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는 경남약사회가 약사회보 또는 시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600여 약국이 함께 동참하게 되며 지역주민이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약국에 가져오면 사용여부를 판단해 사용가능의약품은 라벨을 붙여 유효기간과 용도를 표시 복약지도를 하고 불가능의약품은 약국 내 비치된 수거함에 보관하면 도매협회가 연2회 보건소로 운반하게 되며 한국환경자원공사는 폐의약품보관장소(보건소 등)로부터 소각시설까지 운반하고 소각처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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