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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원 및 제약 도매업계 등 약업인 850여명 참석 화합다져
2008,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가 지난 2일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약사회원과 가족 제약 및 도매사 종사 약업인 등 8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 약업인 상호간의 친선과 화합을 다졌다.김구 대약회장과 김정수 대약 대외협력이사, 조광래 대구,경북도매협회장을 비롯하여 이용익 대구,경북제약협의회장, 이교삼 경동사회장과 장원덕 지오팜회장 하일수 청십자약품사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대표와 류규하 대구시의회부의장과 양명모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이날 대구시약 범 약업인 체육대회는 오전 9시30분 식전경기로 족구와 피구 예선전에 이어 11시 8개 구군 분회와 제약 및 도매사 팀의 선수단 입장식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됐다. 구본호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약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단합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체육행사를 통해 그간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밝고 희망이 넘치는 미래의 약사상을 구현하는 큰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이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시약사회가 밤샘약국(심야약국)을 회관 내에 개설하는 등 대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달에 대구 유치로 치러진 전국여약사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으며, 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T/F팀을 구성으로 정보수집과 함께 소탕 작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체육대회에는 대구 불교약사회 농악대의 흥겨운 가릉빙가풍물놀이와 북구약사회의 ‘각설이 공연 팀’ 초청 응원단을 비롯한 각 팀별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 가운데 족구와 피구. 긴 줄넘기. 윷놀이. 단축마라톤과 바구니체우기 등 단체대항전과 어린이달리기를 비롯한 어린이 경기와 가족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이날 북구약사회가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에 남구약사회 3위에 중구약사회에 각각 차지했다. 맑게 게인 가을하늘 속에 대구지역 범 약업인들의 한마당 축제행사로 치러진 이날 체육대회는 마지막 시상식에 이어 행운권 추첨으로 많은 경품이 회원들에게 주어지기도 했다.
마산시약사회
지리산노고단서 화합의 메아리
마산시 약사회는 지난 12일 오랫만에 둥지를 털고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을등반 행사를 가졌다.회원 가족, 약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행사는 자연과 노래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어울림이 됐다. 한편 이원일 약사회장은 이날 행사참가자 전원에게 등산기념 스카프를 증정했다.
마산시치과의사회
남해 금산올라 회원친목다져
마산시치과의사회(회장 김세훈) 는 지난 19일 회원 친목을 다지는 등반대회를 가졌다.이날 회원과 회원가족이 함께 경남의 명산 남해 금산을 올라 영화촬영지인 다랭이 마을도 둘러보며 바다와 산을 함께 만끽하는기회가 됐다.
우승에 허성일, 구미. 새경북약국
제12회 경북약사회장배 친선골프대회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19일 안동 떼제베 CC에서 제12회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약사 골프동호인간의 친목을 다졌다.청명한 가을날씨속에 열린 이날 골프대회는 12시 30분에 기념촬영에 이어 곧바로 티업에 들어가 예정시간 보다 다소 늦게 진행됐다.한편 이날 경기는 8개 팀이 신페리오 방식으로 출전해 치러진 결과 우승에 허성일 메달리스트에 문도천(79타, 구미 유명약국)회원이 각각 차지했다.오후 8시 석식을 마치고 전적 발표와 함께 시상에 들어가 이택관 회장과 박승열 팜그린 골프회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골프회 초대회장인 유상근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전적은 다음과 같다.우 승 : 허성일(구미. 새경북약국)준우승 : 장경오(영주. 하나로약국)3 위 : 송재욱(구미. 혜민약국)메달리스트 : 문도천(구미. 유명약국) - 79타롱게스트 : 김광태(상주. 삼백종합약국) - 260m니어리스트 : 박정욱(포항. 우리들약국) - 2m
회원과 가족 2000여명 참석 성황리에 열려
제23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 성료
“화합하는 의사회, 하나 되는 큰 마당”이란 슬로건을 주제로 제23회 대구시 의사의 날 행사가 지난 12일 영남대학교 대명동 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 계명의대 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준우승에 중, 서구팀 3위에 영남의대팀에 돌아갔다.이날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이창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 지난해 우승팀인 영남의대 팀의 우승기 반환과 내빈 소개, 이 창 회장의 개회사와 주수호 의협회장의 격려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김광훈 대의원의장의 축사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전년도에 우승한 영남의대 팀의 신동훈, 배영경 선수의 선수 선서에 이어 본 행사를 진행 할 임원진의 인사, 건강체조 및 추억의 박터트리기, 내빈들의 벌구 시축이 이어졌다. 이창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올해는 회원들의 소망을 담은 회관건립 준비사업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이 되자”고 말하고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진료실을 지키며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는 회원들의노력이 자랑스럽다”고 치하했다.이 회장은 이어 “답답한 진료실을 벗어나 운동장에서 손에 손을 마주잡고, 어깨를 나란히 해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을 다지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의사의 날 행사는 8개 구군이 연합한 4개팀과 특별분회 5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벌구, 줄다리기, 골프어프로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계명의대팀이 총점 700점으로 영광의 우승컵을 안았으며, 준우승에 중·서구팀, 3위에 영남의대팀이 차지했다. 또한 경북대병원 등 특별분회 전공회원 5개팀도 벌구, 발배구, 2인3각, 테니스, 삐에로 400, 스타게임 등의 경기를 펼친 가운데 경북대병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또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사랑의 나눔 장터’를 열고, 수익금 180만원을 영남이공대에 장학기금으로 권기홍 산학협력처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각 종목별 개인상 성적은 다음과 같다. △복권 대상 : 곽동협(곽병원), 금상 민병우(계명의대) 은상 신동훈(영남의대), △바둑 국수상 : 오희종(오희종신경과의원), △전공의 스타경기상 : 안재윤(경북대병원), △벌구 : 강긍모(강긍모제통의원), △테니스 : 김충남(김충남비뇨기과의원), △골프어프로치 : 채성철(경북의대), △2인3각 : 김진희(계명의대), 이봉렬(파티마병원) △줄다리기 : 남봉우(남외과의원), △삐에로400 : 제석준(건강제일내과의원), △여회원경기 : 최순옥(계명의대), △정보통신상 : 손효돈(효경산부인과의원), △건강달리기 : 노성균(늘시원한학문외과의원), △삼행시 백일장 : 박순원(박순원S&B의원), △어린이 미술실기대회상 : 박수현(박진현 회원 자녀), △어린이 연날리기대회 우승 : 배혜진(배문주 회원 자녀) 어린이가 각각 수상 했다
박대준 T/F팀장 지금이 적기, 뿌리 뽑겠다, 다짐
대구시약, 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회세 집중
대구시약사회가 면허대여약국 척결을 위한 유형별 처리방침을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무자격자 업주 퇴출 및 자진폐업을 유도하는 등 면대약국 정화추진 ‘태스크포스’ 팀을 본격 가동 중에 있어 여러 형태의 면대약국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허대여약국정화추진 T/F팀장을 맡고 있는 박대준 대구시약부회장은 지난 10일 대구주재 전문지 기자와의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구시약 T/F팀 가동에 따른 면대약국 정화관련 홍보에 협조를 요청했다.T/F팀 부위원장인 이한길 약국위원장과 최의한 약사지도위원장, 이대수 사무국장이 함께 배석한 이날 간담회서 박대준 팀장은 “대약의 면대약국 척결 지침에 따른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짓고, 지난 9월부터 시약홈페이지 면대약국 신고센터 설치로 회원이 직접 또는 팩스를 이용하여 익명으로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각 구, 군 분회와의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세부지침을 전달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제로 면허대여 약국으로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약국에 대해 현황조사를 해당 반장을 통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이와 함께 면허대여 의심약국에 대해서는 제약사 지점 및 거래 도매업체와 공조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는 한편 해당약국에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한 직원들의 제보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대구시약사회는 오는 12월까지 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 관련 홍보를 강화 해 나가면서 계도기간을 설정, 면대약국 무자격 업주 퇴출 및 자진 폐업을 유도하면서 관내 다른 약사에게 약국을 양도하는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이날 간담회서 박대준 팀장은 또 오는 12월 14일부터 개정되는 약사법은 ‘약국을 개설한 무자격자와 면허를 대여한 약사, 면허대여약국에 취업한 약사까지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마련됨에 따라 현 시점이 면허대여약국을 근절할 수 있는 적기로 보고 있다며, 시약차원의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자율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도 아울러 밝혔다.
그랜드호텔에서, 추계 종합학술대회도 겸해
대한가정의학회 대구, 경북지회 정기총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 경북지회(회장 김대현)는 지난 10일 오후 9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보다 500만원이 더 증액된 2009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3413만여원과 특별회계 예산안 5332만여원을 심의 확정했다.추계 종합학술대회를 겸해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총회에 앞서 오후 7시부터 이정범 교수(경북의대 가정의학과)와 손경식 원장(누가내과의원장)의 좌장으로 계명의대 이비인후과 남성일 교수의 “이명의 진단과 치료” 윤영길 내과의원 윤태승 원장의 “개원가 외래에서 인슐린조기치료”에 대한 학술강의가 있었다. 이어 동국의대 경주병원 소화기내과 양창헌 교수로부터 “만성변비의 관리” 포천중문의대 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의 “노쇠증후군의 진단과 관리”라는 주제의 학술 강의 등 회원들의 임상활용에 도움이 되는 4편의 학술연제가 3시간에 걸쳐 발표됐다. 이어 속계 된 정기총회에서는 이종석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돼 개회식과 함께 주요 회무 및 감사보고와 4538만여원의 2008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5232만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회원 연수교육, 학술연구지원 사업, 가정의학 발전을 위한 제도연구사업, 등 2009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안을 비롯하여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경상남도약사회 시군분회장 연석회의
일반인 약국개설 적극 저지
경남도약사회(회장 이병윤)는 지난달 26일 부회장, 상임이사, 시군분회장연석회의를 경상남도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제3차 상임이사회는 최재훈 총무이사로부터 회무경과보고, 회원신상신고현황, 골프대회, 경남약사한마음대회 결산보고가 이어졌다.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은 “한약분쟁과 표준소매가격시행 등으로 시련도 겪었지만 이젠 의약분업도 정착된 시점에서 일반의약품 약국외판매여론에 시달리고 있는데 정부의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방안 발표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우리 약사는 전문성과 안전성을 위해 강력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면허대여약국정화(T/F)팀이 구성되므로 면허대여약국 관련 처벌법규시행(2008.12.14)에 앞서 시군분회별로 효율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회원들이 분회를 통한 면대의심약국 제보가 적극적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리고 10.28~11.4일까지(8일간)람사르총회 경남개최지에 응급약품(도약사회조달)봉사센터가 운영되므로 일정별 근무약사는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회원과 가족 1000여명 참석, 화합 다져”
대구시치의회, 2008,가족동반 회원체육대회 성료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는 지난 5일 경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08, 가족동반체육대회를 열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하여 이수구 치협중앙회장과, 권오원 경북치의학전문대학원장, 남경원 대구.경북치재회장 등 내빈다수와 회원과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8개 구.군 분회 팀과 공직회원 팀 등 9개 팀이 출전하는 단체 대항전과 원로회원 및 여 회원 경기와 가족 및 어린이경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팀별 열띤 응원 속에 펼쳐졌다.김양락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가족동반 회원친목체육대회가 사랑과 화합의 끈을 매는 만남의 자리로 즐거움을 함께 나누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하고 “이러한 기회를 통해 화합과 사랑으로 단결된 힘을 자랑하고 하나되는 대구시치과의사회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진료실에서 쌓인 피로와 어려움, 그리고 힘 빠지는 일들을 오늘만큼은 다 잊어버리고 동료와 함께 뛰고 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진정한 하나가 되어 치과의사회의 단결력을 과시하자”고 강조했다. 올해로 23회째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피구와 발야구, 벌구, 출발 OX퀴즈, 단체줄넘기와 줄다리기 경기를 비롯하여 원로회원 럭비공굴리기, 여회원 미니 페널티킥, 어린이 오락성게임으로 풍선 터뜨리기 등 기본 11개 종목과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투호던지기와 행운권 추첨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단체경기 종합우승에는 수성구분회 팀에 돌아갔고 준우승에 동구, 3위에 달성군, 응원상 1위에 달서구분회, 맛자랑 한마당 1위에 남구분회 팀이 각각 차지했다.
경주 보문단지 현대호텔에서, 회원 700여명 참석 성황
경북치의회, 2008,종합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경주 보문단지 소재 현대호텔에서 회원과 가족 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08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를 겸한 회원 친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박2일 일정으로 치러져 치과진료실에서 실제 임상활용에 도움이 되는 학술발표와, 포스터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에 걸친 학술강의에 이어 오후 7시 김영일 경북도부지사와 김세영 대치협부회장 권오원 경북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 내빈과 회원, 가족이 함께 참석한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한성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보수교육 및 회원친목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의 습득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더불어 지역민에게 존경받는 치과의사회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개원환경이 어렵다하여 치과 의료인으로서의 윤리의식을 저버리지는 않았는지, 특히 의료수가 덤핑으로 치과 의료계의 질서를 어지럽히지는 않았는지 오늘 친목대회 자리에서 한번쯤 반성하고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최점일 교수의 ‘과대동요 치아에 대한 치주-교합적 접근’을 주제로 한 제1강좌를 시작으로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박용덕 교수의 ‘금연진료와 상담에서 치과의료계의 역할’ 대구 예치과의원 주상돈 원장의 ‘보다 쉽고 예지성 있는 Porcelain Veneer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 이튼 날 28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있은 제4강좌에서는 서울, 목동 예 치과병원 이학철 원장의 ‘치주-치수 병소(Perio-Endo Lesions)’에 대한 학술강의가 진행됐고, 이와 함께 포항 신세계치과의원 이재윤, 정상규, 박현욱, 선생의 ‘임플란트의 최신 식립 경향’을 주제로 한 포스터 전시와 대구, 경북치재협회 회원사에서 개최한 최신 치과기자재전시회도 함께 있었다. 한편 회원 친목행사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오락게임을 비롯한 여흥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치과의사회원 및 가족간의 친목을 다졌다.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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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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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개장 이래 367년간 대한민국 최고 동양한방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지켜온 '2025대…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
대구시약사회 '2025 DPSL 단합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