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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경주 코오롱호텔서, 회원과 가족 800여명 참석

    제31회 경상북도의사의 날 행사, 춘계학술대회 성료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09,춘계종합학술대회를 겸한 제31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개원의들의 임상활동에 도움이 되는 학술발표와 함께 회원 및 가족이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행사를 펼쳐 경북 행림가족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춘계학술대회와, 회원 및 가족 친선의 밤, 경북의학제, 행사로 나눠 개최된 이번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8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서균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제 31회 경북의사의 날을 맞아 고도 경주에서 5월의 맑은 하늘아래 회원 모두가 한 마음 되어 웃고 기분 좋고 즐거운 ‘경북 의사의 날’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도내 전체 회원이 하나 되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첫날인 23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24일 오후 1시30분까지 총 10시간에 걸쳐 진행된 회원연수교육을 겸한 춘계학술대회는 개원의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술연제와 특강 및 시청각 교육으로 진행됐다.이석균 회장의 회무보고를 겸한 개회사에 이어 열린 첫날 학술대회는 동국의대 내과학 교실 김성호 교수의 “섬유근통 증후군 진단 및 관리”에 대한 임상강의를 비롯한 3편의 일반연제가 발표됐고 전봉진 동국대학교 박물관장의 “영화보고 떠나는 세계 여행이야기” 배경숙 심평원 대구지원차장의 “건강보험 심사평가 업무” 의협 경만호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나현 부회장의 “의협회무보고 및 의료현안”에 대한 설명 등이 있었다 이와 함께 24일 둘째 날에는 “우연히 발견된 갑상선 종과의 접근 및 치료”를 주제로 순천향의대 외과학교실 손두민 교수의 강의와 “팔꿈치 초음파”에 대한 동국의대 영상의학과 서경진 교수의 학술강의가 발표되는 등 4편의 일반연제와 비디오를 통한 2편의 시청각교육으로 진행돼 연수교육 평점 총13점이 주어졌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코오롱호텔 오운홀에서 진행된 만찬과 함께 회원들의 취미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자랑 실력을 선보인 “친선의 밤” 행사에서는 섹소폰 연주와 벨리댄스, 성악, 기타연주, 등 가족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경연을 벌여 가수 백지영의 ‘총맞은 것 처럼’을 노래한 경산시의사회 도은정 회원이 영애의 대상을, 가수 탁발승의 ‘새벽노래’ 기타연주를 한 안동, 양승흥 회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또 24일 오후 1시 호텔 야외정원에서 경북행림가족의 한마당 축제행사로 펼쳐진 “경북의학제”는 국민체조와 OX퀴즈를 시작으로 골프피칭, 족구, 탁구, 팬티릴레이, 경기를 비롯하여 바둑과 윷놀이 등의 행사가 경북도내 4개 지구별 대항전으로 펼쳐져 동부지구 팀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에는 남부지구 3위에는 서부지구 4위에 북부지구 팀이 각각 차지했다. 디지털카메라와,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참석회원 전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관심을 불러일으킨 행사로 평가받았다.이번 행사에서는 또 「황산벌, 오월축제」의 시제로 진행된 시사 사행시 대회에서는 총6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이중, ‘포항 신명준외과의원’ 신명준 회원가족 이영희씨가 장원에. 포항 신영주내과의원 가족 이미숙씨가 차상에 뽑히는 등 9편의 작품이 입선했다.

    2009/05/25
  • 대구시여약사대회, 지체부자유학생 등 16명에 장학금 전달

    봉사 사랑 실천으로, 존경받는 여약사상 구현

    제23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가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히 개최돼 지성과 미덕을 갖춘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증대와 국민건강을 지키고 봉사하고 존경받는 여약사상 구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송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과 남수자 서울시여약사회장을 비롯한 각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및 임원진과 각구 분회장. 남동균 대구시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양명모 대구시의원(대구시 의료복합단지유치추진원장). 류지영 영대약대동창회장, 남성희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이춘근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장 등 많은 약업관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여약사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극대화하면서 약사회 발전과 위상을 높여나가는데 주도적 역할을 위해 힘써나가기로 했다.김춘자 여약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먼저 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회원 박덕희 서구분회 건강식품위원장과 이인숙 남구분회 정보통신위원장. 현순희 허병원 약제과장. 손소영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에 대한 대구시약회장 표창과 김재규 한미약품팀장 오성호 부광약품이사에게 대회장 감사패 시상이 있었다.또 대구시약 이대수 사무국장에게도 류옥태 대회장의 표창패가 수여됐다.이와 함께 장애우 재활협회와 학교장이 추천한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허재현(뇌병변2급) 대구여고 2년(지체1급) 박홍주 광명고등부 2년(시각장애1급)군 등 지체. 뇌성마비. 시각. 청각. 정신장애학생 등 모범학생 16명에게 장학금 전달이 이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남동균 대구시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류옥태 대구시여약사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대구시여약사대회가 올해로 23번째로 열려, 그동안 우리 여약사회원이 해야 할 약사직능을 수호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능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오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각종 사업의 기반을 한층 더 계승 발전시켜, 글로벌 시대를 맞아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다문화 가정들도 따뜻한 가슴으로 껴안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송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지난번 대구에서열린 전국여약사대회는 대구시약사회의 열정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러낸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고 ”여약사와 약사라는 직능을 넘어 국민보건의 한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변함없이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호 대구시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소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위치를 다져나가면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여약사회원 여러분들은 참으로 많은 봉사를 묵묵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여약사대회를 통해 상호 신뢰와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고 말하고 “현제 30년 가까이 지속해온 선천성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 사업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 직접 실천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선도자로 서도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는 점에 대해 저 자신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석식에 이어 있은 제2부 경과보고 및 사업계획 토의에서는 2008년도 여약사회 주요회무 및 경과보고와 봉사사업 등의 결산보고가 있었고 선천성 심장병 등 난치병환자 수술비지원과. 장애자 및 불우이웃돕기사업. 등 대외 봉사활동 전개와. 친목행사 및 교양사업. 마약퇴치 및 청소년 보호사업. 회무활성화 및 직능 개발과 지역사회 활동참여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09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또 제3부 교양강좌에서는 김종환 씨 (초청, 춤, 웃음, 레크레이션, 국선도지도자) 의 초청강연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2009/05/25
  • 경북도약, 녹색생활 실천 결의대회

    2009,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

    경북약사회 2009,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교육이 지난 17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하오 6시까지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개설 및 근무약사 회원 9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연수교육에 앞서 가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생활실천결의대회”에서는 건강하고 쾌적한 지구환경을 만들고 이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저감 과제를 성실히 지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연수교육 1교시 교양강좌는 대약 김구 회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내외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이문희 여약사 위원장과 의성군 약사회 김호진 회원의 사회로 열린 장애아동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 오카리나 제작자겸 연주가 손방원 씨의 오카리나 연주“흔들리는 나무들”과 “산과 계곡을 넘어” 등의 팬플룻 연주를 시작으로 서막을 장식하는 등 주옥같은 음률이 관객을 사로잡았다.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가진 작은음악회에서 배수향 부회장은 내빈소개와 함께 음악회의 의미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온정을 배풀어 나가자”는 말로 대신했다. 이택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약사연수교육을 겸해 가진 음악회를 통해 오감을 다 만족하는 시간이 되어 몸과 마음이 함께 정제되고 귀한 시간을 낸것 만큼 약국경영과 전문지식 함양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2교시 마약류 교육에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팀 전수봉 팀장으로부터 강의에 이어 3교시 심사청구에 대해 대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순자 심사부장이 강의했고 4교시 환경과 건강에 대해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 5,6교시 건강보험진료심사평가원 최병철 약학심사위원의 복약지도 및 DUR 강의에 이어 7,8교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포항 대희약국 장영자 약학박사의 마지막 강의로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교육을 마쳤다.

    2009/05/20
  • 회세결집으로 도매업권 강화를 위해 최선

    이춘근 신임 대구, 경북도매협회장

    회세결집으로 도매업권 강화를 위해 최선

    "모든 면에서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회장이란 중책을 맡겨준데 대해 원로고문님을 비롯한 자문위원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 저의 부족함도 많지만 회원님들의 결속을 바탕으로 도매업권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7일 대구, 경북도매협회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신임회장에 추대된 이춘근 씨(55,동보약품 대표이사)는 향후 3년 임기동안 회무방침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회원사를 순회방문 또는 간담회를 통해 회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회무에 반영하는 등 회원들의 회 참여율을 높이고 결속을 다지는데 회세를 집중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회원들의 참여와 협조 없이는 회가 발전할 수 없다고 강조한 이춘근 회장은 우선 회무활성화를 위해서는 강한 결집력이 바탕이 돼야한다며, 회장단 회의 효율성과 활성화로 회원들의 월례회 참석 율을 높이고 이사회 구성을 신설 운영키로 하는 등 활력이 넘치고 회원사에 실익이 될 수 있는 회무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지부 현안문제와 주요안건 처리는 원로고문 자문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전회원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회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젊은 인물들을 부회장과 이사로 선임하는 등 차세대 도협을 이끌어나갈 인제 발굴과 함께 회직자로 발탁, 용기와 책임감을 불어넣어 차기 집행부로 손색없이 회무의 연속성을 갖도록 하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이와 함께 비회원사에 대한 제도권 내 영입을 위한 회원배가운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자신이 회장 취임 이후 5개 업소가 회원사로 입회의사를 밝혀왔다며, 회원사에 대한 업계의 동향과, 신속한 정보전달, 교육프로그램 병행실시, KGSP 사후관리, 등으로 회원사를 위한 일에 적극성을 보이면서 식약청, 약사회 등을 비롯한 보건관계 유관기관단체와도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중앙회와의 긴밀한 정책 공조로 도매업권 강화를 위한 정책사업 지원에도 일조하겠다는 이 회장은 ‘의약품 유통 투명화로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도매기능 강화를 통한 요양기관 서비스 제공’ ‘회원사간 화합과 상생영업으로 협조체제구축’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극대화와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년부터 4년간 부회장직을 맡아오면서 강력한 추진력과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온 그는 역대 회장과 원로회원들의 끈질긴 설득에 의해 임총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을 수락한 그는 1980년 5월 (주)동원약품에 입사해 2003년 11월 계열사인 동보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동안 그의 열성적인 회무역량은 많은 변화와 함께 대구, 경북도협을 크게 발전시켜왔으며, 또 KGSP 명예자율지도 위원장을 맡아 지역 도매업권 보호에도 큰 힘이 돼왔다.

    2009/05/19
  •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유치 노력에 적극협력

    대구시약, 2009년도 초도이사회, 면대약국 1차 검찰고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6일 오후 7시 자금성 2층 대연회장에서 200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이사와 감사, 총회의장단, 자문위원,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본호 회장은 회무보고를 겸한 인사말에서 “대한약사회의 면대약국 척결정책에 따라 해당부서를 거쳐 접수한 면대의심약국 명단이 1차에 걸쳐 검찰에 고발됨과 동시에 미비한 서류가 보완되는 데로 2, 3차에 걸쳐 고발예정으로 있음을” 밝혔다.구 회장은 이어 “일정기간 후에는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본 다”고 밝히고 “탈크 의약품 처리문제도 원만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약대정원문제도 최근 언론보도에서와 같이 여러 사정을 감안, 대약의 입장도 정원을 좀 늘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연. 고대 및 경북대 등의 약대 신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구에 유치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종합병원, 의료기기, 제약회사가 상호 보완해서 의료산업화를 이룩하는 최적지가 대구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회관 내 밤샘 심야약국을 전국 최초로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모든 일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최종이사회의 이후 주요 회무보고 및 2009년도 회원정기 연수교육 실시결과의 건과 상반기 각 위원회 주관 강좌개설에 대한 해당 위원장의 보고가 있었고, 사무국 신규채용직원 2명에 대한 보고와 인사가 있었다. 또 이날 안건으로는 먼저 ‘2009년도 임원 워크샵 개최 건’으로 개최 배경을 설명한 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6월 6일-7일(1박 2일간) 실시키로 하는 한편 세부계획은 행사준비팀(팀장 전영술 부회장)에서 마련키로 했다.

    2009/05/19
  • 16일 초도이사회, 임원 워크숍 6월 6일

    대구시약, 5월 상임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6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5월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에 실시한 회원연수교육 결과보고 및 불참자에 대한 재교육 일정을 추후 결정키로 하는 한편 200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를 오는 16일로 확정했다. 시약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진과 각 구군 분회장 28명이 참석한가운데 주요회무보고에서 4월에 있은 회원 연수교육 실시 결과와 함께 1,350명의 의무교육 대상자 중 1,150여명이 참석, 불참 회원에 대해서는 하반기 재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토의사항에서는, 우선 2009년도 초도이사회를 예정대로 오는 5월 16일(토), 자금성에서 개최키로 하고, 임원 워크숍을 6월 6일(토)-7일(일) 개최키로 하고 장소, 강사선정 등 세부일정은 행사준비팀 (팀장 전영술 부회장)을 구성하여 업무를 진행하도록 위임하고 참석대상은 분회 반장이상 간부임원으로 확정했다. 한편 석면함유 탈크 원료사용 의약품 처방․조제와 관련하여 약사회 PM2000 프로그램 이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도 연동시키도록 하는 문제와 의료기관에서 처방전 발행 시 오류처방인지 확인하여 발행토록 하는 문제, 구입처가 불분명한 의약품에 대한 반품이 가능하도록 하는 문제 등을 해결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2009/05/11
  • 350년의 전통 옛 약령시 재조명,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 다양

    2009,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행사 개막

    2009,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행사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대구약전골목 일대에서 열려, 조선시대 전국 유일의 한약재 거래시장이었던 옛 약령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계승을 통해 널리 전승하기위한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다양한 체험행사로 펼쳐졌다.“한약향기 넘실대는 약령시의 기운”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09,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행사는 ‘한가득 약초의 향기 속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약령무대마당’ ‘약령경연마당’ ‘약령체험마당’ 등 3개 구역과 부대행사 등으로 나눠, 약령시 350년의 역사와 함께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을 생각하는 약령시로 행사일정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오전 11시 약령서문에서 草. 根. 木. 皮를 약재로 처음 쓰기시작 한 염제 신농 선생의 고사(告祀)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약령동문에서 김철수 대구약령시보존위원회이사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윤순연 중구청장, 변정환 대구한의대총장, 류성현 대구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하여 이재철 대구시한약도매협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한의약계 인사가 참석한가운데 대구약령시 개장을 만천하에 알리는 나랏님 어지전달식에 이어 어지를 전달받은 김범일 대구시장이 약령시 개시를 선포했다.이와 함께 개장테이프 컷팅에 이어 약령 동문이 열리자 문화관광부지정 전국 최초 한방특구로 지정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행사가 화려하게 개막을 장식했다.첫날인 1일에는 대구약령시 개시 절차와 한약재 진상을 위한 감봉절차의 각색, 약령 대장금, 한방진품명품, 파워라이져 공연과 중국기예서커스 공연을 곁들인 개막식 행사로 진행되는 등 약령시의 역사적 볼거리와 함께 방문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제공됐고 야간조명 설치로 매일 오후 8시까지 시민에게 공개됐다. 올해는 특히 약령공원 분수대를 개, 보수하여 80여명이 동시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몸에 기운을 돋우는 한방족탕체험 시설을 갖추어 새롭게 선보였는가 하면 구, 약령전시관을 최첨단시설로 전시 공간을 보수해 ‘약령시한의약문화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약령시의 역사와 문화, 한방유물자료 및 약초와 약재 등을 전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한방테마거리로 말끔히 단장된 약령시 일원에 약초동산 조성과 약초꽃 및 야생화 전시로 우리약초와 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청년 허준선생 선발대회, 전승기예 경연대회, 약재 저울 달기, 한방장사 만만세, 약령 절대 음감, 우리가락 한마당, 이 펼쳐졌으며, 우리약술 모음전 및 시음회. 한방식품 등 한방음식축제를 함께 곁들였다.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행사는 또 한방강좌와 체질감별 한방무료진료 및 보약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5일 동안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행사를 제공하고 민족의약인 한약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했다.

    2009/05/04
  • 경산, 무학고교 2급 지체장애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경북약사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식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달 28일 배수향 부회장과 문도천 부회장이 구미시 파크호텔에서 경북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식은 대한약사회가 지난해 3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시, 도 여약사회와 자매결연식을 맺고, 경제적․사회적 기반이 취약해 소외되거나 문화적 편견으로 인해 고통 받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자 함에 따라 경북약사회는 경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가지게 됐다. 이날 협약식을 가진 경북여약사회는 다문화가정에 영양제 40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참석자에 드링크도 협찬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배수향 부회장이 권태옥 경산시분회장을 대동하고 지난해 6월 자선음악회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회원들의 성금으로 경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지체2급장애자로 무학고등학교 1학년 김찬우 학생과 2학년 고원석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05/04
  • 저소득층 환자 330여명 의료시혜 베풀어

    대구시의사회, 보건의 달 무료진료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지역사랑 및 의료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저소득층 33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보건의 달 무료진료 사업은 대구시내 7개 행정구역별로 노인회관과 사회복지센터 등 한 곳을 선정해 지난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취약지역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시혜를 베풀었다..진료반 구성은 각 구별 순번제로 운영, 의사 및 간호사 각 3명으로 편성하여 실시됐다.대구시의사회가 실시해오고 있는 무료진료사업은 의사단체가 회원 권익만을 위한 이익단체가 아닌 지역사회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봉사하는 의료인상을 심어가는 등 전문 직능단체로서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시민 계몽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취약마을 찾아 무료진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2009/04/28
  • 신상춘 전 경남간호사회장 대통령 표창받아

    신상춘 경상남도 전 간호사회장이 지난 7일 ‘제37회 보건의 날’기념식에서 소외계층 복지시설 경로잔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 여성주간 행사, 여성다짐대회, 여성지도자 워크숍 개최를 통한 양성평등실현과 결혼 이민자 가정지원사업과 출산장려활동,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중년기여성, 결혼이주여성, 장애인여성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해 도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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