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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창원시약 정총 "약사를 위해"

    창원시약사회(회장 조근식)은 지난 20일 창원시티7 풀만호텔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박재영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근식 약사회장은 내빈 소개이후 인사말에서 "약사회는 약사를 위해 모든일을 슬기롭게 추진하는데 항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 분회 연수교육으로 장동성 보건소의약계장의 '2011년 약사감시 추진 방향 설명이후 정우현, 김복도 감사의 감사보고, 박재영 총무위원장의 2010년도 사업실적과 주요업무경과보고에 이어 2011년 일반회계 세입체루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 사업계획(안)및 예산(안)은 전년도보다 377만원 증액된 6549만원으로 확정하고, 2011년도 회비 인상내역(안)중 대약회비 3만원, 도약회비 4만원, 분회비 10만원으로 인상 심의하고, 기타토의에서 부회장 1명 결원 충원건은 총무위원장을 총무부회장 복수상임위원으로 하는것을 회장단에 위임했다. 이어 경조회 규정중 약사본의 결혼 축의금 이외 화환 1점, 직계존비속 결혼 축의금 이외 화환 1점을 추가키로했다.기타토의 건의사항으로 도지부건의 지방신문에 약사칼럼편 확보건을 채택했고, 창원시약사회원은 일반약 슈퍼판매논란을 즉각 중단할것과 국민 권익을 위해 성분명 처방실시, 일반약 확대, 만성질환자 처방전 리필제실시, 심야응급약국에 대한 다빈도 경질환 직접조제를 허용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수상자명단▷창원시표창 ▲김재증(메디팜경남약국) ▲권창호(사랑복음약국)▷최우수 회원상 ▲김현영(온정약국) ▷공로패 ▲홍순철(동읍세계로약국) ▲김효진(창원시 보건소 주사)▷감사패 ▲정의돈(광동제약 지점장) ▲박정오(동화약품지점장) ▲장원남(백제약품차장) ▲권점복(진주동원약품차장) ▲신중호(삼원약품과장) ▲임재영(청십자약품 과장대리) ▲손재범(복산팜사원)

    2011/01/26
  • 당번약국 준수와 철저한 복약지도로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

    대구시동구약사회 제30차 정기총회

    대구시동구약사회(회장 우창우)는 지난 23일 제이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전회원의 역량과 결집력을 모아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으로 어려운 약업환경 변화에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전영술 시약회장단과 각 구, 군분회장, 이재만 구청장, 유승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김학문 경찰서장, 양명모 대구시의원, 강신화 구의회의장, 박종윤 건보공단대구동부지사장, 박영석 보건소장과 최용석 동구의사회장, 이춘근 도협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오강정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이혁로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됐다.우창우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새해에는 벽두부터 대통령의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가 시민단체와 언론이 여론몰이를 하고 있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의약품은 편의성보다 안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약국외 판매는 국민보건을 크게 위협함과 동시에 미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총기사고보다 더 광범위한 큰 재앙이 올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우 회장은 이와 함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및 리베이트 쌍벌제 실시 등 많은 문제들이 갈수록 약업계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어 이런 때일수록 회원님들은 당번약국 준수와 철저한 복약지도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봉사하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자며, 약사직능을 지키는 일이 국민건강을 지키는 일임”을 강조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2010년도 예산안 3300만원보다 1300만원이 더 늘어난 4636만여원의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이월금 516만여원을 포함한 3000만원으로 편성된 2011년도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 확정토록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또 동구약사회무 1년의 발자취를 영상물에 담아 소개한데 이어 약사들로 구성된 6인조 약사악단(단장 최영호)의 작은 음악회 공연으로 총회장을 화기애애한 축제분위기로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우창우 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이 축하케익 절단과 양명모 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의 건배제의로 축배를 들며 동구약사회 발전을 기원했다.총회는 또 동구교육발전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한데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정일영(참사랑약국) ▲동부경찰서장 감사장=박상성(온누리소화약국) 이승엽(율하약국)▲동구회장 감사패=홍창환(동구보건소) 이상란(동부경찰서) 여기옥(건보공단대구동부지사) 전세열(동보약품) 황인호(동화약품) 김상준(일동제약)▲동구회장 표창=박미영(한빛약국) 백준욱(늘 조은약국) ▲회장재직기념패=김정희(김정희약국)

    2011/01/24
  • “올해 예산안 2900만원, 약국경영활성화에 주력”

    대구시달성군약사회 제16차 정기총회

    대구시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2일 오후 8시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1년은 약국경영활성화에 비중을 둔 회무목표를 설정하고 2900만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배웅탁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먼저 회 발전에 공헌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김문호 달성군수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기동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리베이트 쌍벌죄실시, 등 우리 약업계를 힘들게 했던 한해였다”고 되돌아보고 “남들을 돕고 이웃과 함께할 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며, 새해에는 약국을 찾는 환자와 주위 이웃과 그리고 이웃약국간의 경쟁상대가 아닌 상호 윈윈하며 협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오한희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차기이월금으로 1636만여원을 두고 집행된 3275만여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900만여원의 2011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는 전영술 대구시약회장단 및 7개 구분회장과 구본호 시약대의원총회의장, 양명모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김문호 달성군수를 비롯한 배사돌 군의회의장, 박미영 보건소장, 백서기 도협부회장, 엄무열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관계자가 내빈으로 참석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조경아(논공약국) ▲분회장 표창=배연희(한빛약국) ▲분회장 감사패=강호중(경동사) 김정진(유한양행)

    2011/01/24
  •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주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약사회로 거듭나야

    대구시남구약사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남구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1일 오후 8시 호텔 더 팔래스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따뜻한 미소와 격려로 주위와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하고 사랑이 넘치는 약사상 정립을 다짐했다.총회는 이날 2010년도 당초 예산안 4846만여원보다 275만여원이 더 증액된 5122만여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새 예산안 5433만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전영술 시약회장단과 구본호 의장 각 구,군분회장, 임병헌 구청장과 김현철 구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유영아 보건소장, 이춘근 도협회장, 엄무열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약업계 인사와 임대환 총회의장을 비롯한 역대분회장과 많은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한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은 통해 “남구약사회는 지난한 해 동안 크고 작은 행사에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특히 당번약국 운영에 잘 협조해주시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동안 남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정신근육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추진해왔다며, 야간등산, 음악감상, 각종 공연관람을 통해 회원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힘써온 결과 년 초 계획했던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약사회 저변에 변화가 있었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정부에서 시행한 각종 약업계의 변화된 제도를 수용하기 위해 시약회관에서 밤늦게까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력해왔다며, 발전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있도록 약국도 변해야하며, 그렇지 않는 제도나 변화는 약사직능을 발휘 국민보건을 위해서도 끝까지 우리스스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1부 개회식에 이어 임대환 총회의장의 주재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이영대 총무위원장의 주요회무경과보고와 함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결산안을 이의 없이 받아들이고 2683만여원의 이월금을 포함한 5434만여원의 2011년도 예산안을 무수정 통과시켰다.한편 이날 총회는 또 개회식에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약회장 표창패=박난숙(영화약국) ▲경찰서장 감사장=이영노(동제약국)▲분회장 감사패=김소련(남부경찰서) 정정숙(남구보건소) ▲분회장 표창패=황응숙(새매일약국) 김정옥(매일인터넷약국)

    2011/01/24
  • 경남한약회 창원시 분회

    통합창원시 분회 출범 첫 총회 개최

    경상남도한약협회 창원시분회가 통합이후 첫 총회를 개최했다.지난 14일 마산아리랑관광호텔에서 2010년 통합이후 의약단체로는 제일 먼저 통합을 이루고 현 마산시 분회 박정보 회장 체제로 2011년을 이끌도록 했다.박정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3개 분회가 통합되므로 회세가 강화됨은 물론 전통한약의 입지 보존에도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학수 경남도한약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물가의 상승으로 한약재료가도 폭등해 불량한약재의 유통이 의심되므로 회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도 협회에서는 우수 한약재 구입 경로에 대해서도 항시 노력하고 있으니 올해에는 단합과 더 많은 협조가 필요한 한 해"라고 말했다.이어서 정홍주 총무의 세입세출결산보고, 윤일성 감사의 감사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2011/01/21
  • 제46차 정기총회

    마산시약 약사직능발전에 최선

    마산시약사회 제46차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김종수 의장, 이원일 경남도약사회장, 자문위원, 이종락 마산보건소장, 이민희 마산의사회장, 김세훈 마산치과의사회장, 조근식, 김경진 창원 김해약사회장 의약품도매대표 등과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사보이호텔에서 개최했다.김종수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심훈 회장은 "올해는 약국경영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강좌등을 개설해 업권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일 경남도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반의약품 슈퍼판매는 전문성의 결여로 부작용 발생 등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으니 관심을 갖고 정성으로 베풀면 약권을 보장받고 약사직능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2부 본회의에서 김준용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류길수 총무이사의 주요회무경과보고와 전년도 예산 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전년도 보다 361만원이 감액된 5818만원으로 확정했다.기타토의사항에서 군복무자 회비 면제건을 대한약사회 건의 안건으로 채택했다.이날 총회는 직전회장인 이원일(장수당약국 현도약사회장)에게 공로패를 그 외 10여명에게 표창, 공로,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수상자 명단▲창원시장표창 ▷최경수 종근당약국 ▷배희영 서현약국▲약사회장 표창 ▷서삼녀 정다운병원약사 ▷유한근 한미약국 ▷박주영 새푸른약국▲회장공로패 ▷이원일 장수당약국 ▷반향란 미주약국▲회장감사패 ▷이춘길 마산보건소의약계 ▷박성현 한미약품 ▷조병렬 삼원약품 ▷공대진 백제약품

    2011/01/21
  • “2011년도 회무방향, 반회 활성화와 회원단합에 중점”

    대구시중구약사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중구약사회(회장 방영준)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진석타워 2층 웨딩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단합에 최우선’을 두고 ‘반회활성화’와 ‘약국경영활성화’ ‘휴일 당번약국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11년도 회무방향을 설정하고 1,700만원의 새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전영술 시약회장 및 임원진과 각 구군 분회장을 비롯하여 윤순영 중구청장과, 설동길 중구의회의장, 서성교 보건소장, 이춘근 도협회장과 엄무열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먼저 김성희(성모당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과 강미숙(프라자약국), 이정희(새봄약국)회원에게 분회장 표창이 주어졌고 중구보건소 이용희 씨 등 4명의 대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 조용일 직전회장에게는 회원 이름으로 주는 재직기념패가 수여됐다. 방영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한해 동안 많은 문제들로 우리 약업환경을 어렵게 한 가운데서도 회원단합대회와 함께 약사회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올 새해부터는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가 시민단체와 언론에서 과열되게 부각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이에 대응하기위해서는 우리 회원님들이 약사직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건강권을 확보한다는 생각에서 당번약국 활성화와 일반의약품의 복약지도 등 좀더 적극성을 가지고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대처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군 의장의 주재로 제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상조회 경과보고를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에 이어 589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1700만여원의 일반회계 결산안과 1533만여원의 약사발전기금 등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한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 17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2011/01/21
  • 김해시약 "발전하는 약사상 구현"

    지난 17일 김해 목화예식장 뷔페에서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김맹곤 김해시장, 김정권 국회의원, 김진상 김해시보건소장, 김종국 인제대학교 약학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김해시약사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김경진 회장은 김해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했다.하성린 총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경진 약사회장은 내빈소개이후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오랜 숙원이던 약사회관을 건립해 회무의 신속성을 기하고, 회원간 소통,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약물오남용교육, 학술강좌 등 다각적인 활용으로 업권수호에 좋은 기틀이 돼 강력한 약사, 발전하는 약사상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일 도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논란을 차단해 약의 전문성을 확보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시 약사회원 165명을 대표해 정문준 부회장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에 대해 우리 약사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품제공에 더욱 노력하고 있으니, 일부 시민단체의 주장에 옹호하고, 지지를 보내는 일부 언론들의 여론몰이에도 엄중경고하오니 정부와 보건당국은 신중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본회 발전에 기여한 대내외적 인사 수상자 명단▲약사회장 감사패 ▷장우철 김해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 ▷박종철 마산시약사회 명지약국 ▷김옥미 부산시약사회약사 ▷김영대 한미약품 김해담당▲약사회장 표창패 ▷이재봉 대영약국 ▷문대영 감초당약국 ▷주재동 소나무약국 ▲약사회장 공로패 ▷김재석 김해시약사회 직전회장2부 본회의까지 참석회원은 연수교육 필증을 교부했다.

    2011/01/20
  • 대한생약제품, 부산시한의사회와 '홍삼천의' 공식추천협약

    부산의 토종기업인 대한생약제품(주)(대표이사 신경수)는 부산시한의사회와 공동으로 연구,검증된 홍삼제품 브랜드인 '홍삼천의(紅蔘千醫)'가 한의계 최초 공식추천 제품으로 선정되었다.한의계 최초로 시행되는 공식추천 제품이기에 부산시 한의사회의 1천여 명의 회원을 토대로 하여 제품생산과정 및 품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 홍삼 제품이다.특히 '홍삼천의'는 부산시한의사회 회원한의원을 국민들이 부담없이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내 몸에 가장 적합한 맞춤식 홍삼을 복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 한다는 점이 홍삼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홍삼 제품이다.대한생약제품(주)의 신경수 사장은 "국민건강 대표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홍삼제품을 한의학적인 연구와 제품 생산과정 및 엄격한 검증절차를 통해 부산시한의사회 최초로 시행되는 공식추천 제품으로 선정된 '홍삼천의'브랜드를 이달 말경 출시한다."고 생산일정을 밝혔다.대한생약제품(주)은 향후 '홍삼천의' 제조과정에 농약이나 중금속 등 유해성분을 제거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용해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가마솥을 이용한 전통 홍삼 제조법을 과학화, 표준화하는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홍삼천의(紅蔘千醫)란 "천 명의 한의사가 추천할 정도로 기존의 제품에 비해 사포닌 성분이 많고 비수용성 침전물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한의학계의 연구를 통해 검증을 거친 제품입니다."라고 자신하고 있다. 대한생약제품(주)은 30여 년간 한약재의 제조와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수 대표이사는 "홍삼은 이미 세계적으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부산에 홍삼 박물관과 전시장을 만들어 국내와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대한생약제품(주)은 30여년 동안 부산의 한약업계를 지켜온 향토기업체일 뿐만 아니라 한약벤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홍삼천의(紅蔘千醫) 출시예정일은 2011년 1월25일 이후로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면 만나볼 수있다.

    2011/01/20
  • 부산시한의사회 "한의학적 전문성을 부가한 홍삼 대중화에 선봉이 될 터"

    부산시한의사회(회장 하태광)는 1월10일 대한생약제품(주)(대표 신경수)와 홍삼천의(紅蔘千醫) 공식추천협약식을 체결하고 홍삼대중화와 전문성을 부가하여 관련된 기술적인 정보와 인적 자원을 지원키로 했다.협약식에서 하태광 회장은 "한의사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홍삼 제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홍삼천의는 제품의 질과 약재의 신뢰도를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홍삼천의를 부산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서 외국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도 밝혔다.부산시한의사회는 홍삼제품의 올바른 선택과 복용을 제안할 수 있는 계기로 금번 공식추천제품의 의의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홍삼을 선택할 시 전문가인 한의사를 통하여 내몸에 맞는 맞춤식 홍삼 복용을 계도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을 등록한 한의원에 한해 '홍삼천의'를 취급하는 한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삼천의'는 1월 25일 이후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처방을 받으면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질병이 없더라도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음용할 수 있으며, 질병이 있으면 적절한 처방으로 홍삼의 신뢰도를 높일수 있는 차별화된 홍삼 제품이다. 한편 부산시한의사회는 홍삼제품의 브랜드화 사업 추진을 위해 1년여에 걸쳐 홍삼 제품의 제조설비와 자문역을 해온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 김인락 교수팀과 산학협동으로 이뤄낸 개가이다.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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