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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365mc병원
  • 효도 성형의 진화… 부모가 먼저 묻는 시대, '저속노화'가 키워드

    도움말/ 365mc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지방줄기세포·실리프팅 등 '티 안 나고 회복 빠른' 항노화 접근 확산

    효도 성형의 진화… 부모가 먼저 묻는 시대, '저속노화'가 키워드

    이건 티 많이 안 나겠죠?이 시술은 나중에도 관리가 된다고 하던데요?요즘 진료실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다. 과거 자녀가 권해서 시작하던 효도 성형과 달리, 최근에는 부모 세대가 먼저 정보를 찾아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의료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부모 세대 역시 안티에이징과 노화 관리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화를 질병처럼 막는 개념보다는, 속도를 조절하며 관리하는 '저속노화'가 하나의 의료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 흐름은 부모 세대의 미용의료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과거 효도 성형이 주름 개선이나 외형 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기능 유지와 회복력 관리, 장기적인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노화 관리의 시작 연령 역시 점차 낮아지면서, 아프기 전에 관리하자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정보 습득 경로다. 과거에는 병원 설명이나 주변 지인의 경험담이 전부였다면, 이제는 부모 세대 역시 유튜브 의료 채널, SNS 후기,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다양한 시술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실제로 부모님들이 상담 과정에서 시술명이나 방식, 장단점을 먼저 언급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무작정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비교적 신중하게 정보를 선별하고 질문하는 태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온라인 정보가 늘어난 만큼,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 상담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부모 세대를 위한 효도 성형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분야는 여전히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피부 탄력 저하, 처짐, 잔주름 등 노화 변화가 눈에 띄는 만큼, 회복 부담이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른 시술이 선호된다.특히 최근에는 과도한 변화를 만드는 시술보다는, 기존 인상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노화 속도를 늦추는 접근이 중심이 되고 있다. 복부, 팔뚝, 허벅지 체형교정에는 지방추출시술이, 얼굴 관리에는 실리프팅이, 탈모 및 피부 재생 중심 관리에는 지방줄기세포 시술이 대표적이다. 이는 부모 세대 스스로 자연스러운 변화를 원한다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최근 효도 성형과 함께 언급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지방줄기세포다. 단순한 미용 시술의 개념을 넘어, 항노화 관리와 연계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 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는 재생 관련 연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고, 이를 활용한 관리 개념 역시 확장되는 추세다.또한 지방줄기세포 셀뱅킹은 즉각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향후 안티에이징 관리나 노화와 연관된 질환 대응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장기적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의 외모'보다 '앞으로의 건강 관리'를 고려하는 부모 세대의 시선이 반영된 변화로 볼 수 있다.이제 효도 성형의 핵심이 더 이상 자녀의 권유가 아니라, 부모 세대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 있다. 관리 목적과 기대 수준, 건강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도움말/365mc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

    2026/02/06
  • 통통한 볼살이 동안의 기준?

    도움말/ 팽팽클리닉(팽팽의원) 조민영 대표원장||과도한 지방은 처짐·탄력 저하로 노안 앞당겨

    통통한 볼살이 동안의 기준?

    동안의 기준에서 빠지지 않는 게 통통한 얼굴 살이다. 앞 볼이 도톰하면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고, 얼굴에 생기가 더해진다. 대다수는 '살짝 볼륨감 있는 얼굴형이 젊어 보인다'는 데 공감한다.하지만 과도한 얼굴 지방과 생기 있는 얼굴 볼륨을 혼동해선 안 된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다. 관리되지 않은 지방 축적은 오히려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를 가속하며, 장기적으로 노화를 앞당길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피부와 연부조직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지고, 이를 지탱하는 탄력 섬유와 근막층의 부담도 함께 증가한다. 결국 이중 턱, 볼 처짐, 팔자주름, 턱선 무너짐이 동반된다.이 같은 증상은 나이가 들수록 더 빠르게 나타난다. 애초에 노화로 인해 얼굴 내부의 지방층은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아래 방향으로 이동한다.이러한 고민이 있다면 동안을 위한 단계적 관리에 나서야 한다. 먼저 최우선 순위는 다이어트다. 전반적으로 얼굴의 볼륨을 줄이는 선행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다만 무리한 체중감량은 지양해야 한다. 30대부터는 더욱 그렇다. 체중이 줄어드는 속도와 피부가 이를 따라 회복하는 속도의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얼굴의 부피감을 줄이고, 단백질과 콜라겐, 항산화 영양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정석' 루틴을 따라야 한다.또한 얼굴 살이 빠지는 과정에서 몰랐던 노화의 흔적이 드러날 수도 있다. 체중이 감소하면 지방층은 바깥으로 퍼지기보다 안쪽으로 재배열되며, 이에 따라 남은 피부가 아래 방향으로 처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결국 중안면부의 볼륨이 줄어들고 이중 턱과 턱선은 무뎌진다. 살이 빠졌는데 얼굴이 길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이럴 경우 의학적 관리를 병행하는 게 탄력을 높이고 동안으로 거듭나는 보완 수단이 될 수 있다. 우선 얼굴 살이 빠지며 탄력이 떨어진 경우 실리프팅으로 얼굴의 선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이는 기본적으로 피부 지지 구조를 보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요즘의 실리프팅은 단순히 피부 표면을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 꺼진 부위를 보완하고 깊은 층에서 조직을 고정하는 설계가 가능해졌다.볼륨은 줄기세포로 채워볼 수 있다. 자가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진피층에 주입함으로써, 피부 조직 회복과 밀도 개선을 유도하는 접근이다. 줄기세포 속 성장 인자 분비를 통해 콜라겐엘라스틴 생성과 미세혈관 형성을 돕는 원리다. 이 과정에서 꺼진 부위의 볼륨감을 자연스럽게 회복하고 피부 탄력 유지를 돕는다.다만 이러한 접근은 개인의 피부 상태, 지방 분포, 노화 속도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과 안전성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 과도한 시술이나 단기적 변화에 집착하기보다는, 생활 습관 관리와 병행하는 장기적 관점이 중요하다.도움말/ 팽팽클리닉(팽팽의원) 조민영 대표원장

    2026/02/05
  • 미용성형의 새 화두 '되돌림' 아닌 '회복력'

    도움말/ 부산365m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열쇠… 지방줄기세포가 주목받는 이유

    미용성형의 새 화두 '되돌림' 아닌 '회복력'

    노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피부나 조직의 노화를 '얼마나 손상됐는가'라는 결과 중심의 문제로 접근했다면, 최근에는 이보다는 노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분위기다.피부 노화는 모든 사람이 겪는 자연스럽고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하지만 손상을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회복하느냐에 따라 노화의 속도와 양상이 달라진다는 관점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연구들은 같은 자극과 손상을 겪더라도 회복력이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서 노화 진행 속도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제 노화는 단순한 손상의 축적이 아니라, 회복 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과정으로 해석되는 셈이다.피부와 인체 조직은 일상 속 자외선, 염증, 미세 외상 등 크고 작은 자극에 끊임없이 노출된다. 문제는 그 이후다.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손상이 생기면 염증 조절과 함께 재생 신호가 작동해 회복이 이뤄진다.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염증이 누적되면 손상 이후 회복 과정은 점차 느려진다. 이에 따라 최근 항노화 연구들은 노화를 되돌린다는 접근보다, 손상 이후 회복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회복 환경'에 주목하고 있다.노화 조직은 단순히 세포 수가 줄어든 상태가 아니라, 회복 신호를 주고받는 미세한 상호작용이 둔화된 상태로 해석되며, 이처럼 회복이 더뎌지는 환경을 개선하는 게 항노화 연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 회복을 돕는 매개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대표적인 매개체로 지방줄기세포를 들 수 있다. 지방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을 직접 대체하는 개념이라기보다, 주변 노화 조직과의 미세한 상호작용을 통해 회복을 돕는 물질로 알려졌다.지방조직은 인체에서 비교적 풍부한 줄기세포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세포가 분비하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주변 세포의 회복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특히 최근 연구들은 지방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와 신호 물질이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손상된 조직에 회복 신호를 전달하는 '파라크라인 효과'를 중심으로 항노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피부 탄력 저하나 조직 노화가 단순한 세포 소실 문제가 아니라, 회복 속도와 신호 전달 체계의 문제일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다만 지방줄기세포를 만능 해법처럼 받아들이는 데에는 여전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까지의 연구는 주로 전임상 단계이거나 제한적인 임상 관찰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줄기세포는 미용성형시장에서 노화 과정의 회복을 돕는 새로운 '게임체인저'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화된 조직 주변 환경을 조절해 회복 반응을 돕는 역할로 진화하고 있어서다.이 같은 지방줄기세포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체내에 링거 형태로 주입해 전신 회복을 돕는 방식이 알려져 있으며, 피부 진피층에, 또는 두피에 주사함으로써 보다 젊고 건강한 컨디션으로 되돌리는 치료도 호응을 얻고 있다.도움말/ 부산365m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

    2026/01/14
  • 푸석해진 머리… 든든한 '지방줄기세포 케어'가 뜬다

    도움말/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

    푸석해진 머리… 든든한 '지방줄기세포 케어'가 뜬다

    환절기에는 어김없이 머릿결이 푸석해지고 손끝에 걸리는 일이 늘어난다. 이는 단순히 날씨가 '건조해서'가 아니라 모발의 뿌리인 두피 환경이 먼저 흔들리기 때문이다. 두피는 온도습도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피부 조직이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시기에는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균형이 깨지기 쉽다. 이 변화가 쌓이면 모발의 광택탄성수분 유지력까지 줄어들며 눈에 띄게 푸석한 모습으로 나타난다.의료계에 따르면 민감성 두피일수록 피지 분비량과 구성 불균형, 장벽 기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모발이 쉽게 건조부스스해지는 환경을 만든다.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가을초겨울에 머릿결이 한층 더 나빠진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피지는 단순히 '기름기'가 아니다. 두피에서 분비되는 천연 지질은 모발 외벽을 코팅해 광택을 유지하고, 수분 증발을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문제는 일교차가 큰 때 피지의 양과 조성이 쉽게 깨진다는 점이다.국제두피학회에서는 민감성 두피 환자에서 피지 조성 변화와 함께 장벽 기능이 떨어진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장벽이 약해지면 수분 유지력이 떨어지고, 큐티클 사이로 미세한 틈이 생기며 머릿결이 쉽게 부스스해진다.겨울철 머릿결을 지키는 기본은 두피 관리다. 우선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샴푸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너무 뜨거운 바람은 지양해야 한다. 머리의 물기를 50% 정도만 제거한 뒤, 미지근한 바람으로 충분히 말리는 게 큐티클 손상을 줄이는 핵심이다.또한 주 1~2회 영양팩이나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모발이 자외선, 건조, 마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환절기에는 아미노산단백질 기반 보습제가 손상된 큐티클을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여기에 의학적 처치를 더해 두피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다. 그중 최근 두피모발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지방줄기세포 기반 치료다. 지방줄기세포에는 성장인자, 면역세포 등이 풍부해 모낭 주변 환경을 회복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흡입을 통해 얻은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 이를 두피에 주사하는 방식이다.이와 관련해 자가지방에서 추출한 지방줄기세포를 두피에 주입한 뒤, 모발 밀도 증가와 두피 염증 지표 개선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모낭 세포의 증식을 돕는 성장인자가 분비되고, 모낭 주변 미세혈관이 확장되면서 산소영양 공급이 활발해진 게 주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절기처럼 두피 장벽과 피지 균형이 흔들리는 시기, 두피 환경을 탄탄히 다지는 방식의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다.최근에는 지방줄기세포를 한 번에 사용하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장기간 보관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도 늘고 있다. 생존력이 높은 세포만 선별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는 평가다.결국 계절 변화에 따라 머릿결이 달라지는 현상은 두피 환경 변화에서 시작된다. 생활 습관과 보습단백질 케어를 기본으로 하되, 필요하다면 두피의 기반을 강화하는 의료적 선택지를 함께 고려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모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두피를 하나의 피부처럼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2025/11/27
  • 거칠어진 피부 깨우는 '줄기세포+실리프팅'의 시너지

    도움말/ 팽팽클리닉(팽팽의원) 조민영 대표원장

    거칠어진 피부 깨우는 '줄기세포+실리프팅'의 시너지

    가을이 사라졌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햇살이 따뜻했는데, 이제는 유리창에 서리가 앉는다. 빨라진 계절 변화에 우리 피부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피부는 수분을 잃고, 탄력을 잃고, 주름이 깊어진다. 이 때문에 요즘 안티에이징 트렌드는 수분을 덧입히는 일시적 관리가 아니라 세포 단위에서 피부를 되살리는 재생 중심의 접근이 부상하고 있다.최근 주목받는 시술 중 하나가 지방줄기세포(ADSC) 시술이다. 자신의 지방에서 얻은 줄기세포는 손상된 피부 세포의 회복을 돕고, 새로운 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는 단순히 겉을 촉촉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피부의 기반을 되살리는 접근이다.지방줄기세포 시술의 효과는 특히 장노년층에서 뚜렷하다. 나이가 들수록 재생세포의 수와 활력이 줄어들어, 외부 처치만으로는 탄력 회복에 한계가 있다. 이때 지방줄기세포로 세포 환경을 개선해 두면 이후 시술 시 피부의 반응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다.하지만 세포가 되살아나더라도 이미 처진 피부 구조를 되살리기는 어렵다. 회복된 세포에 구조적 지지력을 더해줄 방법이 필요하다. 바로 실리프팅이다.실리프팅은 의료용 녹는 실을 피부층에 삽입해 처진 부위를 들어 올리는 시술이다. 실이 녹으면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피부 속 구조를 단단히 잡아준다.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와 동시에 피부 안에서 새로운 구조가 만들어진다.이때, 지방줄기세포 시술로 세포 활력이 높아진 상태라면 실리프팅의 효과는 훨씬 자연스럽다. 두 시술 모두 피부 속 미세 조직이 빠르게 재생되고, 콜라겐 형성이 촉진시킨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작동하면 표면적인 리프팅을 넘어 피부의 구조적 탄성까지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실제 임상에서도 지방줄기세포 시술 후 실리프팅을 병행했을 때, 주름 완화와 피붓결 개선이 단독 시술보다 더 뚜렷하게 관찰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노화가 깊게 진행된 경우, 두 시술을 함께하면 단순한 미용 효과를 넘어 피부 회복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피부는 계절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직이다. 차가운 공기와 낮은 습도에 노출되면 수분 손실이 증가하고, 진피층의 탄력 섬유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지방줄기세포로 세포 회복을 돕고 실리프팅을 병행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도움말/ 팽팽클리닉(팽팽의원) 조민영 대표원장

    2025/10/28
  • '안티에이징' 비밀병기 줄기세포, 피부에 바르면?

    도움말/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

    '안티에이징' 비밀병기 줄기세포, 피부에 바르면?

    급변하는 안티에이징 트렌드 속 '줄기세포'의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인체의 다양한 조직이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회복시키는 능력 덕분이다. 줄기세포는 과거에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연구 목적으로 주로 활용됐으나, 최근에는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으로 항노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안티에이징 분야의 히든카드로 떠올랐다.특히 최근에는 이런 줄기세포의 재생능력을 활용한 화장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집에서도 '홈케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그동안 줄기세포는 주로 주사 형태로 치료에 활용됐다. 링거로 정맥에 주사해 전신 항노화를 돕거나 얼굴 피부두피퇴행성질환이 진행된 연골 등에 주사해 회복과 개선을 이끌었다.줄기세포가 투여되면 노화나 손상으로 활력이 떨어진 세포를 다시 활성화하고, 자가 회복 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피부에 주사할 경우 단순히 주름을 펴는 '표면 관리'에 그치지 않고 피부의 근본적인 생리 작용을 개선해 탄력과 보습, 투명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식이다.이 같은 시술 효과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주사 대신 줄기세포의 원리를 담은 화장품이 등장했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형태로, 보다 간편하게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 화장품에는 실제 줄기세포 성분을 넣을 수는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대신 줄기세포 배양액, 즉 줄기세포가 분비한 유효 성분을 정제추출해 사용한다. 이 배양액에는 성장인자, 단백질, 펩타이드 등 피부 회복에 필요한 활성 물질이 농축돼 있다. 최근에는 나노입자화 기술이나 리포좀 캡슐화 기술 등이 발전했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의 침투력과 안정성을 높이게 된다.이 같은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은 특히 요즘같이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여름내 강한 자외선을 받은 피부는 환절기 날씨 변화로 인해 탄력과 수분을 동시에 잃기 쉬운데, 이럴 때 화장대에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제품을 올리는 게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물론 홈케어 루틴만 잘 지켜도 기본적인 피부 컨디션 유지에는 도움이 된다. 세안 시 미온수를 사용하고, 약산성 클렌저와 주 1~2회의 고보습 마스크팩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이다. 거기에 더해 이후 세럼크림 단계에서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제품을 더해주면 피부 재생력 강화에 도움 받을 수 있다.줄기세포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고, 주름탄력보습 등 피부 전반의 생리 작용을 개선해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미용 시술 후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잦은 다이어트로 피부가 처지는 느낌이 들거나 ▲노화 진행으로 탄력 저하를 느끼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은 본원에서도 줄기세포 배양액과 후박추출물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해 개발한 '팽팽크림'을 탄력 시술과 함께 병행하고 있다며 고압산소 챔버, 중저주파, 레이저 등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 시 이를 활용해 허벅지, 복부, 팔뚝 등의 피부 탄력을 더 높이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결국 피부 스스로 재생하고 균형을 되찾는 힘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안티에이징의 핵심이다.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은 이러한 회복력에 주목한 접근으로, 변화가 잦은 환절기 피부에 특히 효과적이라며 이를 간단한 홈케어 루틴에 더해 꾸준히 활용한다면, 피부의 활력을 높여 보다 건강한 피부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7
  • 지방줄기세포, 뇌까지 닿을까… 난치성 뇌질환 치료 새 가능성

    면역조절·신경보호 기능 주목, 알츠하이머·우울증 등 적용 연구 확산

    지방줄기세포, 뇌까지 닿을까… 난치성 뇌질환 치료 새 가능성

    안티에이징과 관절 건강 분야에서 주목받던 줄기세포가 최근에는 뇌 질환 치료 방법의 후보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지방에서 얻은 줄기세포가 단순한 조직 재생을 넘어 면역 조절과 신경 보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조명한 연구들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루푸스, 다발성경화증, 알츠하이머병처럼 난치성 질환은 물론 우울불안증 같은 기분장애 영역까지 응용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특히 최근 한 해외 연구에서는 지방줄기세포가 뇌 질환 연구에서 주목받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남플로리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2025년 학술지 셀스(Cells) 에 게재한 논문에서, 외상성 뇌손상(TBI) 쥐 모델에 지방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작은 세포외 소포체(sEVs)를 비강으로 투여했다.그 결과 운동과 인지 기능이 유의미하게 회복됐으며,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줄고 뇌 내 미세아교세포와 성상세포의 과활성도 조절되며, 뇌 손상 확산이 억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이가 많은 실험 쥐에서도 유사한 효과가 관찰돼, 향후 고령 환자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전문가들은 지방줄기세포의 강점으로 면역 조절 능력을 꼽는다. 기존에는 관절이나 피부처럼 조직 재생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염증성 신호를 조절하고, 신경세포 손상을 완화하는 기능이 조명되고 있다. 이는 퇴행성 뇌 질환뿐 아니라 기분장애 등 정신건강 분야에도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아직 넘어야 할 과제도 많다. 현재까지는 동물실험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또한 혈뇌장벽(BBB)을 실제로 통과해 줄기세포나 유래 물질이 뇌 깊숙이 도달하는지, 환자 연령과 질환별 차이가 있는지 등도 규명해야 한다.글로벌365mc대전병원이선호대표병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줄기세포 연구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항노화 분야를 넘어 난치성 뇌 질환 치료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어서다며연구를 통해 임상적 증거가 충분히 축적된다면, 줄기세포는 관련 질환 연구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상용 치료제 개발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단계에서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뇌 건강은 일상 속 기본 습관이라며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만으로도 뇌 노화를 늦추고 인지 기능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25/10/17
  • '안티에이징' 비밀병기 줄기세포, 피부에 바르면?

    도움말/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

    '안티에이징' 비밀병기 줄기세포, 피부에 바르면?

    급변하는 안티에이징 트렌드 속 '줄기세포'의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인체의 다양한 조직이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회복시키는 능력 덕분이다. 줄기세포는 과거에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연구 목적으로 주로 활용됐으나, 최근에는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으로 항노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안티에이징 분야의 히든카드로 떠올랐다.특히 최근에는 이런 줄기세포의 재생능력을 활용한 화장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집에서도 '홈케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그동안 줄기세포는 주로 주사 형태로 치료에 활용됐다. 링거로 정맥에 주사해 전신 항노화를 돕거나 얼굴 피부두피퇴행성질환이 진행된 연골 등에 주사해 회복과 개선을 이끌었다.줄기세포가 투여되면 노화나 손상으로 활력이 떨어진 세포를 다시 활성화하고, 자가 회복 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피부에 주사할 경우 단순히 주름을 펴는 '표면 관리'에 그치지 않고 피부의 근본적인 생리 작용을 개선해 탄력과 보습, 투명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식이다.이 같은 시술 효과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주사 대신 줄기세포의 원리를 담은 화장품이 등장했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형태로, 보다 간편하게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 화장품에는 실제 줄기세포 성분을 넣을 수는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대신 줄기세포 배양액, 즉 줄기세포가 분비한 유효 성분을 정제추출해 사용한다. 이 배양액에는 성장인자, 단백질, 펩타이드 등 피부 회복에 필요한 활성 물질이 농축돼 있다. 최근에는 나노입자화 기술이나 리포좀 캡슐화 기술 등이 발전했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의 침투력과 안정성을 높이게 된다.이 같은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은 특히 요즘같이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여름내 강한 자외선을 받은 피부는 환절기 날씨 변화로 인해 탄력과 수분을 동시에 잃기 쉬운데, 이럴 때 화장대에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제품을 올리는 게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물론 홈케어 루틴만 잘 지켜도 기본적인 피부 컨디션 유지에는 도움이 된다. 세안 시 미온수를 사용하고, 약산성 클렌저와 주 1~2회의 고보습 마스크팩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이다. 거기에 더해 이후 세럼크림 단계에서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제품을 더해주면 피부 재생력 강화에 도움 받을 수 있다.줄기세포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고, 주름탄력보습 등 피부 전반의 생리 작용을 개선해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미용 시술 후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잦은 다이어트로 피부가 처지는 느낌이 들거나 ▲노화 진행으로 탄력 저하를 느끼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은 결국 피부 스스로 재생하고 균형을 되찾는 힘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안티에이징의 핵심이다.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은 이러한 회복력에 주목한 접근으로, 변화가 잦은 환절기 피부에 특히 효과적이라며 이를 간단한 홈케어 루틴에 더해 꾸준히 활용한다면, 피부의 활력을 높여 보다 건강한 피부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4
  • "비만, 만병의 뿌리"…추석 연휴 가족 건강 점검이 해답

    도움말/ 365mc 영등포점 손보드리 대표원장||풍성한 음식과 긴 휴식, 방심하면 역류성 식도염·관절염·수면무호흡 위험 ↑

    "비만, 만병의 뿌리"…추석 연휴 가족 건강 점검이 해답

    올해는 긴 추석 연휴가 예정돼 있어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명절을 앞둔 지금, 풍성한 음식과 휴식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가족의 건강이다. 연휴가 길수록 과식과 활동 부족으로 인해 비만의 위험이 커지고, 이는 단순한 외모 문제가 아닌 다양한 질환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추석을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는 것을 추천한다.비만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적신호 3가지는 다음과 같다.많은 사람들이 먹고 나면 속이 쓰리다거나 자꾸 신물이 올라온다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소화 불량이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일 수 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 가슴 답답함, 목 이물감, 목소리 변화까지 일으키는 질환이다.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는 복부비만이다. 복부 지방이 늘어나면서 뱃속 압력이 높아져 위 내용물이 식도로 치밀어 올라오기 쉬워지는 것이다. 특히 잠들기 직전 과식하면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위에 남아 역류를 촉진하므로, 야식은 질환의 위험을 더욱 높인다.때문에 자신이 체중이 늘면서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시작됐다면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단순 제산제 복용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고, 반드시 체중 조절과 생활 습관 교정이 병행돼야 한다.비만은 체형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팔뚝과 복부에 지방이 몰린 상체비만형은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준다. 무릎이 체중을 지탱하며 움직이는 관절인 만큼, 체중이 늘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한다.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은 마찰이 심해질수록 빨리 닳는데, 비만 환자의 경우 이 과정이 가속화된다.실제로 요즘 젊은 연령대에서도 무릎 통증이나 조기 관절염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운동을 조금만 해도 무릎이 시큰하다거나 허리가 자주 아프다는 경험은 비만과 무관하지 않다.무릎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우선 체중 감량이 선행돼야 한다. 무리한 근력운동보다는 저탄수화물고단백 식단, 무릎에 부담이 적은 수영, 자전거,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비만은 호흡에도 영향을 미친다. 체중이 증가하면 복부와 가슴의 압력이 높아져 횡격막 움직임이 제한되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심한 경우 수면무호흡으로 이어진다.수면무호흡은 단순한 코골이가 아니라, 수면 중 산소 공급이 끊기면서 뇌와 심장이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그 결과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 치매 같은 합병증 위험까지 커진다. 따라서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체중 감량은 증상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비만은 암, 당뇨, 심뇌혈관질환 같은 중증질환의 뿌리로 작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기며 방치한다. 문제는 비만이 당장의 일상 불편을 통해 이미 몸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이다.추석 연휴는 가족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부모님의 체중 변화, 무릎 통증, 수면 상태 같은 작은 징후들을 챙겨본다면 예방이 필요한 부분을 일찍 발견할 수 있다. 풍성한 음식만큼이나 풍성한 건강을 지켜내는 것이 진짜 명절의 의미가 아닐까.도움말/ 365mc 영등포점 손보드리 대표원장

    2025/09/16
  • "심장 지키는 첫걸음, 복부 지방 관리가 답이다"

    도움말/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심장 지키는 첫 번째 원칙은 '체중 관리'"

    "심장 지키는 첫걸음, 복부 지방 관리가 답이다"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이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만큼, 심장 건강은 더 이상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심장질환 위험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최근 2030세대를 포함해 복부비만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심장 건강을 위협하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위험 인자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심장을 지키는 첫 번째 생활 수칙으로 적정 체중 유지를 강조한다. 체중이 늘어나면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펌프질해야 하고,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으로 이어져 심장에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이다.그만큼 최근에는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니라 심혈관 건강까지 고려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노르딕 다이어트(Nordic diet)다. 이 식단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각광받고 있다.노르딕 다이어트는 북유럽 국가들의 전통 식습관에서 유래했으며, 지중해식 식단과 비슷하게 채소통곡물해산물을 기본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북유럽 지역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활용한다는 차이가 있다.올리브유 대신 카놀라유를 사용해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고, 연어고등어청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을 주 2~3회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뿌리채소, 베리류, 호밀빵, 귀리죽 같은 곡물 음식이 식단에 자주 포함된다.이러한 식단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실제 연구 결과로도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2011년 발표된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는, 노르딕 다이어트를 6주간 실천한 사람들의 체중이 평균 약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흥미로운 점은 체중 감소뿐 아니라 혈중 지질과 콜레스테롤, 혈압, 인슐린 수치가 동시에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체중 감량 자체보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를 줄이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또 다른 연구에서는 6개월간 노르딕 다이어트를 유지한 비만 환자들이 평균 약 4.5kg을 감량했으며, 대조군에 비해 효과가 더 뚜렷했다는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 다만 연구마다 수치가 다소 차이를 보이므로 3배 효과와 같이 단정 짓기보다는, 장기간 실천할 경우 안정적인 체중 관리와 대사 지표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러한 방식은 한국인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생선 섭취를 권장한다는 점에서, 고등어구이, 연어회, 청어 절임 등 이미 친숙한 메뉴를 활용할 수 있다. 통곡물 밥, 귀리보리밥, 뿌리채소 반찬 역시 한국 식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다. 다만, 튀김이나 과자류 같은 가공식품, 과다한 붉은 고기 섭취를 줄이는 실천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특히 한국은 빠른 경제사회 변화 속에서 비만과 대사증후군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이어트, 지방흡입 등 방법을 통해 이를 개선하려는 시도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인다. 복부비만은 내장지방 축적과 직결되며 이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다.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은 심장 건강은 단순히 병원에서 검사받는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며 매일의 식사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곧 심장의 미래를 좌우한다. 따라서 식습관 개선을 통한 체중내장지방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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