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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한의사회, 한의약 발전에 총력

    2012년 총회 결의문 채택, 편파적 양방정책 질타

    부산시한의사회, 한의약 발전에 총력

    부산시한의사회(회장 하태광)는 2월 15일 오후 7시 롯데호텔에서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4억 원의 2012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수정없이 가결했다. 박태숙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한방의료보험의 급여확대와 한의학 발전에 대한 노력과 연구가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요구된다"고 전하고 "매스콤에 불황이 소개될 정도로 개원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내외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소외된 한방 의료정책부터 바로잡아야 하고 총진료금액 대비 보험급여가 10%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태광 회장은 "7/19~7/24일에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한의학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민간외교관의 역할로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했으며, 보훈가족 무료진료, 청소년 금연침시술을 비롯한 각 분회 별 및 여한의사회 의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부산시한의사회이다"고 전하고"협회에서는 65세 이상 노년층에 건강의료보험 확대와 더불어 의료수가 인상, '한의학 육성법'의 개정안 국회 통과로 인해 차후로는 한의학의 과학화, 표준화, 일반화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고, 법률적 규제로 묶여있던 한방 진단기기와 치료기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임상응용에 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부산시한의사회는 회원 권익신장을 위해 제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회원들의 지혜와 새롭게 도전하는 젊은 회원들과 원로선배들의 다양한 경륜을 바탕으로 회원 간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직면한 어려움에 대처하겠으며 2/19일에 열리는 2012전국한의사대회에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학의 안정성과 효율성, 우수성을 잘 알려서 신뢰를 회복하고 한의학이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고 다짐했다.김정곤 협회장은 "한의계는 앞으로 전개될 사회적 인력 강화에 발맞춰 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한 단계 더 도약 발전하는 역량 강화를 통해 한의계 혁명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하나로 결집된 강력한 한의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중성을 제고하여 제2의 한의학 부흥의 발판을 마련코자, 19대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전국한의사대회가 한의사의 역량과 소통 및 대동단결된 저력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이다"고 전하고"▲ 국가의 신 성장동력으로서 한의학의 명실상부한 세계화 실현, ▲ 남북 간 민족의학 임상 교류 활성화로 한의학 발전과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남북교류협력 확대 추진 ▲ '한의학 육성법' 개정안을 토대로 한 한의학의 현대화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 과 국민 편의성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한의계의 염원을 담은 3대 한의학 선언안을 선포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이날 내빈으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박호국 부산시보건복지건강국장, 김시영 대한한의사협회 총회부의장, 신현수 대한한의사협회 예결위원장, 이장천 부산대학교 한의전문대학원장, 김한수 권승부 조민수 전임 회장, 강숙자 부산시간호조무사회장, 신경수 대한생약(주) 대표, 최 인 화림제약(주)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했다. 총회는 안건심의에 들어가 이학철 감사의 한의계의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임상활용 최신요법의 학술강좌, 회비수납 저조로 긴축재정, 미, 체납 회원 관리 강화를 지적하는 감사보고를 승인했다. 2012년도 중점사업계획안으로는 6/30일 지부 보수교육, 상병별 무료학술강좌, WTO-DDA 관련 한의학의 세계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방안 연구, 인터넷을 통한 불법 의료 신고 활성화, 중의사공회와 상호 세미나 참관, 한약재 품질관리 감시체계 강화, 해외 한방의료봉사 및 농어촌 의료봉사, 재해. 재난 시 의료지원 등 연차사업을 심의 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두 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한방건강보험실시 이후 ▲한약제재 보험급여 확대 요청, ▲정부는 의사에게 넘겨준 천연물신약처방권을 한의사에게 반환요청, ▲첩약의 건강보험급여 조속히 실행요청, ▲한의학육성법에 걸맞는 한의약 육성발전책을 추진해 달라는 결의문과 청년한의사회가 주축이 돼 제안한 부산시한의사회 회원 명의로 된 ▲일부 양의사들의 한의약 폄훼 및 비방을 단호히 배격하며 양의사의 불법 침시술의 신의료기술 등재 음모를 강력히 규탄하고▲불법무자격자를 발본색원하여 처단하고 뜸시술 자율화 법안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법안을 즉각 폐기하며▲정부는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한방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시행▲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과장광고로 국민들을 현혹하는 식품의 무분별한 유통, 판매를 철저히 단속을 요청하는 내용이다.총회 수상자 명단은◆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이학철(감사) , 송상화(부의장)◆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패 이성한(금정구 분회장), 이준엽(남구 분회장), 이상덕(동래구 분회장), 김영호(홍보이사), 김정숙, 박세봉, 김대정, 서영화 ◆ 부산시한의사회 표창장김상진, 김미진, 안선규, 공태현, 이한철, 하태훈, 조영민, 조장근

    2012/02/16
  • 경남약사회 정총 "약사의 저력으로 직능보호에 최선을"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성숙 대약부회장, 이현규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안홍준 국회의원, 이선교 심평원 창원지원장, 황상윤 경남치과의사회장, 안창기 복산팜사장, 김안식 백제약품 부사장, 조지호 제약협의회장, 제약 도매 대표 등 많은 내빈과 10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은 내빈 소개 이후 인사말에서 "지난해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이 국민 불편을 증폭 시키고, 여론을 왜곡해 약사를 엄청난 압박에 처하게 만들었다"며 "이런 여건 속에서도 1주 동안 100만명 국민 서명으로 국민과 함께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었고, 국회법 통과저지에 한 몫을 했다"고 보며 "올해는 선거의 해로 약사의 저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로 어느 정당을 지지하든 약사의 목소리와 힘으로 또 전문인으로 국민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재확인 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신성숙 부회장이 대독한 김구 회장의 격려사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와 관련해 약사법 개정안이 구고히에 상정, 법안 심사소위논의도 예정돼 있고 언론과 일부 시민단체의 약사법 개정을 압박하고 있어 오늘 여러분의 충심이 약사회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니 내부분열과 갈등은 절대 안돼니 어떤 도전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부탁했다. 박무용 총회의장이 진행한 2부 본회의에서 이병윤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총체적인 칭찬은 했으나 지방언론 및 관계당국과의 소통 부족으로 적발위주의 약국 감시는 부적절하니 자율이나 지도차원으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정문준 총무위원장의 2011년 주요회무보고와 예산 결산(안)보고는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년도보다 1237만원이 증액된 2억3548만원으로 심의 확정했다.이날 대내외 유공자 수상에서는 ◇대통령상 이병윤 ◇식약청장상 김현주 ◇경남도지사표창 ▷백승재, 정문준, 오준희, 김원영, 심선택 ◇대약표창패 ▷류길수, 백승재, 문귀수 ◇지부표창패 ▷김명숙, 조원덕, 오태영, 허민찬 ◇모범분회표창 ▷최우수분회 김해시 ▷우수분회 남해군 ◇지부감사패 ▷최원순, 김홍엽, 박명주, 이영우, 임재영 ◇공로패 ▷정교헌, 이영주 ◇길라잡이 도서편찬유공 ▷여지현, 이용수, 정성문, 고윤석 약사 ◇경남약사대상 19회 ▷박종철 약사(약사발전부문) ▷노승주 약사(특별상부문)

    2012/02/16
  • 부산시약사회, 변화하는 약사회 도약하는 계기로

    2012 부산시약사회 정기총회서 밝혀

    부산시약사회, 변화하는 약사회 도약하는 계기로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월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5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9천 5백만 원의 사업비가 포함된 4억 3천만여 원의 2012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옥태석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은 "지난 한해는 부산에서는 영남 5개지부 공동주최로 팜엑스포를 개최했고, 개정안 저지를 위해 희망약국과 희망버스를 운영하며 약사법 개정을 반대하는 한해였다"고 소개하며 "13일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이 예정돼 있어 이제는 약사법 개정 문제가 약사의 손을 떠났다"고 전했다. "16일에 열리는 임시국회 본회의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3분류안인 개정안이 2분류안으로 되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며 아울러 제도적인 안전장치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비자 중심시대에 살고 있다는 의식을 전제하고 국민들의 여론에 부응하기 위해서 이제는 약사회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역설했다. 최창욱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2부 안건 심의에 들어가 약물오남용 예방건강강좌 강사의 근무약사경비 일부 보조로 사업활성화,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약사정책 적극홍보,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해 회원여론 수렴으로 적극대처 등을 지적한 감사보고를 승인했다.안건심의에서 4억 3백여만 원의 결산서와 4억 3천만여 원의 2012년도 예산안을 통과하고, ▲부산시약 50주년 기념사업 및 50년사 발간 계획, ▲신 회관 건립, ▲약사법 및 약사윤리규정 준수, ▲무자격자 추방운동 전개, ▲담합문제 및 동네약국 활성화, ▲신약정보 신물질 의약품 정보제공, ▲복약지도 임상교육, ▲의약품 슈퍼 판매 시 문제점 부각시켜 회원 및 국민피해 최소화 등의 집행부가 제출한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총회에는 노숙희 대약부회장, 유기준, 허원제, 김정훈 국회의원, 김성민 울산시약회장, 김성수 약업협의회장, 제약 도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총회수상자는▲대한약사회장 표창 = 남기탁(중앙온누리약국), 정현판(약국이사.수보리약국), 류환선(부회장.동아대병원), 이정화(공직약사이사.부산시청), 임은주(근무약사이사)▲식약청장 표창 = 최정신(여역사회장. 늘푸른약국)▲부산광역시장 표창 = 주상재(위생약국), 강문옥, 김명애(종합약국), 문영석(부회장.메디칼천사약국), 김희주(여약사이사), 최영희(농심약국), 최정희(주.오령), 정명희(일신약국)▲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정원희(메디팜이화약국), 배은희(성원약국), 이병우(범일사약국), 최종수(미래약국), 김진형(엘르온누리약국), 박완수(임약국), 윤성희(일신기독병원), 정은주(해동온누리약국)▲부산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 진근호(부산시청), 이송미(부산시청), 최경희(국민건강보험공단), 김승호(심사평가원 부산본부), 성문경(복산약품 대표), 배성일(우정약품 대표), 추성욱(삼원약품 대표), 원종길(세화약품 대표), 박윤규(청십자약품 대표)

    2012/02/13
  • “약사직능 침해하는 약사법 개악 저지에 총력

    경북약사회,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1일 대구 제이스호텔 별관 무궁화홀에서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약사직능을 저해하는 약사법개정 저지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당번약국 운영과 철저한 복약지도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힘써나가기로 했다.이날 이재국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약은 늘 약사와 함께 라는 정석을 깨어버린 현 정부가 과연 우리약사회를 어느 쪽까지 밀고 갈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밝히고 “그래도 다행이 민의전당 국회에서는 원안 상정된 약사법 개정안을 약의 안전성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으로 국회통과는 모면했으나, 아직까지 계류 중에 있어, 그동안 회원여러분께서 합심하여 업권지키기에 진력을 해왔지만 올해는 더 힘겨운 한해가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단단히 가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가 1년 내내 우리를 압박하면서 안전성이 우선인대도 편의성만을 강조, 시민단체를 부추기고 언론에 편승, 여론몰이 등으로 약사회는 정말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약사법개정 저지를 위해 전 회원님들과 함께 약사회 모든 역량을 다해 힘써온 결과 국회통과는 막을 수 있었으나 아직도 계류 중에 있어 어느 때보다 회원님들의 단결된 힘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 회장은 이어 “회원님들은 직능에 만전을 다할 때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철저한 복약지도와 약국자율정화운동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약사가 보건 직능인 으로서 의무와 봉사하는데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금년한해는 약직능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을 슬로건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약국경영활성화와 가격질서, 무자격 카운터 추방 등 약국자율정화운동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일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에 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국자율정화운동, 약가질서 확립,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 등 약권수호와 회원권익증진사업에 중점을 둔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회비동결로 책정된 2억4200만원 규모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비롯한 특별회계 예산안 9013만원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는 이택관 대약부회장과 이인선 경북도정무부지사, 박경순 건보공단 대구,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하여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이춘근 도협회장과 이광우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약회장 표창패=고옥순(예천, 안일약국) 이정기(경북도 식의약품안전과)▲경북도지사 표창=서경지(구미시,나라약국) 이창경(문경시,하나로약국) 조무원(고령군,흥아약국)▲우수분회상=홍장(의성군분회) 청장(청도군분회)▲경북약사대상=약사회발전부문(김용태 경산 새천년약국) 지역사회부문(한수원(김천시,세명약국)▲경북약회장 표창패=홍민기(구미시, 솔약국) 황혜옥(포항시, 자모약국)▲경북약사회장 감사패=이순옥(경북도 식의약품안전과)노병근 경북지방경찰청 건(보공단)변순옥(건보공단) 심사평가원 김광선(건보공단) 변순옥(신평원 심사평가부) 이종대(보건약품청 이용덕(대구,경북의약품도매업 사무국장)▲장기근속패=이승석(경북약사회 30년 근속)

    2012/02/13
  • 성주군약사회, 신임회장에 이현명 씨 선출

    경북 성주, 봉화군약사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성주군약사회(회장 김종석)는 지난 8일 관내 길손식당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현명 씨(시장약국)를 선출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회원 13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총회는 이어 김종석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있은 새 임원진 선출에서는 신임회장에 이현명 씨(시장약국) 총무이사에 최석주 씨(희망약국)를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부회장과 도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새 회장에게 위임했다.이날 총회는 또 김종석 직전회장에게 회장역임 감사패가 수여됐다.경북 봉화군약사회(회장 송상욱)는 지난 6일 오후 9시 한약우프라자에서 정필연 총무이사의 사회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회기 세입세출결산안과 금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회원 신상신고를 빠른 시일 내에 마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하는 한편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재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2/02/13
  • 진주시 약사회 정총 "약사 직능보호에 힘을 모아야"

    진주시 약사회(회장 강경훈) 2011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월 4일 진주동방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이창희 진주시장, 김재경·최구식 국회의원, 이원일 도약사회장, 백승재 연수위원장, 성환길 자문위원과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종원 총회의장의 내빈소개와 개회사에 이어, 활기찬 시민건강을 위한 체육행사에 노력한 송미경 약사는 이창희 진주시장의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강경훈 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어려웠던 그런 고난을 경험으로 올해도 약사직능 보호에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이원일 도약사회장도 격려사에서 "의약품 슈퍼판매 강력저지로 약사회는 집단 이기주의로 내몰렸지만, 입권보호를 위해 1주동안 100만명 국민서명으로 12월 정기국회 상정을 막는데 원동력이 됐으며, 올해는 대약회장 선거도 있어 우리 직능을 대변하는 역향력있는 수장과 함께 권익보호에 힘쓰자"고 말했다. 2부 본회에서는 김현석 총무위원장의 20011년도 주요회무 보고와 세입, 세출 예산결산(안)을 전원승인하고, 2012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4753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2012/02/10
  • 김해시치과의사회 "화합과 소통으로 회 발전 계기 마련"

    제24차 김해시치과의사회(회장 김치경) 정기총회가 지난 3일 김해 목화뷔페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김치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회원간 갈등의 소제들중 잘못된 것은 지적해 시정하고 잘한것은 칭찬하여 회에 반영시켜 화합고 소통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어 황상윤 도치과의사 회장도 격려사에서 "지난해는 불법네트워크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를 극복하는 환경속에서도 선금과 회비 납부율은 분회중 1·2위로 칭찬을 함께 했고, 영남권 학술대회는 인근 부산에서 개최되며, 의료기관 자율지도와 의료인 면허 갱신제도가 올해부터 실시되니 참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2부 본회에서 권진수 총무이사의 2011 주요 회무경과 보고와 결산보고에 이어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6336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부족현상이 발생되므로 이의 충당을 위해 (12만원 인상)년 회비는 36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의안 심의에서 회원갈등요인인 임플란타 수가 합의점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집행부에서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논의를 거쳐 3월 월회에서 재논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황상윤 도치과의사 회장, 김정권 국회의원, 윤일선 김해시의사회장, 정철효 김해시 한의사회장, 김경진 김해시 약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2/02/10
  • 창원시한의사회 정총

    창원시한의사회 초대회장에 조길환씨 추대

    창원시한의사회(통합)창립총회가 지난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조길환 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박종수 도한의사회장의 격려사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되면 268명의 거대한 창원시한의사회가 탄생하게 된다"며 "추진과정의 모든 일들은 지워버리고 한의학의 세계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제2부 의안심의에서 연회비 30만원과 입회비 20만원으로 승인하고, 단독 추천한 조길환(창원시한의사회 직전회장)을 만장일치로 초대 한의사회장으로 추대했다.◇임원명단 ▷회장 조길환(창덕한의원) ▷감사 김태형(제성), 김효진(다산), 신용갑(우림한의원) ▷부회장 김영수(창원헤인한의원), 박정애(마산 소담), 문우상(진해세중당)씨를 각각 선출하고 상임위원은 회장단에 위임, 초도이사에서 선출키로 했다.조길환회장은 인사말에서 "행정통합이 된후 거대분회로 탄생됐다"며 "한의약의 세계화와 회원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박종수 도 한의사회장, 권경석 국회의원, 이부옥 창원, 이종락 마산, 권근형 진해 보건소장,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심훈 창원시약사회장, 정철효 김해시한의사회장, 김여한 한의사 신협이사장 등 많은 의약단체장이 총회를 축하했다.

    2012/02/10
  • 세입세출결산 및 2012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대구시약사회, 2011년도 최종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4일 프린스호텔 본관2층 갤러시홀에서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행부가 상정한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금년도 예산안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회장단과 총회의장단, 감사, 자문위원을 비롯한 이사 76명중 55명(위임 16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최종이사회서 전영술 회장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한 지난 한 해동안의 경과보고와 함께 현 약사회 상황을 설명하고, 그동안 대구시약사회가 소홀했던 약국정화 사업에 앞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사항에서 주요회무 보고 후 ‘임원 변동사항(조직 구성 추가에 따른 선임 포함) 보고와 ‘2011년도 회원고충처리(신문고 포함) 결과 보고’, ‘2011년도 약사제도관리팀 업무처리 현황 보고’, ‘2011년 제2차 임원 워크샵 개최 결과 보고’, ‘2011년도 제3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 결과 보고’, ‘2011년도 의약품 도매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 보고’, ‘약국경영정보위원회 주관 약국경영강좌 결과 보고’를 해당 임원이 빔 프로젝트를 통해 상세히 설명 보고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상정된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안 심의 건과 2012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건 등 집행부가 제시한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와 함께 기타토의 및 건의사항에서는 구본호 대약수석정책기획단장으로부터 약사회 현안에 대한 최근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한편 이날은 최종이사회를 마친 후 임원 화합차원에서 척사대회(윷놀이)를 4개조로 편성해 가졌다.

    2012/02/09
  • ‘위기는 기회다’, 전 회원이 합심하여 난관 해쳐나가자

    김천시약사회 총회, 새 회장에 주동준 씨 선출

    경북김천시약사회(회장 김창수)는 최근 관내 만선식당에서 한형국 경북약사회장과 박문식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주동준 씨(삼화약국)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신, 구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총회는 2011년도 세입 3900여만원과 세출 3700백여만원으로 결산된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한 내용을 김정호 감사로부터 보고받고 원안대로 승인하는 하는 한편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 등 약사현안에 대해 한형국 경북도약회장으로부터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오후 9시부터 열린 총회는 최재욱 의장대행의 개회 선언과 함께 김창수 회장의 인사가 있었고 이어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선출된 주동준 19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선후배가 서로 합심하면 어떤 난관도 해쳐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김천분회가 전국의 최우수 분회가 되도록 새 집행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한형국 경북도약회장은 격려사와 함께 약사현안설명에서 “대약의 임시총회 결과에 따라 앞으로는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에서 주도하는 새로운 비대위가 구성될 것이라며,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총회는 모범회원표창에 이어 모범회원시상 그리고 전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약사회 금배지를 달아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총회가 진행됐다.이날 모범회원표창은 원창식(원약국) 오지연(보람약국)회원에게 주어졌으며, 1년간 월례회에 빠짐없이 참석한 모범회원 19명에게는 모범상이 주어졌는데 부상으로 250GB 외장형하드가 전달됐다.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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