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경남지부 이사회

  
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는 2009년 제1차이사회가 지난달 25일 창원동성올림픽타운 10층 한국의 집에서 자문위원, 이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병윤 지부장은 “우리 약사들이 마약 없는 건강사회를 위해 마약퇴치 계몽·홍보와 학교를 통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일선 시·군분회와 당해 보건소와 가두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현재 부산, 경남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으로 창원 마산·진해·김해 양산시 3170명을 12개소 나눠 6월18일까지 지역민 의약물 오남용 예방건강강좌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용 부회장의 2008 주요회무보고, 김현주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 3029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사 충원계획에 의거 안상은(삼원약품경남지사장)씨를 이사로 선임하고 무산전출로 결원중인 감사 1명 선임건은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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