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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통영시약사회 정기총회

    허덕효 통영시약사회장에 취임

    통영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성광뷔페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 취임식도 가졌다.김선광 여약사위원장의 내빈소개 이후, 황성웅 회장은 인사말에서 "임기중 회발전에 협조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약국 선진화방안 등은 새집행부에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자"고 부탁했다.심임 허덕효 회장도 취임사에서 의료개혁선진화방안으로 약사전문직능을 위협했지만 이럴때일수록 약국간 대화소통하며 연구하고 봉사하며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고 홈페이지도 자주 방문하며 회무에 관심을 가지는 약사회가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원일 차기회장도 격력사를 통해 "전문자격사선진화방안에 대처하며 도약정보를 활용하며 연구하고 약사직능을 수호하며 존경받는 하나의 약사회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임원선출에서 부회장에 문이순(동건약국), 이영주(평화약국)회원을 감사에 김태영(대건약국)회원을 선출하고 상임이사는 회장단에 위임했다.이어 불우이웃돕기에서 백미 40포를 도남사회복지관에, 2회째인 장학금은 이미영(충렬여고 1년), 박준혁(통영제일고 2년)에게 각 일백만원씩 증서를 전달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원일 도약사회장 당선자와 안상은 삼원약품경남지사장, 고의석 복산팜영업본부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0/02/03
  • 진주시약사회 정총

    강경훈 진주시약사회장에

    진주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진주제일예식장 티파니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로 단독출마한 강경훈 현 회장을 재추대하고, 총회의장에 이종원, 감사 주형식, 나광희씨를 유임시키는 한편, 부의장 1명, 상임이사, 도파견대의원선출은 신임회장단에 위임했다.이날 총회에는 이병윤 도약사회장을 비롯 이원일 차기도약회장 당선자, 정영석 진주시장, 김병성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훈 회장은 "임기중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신 회원에게 감사드리며, 다시 시작되는 재임기간에는 반회를 활성하며 회의 참석율을 높이는 한편 화합하는 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윤 도약사회장도 격려사에서 "전문직능 선진화방안 문제로 곤욕도 치뤘지만 아직도 부처간 합의가 중단된채 재추진이 예상되고 있으나 전문약사의 권익을 위해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원일 당선자도 "약의 전문성 정보를 활용해 약사직능을 지키면 존경받는 약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부 본회의에서 김현석 총무이사의 회무 및 사업보고에 이어 주형식 감사의 감사보고와 2009년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하고, 3921만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확정했다.■수상자◇진주시장표창패 ▷유혜옥(다정약국) ▷이종원(동보약국)◇약사회장감사패 ▷고상봉(진주시보건소)

    2010/02/03
  • 진해시약사회 48차 정총

    배정인 진해시약사회장에 재추대

    진해시약사회는 지난달 27일 진해해군해관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정인 현 회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재추대하고, 의장에 김희영(한바다약국)현 의장을 유임하는 한편, 부회장에 송태은, 장원숙 회원을, 감사에 최금순, 현영실 회원을, 조원덕 회원을 총무이사로 각각 선출하고 상임이사, 도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단에 위임했다.배정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추대에 감사드리며, 회무 연속성의 경험으로 약사직능발전에 도움이 되고, 회원 권익을 최우선하며 3개 반회에서 5개 반회로 세분화하고 반회육성을 위해 젊은 약사를 적극 참여시켜 회 발전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약국경영과정에서도 항시 연구노력해 석사학위를 취득한 송태은(여좌약국), 장원숙(성모약국), 현영실(한독약국) 회원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경과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엉 2009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전원 승인하고, 2010년도 예산(안)을 4013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진해시 약사회장 감사패▷조경례 (진해시보건소 의약담당자) ▷이상철(진주동원약품) ▷이영우(백제약품)◇진해시약사회 공로패▷김석재 (총무이사, 새경남약국)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원일 도약사회 차기회장 당선자, 정문준 도약사회 차기 총무이사, 김두성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조근식창원시약사회장과 박재영 총무이사, 안상은 삼원약품 경남지사장 등 약품도매사, 제약지점에서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0/02/03
  • 구본호 집행부 임기 마무리, 윷놀이 행사 가져

    대구시약, 2009년도 최종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J's호텔에서 200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과 함께 2010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대의원총회를 거쳐 새 집행부 출범이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43명의 이사가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최종이사회서 구본호 회장은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사님들을 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2004년도부터 6년동안 약사회장 직무를 수행해 오면서 올바르게 이끌어주시고 지적해주심은 물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차기 회장, 분회장님들이 앞으로 어느 자리에 있든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사항에서 주요회무 보고 후 총 109건의 2009년도 회원고충처리 결과를 ‘시민의 약국 약사에 대한 민원’등 9개 주요 사항별로 나누어 보고가 있었다.이사회는 또 안건으로 상정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서는 심의한바, 이의 없이 통과시키고, 아울러 2010년도 사업계획(안)과 201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제12대 신 집행부 출범 이후 개최 예정인 2010년도 초도이사회에서 심의키로 신 집행부에 위임 했다.이날 회의를 끝낸 후 구본호 집행부 임기 마무리와 화합차원의 척사대회(윷놀이)를 4개조로 편성해 조촐하게 가졌다.

    2010/02/03
  • 새 집행부 출범 2010년은 실무중심의 임원책임제 추진,

    경북도약, 상임이사 내정자 및 분회장 연석회의

    경북약사회는 지난달 31일 하오 7시 제이스호텔 자미정에서 제33대 한형국 당선자를 비롯한 상임이사 내정자 15명과 분회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일 신임총무위원장의 사회로 2010년도 제1차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한형국 회장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총회 전이라 이른 감이 없지 않으나 산적한 회무 현안을 추진하는데 있어 임원들의 대폭 교체에 따른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견례 겸 준비모임 성격으로 회의를 소집하게 됐다”고 밝히고 임원 모두는 책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10년은 신 집행부 1차회기 년도로서 보다 각별한 각오와 신념으로 회원권익을 우선하여 각종 대내외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권한이 강화되는 실무중심의 임원책임제 추진을 위해 각 위원장 내정자로부터 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지부와 분회가 하나가 되어 회원들에게 좀더 다가서는 회원 우선주의의 회무를 추진키로 했다.또 분회별 업무내용(상반기) 중 회원신상신고업무 건은 2월말까지 신상신고를 완료하고 2월 20일 본회 정기총회에 참석할 분회별 대의원 명단과 본회 약무지도원 임기 만료에 따라 분회별로 2명이상 지도원을 새로 선정해 2월 4일까지 보고토록 했다.이어 3월 27일(토) ~ 28일(일) 대구 팔공산 소재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임원워크샵을 개최키로 하고 계획 및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키로 하였으며 워크샵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원이 열정을 가지고 많은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기타토의에서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현 포항시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으나 금년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될 예정에 따라 의약품 취급은 반드시 약사손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취지로 약사회 주도로 수거사업을 시행토록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했다.

    2010/02/03
  • “유통일원화 사수, 불법리베이트 근절” 다짐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제37회 정기총회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2일 호텔제이스 2층 사파이어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9,218만여원의 2010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의약품 유통일원화를 위한 문제점 개선’과 ‘중앙회 각종 정책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하는 등 의약품도매업 위상제고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유통일원화 사수하여 도매업권 수호하자’ ‘불법리베이트 척결하여 clean 유통 이룩하자’ 라는 구호를 내걸고 개최된 이날 총회는 이한우 중앙회장과 안문영 대구시보건위생과장, 최우창 대구지방식약청의료제품안전과장, 김종수 대경제약협의회장과 각 제약사 대구지점장 등 내빈다수와 장세훈 명예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백서기 총무담당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이춘근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부족한 자신이 회원님들의 추대를 받고 지난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사를 직접 방문한 결과 우리 의약품도매업계 기능은 갈수록 나빠져 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밝히고 “이런 가운데 불법리베이트척결, 보험약가인하, 저가판매덤핑근절제도도입, 등의 실천을 위해 더욱 우리업계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와 함께 “이러한 현상은 시대의 흐름이 도매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도매업계는 회원사간 경쟁심화, 물류비증가, 인건비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말하고 “도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비절감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함께 중앙회를 기점으로 협회가 하나 되어 어려운 현안들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제2부 본회의에서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중앙회 정책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도매업 위상제고를 위한 노력’과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회무참여확대’ ‘불법리베이트 근절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풍토 조성노력’ ‘쥴릭의 독점 영업형태 및 불합리한 거래관행 개선 등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에 중점을 둔 2010년도 사업계획안과 지난해보다 2,500만원이 더 증액된 9,218만여원의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 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서는 또 개회식에 앞서 허강원 도협신문 편집국장으로부터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서울총회’와 관련한 현황 설명회가 있었고 김학순 대구시보건과 약무사무관으로부터 ‘약사, 마약류관리 자율점검제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임원역임 감사패=조광래(15대 직전회장) 남시범(직전 총무이사)▲회장 감사패=김학순(대구시보건과) 주소진(대구지방식약청) 김종수(일양약품지점장) 정우용(유한양행지점장) 정승인(대한약품지점장)

    2010/02/03
  • 신임회장에 정영민 현 총무위원장 선출

    대구시서구약사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서구약사회는 지난 31일 대구호텔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정영민(영남약국)현 총무위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김성식 총회의장과 김태일. 최명숙 감사를 유임시켰다. 총회는 이와 함께 직전 윤인숙 부회장을 총회부의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 및 상임이사와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김성식 의장의 주재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317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한 2,598만여원의 2009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5,520만여원의 장학기금 운용안을 심의 승인하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추연재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2004년 서구약사회장으로 처음 취임하여 6년간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으로 큰 어려움 없이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어 고맙고 너무 감사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밝히고 “지난 2009년 한해는 심혈관질환 등록사업과 신종플루확산으로 인한 어려움 등 회원님들께서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다”고 말했다.추 회장은 이어 “올 한해도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문제 등 냉혹한 현실이 코앞에 다가서고 있다며, 이럴 때일 수 록 대약을 위시하여 새로 선출되는 젊고 패기가 넘치는 정영민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전 회원이 힘을 모아 강력히 대처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정영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약업환경은 약국간 치열한 경쟁과 전반적인 경기저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정부의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일반약 약국 외 판매문제 등 정책추진으로 인하여 중차대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밝히고 “과거 어느 때보다 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에 따라 “임기동안 화합과 단결을 목표로 회무를 추진하면서 모두가 주인 되는 서구약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은 또 구청에서 선발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 5명에게 서구약사회 장학회서 마련한 장학금 20만원씩을 서중현 구청장을 통해 전달했다.이날 참석 내빈은 구본호 시약회장단 및 각구 분회장과, 전영술 차기 시약회장 당선자, 서중현 구청장, 이한식 보건소장, 양명모 시의원, 이춘근 도협회장, 유지영 영대약대 총동창회장, 엄무열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약회장 표창=이대희(대지약국) ▲서부경찰서장 표창=김경원(유명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정계숙(서부약국) ▲서구회장 감사패=황봉하(서구보건소) 곽병철(서부경찰서) 석성용(우리들제약)

    2010/02/01
  • 79표차 압도적 당선... 의장에 황송학씨

    창원시 조근식 약사회장 재선에 성공

    창원시약사회는 지난달 23일 창원풀만호텔 대회의실에서 150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문제와 약사직능 추진사업에 따른 6172만원의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조근식 회장은 내빈 소개이후 인사말에서 "임기동안 회 발전에 협조하신 회원과 도매사 제약지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병윤 도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탈크와 신종플루, 의약품약국외 판매, 약국선진화방안 등 크고 작은 현안 문제들이 우리 직능을 위협했으나, 우리 권익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제2부에서 임기 만료되는 새집행부 차기 회장선출과정에서 후보등록자 임수희(현 도약사회 보건위원장)씨와 조근식(현 창원시약사회장)씨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 됐으나 총투표자수 147명중 조근식 후보가 113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임수희 후보를 누르고 제13대 회장에 당선됐다.이번 투표의 경우 선거인수 203명중 147명이 투표(72.4%)해 역대 총회 중 최다 회원참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의장선출에서 황송학(황약국)씨를 새의장에, 감사에 김복도(새동산약국), 정우현(예본약국)씨를 선출하고 부회장 및 상임이사는 회장단이 선출토록 위임했다.한편 이날 참석내빈에는 이병윤 도약사회장, 이원일 차기 회장 당선자, 박완수 시장의약단체장, 최동영 제약협의회장, 안창기 복산팜 사장, 안상은 삼원약품 지사장, 동아제약 지점장, 도매사 대표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0/01/28
  • 우창우 신임회장 취임

    대구시동구약사회 제29차 정기총회

    대구시동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제이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우창우(메디슨약국) 현 부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집행부가 상정한 2010년도 예산안 3,200만원과 새해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 심의 확정토록 했다. 이날 총회는 2009년도 세입액 3,859만여원 중 2,862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997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지난회기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봉사단 기금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원안대로 승인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임기만료에 따라 있은 회장선출에서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우창우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당선을 확정하고 총회의장에 이혁로 씨(대보약국) 부의장에 전용순 씨(전약국) 감사에는 김정희 직전회장과 서진수 직전부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부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와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김정희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회장직을 맡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저희 임원진에 큰사랑으로 성원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올 한해는 선진화방안이란 미명아래 일반인 약국개설,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 의약분업의 미비점 보완 등 우리에게는 많은 문제가 가로놓여있다며, 앞으로 새 집행부를 적극도와 강력히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우창우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역대회장님들이 잘 이끌어왔던 전통이 있는 동구약사회를 회원님들과 같이 계승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히고 “약국경영 활성화와 편안한 약국경영을 위해서 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은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한데 이어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에서는 반동환(다정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문종태(소망약국)회원에게 동구회장 표창이 홍창환 씨(동구보건소)에게 감사패가 각각 주어지는 등 9명의 대내외 인사에게 시상이 있었다.이날은 또 구본호 대구시약회장단 및 임원진과 각 구 분회장을 비롯하여 이재만 구청장, 장상수 구의회의장, 양명모 시의원, 박영석 보건소장, 이춘근 도협회장, 엄무열 대경제약협의회부회장, 최용석 동구의사회장, 권상집 동구한의사회장, 김분태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0/01/25
  • 이기동 회장 재 선출, 총회의장에 오한희 씨 유임

    대구시달성군약사회 제15차 정기총회

    대구시달성군약사회는 지난 23일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기동(명곡동산약국)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재 선출하는 한편 오한희 총회의장을 유임시켰다.이날 총회는 구본호 대구시약회장단 및 임원진과 전영술 차기시약회장 당선자를 비롯하여 양명모 시의원, 박미영 보건소장, 백서기 도협부회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 등 많은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됐다.이기동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여파로 국제경기와 산업전반이 크게 위축되었는가 하면 신종인플루로 인한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 시켰던 어려운 한해였다”고 밝히고 “올해 우리 약업계는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 등 일련의 현안들이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아 이럴 때일수록 약사회를 기점으로 전회원이 단결하여 강력히 대처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2부 의안 심의에서 3,073만여원의 세입중 2,822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1,848만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0년도 예산안 3,275여원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에 앞서 총회는 단일후보로 출마한 이기동 회장을 재 선출하는 한편 총회의장에 오한희 씨와 감사에 박영민, 도운용 씨를 그대로 유임시키고 부회장과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은 또 금동기(한마음약국) 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정성용(정이있는약국) 회원에게 달성군약회장 표창이, 서영윤(청십자약품), 김인현 씨(동화약품),에게는 달성군약사회장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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