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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박준수 경남한의사회장에 추대

    경남한의사 정기대의원 총회

    경남한의사 제57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16일 마산웨딩그랜덤 라벤더홀에서 박상흠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 황용우 산청부군수, 인선교 심평원 창원지원장, 김대원·문동주·김대기 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진해지사장, 김성진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 황상윤 경남치과의사회장 등 내외빈 과 6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하게 개최했다.내빈소개 이후 박종수 회장은 이임인사에서 "임기중 도와준 회원님께 감사하다"며 "정부는 전통 한의학의 원래처방을 무시하고, 비한의학적 처방으로 이뤄진 신약이 우리 한의업계를 악박한 힘든 한해였고 올해 9월 산청세계한의학 엑스포를 전세계에 널리 알려 한의학의 치료 과학이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이어 도회 발전에 협조한 이병직 한의원외 8명에게 중아회장 표창패, 전지영 수강한의원외 11명에 도회장 표창패, 김미정 심평원 창원지원 심사평가부과장, 박춘옥 경남도 식품의약과 사무관에게는 도회장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또한 장학금 수여에서 허종태 마산대한약개발과 이송미 로뎅의 집 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제2부 감사보고 주요회무보고에 이어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결산(안)을 승인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 2억42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의안심의 중 총회의장단 선출에서 진송근 현의장을 재선임하고, 심규목·권철현 부의장도 유임시켰다. 도 회장선출에서 후보자 공고결과 단독출마한 박준수(박준수 한의원)부회장을 만장일치로 27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감사에는 박영수·윤진구·조길환씨를 각각 선출했다.박준수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강의 강사와 교제는 수준에 맞게 선정하고 회의는 간소하고 사무처 경비는 투명하게 공개하며 모든 예산절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02/20
  • 대구, 북구의사회 제33차 정기총회 개최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요청의 건 등 10개 의안 건의

    대구, 북구의사회 제33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북구의사회(회장 김병석)는 지난 18일 호텔 인터불고엑스코 불루벨홀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비인상 없이 6,100만원 규모의 2013년도 새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건강보험 토요휴무에 따른 공휴일 가산율 적용 요청의 건’과 ‘불합리한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요청’ ‘성범죄 의사 취업제한법 개정 건의 등 10개 의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지난회기 감사보고와 5,500만여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사회봉사사업 및 대민의료봉사활동 전개’와 ‘불우이웃돕기사업, 각종 성금전달 및 위문협조’ 등을 중점사업으로 펼쳐,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료인상 정립에 힘쓰기로 했다.또 ‘의권옹호 및 법령연구사업과’ ‘부정 의료행위 방지’ 건강보험업무 계도 및 연구‘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등을 골자로 한 7개 부서별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병석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처음 개최한 북구의사회 학술대회를 비롯한 친목행사 등 각종행사에 역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회원님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밝히고 “2013년도 올해도 회원 야유회행사 등 회원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주인으로 때로는 손님으로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에 앞서 이재춘 기획이사로부터 프로젝트를 통한 2012년도 주요회무보고에 이어 남중낙 보건소장의 설명으로 ‘마약류 관리교육’ 있었고, 소프라노 이미영 씨와 바리톤 최상무 씨 등 성악가 초청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총회가 치러졌다.한편 이날은 김종서 대구시의사회장단과 유영구 대의원총회의장, 김종화 북구청장, 조혜령 북구약사회장, 박창순 동구의사회장을 비롯한 김철수 의사신협이사장과 남중낙 보건소장 등 내빈다수가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구청장상=최희만(복현내과의원) △감사패=황성준(북구보건소) △공로패=류종환(류연합외과의원) 박창용(아주정형외과의원)

    2013/02/19
  •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 2기, 민생회무 챙긴다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 2기, 민생회무 챙긴다

    부산시약사회 제28대 회장 취임식을 지난 16일 오후 6시 롯데호텔에서 개최하고 구랍 12월 13일 단독입후보한 유영진 회장을 총회에서 28대 부산시약사회장으로 공식 선포하고 유영진 회자 2기 출범을 선언했다.유영진 회장 인사말에서 "◆의약품의 약국외판매 저지 실패와 최근 팜파라치의 고발실태, ◆보험청구 불일치 조사 등으로 인해 약국경영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약사들의 고통스러움을 타개하기 위해 끊임없는 약업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자"고 주문했다.이어 "◆약국 환경의 스마트폰화, ◆3년 전 공약인 회관이전건립부지 마련,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하여 팜파라치 고발건수 축소, ◆알찬 정보제공으로 약국 리모델링해서 매출증대 기여, ◆낱알의약품 반품 체계확립, ◆국민과 함께하는 약물오남용. 부작용 홍보 전담 총괄본부 구성 운용 등 외적인 약업환경 쓰나미에 힘을 합쳐 대응하자"고 보다 나은 약사의 미래를 강조했다.또한 "의사가 리베이트를 받으면 안 써도 되는 약을 쓰게 돼 과잉처방을 하게 된다"고 반발하며 최근 의사협회의 성분명 처방 시 약국에 리베이트로 이어질 것이라는 발표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약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가 건네주는 약 또한 약사의 상징인 흰가운만 입지 았아도 고발당하는 일선약국들의 현세태를 반증하는 팜파라치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민생회무를 약속했다. 이날 총회는 회무경과 등 보고사항과 2012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4억3천 여만 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총회는 이어 옥태석 의장을 유임시키고, 부의장에 배효섭 문경희, 감사에는 이민재 이병우 김외숙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유 회장은 문영석, 백형기, 최창욱, 박정희,서희원 회원을 부회장으로 발표하고, 공석인 2명의 부회장과 이사진,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 건 유 회장에게 일괄 위임했다. 내빈으로 김춘홍 대한약사회부회장, 박호국 부산시복지건강국장, 서병수 유재중 나성린국회의원과 주상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유영진 회장은 박호국 복지건강국장에게 부산시 불우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한편 이날 총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한약사회 제 42회 약연상 : 옥태석(총회의장. 자문위원. 삼강약국)▲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민관필(회보 주간), 김상현(시약 부회장. 북강서구분회장), 정원향(기장군분회장), 황명신(대외협력이사)▲부산시장 표창 : 옥태석(총회의장. 삼강약국), 박구수(부산약국), 김옥미(현대약국), 정원희(메디팜이화약국), 정원향(여약사회 부회장. 기장군분회장), 배은희(여약사회 부회장), 김승주(보험이사), 신찬용(시약 사무국장/보건의 날 수상)▲부산시약사회장 감사패 : 문미숙(남산약국), 류인자(동래봉생병원), 서광교(메디팜백약국) 유종호(명성약국), 스터디팜(사하구약 동호회)▲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황정욱(부산시청), 배수연(심사평가원 부산지원), 하태진(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 김성수(유한양행), 송용민(동아제약), 한기순(녹십자), 민규식(대우제약), 주호민(세화약품) 김성필(수성약품 대표)▲유공회원 표창 : 윤상문(금정구 진성약국), 박희영(기장군 정한약국), 박희정(남수영구 온누리한빛약국), 이길홍(동구 소림약국), 하능진(동래구 도매당약국), 김남윤(부산진구 국일약국), 황외자(북강서구 수성약국), 강혜란(사상구 큰사랑약국), 송상호(사하구 희망약국), 윤승태(서구 희망온누리약국), 안정환(연제구 감미당약국), 강주수(영도구 동해약국), 권명자(중구 동명당약국), 김연석(해운대구 센텀시티약국)

    2013/02/18
  • 경상북도약사회, 제34대 회장에 한형국 씨 취임

    이재국 총회의장 유임, 예산안 3억3,300만원 확정

    경상북도약사회, 제34대 회장에 한형국 씨 취임

    경상북도약사회는 지난 16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해 무투표 연임된 한형국(포항, 효자한약국) 당선자를 제34대 회장으로 공식 출범 시켰다.대의원 157명 중 122명(위임 포함)의 참석과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구 대한약사회장, 김춘운 건보공단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하여 장유석 경북의사회부회장, 정석방 도협회장과 배영철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이 취임식을 가졌다.한형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 번 3년의 임기를 우리 회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약사직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약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 회장은 이어 “이제 우리약사회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원로회원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아름다운 약사사회를 만들어 자랑스러운 전문직능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대책 안을 제시 하겠다”고 약속하고 “계사년 뱀띠 해를 맞아 환골 탈퇴한다는 자세로 변화를 통해 새로이 거듭나고 발전하는 경북약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재국 총회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법치가 무시된 체 최고 권력자의 굴절된 각오로 보편적 상식마저 그 범위를 넘어 안전상비약이라는 미명으로 약국 밖에서도 약을 취급할 수 있다는 현실이 대의원 여러분들의 어깨를 심히 누르고 있는 현실이라”고 밝히고 “지난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3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냉철한 이해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종신지애’ 심정으로 생을 마칠 때까지 약사회를 사랑하자는 약속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총회는 2부에서 이재국 현 총회의장(경산, 양춘당약국)을 유임시키고, 부의장에 손기옥(안동) 손희락 씨(경주),감사에 유정희(영천), 임무호(안동), 한주철 씨(경주)를 각각 선출했다.이와 함께 회무 및 감사보고와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위원회별 사업 활성화 ▲의약정책 제도개선 ▲약사연수교육 내실화 ▲태마약국 지원 강화 ▲회원상부상조 활동 ▲대국민 봉사활동 확대 ▲회원고충처리 활동 강화 등을 2013년도 주요 역점사업으로 확정하는 한편 56.39%를 사업비에 비중을 두고 책정된 3억3,300만원의 일반회계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이날 수상자 는 다음과 같다.▲대한약사회장 표창패=최복자(포항), 김승철(구미) ▲경북도지사 표창장=손기옥(안동), 채양호(문경), 이석균(칠곡) ▲우수약사회상=홍장 (칠곡군분회), 청장(고령군분회) ▲경북약사대상=엄기진(안동 신신약국) ▲경북약사회장 표창패=권정애(경주), 김기동(구미), 안지경(상주), 최정미(포항)▲경북약사회장 감사패=김병욱 찰청), 구자숙(경북도식품의약과), 최난희(대구건보공단), 김현주(대구심평원), 이광우(동국제약지점장), 이병규(덕일약품 대표)▲세일즈 대상=임종우(줄릭파마코리아 차장)

    2013/02/18
  •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제40회 정기총회

    중앙회 각종 정책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제40회 정기총회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회장 정석방)는 지난 5일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열고 1억1,090만 여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중앙회 각종 정책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여 도매업권 신장과 위상제고를 위해 힘써나가기로 했다.황치엽 중앙회장과 남상규 서울시회장, 김학순 대구시보건정책과 사무관, 박종억 경북도식품의약과 사무관을 비롯한 배영철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내빈 다수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배순영 총무담당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서 정석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한해도 깊은 관심과 협조로 성원해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지난해 집행부는 위기의식과 새로운 꿈과 희망이라는 두 잣대를 갖고, 출발했으나 현실은 꿈과 희망이 아닌 위기의식이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이러한 가운데 올 한해도 약가인하와 일부 제약사의 인터넷 쇼핑몰운영, 의약품창고면적 부활 등 대내외적 환경변화로 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변화된 환경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회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단결해 나가야한다며, 집행부는 회원에게 꼭 필요한 협회가 되도록 온힘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적극적인 참여로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의약품공제조합 설립’과 협회 핵심적 과제인 ‘의약품 대금결제 기간 3개월 이내 입법화 추진’ 등 중앙회 정책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회원사 권익보호 및 회무참여확대와 친목도모’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회무활성화’ 등을 중점으로 한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회비 동결로 책정된 1억1,090만 여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 시켰다.총회는 또 예산심의에 앞서 부회장에 김재홍(대호약품), 총무이사 백승기(윤일약품), 이사 서정인(한진약품), 감사 한광세 씨(창명약품)등 사임으로 공석이 된 부회장 1명과 총무 및 이사 각1명 감사 1명을 새로 보선했다. 한편 이에 앞서 있은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에서는 박종억 경북도식품의약과 사무관, 최종숙 대구시보건정책과 주무관에게 회장 감사패, 오명환(현대약품) 임수원(명인제약) 박윤섭(한림제약) 제약회사 인사에게 회장 감사패가, 박대진(이비팜 대표) 이제진(고려약품 대표) 서정인 씨(한진약품 대표)등 회원사 인사에게는 모범업소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

    2013/02/06
  • "화합위한 회 참여에 힘모아야"

    김해시치과의사회 정총

    제25차 김해시치과의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1일 김해목화뷔페 대연회장에서 김진삼 김해시 보건소장, 황상윤 도 치과의사회장, 박용현 도 재무이사, 김성재 건강보험 김해지사장, 윤일선 김해시의사회장, 정문준 김해시약사회장과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원진수 총무이사의 내빈소개 이후 김치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부터 치과 진료과목 시행되고 연말에는 치과전문의제도 추진 시행과정에서 일부 갈등도 있었지만, 올해는 화합을 위해 참여와 소통으로 힘을 모으자"고 부탁했다.이어 김맹곤 김해시장을 대신한 김진삼 보건소장의 축사에 이어 황상윤 도 치과의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당면한 치과전문의와 수련제도 등에 관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시정발전에 협조한 권진수(총무이사)회원에게 김해시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제2부에서 성기수 감사의 감사보고, 총무이사의 회무경과 보고에 이어 2012년 세입 세출 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3년 사업계획과 세입 세출(안)은 지난해보다 430만원이 감액된 6674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임원의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정기월례는 11월로, 월례회 2회는 반회 2회로, 사무집행을 위해 사무국과 사무국장을 두며, 치과지도의도사란은 삭제하며, 경조비 규정중 이전 회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신설 승인했다.

    2013/02/05
  • 2012년도 세입세출결산안 원안대로 승인

    대구시약사 2012 회계연도 최종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일 오후 7시 프린스호텔 본관 5층 루비홀에서 이사 41명의 참석과 감사, 총회의장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가운데 2012년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이사회서 전영술 회장은 “지난 3년간 뒤돌아보면 임기 첫 해부터 영대병원 앞 약국개설 문제와 한 달에 6번씩 서울에 갈 정도로 일이 많아 다같이 고생한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하고 “지난해에는 6,500여개 품목의 약가인하 문제로 혼란이 있었던 것을 비롯해서 그 외 총선, 대선, 약사회장선거까지 많은 일들로 바쁘게 보낸 한 해였다며, 임기동안 못한 부분은 차기 집행부가 잘해줄 거라 믿고,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자문위원님,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이어 보고사항에서 주요 회무보고와 임원 변동사항 및 2012년도 회원고충처리(신문고 포함) 결과 보고, 약사제도관리팀 업무처리 현황 보고가 있었고, 한약정책위원회 주관 한방강좌 실시, 2012년도 제3차 회원연수교육 실시 결과 보고를 빔 프로젝트를 통해 보고받고,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상정된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를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는 차기 집행부에 위임 처리키로 했다.또 특별회계 ‘회원성금’ 계정과목 폐지 및 잔액 일반회계 사업비 처리 건은 ‘회원성금’은 룡천성금 이전부터 지속돼 온 만큼, 회원성금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두기로 하고, 기타토의에서는 회관 지하실 활용건을 논의한 뒤 양명모 차기회장 당선자로부터 회무 운영방침 등 포부를 들었다.

    2013/02/05
  • 정책자문단 신설, 회무경험 풍부한 인물 대거기용

    대구시약 양명모 차기회장, 조직개편 및 임원 선임, 발표

    제13대 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 당선인은 조직 개편 및 임원 선임(안)을 마무리 짓고 지난 2일 발표했다.양명모 차기 회장 당선인은 "안정적인 회무운영 기조 위에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약사회 내부의 화합과 통합을 실현하고, 8개 분회 별형평성을 고려하는 한편 청년약사 회무 참여 확대 등을 기준으로 인선 작업을 마쳤다"고 전했다. 당선인은 조직 개편 및 신설과 관련하여 정책자문단을 신설하고, 환경위원회를 문화복지위원회로, 근무약사위원회를 청년약사위원회로, 기구 명칭을 변경하고, 현 부회장 6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는 한편 산하에 16개 상임위원회를 배치, 업무를 분장토록 구성했다.또 부회장 급 특별기구로 고충처리단장 대외협력단장 정책기획실장을 두었다.한편 이번 인선 배경에는 그동안 시약 및 분회 임원으로 활동해온 회무경험이 풍부한 인물들을 대거 기용함으로서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처하고, 추락한 약사의 위상과 약업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에 힘을 쏟을 것이라는 양 당선인의 공약에 부합한 인사들로 구성됐다는 평이다. ◇조직개편 및 신설 △정책자문단 신설=기존의 자문위원단이 회장 여약사회장 위주로 구성돼 신설. 부회장 출신 선임회직자의 회무 참여 기회 확대하고, 정책자문 기능 강화.△문화복지위원회(환경위원회 폐지)=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동호회 등 문화예술 활동 지원, 지역 문화계와 교류 확대, 회원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실행. △청년약사위원회(근무약사위원회 폐지)= 남·여 회원 각 1명 상임이사. 청년약사들의 회무 참여 기회 확대해 약사회에 대한 관심 제고, 청·장 회원 간 이해갈등 해소 등 담당.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위원회로 육성.남, 여 회원 각 1명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업무 분장 및 부회장과 상임이사 내정자 명단(*는 신임)△부회장(이한길·전 남구약사회장)= 총무위원회(이기동, 현 총무이사) 건강보험위원회(손병철, 현 건강보험이사) 약국경영정보위원회(*김선업, 서구약사회 부회장) △부회장(김영근·전 고충처리단장); 약국위원회(허만돈, 현 약국이사), 약사지도위원회(서정대, 현 약사지도이사) 윤리위원회(*이영노, 남구약사회 부회장)△부회장(우창우·전 동구약사회장); 학술위원회(*하 헌, 중구약사회 부회장) 건강기능식품위원회(양경숙, 현 건강기능식품이사) 한약정책위원회(장재규, 현 한약정책이사)△부회장(금병미·현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회(최은숙,현 여약사위원회 총무) 홍보위원회(*최원일,전 서구약사회 홍보이사)△부회장(*조미경·전 수성구약사회 부회장): 회보편집위원회(최은정,현 환경이사) 문화복지위원회(*김영환, 달서구약사회 부회장)△부회장(*전재열·전 경대병원 약제부장): 병원약사위원회(문보경, 현 병원약사이사)△부회장(방영준·전 중구약사회장): 보건위원회(*최창근, 서구약사회 부회장) 청년약사위원회(*배희진, 전 달서구약사회 여약사이사 정일영(겸임), 현 동구약사회장 )◇특별기구(부회장급) 임원△고충처리단장(*이상흥, 전 수성구약사회 총회의장) 대외협력단장(김정희, 현 부회장) 정책기획실장(이순우, 현 회보편집이사)

    2013/02/04
  • 수상자는 오는 3월 23일 정기대의원총회서 시상

    경북의사회, 제4회 학술상 및 봉사상 수상자 공모

    경북의사회(회장 정능수)는 의학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학술상 수상자와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 등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회원을 대상으로 봉사상 수상자를 공모한다.주식회사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 후원으로 시상하는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상 및 봉사상은 각각 1명씩 선정해 오는 3월 23일 제6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학술상은 경상북도의사회 회원으로서 회원의 제반의무를 필한(회비 완납자) 회원으로서 201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학술지에 개재된 논문(동일한 논문으로 타 학술상을 수상한 논문과 최근 3년간 경북의사회 학술상 수상자 제외) 1저자 혹은 교신저자가 해당된다고 한다.봉사상은 회원의 제반의무를 필한 자(회비 완납자) 또는 의사단체로 국내 또는 국외에서 진료, 교육, 문화, 육영, 체육, 예술, 지역사회 개발, 사회복지사업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펴 지역주민 또는 관련기관, 단체 등 사회적 귀감이 되는 자로서, 본인 신청 또는 시군의사회서 추천한 회원이면 자격이 주어진다. 제출서류는 학술상 신청서 및 이력서 각 1부, 논문목록표 1부(논문은 우선 순위로 기재), 논문개요 및 학술적인 의의 및 의학발전의 공헌도에 대한 요약 1부, 논문의 별책 각 1부이며, 봉사상(회원 및 단체)은 신청(추천)서 및 이력서 각 1부, 봉사개요 및 활동내역 1부(각종사진 및 신문기사 등 활동사항)를 오는 3월 5일(화)까지 경상북도의사회로 우편 또는 직접제출(제출서류 마감은 3월 5일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하면 된다.학술상 및 봉사상 수상자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하며, 제출서류(신청서 등)는 경북의사회 홈페이지(www.igbma.or.kr)의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경북의사회 학술상 및 봉사상의 취지에 맞지 않을 경우 수상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의사회 사무국(☏ 053-941-7785)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2013/02/01
  • 양산시약사회장에 강형걸씨 추대

    양산시약사회장에 강형걸씨 추대

    양산시약사회는 지난달 25일 양산터미널 뷔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총무부회장 강형걸 약사를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하고 의장에 이종범 전 회장을 감사에 정이주, 오수정 약사를 각각 선출했다.나동현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이원일 도약사회장과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범 회장은 이임사에서 "6년 회장 재임기간 동안 변화와 시련도 많았지만 약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존경받는 약사상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젠 큰 짐을 벗어주고 가벼운 마음으로 차기회장을 뒤에서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우수회원 시상에서 ◇약사회장 표창 ▲이종범(이종범 약국), 김성주(대영당), 김순임(건강), 김대제(양산약국) ◇약사회장 감사패 ▲화인메디칼 황천호씨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제2부 일반회무 경과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1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전원 승인하고, 2013년도 세입 세출 안도 원안대로 확정했다.신임 강형걸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화합과 소통으로 회원이 사명감을 갖고 부담없이 약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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