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전해체와 방사선의학 심포지엄’ 개최

원전해체로 인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방사선의학, 헬스케어로 의견 수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 심포지엄 관련 자료/양승오 핵의학과 주임과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원전해체와 방사선의학 심포지엄’이 오는 2월 28일 2시 30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산광역시 김기영 경제부시장과 한국수력원자력 이종호 기술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원전해체와 방사선의학 관련 전문가 80여 명이 참가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본 세션에서는 방사선의학의 역사와 현황에서부터 원전해체와 관련된 방사선의학 분야, 원전해체의 전망 및 향후 과제에 관한 주요 주제들이 다뤄진다.

1부는 경성대 에너지과학과 조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방사선의학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국제원자력대학원 김창락 교수가 ‘원전해체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한은옥 교수가 ‘원전해체와 사회적 소통’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2부에서는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송명재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방사선보건원 이종근 박사가 ‘원전해체와 방사선역학’에 대해 발표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이홍제 과장은 ‘원전해체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발표하며 방사선보건원 최승진 박사는 ‘원전해체 시 응급의료 구호’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원전해체와 관련하여 사회적 소통과 안전의 문제에서부터 방사선의학,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하므로, 이번 심포지엄이 이러한 의견 수렴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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