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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이경호 회장-류덕희 이사장 체제

    제약협회 임시총회 개최… 결의문 채택해 정부 약가인하 정책 강력 비판

    이경호 회장-류덕희 이사장 체제

    이경호(60) 인제대 총장이 제20대 한국제약협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류덕희(72) 경동제약 회장은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한국제약협회는 9일 오후 협회 4층 강당에서 회원 191명 중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해 이경호 인제대 총장과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을 신임 상근회장 및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12년 2월까지다.앞서 협회는 현행 비상근회장제를 상근회장제로 전환하고, 이사장 1명을 신설, 상근임원을 2명에서 6명으로 늘리는 등의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협의회 운영도 회장단회의에서 이사장단회의로 전환된다.그동안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이 비상근회장직을 맡아오다가 지난 2월 돌연 사퇴해 현재까지 공석중인 상태다.경기 포천 출생인 이경호 신임 상근회장은 서울대 법대와 미국 몬타나주립대 환경대학원 환경학석사, 서울대 보건학박사를 취득한 행정고시(14회) 출신으로 74년 보건사회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복지부 약정국장, 식품정책국장, 보건정책국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복지부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인제대 총장을 맡고 있다.류덕희 신임 이사장은 성균관대 화학과와 미국 보스톤대 최고경영자과정,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연세대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했고, 경동제약을 창립한 후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제약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올해부터 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다. 이사장 선출은 제약협회 출범 이래 처음으로 이사회 투표를 통해 뽑았는데, 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인 류덕희 회장과 제약협회 회장직무대행인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으나 류 회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것이다.류덕희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걱정이 앞서지만 가능한 여러분들을 많이 뵙고 의견을 많이 반영할 것”이라며 “이경호 회장을 보필하면서 견제 역할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제약협회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해 “정부가 건강보험재정 위기 요인의 큰 축인 가입자의 저부담 문제는 외면한 채 보험수가의 지나친 억제와 다양한 약가인하 정책에만 의존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저부담·저수가·저급여 구조인 현행 건강보험 체계를 적정부담·적정수가·적정급여의 구조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10/06/09
  •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내정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내정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6선의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을 18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국회는 또 4선의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과 3선의 민주당 홍재형 의원을 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했다.이와 함께 후반기 18개 상임위원장도 확정했는데,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을 내정했다.한나라당은 운영위원장에 당연직인 김무성 원내대표를, 기획재정위원장은 김성조, 국방위원장은 원유철,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원희룡 의원을 내정했다.또 행정안전위원장은 안경률, 국토해양위원장은 송광호, 정보위원장은 정진석 의원이 1년씩 나눠 맡기로 했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에 우윤근,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 변재일, 지식경제위원장 김영환 의원을 확정했다.자유선진당은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이재선 의원을 내정했다.이에 따라 보건복지위원들도 새로 구성됐다. 한나라당은 박근혜·안홍준·이정선·정미경 의원이 타 상임위로 이동하고 공성진·김금래·박상은·이춘식·이해봉 의원 등 5명이 새로 들어왔다. 민주당은 박은수·백원우·송영길·전혜숙 의원이 이동하고 이낙연·주승용·추미애 의원이 합류했다. 정당별 위원수는 한나라당이 14명, 민주당 6명, 미래희망연대과 민노당 각 1명이다.국회는 9~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14~17일 대정부질문을, 18~27일 상임위 활동 등의 일정을 거쳐 28~29일 본회의를 열어 계류 법안과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위원장=이재선(자유선진당) ◇위원=강명순, 공성진, 김금래, 박상은, 손숙미, 신상진, 심재철, 원희목, 유재중, 윤석용, 이애주, 임두성, 이춘식, 임해봉(이상 한나라당), 양승조, 이낙연, 전현희, 주승용, 최영희, 추미애(이상 민주당), 정하균(미래희망연대), 곽정숙(민주노동당)

    2010/06/08
  • 보건복지비서관에 정상혁 교수 임명

    보건복지비서관에 정상혁 교수 임명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에 정상혁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내정됐다.정 신임 비서관은 61년 경북 출생으로 연세대 의학과를 졸업했고 의료선진화위원회 의료제도개선전문위원와 의료발전특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 보건복지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사회교육문화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0/06/08
  • 이경호 상근회장·윤석근 이사장 추대 유력시

    6월 9일 제약협회 임시총회서

    이경호 상근회장·윤석근 이사장 추대 유력시

    한국제약협회는 상근회장제 도입 등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상근회장제 도입을 위한 정관개정을 비롯해 회무 활성화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 임원 일괄 사퇴에 따른 새 임원(이사, 감사) 구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정관개정이 의결되면 신임 상근회장 및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인데, 신임 상근회장에 보건복지부차관 출신인 이경호 인제대 총장이, 신임 이사장에 일성신약 대표인 윤석근 제약협회 회장직무대행이 추대될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2010/05/28
  • 식품의약품안전청 신임 차장에 이희성씨

    식품의약품안전청 신임 차장에 이희성씨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에 이희성(57)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임명했다. 이희성 신임 차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고와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보건학 석사, 성균관대 생물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 보사부 약정국 약무과에서 약무주사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감사관실, 마약관리과, 약무과, 약품안전과, 약무진흥과를 거쳐 국립마산결핵병원 약제과장,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을 맡았다.1998년 식약청 출범 이후 99년부터 마약관리과장, 의약품관리과장, 의약품안전과장, 감사담당관, 의약품안전국장, 의료기기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처 손경숙씨와 아들 정준씨를 두고 있다.

    2010/05/24
  • 전재희 장관, 시벨리우스 장관 만나 보건의료 ODA 협력 희망

    전재희 장관, 시벨리우스 장관 만나 보건의료 ODA 협력 희망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뒤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복지장관과 만나 미국 보건의료개혁법안의 성공적 추진을 다시 한 번 축하했으며, 보건의료 ODA 분야에 있어서도 두 나라간 협력 강화를 기대했다.전재희 장관은 특히 두 나라의 글로벌펀드 등 주요 보건 분야 ODA에 있어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와 ODA 기여금의 효율적 활용에 대해 양국이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이에 대해 미국 시벨리우스 장관은 한국의 보건의료 ODA 기여 확대 추진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글로벌 헬스 이나셔티브’는 어린이와 여성의 건강이 주요 관심사라며 이에 대한 한국의 협력을 희망했다.시벨리우스 장관은 또 전재희 장관이 한국 여성 최초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경력을 가진 여성리더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2010/05/19
  • 유인촌 장관, “전문신문 역할 중요”

    전문신문협회 초청강연서 “전문신문 발전 위한 정책 협의 추진 의사” 밝혀

    유인촌 장관, “전문신문 역할 중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다매체 시대에 전문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문화부와 언론학계, 전문신문 언론계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전문신문 발전을 위한 정책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유 장관은 1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유태우·보건신문 발행인) 초청강연에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다음으로 언론이 중요한데도 (전문신문협회 행사에 문화부 장관이) 처음 왔다는 게 의외다. 문화부와 소통을 많이 안 한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유 장관은 “다매체, 뉴미디어,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면서 미디어 산업이 어렵고 힘들다고 많이 얘기하지만 그럴수록 더 전문화될 수밖에 없다”며 “결국은 콘텐츠 싸움이다. 전문신문은 전문적 심층취재로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부터 준비하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 장관은 특히 “미래형 대표적 신문이 전문신문”이라며 “앞으로 전문신문이 큰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유 장관은 이어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시장질서에만 맡기는 건 곤란하다.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게 정부의 책임”이라면서 “신문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회복 차원에서 ABC 등록이 중요하다. 초기엔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나 잘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유태우 전문신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디어 산업이 큰 변화를 일으켜도 주간전문신문은 전문적인 콘텐츠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각 산업분야에서는 주간전문신문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선진국에서는 일간지 보다 주간전문신문의 위상과 가치와 전문성을 인정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매체로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유 회장은 “정부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간전문신문을 정책적으로 지원해 국가산업 발전에 더욱 더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초청강연은 함용헌 약업신문 발행인 등 회원사 대표 및 주간전문신문 언론인 160여명이 참석,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2010/05/13
  • 전재희 장관 제63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전재희 장관 제63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7~18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 UN 유럽본부에서 열리는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차 13일 출국한다.이번 세계보건총회는 2015년까지 국제사회가 달성키로 약속한 새천년개발목표(MDGs) 중 특히 부진한 분야인 보건관련 목표에 대한 국제사회와 각국 보건부의 기여확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희 장관은 18일 UN Assembly Hall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한국 정부의 국제사회 기여의지와 특히 모성건강증진, 영아사망률 감소 등 보건의료 MDGs 달성을 위해 60~70년대 한국이 성공을 거둔 모자보건사업의 경험을 살린 ‘한국형 보건의료 ODA’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기간 중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천주 중국 위생부장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한다.전 장관은 총회 참석에 앞서 영국을 방문해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중심병원인 Academic Health Science Centres의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그룹과 간담회를 갖고 치매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한다.또한 재영 한인과학자 및 의과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분야 해외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이를 통한 보건의료 R&D의 효율화와 국제협력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10/05/12
  • 제약협회 광고심의위원장에 이천수씨

    제약협회 광고심의위원장에 이천수씨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개최해 2010년도 심의위원장에 이천수 슈넬생명과학 사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010년 5월 1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 1년이다.2010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은 △위원장=이천수 △부위원장=신인철(한양의대 교수), 전재광(중외제약 상무, 신임) △위원=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위원), 김상현(방송협회 위원), 엄태훈(대한약사회 실장), 이재휘(중앙대학교 교수), 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 신임), 이병민(베링거인겔하임 전무), 백성기(제일약품 이사, 신임), 고정관(조아제약 팀장, 신임) 등이다.

    2010/05/06
  • 복지부 새 대변인에 의사 출신 전병률씨

    복지부 새 대변인에 의사 출신 전병률씨

    보건복지부 새 대변인(국장급)에 의사 출신의 전병률(50) 전염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이 임명됐다.전 신임 대변인은 연대의대(예방의학전문의)를 졸업한 보건학박사 출신으로 지난 89년 보험제도과 사무관으로 특채되면서 복지부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0년 의약분업 시행 무렵 보험제도과장을 맡아 정부와 의료계의 조율사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그 후 건강보험 관리 평가 급여과장, 세계보건기구 파견공무원, 건강정책관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신종플루 대유행 때 신종플루 대책수립 및 대국민홍보 책임을 맡아 큰 역할을 담당했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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