"암이 어혈이라는 주장 터무니 없다…암세포는 DNA 손상된 돌연변이”
2013/05/21서남의대 재학·졸업생 227명 소송 참여… "학점·학위 취소 법적 근거 빈약"
2013/02/20박인춘 부회장, "상품명 처방전으로 자칫 오류 생길 수도"
2013/02/14의협 노환규 회장, "폭력 행사...이유 불문 경찰이 체포 연행해야"
2013/02/14치과의사 보톡스 필러 시술 관련 KBS에 정정보도 요구
2013/02/12하마평만 무성..."최성재-안종범-안명옥-이혜훈 등 거명"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