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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준인 ISO 주요 개정 사항과 GMP 효과적 운영
부산식약청, GMP 관련‘의료기기 실무자 교육’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식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GMP 관련 교육을 오는 12월 15일 부산지방청(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기준인 ISO 주요 개정 사항을 설명하여 GMP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업체들이 GMP 관련 규정 이해를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조·품질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간지로 부산대병원·양산·한방·치과병원 최신 의학지식과 정보전달
부산대병원보‘생명사랑’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 대상 수상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에서 발간하는 병원보 「생명사랑」이 지난 12월 8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2017년 한국병원홍보협회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제11회 사보(병원보) 및 뉴스레터 대상 시상식’에서 사보(병원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산대학교병원 병원보 「생명사랑」은 계간지(年 4회)로 발행되고 있으며 양산·한방·치과병원과 통합 발행되고 있다.'생명사랑(사진)'은 뉴스레터 형태로 발행되던 병원내 소식지를 계승해 지난 1980년 8월부터 발간해 12월 현재 219호에 이르고 있으며 발행규격은 A4, 64면, 4도 인쇄로 연간 1만 부씩 제작·배포되고 있다.부산대학교병원 병원보 ‘생명사랑’은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편집위원(기자단)을 중심으로 직접 취재, 기획, 구성, 편집까지 손수 제작 되고 있다. 최신 의학지식과 정보를 최대한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의 다양한 소식과 행사 등을 취재해 원내 구성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병원 사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병원홍보협회는 1996년 1월 12일 창립 이후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전국 150여 개 병원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안찬 소학교 건강검진·투약·구호물품전달 및 현지아동 1:1결연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 13차 캄보디아 의료봉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병원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윤진 가정의학과 교수)이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8일간 캄보디아 지역을 방문해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3차 해외의료봉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 영세민 밀집지역인 ‘’지역으로 부산대병원은 7년간 안찬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부산대학교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의료진 뿐만 아니라 아미의료봉사단 아미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받고 있는 캄보디아 국립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전문 안경사와 함께해 더 뜻 깊은 시간이 됐다.아미의료봉사단은 홀트 캄보디아 현지직원 함께 574명의 진료 및 투약을 실시했고, 안찬 소학교를 방문해 326명의 학생들에게 혈액형검사 소변검사 등을 이용한 건강검진과 학용품, 구충제를 투약했다.시력측정 및 안경구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전문 안경사가 직접 시력측정 후 안경을 전달하고 현지의 취약가구를 돌며 구충제 투약 및 1600여 벌의 옷과 현지에서 구입한 슬리퍼· 비누 등을 전달했다.부산대학교병원 김윤진 해외의료봉사단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 땀 흘려준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현지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대학교병원 아미의료봉사단은 2004년부터 해외의료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현지 지역아동과 1:1 결연돕기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아미장학회를 구성하여 캄보디아 국립 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방사선의과학기초연구실과 실험동물분석실 글로벌 수준의 안전 연구 시스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3년 연속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지난 12월 1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서 수여식’에서 연구실 두 곳이 우수 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도는 2013년부터 전국 대학·연구기관·산업체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확산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관련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21개 기관 46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서를 받았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방사선의과학기초연구실과 실험동물분석실이 인증을 받았다.이 두 연구실은 주로 방사선 의생명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실로, 연구실 내 모든 장비·시설분야에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며, 연구원들에게 주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모든 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실 안전절차를 준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서 수여식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상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실험동물분석실 손태건 박사는 “앞으로도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 연구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공동 수상한 방사선의과학기초연구실 허규 박사도 “안전한 연구실에서 최고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실을 만들겠다”라고 우수연구실 선정 소감을 밝혔다.한편, 부산에서는 2015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초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3년 연속 인증(총 3개 연구실, 재인증 연구실 포함)을 받음에 따라,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연구실임을 입증 받았다.
심층진찰 진료 의뢰-회송 전담창구로 적절한 수가 지원
부산대학교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1월 개시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공모결과,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환자 상태와 종별 기능에 맞는 적정 진료를 위해 중증·희귀질환자의 초진 시 10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충실한 진료에 대해 적절한 수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에 적합한 진찰 모형 및 적정 수가 수준 등을 검토하기 위해 전국 19개 상급종합병원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체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오는 2018년 1월 중 본격 시행할 부산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내분비대사내과, 류마티스내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7개 진료과목과 13명의 전문의가 심층진찰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고객지원팀 내 진료협력부문에 ‘심층진찰 진료 의뢰-회송 전담창구’를 마련해 심층진찰 진료의뢰 및 상담, 예약 업무 등 시범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부산대학교병원은 2016년부터「국가진료정보교류사업」부산거점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협력기관 간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등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을 위한 각종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료발전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수술성공 등 부울경 중추적 역할
해운대백병원, 심장수술 연간 100례 달성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2017년 한 해 동안 심장수술 100례 달성 기념행사로 지난 12월 13일 오전, 병원 7층 병동에서 자축연을 가졌다.최근 출산율 감소 및 산전 진찰의 증가로 선천성 심장질환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운대백병원 심장수술팀이 한 해 동안 심장수술 100례 이상 시행한 것은 고무적인 성과이다.흉부외과 민호기, 전희재, 황윤호 교수를 비롯하여 전문 심폐기사, 심장 전문간호사로 구성된 해운대백병원 심장수술팀은 지난해 12월 고령인 89세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를 성공적으로 수술하는 등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심장수술분야에서 을 담당하고 있다. 민호기 교수는 "모두의 노력으로 연간 100례 달성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소중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수술에 따른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중증외상환자의 항공이송현황 및 발전방향 논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2주년 기념 심포지엄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2월 7일 오후 1시 30분 R동(호흡기전문질환센터) 13층 대강당에서 ‘제17회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중증외상환자의 항공이송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2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소방안전본부, 해양경찰청, 국군의무사령부, 각 지역병원 전문의 등 항공이송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송 경험과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우리나라의 항공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민간 항공 이송’을 주제로 ▲권역외상센터 현황(부산대학교병원 염석란) ▲소아환자의 항공이송(단국대학교병원 최한주) ▲도서지방의 닥터헬기운용(가천대 길병원 조진성) ▲일본 항공 이송(Yamanashi Prefectural Central Hospital, Junichi Inoue)으로 발표가 진행됐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기관 항공 이송’을 주제로 ▲소방항공 이송 활성화(부산소방안전본부 김효원) ▲한국군 의무항공후송(국군의무사령부 강대현)▲해상 응급환자 이송 현황(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지명) 등 중증외상환자 항공이송에 대해 발표하고 포괄적인 발전을 위한 논의 및 상호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부산대학교병원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 기관의 항공이송 전문가들이 중증외상환자 항공이송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고, 향후 민·관·군이 함께 협업하는 항공이송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보다 나은 중증외상환자의 항공이송을 위하여 앞으로도 우수한 의견들이 제시될 수 있도록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리나라 항공이송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2.6%
부산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평가 최우수 1등급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에서 지난 2016년에 이어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질병의 위험도가 높고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허혈성심질환 환자 또한 매년 증가 추세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관상동맥우회술’에 대한 의료기관별 의사의 숙련도와 치료과정의 충실정도를 평가하고 있다.허혈성심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질병으로 약물치료,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중 좌심실수축 기능 저하 또는 좌주간지 관상동맥에 협착이 있는 경우에는 관상동맥우회술이 권장되고 있다.부산대학교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환자의 진료적정성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으로 구성한 원내 심혈관센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환자의 진료과정을 모니터링하며 문제점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노력해 오고 있다.그 결과 부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4차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2015.10.~2016.9. 관상동맥우회술 진료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관상동맥우회술 후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2.6%(생존지수 101.2%)로 수술 후 결과도 월등히 좋았다.이러한 자발적인 질 개선노력은 관상동맥우회술 뿐 아니라,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수술의 예방적항생제, 혈액투석, 폐렴, 급성기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 중환자실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중증질병치료에서 최고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감염병 저감 효과 ·환자 경제적 부담 덜어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개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암환자 진료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12월 11일 오전 10시, 81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방문객을 제한하여 감염의 위험율을 낮추는 등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이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동 8층 독립된 공간에 22개 병상(5인실 4개, 2인실 1개)을 갗추고 전문 간호인력(간호사 16명, 간호조무사 5명)을 보강했다. 특히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감지장치, 간호사 호출 시스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마련해 환자의 안전과 조기 회복을 돕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적극 장려하는 제도이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큰 요즘, 국가 의료기관으로 꼭 필요한 서비스라 생각하고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간병인에게 지급되는 하루 평균 비용은 8~9만 원 정도이지만,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이 비용이 5인실 기준으로 암환자는 하루 4천 원, 일반 환자는 1만 5천 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한, 전문 인력이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환자 안전을 위하여 12월 11일부터 12월 25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1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2월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 365약국 달서구, 수성구 추가지정 운영키로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 새해부터 현재 운영중인 365약국 9개소 외 달서구와 수성구 지역에 각 1개소씩 2개소를 더 추가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이날 연석회의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5차 회의 결렬과 대한약사회의 준비 부족 문제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으나,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대약에서 제시한 정책방향에 힘을 결집하기로 했다.이한길 회장은 “올 한해 개인 생활도 희생해가며 약사회 회무수행에 임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감사드린다.”고 먼저 인사하고,“연말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고“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5차 회의는 대약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약사회 대표로 참석,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회의를 결렬시켜 연기 되었다. 현제 그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회의는 이어 내년도 회원신상신고는분회별 최종이사회를 마치고 분회비 결정에 따라 대한약사회 회비가 확정되면 2018년 신상신고안내문을 회원들에게 발송키로 했다.이와 함께 365약국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운영중인 365약국 9개소 외 달서구 성서와 수성구 지역에 각 1개소씩 2개소를 더 추가 지정하여 대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각 분회별 추천을 받아 공공약국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기로 했다.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경북의료계,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성명서…
대구광역시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대구경북병원회는 14일 오후 1시 대구시의사회관 3층…
대구시의사회, 제2작전사령부와 재난대응 업무협약
대구시약사회 '한여름밤의 음악회' 문화복지행사 성황리 개최
경주시의사회, 새 의사회관 개관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