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게르마늄, 운모, 황토 흙을 혼합하여 1200도의 온도로 구어 만든 천연제품으로 출시한 “게르마늄 할미손 찜질기 HC9000-1”와 한방약재와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 운모분말이 들어있는 찜질팩용 조성물을 접촉시킨 후 게르마늄 열 가열기로 온열 해, 원적외선이 분출되는 “한방 온열찜질팩 HC8000-1”이 개발되어 대량생산에 들어갔다. ‘주식회사 건강지키미’ 가 출시한 ‘게르마늄 온열의료기’는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 획득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료기기 품질심사과정을 거쳐 의료기로 허가를 득한 제품으로 의료보험 청구가 가능해, 앞으로 병, 의원 ‘물리치료실’에서의 이용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허리통증, 각종 관절통, 두통, 어지럼증, 울화병, 눈 피로와 발모효과 까지 입증되어 근육통과 혈액순환 장애로 오는 노인성 질환 등에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노인건강 증진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주식회사 건강지키미’는 입지를 넓혀가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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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정상체온이 36.5‘C인 것은 알지만 저체온에 위험성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고 체온이 떨어지면 심혈관질환, 암, 알레르기성 질환, 류마티즘, 아토피, 당뇨병, 비만, 중풍, 비염이나 원인모를 불치병에 노출되기 싶다고 한다. 가정용 자가 치료기로 각광받고 있는 신비의 ‘게르마늄 한방온열의료기’는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민간요법과 민중의술의 결결정체로, 경북 청도군 금천면 소재 ‘산동의료재단’ 박순봉 이사장의 발명품이다. 박순봉 이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온열의료기 중 “게르마늄 할미손 찜질기”는 원적외선 방출량을 극대화 시킨 것으로 옛날 선조들이 기왓장을 데워 배위에 얹어 복통을 극복했던 지혜를 현대과학으로 분석한 결과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복부피하층을 투과하여 장기에 파장을 전달해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치료가 되었던 월리를 입증, 착안해 만들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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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을 이용한 질병 치료요법은 세계 의학계에서도 활발한 탐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대체의학의 한 장르로 등장, 암과 난치성 질병 예방치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암과 난치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예방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박순봉 이사장이 개발한 온열기는 피부에 갖다 대면 병소가 있는 부분에서는 뜨거운 통증을 느끼며 이곳에 반복해서 주열하면 혈액이 좋아지고 뜨거운 통증이 완화되고 이와 동시에 면역력의 핵이 되는 백혈구가 증가하여 신체를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작은 질환으로부터 암과 난치병까지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체요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온열 요법은 특히 대부분의 증상에 효과를 발휘하며 아무리 열을 가해도 몸에는 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에 온열기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체내에 병소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질병예방과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관심의 대상으로 또 자각증상이 없어 병원의 검사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몸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자가 검사 조기발견 조기치유의 역할을 해낼 수 있어, 벌써 입 소문을 통해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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