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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이경호 상근회장·윤석근 이사장 추대 유력시

    6월 9일 제약협회 임시총회서

    이경호 상근회장·윤석근 이사장 추대 유력시

    한국제약협회는 상근회장제 도입 등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상근회장제 도입을 위한 정관개정을 비롯해 회무 활성화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 임원 일괄 사퇴에 따른 새 임원(이사, 감사) 구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정관개정이 의결되면 신임 상근회장 및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인데, 신임 상근회장에 보건복지부차관 출신인 이경호 인제대 총장이, 신임 이사장에 일성신약 대표인 윤석근 제약협회 회장직무대행이 추대될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2010/05/28
  • 식품의약품안전청 신임 차장에 이희성씨

    식품의약품안전청 신임 차장에 이희성씨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에 이희성(57)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임명했다. 이희성 신임 차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고와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보건학 석사, 성균관대 생물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 보사부 약정국 약무과에서 약무주사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감사관실, 마약관리과, 약무과, 약품안전과, 약무진흥과를 거쳐 국립마산결핵병원 약제과장,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을 맡았다.1998년 식약청 출범 이후 99년부터 마약관리과장, 의약품관리과장, 의약품안전과장, 감사담당관, 의약품안전국장, 의료기기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처 손경숙씨와 아들 정준씨를 두고 있다.

    2010/05/24
  • 전재희 장관, 시벨리우스 장관 만나 보건의료 ODA 협력 희망

    전재희 장관, 시벨리우스 장관 만나 보건의료 ODA 협력 희망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뒤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복지장관과 만나 미국 보건의료개혁법안의 성공적 추진을 다시 한 번 축하했으며, 보건의료 ODA 분야에 있어서도 두 나라간 협력 강화를 기대했다.전재희 장관은 특히 두 나라의 글로벌펀드 등 주요 보건 분야 ODA에 있어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와 ODA 기여금의 효율적 활용에 대해 양국이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이에 대해 미국 시벨리우스 장관은 한국의 보건의료 ODA 기여 확대 추진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글로벌 헬스 이나셔티브’는 어린이와 여성의 건강이 주요 관심사라며 이에 대한 한국의 협력을 희망했다.시벨리우스 장관은 또 전재희 장관이 한국 여성 최초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경력을 가진 여성리더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2010/05/19
  • 유인촌 장관, “전문신문 역할 중요”

    전문신문협회 초청강연서 “전문신문 발전 위한 정책 협의 추진 의사” 밝혀

    유인촌 장관, “전문신문 역할 중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다매체 시대에 전문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문화부와 언론학계, 전문신문 언론계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전문신문 발전을 위한 정책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유 장관은 1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유태우·보건신문 발행인) 초청강연에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다음으로 언론이 중요한데도 (전문신문협회 행사에 문화부 장관이) 처음 왔다는 게 의외다. 문화부와 소통을 많이 안 한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유 장관은 “다매체, 뉴미디어,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면서 미디어 산업이 어렵고 힘들다고 많이 얘기하지만 그럴수록 더 전문화될 수밖에 없다”며 “결국은 콘텐츠 싸움이다. 전문신문은 전문적 심층취재로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부터 준비하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 장관은 특히 “미래형 대표적 신문이 전문신문”이라며 “앞으로 전문신문이 큰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유 장관은 이어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시장질서에만 맡기는 건 곤란하다.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게 정부의 책임”이라면서 “신문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회복 차원에서 ABC 등록이 중요하다. 초기엔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나 잘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유태우 전문신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디어 산업이 큰 변화를 일으켜도 주간전문신문은 전문적인 콘텐츠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각 산업분야에서는 주간전문신문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선진국에서는 일간지 보다 주간전문신문의 위상과 가치와 전문성을 인정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매체로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유 회장은 “정부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간전문신문을 정책적으로 지원해 국가산업 발전에 더욱 더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초청강연은 함용헌 약업신문 발행인 등 회원사 대표 및 주간전문신문 언론인 160여명이 참석,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2010/05/13
  • 전재희 장관 제63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전재희 장관 제63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7~18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 UN 유럽본부에서 열리는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차 13일 출국한다.이번 세계보건총회는 2015년까지 국제사회가 달성키로 약속한 새천년개발목표(MDGs) 중 특히 부진한 분야인 보건관련 목표에 대한 국제사회와 각국 보건부의 기여확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희 장관은 18일 UN Assembly Hall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한국 정부의 국제사회 기여의지와 특히 모성건강증진, 영아사망률 감소 등 보건의료 MDGs 달성을 위해 60~70년대 한국이 성공을 거둔 모자보건사업의 경험을 살린 ‘한국형 보건의료 ODA’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기간 중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천주 중국 위생부장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한다.전 장관은 총회 참석에 앞서 영국을 방문해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중심병원인 Academic Health Science Centres의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그룹과 간담회를 갖고 치매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한다.또한 재영 한인과학자 및 의과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분야 해외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이를 통한 보건의료 R&D의 효율화와 국제협력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10/05/12
  • 제약협회 광고심의위원장에 이천수씨

    제약협회 광고심의위원장에 이천수씨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개최해 2010년도 심의위원장에 이천수 슈넬생명과학 사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010년 5월 1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 1년이다.2010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은 △위원장=이천수 △부위원장=신인철(한양의대 교수), 전재광(중외제약 상무, 신임) △위원=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위원), 김상현(방송협회 위원), 엄태훈(대한약사회 실장), 이재휘(중앙대학교 교수), 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 신임), 이병민(베링거인겔하임 전무), 백성기(제일약품 이사, 신임), 고정관(조아제약 팀장, 신임) 등이다.

    2010/05/06
  • 복지부 새 대변인에 의사 출신 전병률씨

    복지부 새 대변인에 의사 출신 전병률씨

    보건복지부 새 대변인(국장급)에 의사 출신의 전병률(50) 전염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이 임명됐다.전 신임 대변인은 연대의대(예방의학전문의)를 졸업한 보건학박사 출신으로 지난 89년 보험제도과 사무관으로 특채되면서 복지부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0년 의약분업 시행 무렵 보험제도과장을 맡아 정부와 의료계의 조율사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그 후 건강보험 관리 평가 급여과장, 세계보건기구 파견공무원, 건강정책관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신종플루 대유행 때 신종플루 대책수립 및 대국민홍보 책임을 맡아 큰 역할을 담당했다.

    2010/05/06
  • 의협 첫 여성 대변인에 문정림씨

    의협 첫 여성 대변인에 문정림씨

    문정림(49)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가 대한의사협회 100년 역사상 첫 여성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은 3일 36대 집행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상임이사진 6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하고 의협의 ‘입’ 역할을 담당할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문 교수를 임명했다. 문 신임 대변인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재활의학박사 출신으로 현재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한국여자의사회 공보이사, 대한소아재활의학회 기획홍보이사, 의협 제33차 종합학술대회 진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사회활동으로 가톨릭의대 동창회 간행이사, 성인뇌성마비 모임 자문의사, 의사수필동호회 박달회 동인, 근로복지공단 자문의사, 자동차보험진료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험이사에는 이혁 전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내과전문의를, 신임 의무이사에 오석중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교수, 정보통신이사에 한동석 서울신경외과의원 원장, 정책이사에 박희봉 박희봉소아과의원 원장과 유승모 예산명지병원 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하지만 기존의 참여이사제는 폐지했다.

    2010/05/04
  • 존 클레멘스 IVI 사무총장, ‘알버트 사빈 금메달’ 수상

    백신연구 분야 세계 최고 영예… 백신외교 공로 인정받아 개발도상국 위한 백신 개발 및 평가 분야 세계적 전문가

    존 클레멘스 IVI 사무총장, ‘알버트 사빈 금메달’ 수상

    국내 본부를 두고 있는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의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사무총장이 백신연구 분야 최고 영예 중 하나로 알려진 ‘2010 알버트 사빈 금메달’을 수상했다.클레멘스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알버트 사빈 금메달은 사빈백신연구소가 수여하는 과학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냉전 당시 구소련과의 백신외교를 통해 경구 소아마비 백신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알버트 사빈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시상되고 있다.사빈백신연구소는 “IVI 사무총장으로서 재직한 10년을 포함해 경력의 대부분을 백신의 개발, 평가, 보급을 통해 질병퇴치 및 평화 증진에 힘써온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의 빛나는 업적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클레멘스 사무총장은 1980년대에 방글라데시의 국제설사병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시 경구 콜레라백신의 첫 번째 효능시험을 주도했다. 특히 콜레라 연구에서는 콜레라 백신이 여성과 어린이 보호에 매우 효과적이며, 피접종자와 함께 이들의 접종받지 않은 이웃도 보호하는 집단 면역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등 콜레라 백신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뤄냈다.그는 또 방글라데시, 칠레, 중국,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모잠비크, 파키스탄, 태국 및 베트남에서 콜레라를 비롯해 장독소원성 대장균, 장티푸스, 폐렴, 결핵, 뇌수막염, 홍역 및 일본뇌염 등에 대한 백신 연구를 진행했다.피터 호테츠 사빈백신연구소장 겸 조지워싱턴대 의과대학 석좌교수는 “백신의 힘은 건강 증진 및 질병 위협 완화에 그치지 않는다. 클레멘스 박사의 다양한 활동은 바로 백신이 빈곤·분쟁 완화 및 평화 증진은 물론 국가 간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해주고 있다”며 “클레멘스 박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개도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신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점, 그리고 동시에 모든 인류에게는 양질의 백신을 접종받고 그들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인식시켰다는 점에서 사빈 박사의 정신을 계승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클레멘스 사무총장이 이끄는 IVI는 다양한 분야에서 백신외교 활동을 펼쳐오면서 각국 정부 및 기업, 후원 단체 및 개인들로부터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특히 IVI는 북한 내 어린이 뇌수막염 및 일본뇌염의 예방과 통제를 목표로 대북한 협력 사업을 실시, 이들 질병의 임상 진단과 질병실태 조사, 백신 도입과 관련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클레멘스 사무총장은 “백신 분야의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인 알버트 사빈을 기리는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 상의 역대 수상자들 중에는 개인적으로 절친한 사람도, 가르침을 주신 분들도 있는데 모두가 존경해마지 않는 분들이며, 이런 분들과 같은 영광을 누리게 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클레멘스 사무총장은 또 IVI의 목적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은 IVI의 사명을 위해 대한민국이 국가 차원에서 보여준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의 반증”이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주요 인사들이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IVI 본부건물에서부터 운영예산 지원에 이르기까지 IVI 창립 때부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IVI는 백신과학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부상했다. 이 모든 지원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전하는 고귀한 선물”이라고 밝혔다.IVI는 개발도상국에서 장내 감염, 호흡기 감염, 홍역 등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사망과 장애를 줄이자는 목표를 갖고 비엔나협약(1969년)에 따라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현재 40개국 및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에 서명했다.IVI의 운영은 독립된 이사회의 관리 하에 이뤄지며, 현재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IVI 지원을 위해 각계 인사 70여명이 참여하는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IVI 유치국인 대한민국 정부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에 1억5000만달러 가치에 달하는 IVI 본부건물을 건설해 제공했으며, IVI 연간 운영비의 상당부분을 부담하고 있다.

    2010/04/28
  • 전문신문협회, 유인촌 장관 초청강연회 개최

    전문신문협회, 유인촌 장관 초청강연회 개최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유태우)는 지식정보화시대에 주간전문신문의 역할과 사명을 재조명하고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부각시키는 계기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3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 ‘문화로 더 큰 대한민국’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주간전문신문 발행인 또는 대표이사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비회원사는 협회 사무국(02-334-7251)으로 사전접수하면 된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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