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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 체제 출범

    약국 고용창출과 부산 경제활성화 기여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 체제 출범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27일 오후 6시 롯데호텔부산에서 제54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최창욱 회장 체제를 알리는 돛을 올렸다. 유영진 회장은 인사말과 이임사를 통해 "지금 정부는 근거 데이터도 없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통과되면 2030년까지 최대 69만 개의 일자리가 생긴다고 하면서, 정부여당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해서 통과시키려 한다"라고 말하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보건의료는 반드시 제외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6년동안 회원들과 함께 열성을 다했으며 최창욱 차기 회장은 부산시약회원들을 하나로 결집시켜서 이 문제에 대해 완강하게막아달라"고 말하고 "힘을 합쳐 보다 나은 부산시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석동 대약 부회장이 대독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실증적 개혁의 일환으로 선거제도를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약사직능을 위한 개혁인 만큼 마지막까지 회원들의 성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4월 총선을 앞두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비롯해 약국 세제완화와 공중보건분야 약사제도 도입으로 직능 강화의 필요성, 창업 지원 강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최창욱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의 헌신적 노력으로 이룩한 많은 변화를 바탕으로 약국 고용창출, 불용재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약국 재고관리와 유통업체와의 협조체제 등 준비과정을 거쳐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말했다.이어 "본인부담금 할인이나 호객행위, 의약품가격 난매 행위 등은 분회와 부산시약사회가 유기적 업무 공조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최 회장은 "약사들은 처방이나 조제에 머물지 말고, 국민들에게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제품을 직접 제공해야 한다"라며 "약국은 이제 단순히 약을 파는 곳이 아니라 토탈 헬스케어 마켓이어야 하고, 약사는 토탈 헬스케어 플래너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임기 3년간 분회활성화와 다양한 세미나를 제공하고, 시약은 헬스케어 관련, 유통 및 제조업이 발달할 수 있는 환경을 주도적으로 마련하여 부산시 경제 활성화까지도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는 강력한 실천의지를 밝혔다.한편 27년간의 약국경험을 토대로 회무를 성실히 이끌겠다는 공약들이 제대로 실천이 될 지는 지켜볼 일이다.총회는 유영진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추대하고, 부의장에 배신자, 박정희 전 부회장을, 감사에는 이병우, 이은상, 박송희 대의원을 선출했다.대약 파견 선출직대의원 27명과 각 위원회 이사진 선출은 신임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위임했다.최창욱 신임 회장은 7명의 부회장에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백형기 대의원, 안병갑 연제구분회장, 민관필 회보 주간, 김인호 대의원, 박성규 상임이사, 유연희 대의원을 선정발표하고 총회 인준 철차를 밟았다.이어 총회는 5억 1천 3백여만 원의 2016년도 예산안과 영리법인약국 적극 저지, 의약품 가격 질서 정착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안은 수정 없이 심의 확정했다.또한 현재 회관은 공개입찰을 통해 8억 8천3백여만 원에 매각하는 과정보고와 매각대금은 신축회관 건립비용으로 충당키로하고 43억 원이 소요되는 회관신축 사업을 승인했다. 올 8월 말에 입주하게될 신축회관은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대지 86.787평에 지하 1층에 지상 7층 규모로 연건평은 446.45평이다. 2015년 4월에 15억 원으로 매수했고 18억 원의 입찰공사금액을 제시한 태경종합건설과 계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한편 신축회관회관건립위원장에 유영진 전 회장을 선출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 유영진 회장은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사랑의 공동모금회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내외빈으로는 박석동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감석준 교육감, 나성린 국회위원, 김기천 부산시건강체육국장, 김은숙 부산시 중구청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자매결연 중인 대만 타이충시 약사공회 임원이 축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수상자는▲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박송희(여약사회장) 안병갑(연제구 분회장) 전성실(침례병원) 문미숙(남산약국) 윤치욱(튼튼약국) 김위련(여약사회 이사) 한혜자(여약사회 이사)▲부산시장 표창= 채수명(해운대구 분회장) 임은주(학술교육이사) 한갑이(여약사회 부회장) 고숙례(여약사회 부회장) 박미희(여약사회 이사)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최정규(우정약품 대표) 유길연(조은약국) 유연희(하성약국) 이영실(미소요양병원) ▲부산시약회장 대외표창= 이정원(부산광역시청 주무관) 신윤기(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변상준(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유공회원 표창 = 김진수(부광솔약국) 박동민(한나약국) 허경희(남수영구 총무) 김광숙(보생약국) 구상미(희망온누리약국) 김재식(서면금약국) 박영길(남은약국) 장정환(모라명성약국) 이은정(대성약국) 한복숙(단성약국) 심효영(홈타운약국) 진안술(메디팜큰사랑약국) 이정숙(동서약국) 배은희(해성약국)

    2016/02/28
  • 대구시서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철폐하라! 결의문 채택”

    대구시서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서구의사회는 지난 25일 오후 7시 대구호텔 10층 회의실에서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단과 류종환 대의원의장, 이재민 보건소장과 박문흠 의사신협이사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각 상임위별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회비인상 없이 책정된 4,346만원 규모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총회는 개회식에 앞서 김창수 기획이사로부터 빔 프로젝트를 통해 각 부서별 지난회기 회무보고와 2015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및 2016년도 예산안 편성에 따른 보고를 듣고, 2부 본회의에서는 감사보고와 함께 예결산안을 포함한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건의’를 비롯한 ‘건강보험제도 개혁’과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 ‘의료분쟁조정 자동개시법 반대’ ‘원격의료 반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반대’ 등 7개 안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정홍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협조를 통해 회원권익신장을 위해 열심히 매진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외적으로는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와 방문건강관리사업 후원,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의료계 위상을 높이는데 힘 쏟아왔으며, 내적으로는 반회 재편성 및 활성화 시켜, 회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노력 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어 “지난 한해 이 같은 일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그러나 지금 정부는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에게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 정책들을 있 따라 내놓아 우리들의 사기를 꺾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또 “원격의료도입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정책, 의료분쟁 자동개시법 등 의료의 근간을 훼손하고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를 손상하는 여러 정책 등은 불합리하기 그지없다며, 이러한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올해도 회원여러분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모든 회원이 일치단결하여 노력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서는 또 2부 본회의에는 앞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 저지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철폐를 위한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회장재직 공로패=안중걸(직전회장, 아세아연합의원)◆구청장 표창=김성곤(재무이사, 서대구연합의원)♦감사패=김연남(서구보건소 주무관)♦공로패=강재원(강내과의원) 강석선(강은혜산부인과의원) 박선호(박선호이비인후과의원)

    2016/02/26
  • 부산시한의사회 오세형 직선제 회장 당선

    진단 의료기기 전면 허용 촉구결의

    부산시한의사회 오세형 직선제 회장 당선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한의사회의 목소리는 강경하다. 한의사와 의사들 간의 충돌을 핑계로 보건복지부는 엑스레이, 초음파 등 진단 의료기기의 한의사 사용 문제를 두고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는 주장이 계속 터져 나오고 있다.부산시한의사회(회장 김용환)는 의료기기 사용이야말로 국부를 창출할 수 있는 보건의료분야 규제기요틴의 상징이자 핵심이라며 한의사의 활용을 전면 허용하라는 결의까지 하고 나섰다.또한 한의학의 치료정보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올바른 방향' 설정을 추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부산시한의사회는 지난 24일 오후 7시 롯데호텔부산에서 66회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오세형 현 부회장을 3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하고 4월 1일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김용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 많은 애를 썼으며, 현재 부산시의 지원으로 2014년부터 시작된 지속사업인 난임사업과 치매예방사업 등은 한의학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이고 국민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의료기기만 사용할 수 있다면 한의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이 한의학의 성지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앞서 부산시한의사회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선거를 직선제로 전환한 회칙개정 후 처음 실시한 온라인 투표결과, 총투표권자 898명에 유효표 496명 중 481명의 절대적 찬성으로 오세형 회장 당선과, 윤현민 수석부회장을 발표하고 이달 29일까지 개표에 대한 이의신청을 다음카페에서 받는다고 공지한 바 있다.김필건 협회장은 약무이사의 대독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합리적 판단을 내린 헌법재판소의 판결결과에 따른 조치를 2015년까지 마련하겠다는 보건복지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답이 없다"라며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한편 지난 12일 대한한의사협회는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한해 보건의료계의 가장 큰 화두가 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해결되지 못한 데 대한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를 비판하였고, 이달까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가능한 모든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심판청구를 검토하여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어 총회에서 2015년도 회무.결산보고와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이날 수상자는 부산시장 표창에 김영호, 이동현 이사한의협회장 표창에 이학철, 윤주현, 김홍수, 이승하, 김보경, 노현찬, 강철민, 공민준, 윤한식, 강무헌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내외빈으로 나성린 국회의원, 김기천 부산시 건강체육국장, 이진수 부산시의회 예결특위위원장, 전종갑 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송재동 심평원부산지원장, 최재호 한의협대의원총회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6/02/25
  • 대구시달서구의사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원격의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 즉각 중단하라”

    대구시달서구의사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서구의사회는 지난 24일 오후7시 알리앙스 2층 디종홀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건강을 훼손하는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달서구의사회는 결의문에서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실험에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한의사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억지떼를 쓰고 있다며, 골밀도 시연을 통해 온 국민 앞에 망신당한 꼴을 기억하라”고 비판했다.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과 류종환 대의원회의장, 김병석 부의장을 비롯한 김석준, 손창용 시의사회부회장, 이창표 건보공단달서지사장과 허재웅 보건소장, 박문흠 의사신협이사장, 등 내빈다수가 참석한가운데 서영진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총회는 개회식에 이어 달서구보건소보건과 의약관리팀 김상욱 씨에게 회장 감사패가 수여됐고, 김태형, 이준호, 정을수 회원에게는 공로패가, 조규현, 신승호, 김선희 회원에게는 우수회원 상 표창이 주어지는 등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마약류 안전관리 법령 교육’이 있었다.손효돈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달서구의사회 역사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고 짧지만 대구시의사회 산하 구회 중 회원 수도 가장 많고 선도적인 의사회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한해는 의료계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의사회를 중심으로 전회원이 일치단결하여 올바른 국민건강증진과 의권수호를 위해 힘써왔으며, 메르스라는 큰일을 겪으면서도 의사회 회원여러분들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주시여 시민들이 잘 이겨낼 수 있었고, 무사히 잘 넘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이어 “올 한해도 임원여러분과 함께 달서구의사회 발전과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사업에도 더욱 활성화하여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집행부가 되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감사보고와 2015년도 일반회계 및 후원금회계 결산안 등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16년도 새 회기 사업계획안과 9,690만 여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또 이와 함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및 단일화 또는 의협과 각 보험사간 단체계약 채결 △자율징계권 이양 요청 △진료비내역 수진자 조회와 신고 포상제도의 폐지 △성분명처방 원격의료 입법화 반대 △△의료전달체계 확립 △신용카드수수료 인하 및 단일화 △물리치료 관련 고시 현실화 △전자차트 프로그램 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건의 등 11개 안건을 시대의원총회에 상정 안건으로 확정했다.

    2016/02/25
  • 제5차 창원시치과의사회 정총

    창원시치과의사회(회장 권경록)는 지난 19일 풀만호텔 퍼스트하우스에서 박영민 도치과의사회장과 9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권경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는 우리 치과계가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전문의 제도 논란, 불법 네트워크 대란도 있었지만 올해는 서로 이해하며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본회 발전에 협조한 수상자로 △창원시중심보건소 의약계장 류덕자 △마산보건소 의약계장 최인옥 △진해보건소 의약계장 이선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 과장 이동준 △창원마산지사과장 이외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 과장 이성미 등이감사패를 받았다.이날 장학금수여식에서는 마산대학교 치위생과 허완서, 황지은에게 각각 100만원씩의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감사보고, 주요 회무보고, 예산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1274만원의 이월금을 포함 1억4400 여만원으로 확정했다.한편 안건심의 중 제3호 고령회원 회비 면제 연령은 6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 기타토의에서 이동식 치과진료의자 구입건은 도치과의사회에 구입하는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2016/02/24
  • 의장에 강형걸 직전회장

    이재휘씨 양산시약사회장에 선출

    양산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양산 더파커뷔페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재휘(한사랑온누리) 현 부회장을 20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의장에 강형걸(직전 회장)을, 감사에 이종범(이종범약국), 전인열(유명한약국)을 선출하고 정종관 총무이사(평화약국)는 유임시켰다.이어 모범회원 수상에서 정이주(대학약국)약사가 양산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양산시장에게 전달했다. 신임 이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반회를 활성화해 회원수에 걸맞는 조직으로 재정비하고 사업계획에 의한 이사진의 역할 분담으로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비자영 약국 근절에도 회무를 집중해 회원권익을 보호하겠다"며 또한 "각종 문화행사, 스포츠행사, 경로잔치, 소외계층과의 만남도 중요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참여하는 약사회가 되는데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6/02/24
  • 대구시동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철폐를 엄중히 촉구"

    대구시동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동구의사회는 지난 23일 오후 7시 호텔 인터불고 국화홀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철폐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동구의사회는 이와 함께 정부가 또다시 관치의료의 형태를 멈추지 않고,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염원하는 의료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든 회원이 향후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하고 검증되지 않은 한방행위들에 대한 보험급여화를 폐지하고 건강보험에서 퇴출시키라고 경고하는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날 총회는 먼저 개회식에 앞서 빔 프로잭트를 통한 지난 1년간의 주요회무보고와 동구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으로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다.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이성구 부회장, 류종환 대의원회의장과 김병석 부의장, 강태경 동구보건소장, 이동열 건보공단 대구동부지사장, 강영일 동구치과의사회장, 정일영 동구약사회장. 박문흠 대구의사신협이사장 등 내빈 다수가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개최된 총회는 손대호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회됐다.권윤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회원의 단결만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신념으로 좀 더 여러 가지 계획을 갖고 회원님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외부적으로는 우리 의사들을 억조여 오는 수많은 불합리한 관계 법령과 제도들로 인해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회장은 이어 “의사에게만 사용이 허락된 그래서 국민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현대의료기기를 황당한 경제논리를 적용해 한의사에게 허용하고자 하는 것은 국민건강권을 무시하고 일부 기업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적의료추진 강행과 함께 최근 발의되어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비롯한 많은 불법적인 법과 제도 등이 우리 의사들을 핍박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회원들의 단결만이 외부 압박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했다.이날 총회는 먼저 개회식에 앞서 빔 프로잭트를 통한 지난 1년간의 주요회무보고와 동구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으로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다.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회의록 낭독을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와 함께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6,552만 여원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반회 활성화와 회원친목행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사업’ ‘의권옹호 및 법령연구사업’등 각 부서별 2016년도 새 회기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일반회계예산안 6,4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총회는 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금지 등‘규제 기요틴 저지 강력대처 요청 건’과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요청의 건’ ‘선택의원제 시행 반대의 건’ ‘건강보험 고시 난발 개선 요청’ ‘진료실 폭행방지 근절대책 강구 요청의 건’ 등 7개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확정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회장 감사패=정운영(동구보건소 예방의료팀) 권재일(대구시의사회 사무처장) ▲회장 공로패=박창순(직전회장, 박창순내과의원) 최용석(강남병원) 손대호(기획이사. 황금빛학문외과의원)

    2016/02/24
  • 대의원 총회의장에 박무용

    이원일 제36대 경상남도약사회장에 취임

    경상남도약사회 제62차 정기대의원 총회 및 제36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창원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강호동 경남도복지보건국장, 이광섭 대한약사회부회장과 대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이원일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의료기관이 약국을 소유하며 수익에만 열을 올리는 이윤집단으로 전락하면 의약분업 원칙결여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 약사회는 끝까지 병원의 약국 소유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국민속에 자리잡고 행복과 희망을 줄 수있는 약사가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부탁했다.이어서 제 2부 본회의에서 주요 회무보고, 감사보고후 2015년 일반회계 세입 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16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사업계획서가 편성되지않아 심의되지 못했다.한편 임원선출에서 대의원 총회의장에 박무용 현 의장을 재선출하고, 감사에 김종수(창원녹색), 정이주(양산대학), 주형식(진주주민)을 선출하고 안건심의에서 대약파견 대의원수는 정관에 부합되게 조정, 추후 지명키로 했다.기타토의에서 통영시분회의 '경남약사대상 수상 결정 취소건' 대의원에 기대한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경남약사대상 시상규정(199.3.17) 부칙개정에 의해 공고, 접수, 추천, 심사방법, 결격사유, 결정의 취소 등으로 세분돼 있으나 제23회 경남약사 대상 수상자 중 도 부회장인 진주 김해시의 현 도 부회장은 결격사유인데도 취소않고 수상하는것은 회원을 우롱하고 약사발전을 저해하는 처사라 생각한다. 벽지, 오지 등에서 공휴일과 야간에도 국민의약품 구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을 발굴해 기회를 제공한다면 약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층 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수상자▲경남도지사 표창 = 송미경(부회장) 박성민(총무이사) 문귀수(홍보이사) 이용수(정보통신이사) 황혜영(여약사이사) 류길수(부회장)▲대약 표창패 = 김성효(진주시약총무) 오숙영(창원 여약사부이사) 허민찬(밀양 대외협력이사)▲제23회 경남약사대상 = 안병권(창원 도 감사) 강경훈(도 부회장) 정문준(도 부회장) 백승재(도 연수이사)

    2016/02/23
  • 대구시수성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불법 의료행위 조장”

    대구시수성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수성구의사회는 지난 22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원격의료 및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총회는 또 “검증되지 않은 한방 행위들에 대한 급여화를 폐지하고 건강보험에서 퇴출할 것과, 일방적으로 추진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도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향후 강력한 투쟁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국민건강을 무시한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이날 김희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사들을 억누르고 강제로 시행한 잘못된 의약분업은 돈이 적게 들어간다던 정부의 말은 완전 거짓으로 들어났는가 하면 의료계는 그동안 몇 배나 늘어났고 치료받기는 더 불편해졌다, 이처럼 잘못된 제도가 한번 만들어지면 고치기도 힘들뿐 아니라 그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엄청나다”고 “지적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의사들은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지금도 투자활성화라는 미명하에 오직 이익만을 추구하는 장사꾼들의 자본을 끌어들여 우리의료계를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정부의 시도가 숙으러들지 않고 있다며, 지금도 의료계에 민간자본비율이 85% 이상이다, 정부는 민간자본을 유치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국가에서 투자하면 모두가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도 당연히 많이 생길 것 이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러한 가운데 우리 회원들은 현제 무관심과 참여가 부족한 것이 문제다. 회비도 부족하다며, 의료백년대계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올해는 다들 경제가 많이 어려울 것이라며 그렇지만 풍족하다고 모두가 행복한 것은 더욱 아니라며 작은 나눔과 온정이 모여서 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수성구의사회도 특별히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는 2부에서 감사보고와 주요회무보고, 2015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기획부를 비롯한 7개 부서별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7,200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 5,700만원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토의 안건에서는 ‘물리치료사 부재 시 의사직접 물리치료의 청구도 인정 가능하도록 복지부 규칙제정 건의’ ‘외래 노인 정액제 20,000원으로 인상’ ‘의원급 의료기관 카드 요율을 병원급 요율로 하향조정 건의’ 등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채택했다.한편 이날은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과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숙영, 김석준, 손창용,시의사회 부회장단과 류종환 대의원의장, 김병석 부의장, 이 탁 대구, 경북병원협회장, 박문흠 대구의사신협이사장, 홍영숙 수성구보건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수성구청장 감사패=신종헌(소리와향기가있는종합이비인후과의원) 최윤영(현대안과의원) △공로패=이상락(바른등신경외과의원)△감사패=정운영(수성구보건소)

    2016/02/23
  • 경상북도약사회장에 권태옥 씨 취임

    총회의장에 한형국 직전 회장 추대…새예산안 3억6200만원

    경상북도약사회장에 권태옥 씨 취임

    경상북도약사회는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클라벨홀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회장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권태옥(경산, 대우당약국) 당선자를 제35대 회장으로 공식 출범 시켰다.대의원 150명 중 103명(위임포함)의 참석과 김순례 대한약사회부회장과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남유진 구미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반용석 경북치과의사회장,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정태천 영남약대학장, 김종철 심평원대구지원장, 권태환 안동대학교총장, 현수환 동원약품회장, 백서기 대경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이호일 총무이사의 사회로 신, 구 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재국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그간 한형국 회장은 회원의 노력을 최우선으로 회무를 수행해왔을 뿐 아니라 보건직능단체로서 약사회 이미지제고에도 크게 기여해왔다며, 전 회원을 대신하여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한형국 회장의 앞날에 지나온 족적보다 더 큰 영광이 함께하기를 축원 드린다.”고 말하고 “신임 권태옥 회장은 특유의 뚝심과 친화력으로 임원간은 물론 회원간 화합과 결속으로 각종 약권사업을 성실히 수행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형국 회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별로 한 일도 없었는데 그동안의 활동사항보고를 듣고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하고 “임기 중 큰 대 과 없이 회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주위에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회장단과 상임이사님들 그리고 이재국 총회의장님을 비롯한 대의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회장은 이어 “지난 6년간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사직능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안행부의 평가지침에서 약사감시업무를 제외시킨 부분은 큰 보람으로 생각하며, 또 ‘약무자율지도원제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에서만 있는 제도로서 약사회 약무자율지도원과 일선 25개 시, 군 보건행정공무원이 합심하여 워크숍을 통해 관민이 함께 보건행정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킨 소중한 제도로, 약사회의 관심과 도움을 주신 김관용 경북도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권태옥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을 역임하시고 많은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자문위원님들이 이룩하신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착실히 받들어 약사회 정관과 회칙을 준수하고 약사윤리강령을 가슴에 새겨 회원 간 화합과 약사직능발전은 물론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회무에 임할 것을 굳게 다짐 한다”고 약속하고 “특히 회원 고충을 살펴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되는 회원이 없도록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이 있으면 사랑의 손길을 마다않고 내 밀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총회는 2부에서 이재국 총회의장 후임에 한형국 직전회장(포항, 효자한약국)을 신임 총회의장으로 추대하고 부의장에 손귀옥(안동, 명성약국) 허성일 씨(구미, 새경북약국) 감사에 오관현(경주, 부일약국) 고재만(문경, 유한약국) 윤정호 씨(구미, 윤약국)를 각각 선출했다.이와 함께 회무 및 감사보고와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위원회별 사업추진 분회역량 강화 ▲약사의 사회적 힘 가치증대 추구를 회 운영방침으로 설정했다.또 △고충처리 강화로 회원권익신장 △불용제고약 상시반품 체제구축 △동일성분 조제 간소화방안 추진 △권역별 경영활성화 순회교육 △청년약사 회무참여 확대 등을 2016년도 주요 역점사업으로 확정하는 한편 3억6,200만원 일반회계 예산안과 연수교육비를 비롯한 이웃돕기, 약사발전 기금, 상조회 및 회보제작비 등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이날 수상자 는 다음과 같다.▲대한약사회장 표창패=유정휘(영천시), 김상배(상주시) ▲네이버 지식IN 전문가 답변 우수상담 약사 대약회장 표창=노영욱(구미시) 유현제(영주시)▲경북도지사 표창장=윤정호(구미시), 이응석(김천시), 최복자(포항시) ▲우수분회상=홍장 (김천시분회), 청장(군위군분회) ▲동원약품 후원 경북약사대상=김호진(의성군 동산약국)▲경북도약사회장 표창=나성민(포항시) 박학수(구미시) ▲경북도약사회장 감사장=최재원(경북도식품의약과) 박종억(경북경찰청정보과) 김은숙(건보공단대구지역본부) 오경미(심평원대구지원) 장재중(동아제약대구지점) 황순박(백제약품대구지점)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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