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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경남약업사협회 "회 활성화위해 참석 당부"

    경남약업사협회 "회 활성화위해 참석 당부"

    경남약업사협회(회장 조만근)정기총회가 지난 17일 마산 거송정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조만근 회장은 “낙도·오지에서 주민건강을 돌본지 50년이 지났다”며 약사법 제정 허가 시에는 1000명의 회원이었으나 이젠 80명으로 회원 수가 급감하며 회비감소로 회 운영이 기로에 서 있으나 약업사의 명맥을 이어 가기위해 남은 회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회 활성화를 위해 참석을 당부했다.일부 회원들은 수 십년간 무약촌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했으나 의약분업으로 보건의료기관과 약국 등에 밀려 영업부진으로 휴업·폐업이 속출되고 있어 대책을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이어 주요회무보고, 경과보고에 이어 총무의 사의표명으로 총무에 현 강철중 부회장을 총무부회장으로 변경 선임했다.

    2009/04/27
  • 최동영 현 회장 재선임

    경남제약협의회 제7차 정총

    최동영 현 회장 재선임

    경남제약협의회 제7차 정기총회가 창원인터내셔날호텔에서 박무용 약업질서협의회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심용택·안정태 자문위원과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장선출에서는 최동영(경남제약 지점장) 현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재선임하고, 윤정환(유한양행) 수석부회장과 최인포(삼천당제약) 총무부회장을 유임시켰다.최동영 회장은 “재추대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해 경남도약사회 한마음체육행사 참석과 도매사의 간담회 개최 협조 등 관계단체에 감사함을 전하고 회원 화합과 유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임원선출에서 안정태(삼진제약), 박동석(바이넥스)씨를 자문위원으로, 섭외부회장에 이수하(태평양제약), 재무 김우호(삼일제약), 간사 최원순(한림제약), 감사에 이준희(경방신약), 김정인(부광약품), ETC분과장에 노정택(한미약품), OTC분과장에 정의돈(광동제약)지점장 등을 유임 및 새로 선임했다. 그리고 수년간 자문위원으로 일하다 오는 6월30일 정년퇴직하는 심용택(동아제약)지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문익상(신일제약), 이종식(일양약품), 노정택(한미약품)회원에게 회원발전 기여 공로패도 수여했다.이어 2부에서 최인포 총무부회장의 주요회무 및 결산보고, 이준희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0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무용 약업질서협의회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준용 부회장, 윤성미 부회장, 이원일 마산시약사회장, 조근식 창원시약사회장, 박재영 총무위원장, 안창기 복산팜사장, 박점식 진주동원약품 부사장, 정수열 청십자약품 상무이사, 박영출 백제약품 영업부장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09/04/27
  • 회원 1500여명 참석, 마약퇴치 캠페인도 벌여

    대구시약사회, 2009, 회원 연수교육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시민회관대강당에서 2009년도 회원 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대 시민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우창우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서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약사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그 고민의 과제를 스스로 풀어나가는 지혜를 겸비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구 대한약사회장도 격려사에서 “지식기반을 바탕으로 분업시대에 슬기로운 대처를 강조했다. 이어 속개된 2부 연수교육에서는 제1교시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팀 김상봉 사무관으로 부터 “한국약물 부작용 보고 및 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제2교시에서는, 대구시보건위생과 김학순 사무관의 “마약류 취급관련 사항” 제3교시 교양강좌에서는, “한국미술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강원대학교교양학부 한국사 차장섭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이날은 또 박순진 약사의 “복약지도 일본견학”소개 및 2008년도 복약지도 수상자 4명의 동영상이 40분간에 걸쳐 방영됐다.한편 연수교육을 마친 대구시약사회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수효증가에 따른 경각심을 일깨우는 대 시민 마약퇴치 캠페인행사를 함께 개최했다.이날 시민회관 앞에서 구본호 회장을 비롯한 연수교육에 참석한 1500여 회원 전원과 김계남 마퇴본부 대구지부장 및 관계자와 검찰 및 경찰 식약청과 대구시보건위생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가운데 2009,마약퇴치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 등 결의대회를 갖고 국체보상기념공원까지 도보로 시가행진을 벌이면서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대 시민 마약퇴치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2009/04/20
  • 도민위한 건강증진사업 추진

    보건의 날 및 도민건강 생활 실천대회

    도민위한 건강증진사업 추진

    제37회 보건의 날 및 도민건강생활실천대회가 안상근 경남도정무부지사, 보건의료 위생단체 및 공무원, 학생,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동행 건강 대한민국으로 가는길’주제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다양한 분야 종사자와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안상근 경남도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개인과 가정건강을 위해 도민 스스로가 건강검진, 비만, 금연 등을 생활화하며 우리도는 도민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지 않도록 하기위해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이태일 도의회의장, 황철곤 마산시장의 격려사, 노홍섭 경남도치과의사회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제2부 식후 건강생활 실천 본행사에서는 건강생활실천운동 합천군이 최고상을, 보건상은 밀양·양산시가, 건강상은 창원시·함안군·진해시가, 응원상은 거제·사천시·의령군이, 인기상은 거창·남해·하동군이, 격려상은 건강관리협회, 미용사협회, 조리사협회가 각각 차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상근 경남도정무부지사, 이탱일 경남도의회의장, 강석주 경남도의회교육사회위원회위원장, 황철곤 마산시장, 노판식 마산시의회의장, 권해영 경남도의사회장, 노홍섭 경남치과의사회장, 박종수 경남도한의사회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존순옥 경남도간호사회장 외 의료단체장과 위생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했다.보건의 날 유공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통령상 △신상춘 경남도 간호사회 직전간호사회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이경수 경남도의사회 직전부회장 △김정현 창원시 치과의사회직전회장 ◇도지사상 △예해운 경남도한약협회부회장 △김영근 경남도 한의사회 사무국장 ◇경남도지사상 △김성광 경남도약사회 정책위원장 외 26명 ◇보건복지부장관상 △김정숙 마산시 △최의순 창원시 △김영순 통영시 △홍성호 사천시 △박동욱 밀양시 △강갑선 의령군 △홍경희 고성군 △이미자 남해군 △하필희 하동군 △강희주 거창군 등 ◇유공 도지사상 △오송환 진주시 보건소외 9명

    2009/04/15
  • 보건의 달 사랑의 무료진료사업 실시

    대구시의사회, 취약마을 저소득층 영세민에게

    보건의 달 사랑의 무료진료사업 실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의료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지역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이번 보건의 달 무료진료 사업은 대구시내 7개구 행정구역별로 사회종합복지센터 등 한 곳을 선정해 임시 진료실을 설치하고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7일간 시내 취약지역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진료반은 각 구별 순번제로 구의사회서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의사 및 간호사는 각 3명으로 편성했다. 이번 무료진료사업은 대구시의사회가 전문 직능단체로서 시민과 함께 하며 존경받는 의사회로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계몽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대구시내 취약마을 저소득층 영세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9/04/15
  • 마퇴본부 경남지부 이사회

    마퇴본부 경남지부 이사회

    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는 2009년 제1차이사회가 지난달 25일 창원동성올림픽타운 10층 한국의 집에서 자문위원, 이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병윤 지부장은 “우리 약사들이 마약 없는 건강사회를 위해 마약퇴치 계몽·홍보와 학교를 통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일선 시·군분회와 당해 보건소와 가두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현재 부산, 경남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으로 창원 마산·진해·김해 양산시 3170명을 12개소 나눠 6월18일까지 지역민 의약물 오남용 예방건강강좌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준용 부회장의 2008 주요회무보고, 김현주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 3029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사 충원계획에 의거 안상은(삼원약품경남지사장)씨를 이사로 선임하고 무산전출로 결원중인 감사 1명 선임건은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2009/04/06
  • 경남도의사회장에 권해영씨

    경남도의사회장에 권해영씨

    김홍양 경남도의사회장이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내외 귀빈,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홍양 경남도의사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 전 경남도의사회장에 취임,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며 임기 중 저를 힘껏 도와주신 임직원,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젠 새 집행부에게 회원 여러분이 인화 단결해 힘이 되어주면 존경받고 신뢰하는 의료단체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권해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 대한의사협회도 새 집행부가 구성되고 우리도회도 구성된 집행부로 어려운 의료 현안을 타개하는데 회원의 뜻을 받들어 화합과 소통으로 신뢰하고 능률적인 의사회 구현에 힘쓸 거”이라며 “지금의 의료계는 저수가로 도산 병의원이 늘어가고, 정부의 영리법인 허용, 민영보험 도입 논의 등 의료계의 변화가 강요되고 있다며 각종 규제와 실사, 보험 삭감으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 대한의협차원에서 대책마련을 촉함과 동시에 관계부서와 유대를 강화해 회원의 권익을 보장하며 도민의 건강증진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홍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34대 권해영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보건의료계를 의사회가 주도해 위계질서를 확립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고 도민과 함께하는 의사회가 돼 달라“고 부탁했다.이어 대의원 총회의장 직선에서 단독출마한 김홍양 전회장을 의장으로, 백경권 전부회장을 부의장으로, 박양동 전전창원시의사회장, 박병태 밀양의원장을 감사로 선출했다.회장 권해영(아름다운 여성의원), 최신철 마산녹십자의원 외 6명의 부회장과 정영주 중앙이사 , 김상진 총무이사. 심성섭 기획이사, 김경원 재무이사. 이두하 보험이사를 포함 13개 신임 임원진 구성도 완료했다.권해영 신임회장은 부산대의과대학졸업, 아름다운여성의원 산부인과 전문의와 의학박사 취득, 경남의쟁투위원장, 진주시의사회장, 경상남도의사회부회장 등 의료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의학자다.또한 회칙 개정안에서 시도의사국을 사무처로 (시도는 사무처장, 시군은 사무국장) 일부 개정 의결했다.

    2009/04/06
  • 가정내 폐의약품 관리 협약

    경남도, 경남도약 등 2개단체 시범사업 추진 협약 체결

    가정내 폐의약품 관리 협약

    가정내에서 버려지는 의약품 등으로 환경오염과 생태계가 파괴되고 하천에서 항생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적정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경남도(환경정책과)는 지난달 26일 경남도약사회,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 한국환경자원공사 부산경남지사 등과 협조체계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이달 1일부터 시범사업 실시 후 도 전역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는 경남약사회가 약사회보 또는 시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600여 약국이 함께 동참하게 되며 지역주민이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약국에 가져오면 사용여부를 판단해 사용가능의약품은 라벨을 붙여 유효기간과 용도를 표시 복약지도를 하고 불가능의약품은 약국 내 비치된 수거함에 보관하면 도매협회가 연2회 보건소로 운반하게 되며 한국환경자원공사는 폐의약품보관장소(보건소 등)로부터 소각시설까지 운반하고 소각처리하게 된다.

    2009/04/06
  • 경북의사회 정총, 선거인단 투표로 의협회장 선출 건의

    회장에 이석균 현 대의원의장 선출, 의장에 정만진 씨

    경상북도의사회 신임회장에 이석균 현 대의원의장이 선출됐다.지난 28일 열린 제5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에 이석균 후보 (경산, 청십자의원)와 대의원의장에 정만진 후보 (전 울릉군보건의료원장)가 단독출마 해 참석대의원 만장일치로 제41대 회장과 제14대 대의원의장으로 각각 선출한데 이어 이날 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으로 출범했다. 대구, 호텔제이스 2층 다이야몬드홀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는 신은식 고문이 임시의장직을 맡아 진행된 회장단 및 상임이사진 선출과 의장단, 감사단, 중앙대의원 선출에서는 신임의장과 회장을 비롯한 7명의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안배를 고려해 선출한 새 집행부를 발표했다. 주수호 의협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변영우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규 신평원대구지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많은 대의원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이원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준비 안 된 의약분업으로 우리의사들은 정부를 상대로 어려운 투쟁을 한 지난 10년 동안 의사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존경은 살아졌고 위상은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져 이제는 더 이상 생존권마저 위협받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고 개탄하고 “우리가 그토록 열망하던 좌파정부 종식과 함께 우파정부가 탄생한지 2년째 접어들었지만 우리 의료계는 아직도 잘못된 법령과 제도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이어 “우리는 회원의 직접선거로 의협회장을 새로 뽑았다며, 비록 내가 찍은 후보가 아니더라도 그분은 대한의협의 수장으로서 의료계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고 나가야할 분이라”고 밝히고 “이제 우리 모두는 새로 뽑은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단결해야한다며, 이 길만이 국민의 건강권을 살리는 길이고 의료계를 살리는 유일한 희망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선출된 이석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능력과 덕성이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지금부터 18년전 이병채 회장님이 지역이사로 발탁해 주신 후로 경산시 총무, 회장, 중앙대의원, 중앙이사, 부회장과 의장직을 묵묵히 맡은바 직책에 충실해왔다며, 아마 저의 의견을 크게 주장하지 않고 본분에만 충실했기 때문에 오늘 회장이란 중책을 맡기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석균 회장은 또 “경북의사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사회로 이끌어 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지도력을 거울삼고 이제까지 연마한 능력을 십 분 발휘해 항시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해 볼 각오라”고 밝히고 “앞으로 의협에 자신의 생각이 아닌 회원님들의 생각을 전달하고 의협의 정책을 회원여러분께 전하는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의료제도와 건강보험제도의 조사연구사업’과 ‘의권신장을 위한 정책연구사업’ ‘의료현안에 대한 대국민 홍보사업 등 12개안의 2009년도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500만원이 더 증액된 4억원의 일반회계예산안을 확정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건강보험제도 관련 개선 건의’와 ‘건강보험심사 관련 개선 건의’ ‘선거인단에 의해 의협회장 선출건의’ ‘보건소장에 의사 임용 건의’ 등 9개안 건을 일괄심의하고 의협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이날 선출된 부회장과 부의장 감사단은 다음과 같다▲부회장=김재왕(안동). 김광만(포항). 이경수(구미). 조현숙(경주). 이경섭(경주). ▲부의장=오세진(포항). 정능수(의성) ▲감사단=박경(김천). 천종욱(경주). 서영진(포항) ◇수상자 명단▲의협회장 표창=최을임(포항, 최소아청소년과의원) 장유석(경산, 장유석외과의원)▲대외 감사장=이경호(경북도 보건정책과) 유승현(의협 회무지원국) 김영성(의협 공제회 대구주제소장) 하장수(메디칼업저버 기자)▲대내직원 표창=황영순(포항, 선린병원) 권영주(안동, 안동병원)▲유공회원 표창=박찬정(포항) 이홍우(경주) 김대영(안동) 전우성(구미) 권오양(영천) 최경태(경산)▲모범위원 표창=이덕영(경산, 하양중앙내과의원) ▲사무직원 표창=박재영(경북의사회 사무처장) 윤진영(안동시의사회 간사)▲모범분회 표창=포항시의사회

    2009/03/30
  • 대구.경북 치과의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치과기자재회

    YDEX 2009,영남지역 치과종합학술대회 개최

    대구, 경북치과의사회와 대구, 경북치과기공사회 대구, 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 경북치과기자재회 등 치과관련 6개 단체 2009,영남지역 치과종합학술대회가 지난 28일 EXCO (대구 전시컨벤션센타)에서 2000여명의 치과인 가족이 한자리에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6회째 맞는 영남지역 치과 종합학술대회는 지난 28일 오전 9시부터 회원등록과 함께 있은 대구시치과의사회와 경북치과의사회의 종합학술대회는 미르치과병원 박광범 원장의 “Soft and Hard Tissue Augmentation in Implant Dentistry(I)”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맥 치과병원 조용준 원장의 “Socket preservation flap” 에 대한 학술강의 등 5편의 학술발표가 매 시간마다 2개 강좌로 열려 회원들의 선택 수강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학술대회는 또 인베스터가디언주식회사 김병기 회장으로부터 “조정장에서 나의 자산은 안전한가?” 양승욱 법률사무소 양승욱 변호사의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한 의료분쟁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강의 등 2편의 특별강의와 20편의 포스터 전시 및 5편의 테이블클리닉이 있었다. 범일 대구시장과 김재한, 대치협부회장을 비롯하여 김재갑 경북치의학전문대학원장, 송준관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김은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등 많은 내빈과 대구 경북 치과관련단체장 및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낮 12시30분 합동 개회식과 함께 개막 테이프 컷팅이식을 가졌다.김양락 대구시치과의사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남지방의 가장 큰 치과종합학술대회인 YDEX가 해를 거듭할 수 록 성황리에 개최되어 명실공히 치과계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왔다”고 밝히고 “다른 어떤 지부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와 수준 높은 임상지식들을 나누는 참으로 유익한 학술행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한성근 경북치과의사회장도 “미국의 경제 한파로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중병을 앓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치과계도 혹독한 고통에 휩쌓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으로 한, 두 번쯤 진료실을 떠나보는 여유로움을 가지면서 오늘 회원님들의 욕구를 조금이나마 충족시키기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 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치과기공사회(회장 강병균)와 경북치과기공사회(회장 박덕희) 대구, 경북치과위생사회(회장 이형숙)도 종합학술대회를 겸한 회원 연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구 경북지역 범 치과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임상과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치과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대구. 경북치과기자재협회 (회장 남경원) 주최로 전국 치과기재 전시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서 최신 치과기자재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치과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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