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노고단서 화합의 메아리

마산시약사회

  
마산시 약사회는 지난 12일 오랫만에 둥지를 털고 지리산 노고단으로 가을등반 행사를 가졌다.
회원 가족, 약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행사는 자연과 노래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어울림이 됐다.

한편 이원일 약사회장은 이날 행사참가자 전원에게 등산기념 스카프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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