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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대의원 의장에 최상호 씨 추대

    경북치과의사회, 제29대 회장에 반용석 직전부회장 선출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지난 22일 오후 6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1층 클라벨홀에서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단일후보로 출마한 반용석(경산, 반치과의원)직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당선 증을 전달했다.부회장에는 신임 반용석 회장이 지명한 안영두, 박태원, 양승일 씨를 추인했다.이날 총회는 먼저 ‘원격의료 실시와 영리자회사 허용, 병원 간 인수합병’에 대한 정부의 의료법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의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은 보건의료를 무한돈벌이의 수단으로 삼아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에 맞서 국민건강권과 의료인의 사명을 수호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하고, ‘병원을 투기대상으로 의료를 장사로 만드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철회하라’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남석 대치협부회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민경호 대구시치과의회 신임회장을 비롯하여 정능수 경북의사회장, 배용철 경북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춘운 건보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고영희 심평원부장 등 내빈과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서 권오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아 회원님들에게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집행부는 치과의사회의 위상제고를 위해 혼신을 다하면서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 이었다며, 임기 벽두부터 불법네트워크 치과들로 전 치과계를 구정물로 휘저어 놓아 국민들로부터 수모를 당하기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이어 “또 지난해부터 정부의 의료영리화문제, 치과전문의문제, 세무문제를 비롯하여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우리를 압박해오고 있어 우리 스스로가 양보의 미덕을 십분 발휘하여 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대처해 나간다면 안정되고 튼튼한 치과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반용석 신임회장은 “현제 우리치과계는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난립, 전문의문제, 보조인력 수급 불균형, 과도한 세무조사 등으로 개원의 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고 있으며, 치과계의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집행부, 신뢰받고 의로운 집행부, 실천하고 노력하는 집행부를 만들어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감사보고에 이어 2013년도 각 부서별 사업보고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안과 회원당 년회비 60,000원을 인상한 2억2,877만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과 회보 및 회관관리위원회예산 등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이날은 또 회장 선출에 앞서 있은 의장단 선출에서는 전형위원회에 의해 최상호 씨(영천, 최치과의원)를 신임 의장으로, 부의장에 최태호 씨(포항, 최치과의원)를 선출한데 이어 감사에는 한성근, 정우영, 유정수 회원을 선출하는 한편 중앙파견대의원은 의장단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 선출토록 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치협회장상=권순도(안동지구 직전회장) 이용권(총무이사) 우재선(보험이사)▲경북회장상=장재구(구미지구 직전회장) 곽명배(구미지구 총무이사) 조상래(경산지구 회장) 전형진(김천지구 회장) 서연호(상주지구 회장) 정인구(칠곡지구 회장) 채승엽(포항지구 총무) 여상포(포항지구 회원)

    2014/03/24
  • 부산시치과의사회, 배종현 회장 출범

    정기총회에서 의료영리화 반대 목소리

    부산시치과의사회, 배종현 회장 출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치과의사회관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종현 부회장을 28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이날 총회에 앞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영리화 정책에 맞서 국민건강권과 의료인의 사명을 수호하기 위해 의료 영리화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의료법인의 자회사를 허용하면 기업형사무장병원이 합법화 될 수 있다고 강력한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양명운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고천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사진과 집행부는 최선의 선택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기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하고 새로운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김세영 협회장은 지금 보건의료계는 원격진료와 법인약국 등 의료상업화 정책에 맞서고 있다며 4월에 개최될 협회총회에서 회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심판을 촉구했다. 의안심의에 들어가 회원복지적립금에 대한 회칙개정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부산시내에 적을 둔 비개업의로서 복지적립금을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준회원으로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조항을 삽입하는 개정안을 토론 끝에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어 YESDEX2014(울산주최)대회 참여, 초등학교 구강검사및 대민봉사사업, 부정치과의료업자 단속 등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2억 4천 6백여만 원의 2014년도예산안을 수정 없이 승인했다.이어 임원개선에서 회칙 15조에 의거 총회개최 5일 전까지 단독 입후보한 배종현 전 부회장과 런닝메이트로 함께 부회장으로 등록한 이재영 구철인 한상욱 이진호 회원을, 당연직 여성부회장에 배현주(수영구) 회원과 함께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배종현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치과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하지 못하는 역경에 처해있다"고 전하고 "사무장치과 출현으로 개업환경 악화와 임플란트 등의 보험적용 확대 등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인해 너무 힘든 환경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치과의사가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진력하겠다"고 밝혔다.박재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김세영 대치협회장, 송근일 부산시복지건강국장, 신상훈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 김명득 염정배 고문, 장동수 부산시치과신협이사장, 이계재 부산시치과기공사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 수상자는◆의장 김성곤 부의장 신성호◆감사 조일제 윤희성 허문회◆회장 배종현◆부회장 이재영 구철인 한상욱 이진호 배현주(여성당연직)수상자▲부산광역시장 표창=유종환, 장창덕▲대한치과의사협회 표창=전건후, 이형모, 조수현▲공로패=김철환, 김경덕(금정구) 심상화, 이동욱(동구) 한상욱(동래구) 윤상훈, 정재영(사하구) 최철민(수영구) 이광열, 박견녕(영도구) 박찬아, 최재영(해운대구)▲감사장=성태봉(부산시) 장세길(부산시) 김해련(심평원 부산지원) 전소연(건강보험공단)▲감사패=손성호(GSK)▲표창패=김혜성, 김민경(사무국)

    2014/03/20
  •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영리화 결사반대 결의문채택”

    대구치과의사회 정총, 회장에 민경호 현 부회장 선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박종호)는 지난 18일 오후7시 그랜드호텔에서 제3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민경호(성심연합치과의원)현 부회장을 참석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한편 ‘정부의 의료영리화 추진 정책’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총회에 앞서 가진 결의문 낭독에서 ‘국민건강권 수호, 영리병원 반대‘ 등의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병원을 투기대상으로 의료를 장사로 만드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최남석 대치협부회장과 김연창 대구경제부시장, 배용철 경북치의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하여 권오흥 경북치의회장과 김춘운 건보공단 대구본부장, 감미경 심평원 대구지원장, 박성민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손창수 대구한의회장, 정봉례 대구간호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이날 총회에서 박종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을 돌이켜볼 때 우리치과계는 수많은 네트워크 치과들의 불신이 있었고 틀리보험적용, 전문의제도 문제 등 치과계의 많은 관심사들이 하나하나 현실화 되는 격변의 3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격변과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큰 대과없이 회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그리고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에 인사를 드린“고 말했다.한편 이날 선출된 민경호 신임회장은 회장 수락 소감을 통해 “지금부터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회원의 고통과 아픔을 치료하는 휠링 회장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대구시치과의사회가 제2도약의 길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밝힌 정책공약을 차근 차근 성실하게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제2부 총회에서는 대의원의장에 조무현 씨(조무현연합치과의원) 부의장에 옥윤경 씨(미소안치과의원)를 선출하고, 신임 민경호 회장이 지명한 박세호(박세호연합치과의원) 김명섭(포유삼성치과의원) 조우성 씨(남부연세치과의원)를 새 부회장으로 추인하는 한편 감사에 최문철(연합치과후의원) 김해동씨(김해동치과의원)를 각각 선출하고 중앙파견 대의원 선출과 복지기금관리위원 선출은 신임회장과 각 구회장을 포함하여 구성키로 한 전형위원회에 위임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집행부가 상정한, 상임위원회 구성안에서 무임소이사를 삭제하고 홍보이사를 신설하는 회칙 제39조와 40조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회관 이전에 관한 추진위원회 구성의 건을 신임집행부에 넘겼다.총회는 이와 함께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3억284만 여원과 퇴직기금 및 회원복지기금결산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각 상임위별 사업계획안과 3억5,179만 여원의 2014년도 일반회계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치협회장상=김상두(재무이사) 배상흠(법제이사) 최정환(후생이사)△은퇴회원, 의료봉사상=최영수(전 경북치과의원) 김영배(전 김영배치과의원)△공로패(대내)=김두열(동구, 직전회장) 민경태(북구, 직전회장) 권근범(달성군, 직전회장) 김종환(달서구, 직전회장)△감사패(대외)=임진규(건보공단대구지역본부) (건보공단 심평원 대구지원) 조두환(전 대구,경북치재산업회장) 김한수(마이스산업 연구원장)

    2014/03/19
  • “회원권익옹호와 업권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사업에 총력”

    대구시한약유통협회 제23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광역시한약유통협회(회장 김순회)는 지난 18일 매일신문빌딩 11층 매일가든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약유통업권 신장을 위한 불합리한 제도개선사업과 회원권익에 중점을 둔 2014년도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고 9,298만 여원의 새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노영신 중앙회장과 하신수 대구시보건정책과 사무관, 전수봉 대구식약처 주무관, 신전희 대구,경북한약회장, 공영권 대구약령시보존위원회이사장을 비롯하여 김한수 약령시 한약도매시장대표이사와 이석동 고문 등 내빈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이재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김순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제23회를 맞는 대구지회는 그동안 많은 발전과 더불어 오랜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회원님들은 맡은바 책임의식을 갖고, 한약안전성과 유효성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과 함께 한약재의 원활한 공급과 품질향상을 도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한약의 유통과정 중에 변질, 오염, 불순물혼입 등으로 약성의 유효성이 저하되거나 안전성의 문제로 인해 국민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선 즉각적인 회수와 폐기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는 규격품제도와 한약재 및 생산수입과 판매, 정보를 교환하고 한약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때 해당 한약을 추적, 원인규명과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한약이력추적관리제도 등은 우리에게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스스로 변화하고, 시대의 흐름에 순응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의약업소에서도 발길을 돌리고 있는 국민과 고객, 즉 소비자의 발길을 멈추게 해야 한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약재 유통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스마트시대에 살고 있는 신세대와의 거리도 좁히고 융합의 길을 찾을 때만이 한약의 미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총회는 이어 2부 의안심의에 들어가 2013년도 회무보고와 이상협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미수회비를 포함한 4,00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8,022만 여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는 한편 회원1인당 연회비 100,000원인상과 함께 특별회계(회관매각대금)에서 2,500만원을 전용 지원받아 편성한 9,298여원의 금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 통과시켰다.총회는 이와 함께 △소통과 대화를 통한 협회 활성화 △주요정책의 선제적 대응으로 예방적 안심행정 확보 △정책개발 및 중장기 계획수립을 통한 확장력 제고 △한약재 공급원활화 △우수한약공급 홍보활동 강화 △회원 연대감 형성과 사기함양 등을 골자로 한 2014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이날은 또 임기 만료된 감사선출에서는 김백용(세원당약업사) 이상협(대훈약업사) 감사를 그대로 유임시켰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임진혁(화생약업사)▲대구시장 표창=정성진(삼보당약업사)▲중앙회장 표창=변점식(거창약업사)▲대구지회장 표창=김경환(한농당약업사)▲대구지회장 감사패=김재문(대구시보건정책과)

    2014/03/19
  • 노인층과 취약계층을 대상, 4월부터 오남용방지 교육실시

    대구시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발대식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15일 저녁 8시 회관 2층 강당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대구시 신규수급권자 교육을 시작으로 각 구, 군청과 보건소, 복지관 등을 찾아가 노인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양명모 회장과 조미경 약물안전사용교육단장을 비롯한 교육단 강사 45명이 참석한가운데 먼저 발대식에 앞서 대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이애형 단장과 이현수 강사, 부산시약사회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 정명희 본부장이 연사로 나와, 교육 강사로서의 자세와 노인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강의 및 교수법, 강의내용 선정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양명모 회장은 발대식에서 “충분한 예산으로 운영이 되지 않아 힘든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미약한 출발에 비해 반드시 큰 성과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사업을 통해 시민 속으로 좀 더 다가가는 약사가 되자며” 이번 사업이 가진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이날 발대식을 가진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은 대구시약사회가 제시한 2014년도 3대 추진 사업 ‘약국시설개선추진단’, ‘약물안전사용교육단’, ‘학술아카데미 운영’ 중 하나로,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취약계층과 노인층을 상대로 안전한 약 복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사업단이다.

    2014/03/18
  • 3월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대구시약, 3대 중점사업 세부계획안 마련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5일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2014년도 추진해나갈 회무방향에 대해 집중논의하고, 세부적인 계획안을 수립했다. 양명모 회장단을 비롯하여 상임이사와 분회장 등 30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약국시설개선 추진단 구성’과 ‘학술아카데미’ 및 ‘약물안전사용 교육단’ 운영계획안을 설정하는 한편 전 임원진과 분회장이 적극 협력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했다. 양명모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법인약국 문제가 현재 어느 정도 잠복기에 접어들었지만 6.4지방 선거 이후 다시 이문제가 강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미리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대구시약사회는 회원들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며, 여태껏 해온 것처럼 임원 여러분들이 노력해주신다면 분명히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문수발 현황과 2014년도 최종이사회 개최에 따른 경과보고 및 제33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었으며, 토의사항에서는 양명모 회장의 의중에 따라 설정한 2014년도 주요 회무계획안과 사업추진방향을 집중 분석하고 세부계획안을 마련했다. ♦약국시설개선 추진단 구성 및 운영이한길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여 500만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분회별 적임자 1명을 포함한 단원을 구성, 약국 현대화와 관련한 여러 부분의 업체들과 접촉해 사업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학술아카데미제1차 학술아카데미는 3월 4일(화)부터 5월 20일(화)까지 회관 2층 강당에서 11주간 진행키로 하고, 후반기에 열릴 2차 학술아카데미에서는 강의 내용과 시간 조정을 통해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강당 시설 개선을 위한 점검을 실시해 1차 학술아카데미가 종료되기 전에 보다 쾌적한 강의실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약물안전사용교육단조미경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고, 분회서 추천한 인원과 회장단, 상임이사를 포함한 59명을 강사진 구성. 3월 15일 20시 회관 2층 강당에서 약물안전사용교육단 발대식을 갖고, 추후 구청, 노인회, 보건소 등의 요청을 접수하여 분회별로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교육단에서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키로 했다.

    2014/03/10
  • (주)건강지키미 ‘게르마늄 할미 손 찜질기 한방온열찜질팩’ 출시

    “뱃속만 따뜻해지면 온몸이 건강해진다”

    "경북 청도, 산동의료재단 박순봉 이사장 발명특허 획득"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게르마늄, 운모, 황토 흙을 혼합하여 1200도의 온도로 구어 만든 천연제품으로 출시한 “게르마늄 할미손 찜질기 HC9000-1”와 한방약재와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 운모분말이 들어있는 찜질팩용 조성물을 접촉시킨 후 게르마늄 열 가열기로 온열 해, 원적외선이 분출되는 “한방 온열찜질팩 HC8000-1”이 개발되어 대량생산에 들어갔다.‘주식회사 건강지키미’ 가 출시한 ‘게르마늄 온열의료기’는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 획득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료기기 품질심사과정을 거쳐 의료기로 허가를 득한 제품으로 의료보험 청구가 가능해, 앞으로 병, 의원 ‘물리치료실’에서의 이용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허리통증, 각종 관절통, 두통, 어지럼증, 울화병, 눈 피로와 발모효과 까지 입증되어 근육통과 혈액순환 장애로 오는 노인성 질환 등에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노인건강 증진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주식회사 건강지키미’는 입지를 넓혀가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기원전 400백년 경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자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고, 수술로도 치료할 수 없는 자는 온열요법으로 고칠 수 있다. 라고 할 정도로 온열요법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정상체온이 36.5‘C인 것은 알지만 저체온에 위험성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고 체온이 떨어지면 심혈관질환, 암, 알레르기성 질환, 류마티즘, 아토피, 당뇨병, 비만, 중풍, 비염이나 원인모를 불치병에 노출되기 싶다고 한다. 가정용 자가 치료기로 각광받고 있는 신비의 ‘게르마늄 한방온열의료기’는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민간요법과 민중의술의 결결정체로, 경북 청도군 금천면 소재 ‘산동의료재단’ 박순봉 이사장의 발명품이다.박순봉 이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온열의료기 중 “게르마늄 할미손 찜질기”는 원적외선 방출량을 극대화 시킨 것으로 옛날 선조들이 기왓장을 데워 배위에 얹어 복통을 극복했던 지혜를 현대과학으로 분석한 결과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복부피하층을 투과하여 장기에 파장을 전달해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치료가 되었던 월리를 입증, 착안해 만들었다고 한다. “한방온열찜질팩”은 원적외선을 기반으로 발명했으나 할미손 찜질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근육통과 혈액순환에 유익한 성분인 한방약재와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 운모의 분말을 혼합한 찜질팩용 조성물을 신체에 첩촉시켜 게르마늄 열 가열로 온열과 함께 원적외선을 방출함으로 혈액순환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피하층 모세혈관의 파열로 생기는 멍의 경우 한방찜질팩을 통해 최단시간에 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와 같은 환자들에게는 큰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온열을 이용한 질병 치료요법은 세계 의학계에서도 활발한 탐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대체의학의 한 장르로 등장, 암과 난치성 질병 예방치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암과 난치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예방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박순봉 이사장이 개발한 온열기는 피부에 갖다 대면 병소가 있는 부분에서는 뜨거운 통증을 느끼며 이곳에 반복해서 주열하면 혈액이 좋아지고 뜨거운 통증이 완화되고 이와 동시에 면역력의 핵이 되는 백혈구가 증가하여 신체를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작은 질환으로부터 암과 난치병까지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체요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온열 요법은 특히 대부분의 증상에 효과를 발휘하며 아무리 열을 가해도 몸에는 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에 온열기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체내에 병소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질병예방과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관심의 대상으로 또 자각증상이 없어 병원의 검사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몸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자가 검사 조기발견 조기치유의 역할을 해낼 수 있어, 벌써 입 소문을 통해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2014/03/05
  • “원격의료 적극 반대 등 정부의 관치의료 타파 건의”

    대구시중구의사회 제34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중구의사회(회장 이수형)는 지난 28일 매일신문사 빌딩 11층 매일가든에서 김종서 대구시의사회장단과 유영구 대의원회의장, 안경숙 보건소장을 비롯하여 김병석 북구의사회장, 박문흠 의사신협이사장 등 내빈과 회원 9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5,636만여원의 일반회계 결산안과 3,387만여원의 의약분업 대책성금을 비롯하여 1,425만여원의 봉사사업비 등 2013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의권확립 및 자율지도 추진’ ‘의료분쟁조정 및 부정의료행위 예방’ ‘대민의료봉사사업’ 등 각 부서별 2014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 5,548만여원을 원안대로 무수정 통과시켰다.총회는 또 ‘건강보험수가 적정화’를 비롯하여 ‘진료비 심사에 관한 건의’ ‘건강보험제도 개혁’ ‘건강보험 의사결정구조 개정’ ‘정부의 관치의료 타파 건의’ 등 5개 의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채택했다. ▲ 이수형 회장총회는 이와 함께 2부 본회의에 앞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사, 환자간 원격진료 허용과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날 중구의사회 회원들은 결의문에서 ‘정부가 왜곡된 의료를 조장하고 최선의 진료를 막고 있는 저부담, 저수가, 저보장 체제의 건강보험제도를 즉각 개편할 것과’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추진을 중단할 것’ 등 4개항의 구호를 외치면서 작금의 관치의료를 종식하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기 위한 의협의 총파업 대투쟁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최용준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 이수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법과 영리병원 입법추진은 의료계의 큰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를 우리의 운명이 걸려있는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의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은 재벌기업에 사주를 받았을 것으로 짐작되는 관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받아 원격의료가 우리나라 의료와 국민을 죽이고 살리는 제도인지 모른 체 밀어붙이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처지가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우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의사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며, 투표 이전에는 각자의 의견을 모두 말할 수 있겠지만 투표결과가 나오면 우리 모두 일사분란하게 의협 결정에 움직이는 중구의사회가 되어야 할 갓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회장 감사패=장정랑(중구보건소 지방약무주사)▲회장 공로패=지성우(서주미르영상의학과의원) 재석준(건강제일내과의원) 배성익(덕영진단검사의학과의원) 이동욱(대한내과의원)

    2014/03/03
  • “최선의 진료와 의사들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한다”

    대구시동구의사회 제34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동구의사회(회장 박창순)는 지난 27일 오후 7시 호텔 인터불고 카멜리아홀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법개정안과 영리병원 추진반대 및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동구의사회는 이와 함께 정부가 또다시 관치의료의 형태를 멈추지 않고,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염원하는 의료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든 회원이 의사면허를 정부에 반납하고 총파업 투쟁에 적극 참여할 것을 천명하고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총회는 먼저 개회식에 앞서 김성웅 기획이사로부터 프로잭트를 통한 지난 1년간의 주요회무보고와 이종석 재무이사의 결산안 및 금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편성에 따른 보고에 이어 동구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으로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다.박창순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원격의료, 의료영리화 정책, 건강보험제도 및 의료제도 정상화에 대한 의협의 입장 및 대정부 요구사항을 어제 26일 발표했다며, 이제 정부가 답할 차례라”고 밝히고 “지난 2000년 6월 정부는 의약분업반대에 따른 휴진철회 당시 의정합의문에 분업 재평가실시를 약속했지만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 회장은 이어 “쌍벌제 및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수진자조회 및 업무개시명령 등을 제정해 이 땅에서 의사로 살아가는 것이 죄인이나 노예처럼 생각하는 관치의료가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의협의 요구사항에 대해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내놔야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투쟁은 의사들 뿐 만아나라 사회와 국민에게 봉사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고 자긍심을 갖고 살기위한 당연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회의록 낭독을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와 함께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6,097만여원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반회 활성화와 회원친목행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사업’ ‘의권옹호 및 법령연구사업’등 각 부서별 2014년도 새 회기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일반회계예산안 5,65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총회는 또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요청’ ‘선택의원제 시행 반대’ ‘건강보험 고시 난발 개선 요청’ ‘진료실 폭행방지 근절대책 강구 요청의 건’ 등 7개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김종서 대구시의사회장 및 박성민, 배언희, 최정현, 부회장과 유영구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류종환 부의장, 강대식 동구의회의장, 박수덕 보건소장을 비롯한 김병석 북구의사회장과 박문흠 의사신협이사장, 장헌수 동구치과의사회장, 정형곤 동구한의사회장, 정일영 동구약사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의약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회장 감사패=정운영(동구보건소 예방의료팀) ▲회장 공로패=강창진(신암정형외과의원) 백운수(새동촌신경정신과의원)

    2014/02/28
  •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 건의”

    대구시달성군의사회 제19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성군의사회(회장 추중엽)는 2014년도 정기총회에서, 평일진료 주. 야 구분폐지와 토요일 진료를 야간으로 변경할 것을 골자로 한 ‘진찰료 정률제 금액 상한인상 건의’를 비롯하여 ‘원격의료도입 반대’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 ‘약사의 조제료 정액제로 전환요청’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확정했다.이날 총회는 또 ‘원격진료와 영리병원 추진을 적극 반대하고, 왜곡된 의료를 조장하고 최선의 진료를 막고 있는 잘못된 건강보험제도를 전면 개혁할 것을 촉구하고, 이러한 의료계의 요구가 묵살될 경우 대한민국의 의료가 중단될 것임을 경고하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지난 26일 오후 7시30분 세인트에스튼호텔 8층 베네치아홀에서 열린 이날 총회서 위의 4개 의안을 시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 건의키로 하는 한편 어려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전 회원이 화합하고 단결할 것을 다짐했다. ▲ 추중엽 회장김종서 대구시의사회장과 박성민, 최정현 부회장, 유영구 대구시대의원회의장, 김문오 달성군수와 박미영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추중엽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서울여의도에서 열린 의사회 궐기대회 행사 등 많은 큰 행사가 있었지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동참해주어 진심으로 감사에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추 회장은 이어 “현 정부가 계속 추진하고 있는 원격진료 허용과 영리병원 도입은 어떠한 명분일지라도 철회돼야 하며, 회원여러분들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막아내자”고 강조하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기 위해 선후배와 동료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할 때라며, 앞으로 달성군의사회는 계속적인 대민 봉사활동에 적극 참하여 국민에게 존경받는 의사회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3년도 주요회무보고와 감사보고,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의권확립 및 자율계도 추진’과 ‘의료분쟁 조정’ ‘의도의 확립 및 신분보장 대책’ ‘대민의료봉사와 불우이웃돕기사업’ 추진 등 2014년도 주요사업계획안을 비롯하여 회비 인상 없이 2,897만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날 총회는 2부 본회의에 앞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마약류 관리 교육’이 있었고, 달성군보건소 보건과 이동춘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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