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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창원시치과의사회 정총, 새 예산안 1억6289만원

    창원시치과의사회 정총, 새 예산안 1억6289만원

    창원시치과의사회 제7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었다. 박용현 회장은 내빈 소개 이후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창원시와 연계한 도링스타트 건강치아 지원사업과 창원교육청과는 학생치아건강관리지원사업에 많은 회원이 참석해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사업에 초석을 다져 나가는 한 해였고, 올해는 학생구강검진사업시 치료가 시급한 학생을 우선 선별 조기 치유로 전신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회의 지원없이 개인별 봉사활동을 하며 어렵고 힘든 일 있으면 회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인 지역 사회 구강건강사업은 우리가 함께하자"고 말했다.이어 본회 발전에 헌신적 노력으로 공이 많은 직전회장 권경록(평화부부치과), 총무이사 유호철(화이트치과)원자아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모범학생 장학금수여식에서 마산대학교 치위생과 박정빈, 권유진학생에게 장학금 각각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제2부 본회에서 2017년도 주요 회무보고, 감사보고 후 세입세출예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하고, 2018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안은 지난해 보다 389만원이 증액된 1억6289만원으로 확정했다.

    2018/03/02
  • 수영구의사회, 이종열 회장 선출

    의료인 중복처벌금지법안 입법화 촉구

    수영구의사회, 이종열 회장 선출

    부산시 수영구의사회(회장 최정석)는 지난 28일 오후 7시 호르메스호텔에서 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종열 회장 선출 및 ‘의료인 중복처벌금지법안 입법화의 건’을 시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최정석 회장은 개회사에서 “2년동안 회장 직무에 회원들의 많은 협조로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면서 “작년 12월 의사총궐기대회에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와 본회 참여 회원들이 일간지 1면톱기사로 실려 자랑스럽고 이달에 있을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제도가 대선거구제도로 바뀌는 만큼 대의원과 회장선거에서 능력있고 훌륭한 분들이 당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의 한방난임사업이 중지됐고 병의원의 폐기물 처리사업이 거의 완성단계까지 왔다”면서 “원로회원의 밤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협회비 납부율이 50%에서 67%로 수직상승해 협회장 선거권자 비율 상승으로 이어져 부산시의사회의 협회 영향력이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회원 권리신장 폭이 훨씬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의에 들어가, 손성대 총무이사의 사회로 총회원 316명 중 28명 참석, 145명이 위임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천만희 감사의 적정한 회계처리 평을 담은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7년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전년도 예산액과 같은 2천 8백만여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회원단합 등반대회, 의료기관의 제세재에 대한 개선점, 전회원 학술강연회,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시의장에 배완수 고문을 지명하고 유성종 고문 등 5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하여 신임회장에 이종열 부회장과 대의원13명을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현실에 맞는 의료기관의 간호사 정원 개정의 건(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5)’, ‘의료인 중복처벌금지법안 입법화의 건’, ‘문재인케어 반대의 건’, ‘의료기관 개설 시 지역의사회 신고 경유 법제화의 건’를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특히 김해송 시회 부회장은 37대 부산시의사회장에 도전하고, 최정석 수영구의사회장은 21대 총회의장 입후보를 위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이날 최정석 회장은 수영구청장에게 수영희망다리놓기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한편, 개회식에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김해송 시회 부회장, 최정석 수영구의사회장, 이종열 부산의사신협 이사 겸 부회장, 김익모 시회 고문, 안재진 수영구보건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이로써 부산시의사회 산하 구군의사회총회 일정이 모두 끝났다.이날 수상자는 ▲수영구의사회장 감사장 : 유재민(유재민마취통증의학과의원)▲수영구의사회장 감사패 : 김영주 주무관(수영구보건소)▲부산시 수영구청장 표창패 : 임문섭 (좋은강안병원 지료과장), 윤태득(수영윤내과의원), 김성태(하나마취통증의학과)▲이종열 신임회장 감사패 : 최정석 회장(상쾌한병원) 이다.

    2018/03/02
  • 대구시동구의사회, 신임회장에 안원일 현 부회장 추대

    제38차 정기총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및 신약처방 요구에 대한 저지’ 건의

    대구시동구의사회, 신임회장에 안원일 현 부회장 추대

    대구시동구의사회는 지난 27일 호텔라온제나 아모르홀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6400만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안원일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는 권윤정 회장을 비롯한 이원순 시의사회명예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에 의해 안원일(동호정형외과의원) 현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최재석 현 부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손대호 기획이사와 이동희 법제이사를 새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장명수 감사를 유임시키고 김성웅 직전부회장을 새로 선출했다.권윤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직을 맡겨주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흘렀다며, 지난 3년 동안 저와 상임들이 노력한 작은 결과물들이 동구의사회 발전에 기초가 되고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희가 하지 못한 많은 일들은 오늘 새로 선출될 심임 집행부가 잘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자신은 “현제 토요일 휴진으로 주 5일 40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이제 우리의료계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 40시간 근무가 전 의료계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40시간 근무가 정착되면 주 36시간으로 단축 근무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올해는 선거의 해다. 대구시의사회는 단일후보로 이성구 현 부회장이 무투표당선이 확정됐지만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그리고 6월 지방선거 등을 맞이하여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특히 6월 지방선거에서 의사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줘, 제대로 된 의료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이는 오직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만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새로 선출된 안원일 신임회장은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동구의사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인사했다.총회는 제2부 본회의에서 2017년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안을 비롯하여 회비 인상 없이 책정된 6400만원의 2018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 통과시켰다. 이어 의안심의에서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와 천연물 신약처방 등 일부 의약품의 힘을 구걸하는 형태는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러한 한의사들의 무모한 시도를 원천 봉쇄돼야 한다.’는 집행부의 제안 설명과 함께 상정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천연물신약 처방 요구에 대한 저지” 안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단과 류종환 시대의원회의장단, 강대식 동구청장을 비롯하여 박문흠 의사신협이사장, 정형곤 동구한의사회장, 정일형 동구약사회장, 권재일 우리간호학원원장 등 내빈 다수가 참석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동구청장상=장명수(장명수이비인후과의원) 심보성(심보성이비인후과의원)▲회장감사장=이미숙(동구보건소 의약관리팀) 박성완(동부경찰서 정보과)▲회장공로장=허만희(제일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도현철(도현철신경외과의원) 도경 록(안심가톨릭연합의원) 박자용(박자용내과의원)▲장기근속상=박용호(전 박용호외과의원)

    2018/02/28
  • 금정구의사회, 심우영 회장 선출

    부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정 촉구

    금정구의사회, 심우영 회장 선출

    부산시 금정구의사회(회장 옥승철)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상남국제회관에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우영 회장 선출 및 ‘부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정의 건’을 시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옥승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2년동안 회장 직무에 회원들의 많은 협조로 무사히 마칠 수 있게돼 감사하다”면서 “협회, 부산시의사회, 금정구의사회 회장에 능력있고 훌륭한 분이 선출돼 회원들의 권익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의 한방난임사업이 중지됐고 병의원의 폐기물 처리사업이 거의 완성단계까지 왔다”면서 “원로회원의 밤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협회비 납부율이 50%에서 67%로 수직상승해 협회장 선거권자 비율 상승으로 이어져 부산시의사회의 협회 영향력이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회원 권리신장 폭이 훨씬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의에 들어가, 김부민 총무이사의 사회로 총회원 279명 중 33명 참석, 131명 위임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홍석원 감사의 회비 납부율 제고 방안 제시 등의 지적사항을 담은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7년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전년도 예산액과 같은 3천 8백만여 원의 2018년도 예산안을 전회원 참여 회원의 밤 개최(11월 중), 의료기관의 제세재에 대한 개선점, 전회원 학술강연회,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시의장에 박성철고문을 지명하고 전명호 고문 등 5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하여 신임회장 심우영, 부회장에 조영삼, 정봉진, 제창민, 감사에 홍석원, 김부민, 당연직 및 기존 대의원은 박성철, 김경수, 박권희, 전명호, 김철수, 옥승철, 조영삼, 심우영, 홍석원, 김부민, 김진구, 김현찬 등 12명과 제창민, 정재한, 강태영, 정봉진, 문취용 등 5명을 교체 대의원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부산광역시의사회 선거관리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정의 건’,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 부산, 울산, 경남의사회와 공동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의 건 연구’, ‘구군 의사회 협찬비 투명성 제고를 위한 부산시의사회 협조의 의 건 (예)세금계산서)’를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이날 선출된 심우영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에서 회장직을 맡아 다소 부담스럽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김해송 시회 부회장은 37대 부산시의사회장에 도전하고, 최정석 수영구의사회장은 21대 총회의장 입후보를 위해 구·군총회장을 누비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한편, 개회식에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이귀숙 부산시 여자의사회장, 김해송 시회 부회장, 최정석 수영구의사회장, 박권희 부산의사신협 대표감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수상자는▲금정구의사회장 공로패 : 박성철 고문(박성철소아청소년과의원)▲금정구의사회장 감사장 : 김정주 주무관, 손정민 주무관(금정구보건소)▲부산시 금정구청장 표창장 : 김부민 총무이사(이엔이비인후과의원)▲심우영 신임회장 감사패 : 옥승철 회장(옥승철내과의원)

    2018/02/28
  • 해운대구의사회,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촉구

    이웃돕기성금 2백만 원 해운대구청 기탁

    해운대구의사회,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촉구

    부산시 해운대구의사회(회장 유종훈)는 지난 26일 오후 7시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가 신설을 통한 건강보험수가 현실화의 건’을 시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유종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2월 의사총궐기대회, 체육대회, 학술대회 등 행사에 참여와 성원에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면서 “회원들의 협조 덕분에 재정 상 풍족해졌고 의무참석 보다는 자연스런 참석을 유도하는 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의 한방난임사업이 중지됐고 병의원의 폐기물 처리사업이 거의 완성단계까지 왔다”면서 “원로회원의 밤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협회비 납부율이 50%에서 67%로 수직상승해 협회장 선거권자 비율 상승으로 이어져 부산시의사회의 협회 영향력이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회원 권리신장 폭이 훨씬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의에 들어가, 최형섭 총무이사의 사회로 총회원 422명 중 39명 참석, 180명 위임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허준 감사의 하자 없는 회계처리 됐다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7년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7천 3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시의장에 유종훈 회장이 계속 밑아 진행하여 조성욱 고문 등 5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하고 당연직 및 기존 대의원은 유종훈, 허준, 조성욱, 손우현, 하상욱, 박광순, 신영순, 정미혜, 조치자, 최형섭, 배용목, 최성열, 박일, 정성욱, 장윤식, 이태봉, 이현태 등 15명과 한갑주, 장성원, 조정현, 김중규, 김지태, 박은표, 안상윤 등 7명을 교체 대의원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행 사보 우편 발송 폐지의 건’, ‘수가 신설을 통한 건강보험수가 현실화의 건’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이날 유종훈 회장은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대신 참석한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에게 이웃돕기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김해송 시회 부회장, 강대식 전 시회 부회장은 부산시의사회장에 도전하고, 최원락 전 사하구의사회장은 총회의장 입후보를 위해 구군총회장을 누비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한편, 개회식에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 정형태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장, 한갑주 시회 부회장, 김해송 시회 부회장, 강대식 수영구의사회장, 최원락 전 사하구의사회장, 오의탁 부산의사신협 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8/02/27
  • 대구시수성구의사회 제13대 회장에 심재인 현 부회장 선출

    김희석 회장 “단합하고 힘 모아 의료악법 바꿔야 한다” 강조

    대구시수성구의사회 제13대 회장에 심재인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수성구의사회는 지난 26일 오후 7시 호텔라온제나 9층 마루앤아라홀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심재인(대경영상의학과의원) 현 부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김희석 현 회장과 이성락 전 회장을 새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황규하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대구시의사회 박성민 회장 및 부회장단과 류종환 대의원의장단, 각 구․군의사회장을 비롯하여 홍성주 수성부구청장, 김억수 건보공단수성지사장, 박문흠 의사신협이사장, 여수환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희석 회장은 인사에서 “현제 우리 진료환경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새해부터 대폭 오른 최저임금제, 건강보험 건강권강화, 문재인케어를 비롯하여 신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 등 의료환경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여태껏 만들어진 수많은 의료악법과 규제책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도 가져갈 수 없을 지경이라”고 비판했다.김 회장은 또 “왜 우리가 통제와 감시를 받아야 하는지, 규제의 대상이 돼야하는지, 의료현장을 직접 담당하는 우리와 협의한번 없이 제쳐두고, 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건강보험 도입 이후 수십년동안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저수가에 희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세계 정상의 의료수준이 됐지만 사회활동과 정치판에 좀 소홀했던 대가가 이렇게 큰 것이냐”고 불쾌감을 내비쳤다.또 “그동안 회무를 보면서 우리도 충분히 이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의 힘이 흩어져 있어 약해보이는 것이지 단결하고 모이면 힘을 쓸 수 있다”고 말하고 “우리 회원 수에 절반만이라도 단결한다면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참여와 단결”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제2부 본회의에서 감사보고와 주요 회무보고,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일반회계 예산안 9125만 여원을 비롯하여 특별회계 예산 7692만 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의안심의에서는 △물리치료사 부재시 의사직접 물리치료의 청구인정 가능하도록 복지부 규칙 제정 건의 △의원급 의료기관 카드수수료율 대폭 하양조정 건의 △토요진료 시 응급 수술도 가산 건의, 등을 대구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채택했다. 총회는 또 수성구보건소 우승조 씨에게 감사패를, 최흥교 회원(현대연합제통외과의원)과 황규하 회원(경대연합외과의원)에게는 각각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시상이 있었다.

    2018/02/27
  • 경북의사회, 70년사 출판기념회 및 창립 72주년 기념식 개최

    김재왕 회장, 70년 역사 선배 의사님들의 땀과 눈물에 감동

    경북의사회, 70년사 출판기념회 및 창립 72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의사회가 봉사와 사랑으로 국민과 함께 한 70년의 역사를 기록한 '경상북도의사회 70년사'출판기념회 및 창립 72주년 기념식이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개최했다.해방 이후 1946년 2월 24일 대구 시내에 거주하는 박태환, 계용순, 서돈상, 한국원, 손인식 등의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경상북도의사회 창립총회를 거쳐 현재 72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의권 확립과 의료 백년대계를 위해 창립 70년이 넘었음에도 현재까지 의사회 역사를 정리하지 못해, 이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오다 제43대 김재왕 현 회장이 취임하면서 주요 역점사업으로 70년사 제작이 시작됐다.이에 따라 70년사 제작을 위해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수개월 동안 자료 수집은 물론 역사적 고증 등을 통해 약 55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70년사 정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김재왕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경상북도의사회는 긴 역사와 탄탄한 의학적 바탕, 좋은 의료풍토와 회원들의 일치단결로 자타가 인정하는 모범 의사회로 활동해왔다”며 “1946년을 기점으로 한강 이남의 의료를 책임지고 시군 곳곳 현장마다 오랜 세월 주민 곁을 지켜온 의사회이기에 지난 역사를 정리해 보존하는 작업은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70년사 제작 과정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에서 선배 의사님들의 땀과 눈물에 감동을 느꼈고, 노진우 편찬위원장을 비롯한 장필식·권준영·서의태 편찬위원들이 진료도 미룬 채 밤잠을 설치며 남다른 열정과 노고를 쏟아 재미까지 겸한 훌륭한 역사서가 만들어질 수 있었기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광만 대의원회 의장도 “지난 70년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곧 의권 확립의 한걸음이며, 이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편집위원들이 수개월동안 새벽까지 회의를 진행하고 서울까지 오갔다는 사실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편찬위원들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노진우 편찬위원장은 70년사 경과보고에서 “책을 쓰면서 우리 선배님들이 근대의학이 도래된 초기부터 각지에서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하며, 인술을 베풀고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했음을 알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각 시군의사회 또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며 활발한 친목활동을 통해 경상북도의사회의 단합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도 알게 됐다”며 “초창기 정확하게 기술되지 않았던 역사를 바로잡고 후대에게 정확한 의료 역사를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이며, 이 책은 지난 역사와 현재를 살아가는 경상북도의사회 회원 모두가 완성시킨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빈축사에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경상북도의사회 70년사는 대한의사협회의 산 역사이며, 지난 70년 동안 경상북도의사회가 도민의 건강과 생명뿐 아니라 의권 확립, 의료계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30년간 경상북도-전라북도의사회간 교류는 가장 모범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추무진 회장은 또 “경상북도의사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봉사에 대해서도 열정을 가지고 지난해 11월 포항시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때 포항시민을 위해 가장 먼저 뛰어가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며 “100년을 넘어 200년까지 경상북도의사회가 대한민국 의사회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도 “경상북도의사회는 특유의 뚝심과 의리로 늘 단합하고 하나 되기를 힘쓰는 지부로서 대한민국의 의료계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 왔다.”며, “날로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도 우리 의사들은 최선을 다해 진료현장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롭게 출범된 정부는 보장성 강화라는 미명하에 기만적인 졸속 정책으로 의사들에게 절망을 안기고 있으며, 우리는 2000년대 의약분업보다 더 파괴력 있는 정책에 맞서고 있기 때문에 경상북도의사회를 중심으로 의협이 단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희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서울시의사회장)도 “의료계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이고, 지금도 4대 의료악법으로 의사의 권한이 축소되고 잠재적 범죄자가 되고 있기에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지 고민이 된다”며 “이제는 의사가 자존감을 갖고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을 가진 후, 창립 72주년 기념 감사패를 김홍웅 회원(경산·대구의원)·추성수 회원(포항·추이비인후과의원)·강상규 초대 사무국장(경북의사회)·현수환 회장(동원약품)·이경호 과장(경상북도 보건정책과)·안승정 사무총장(대한의사협회)이 수상했다. 또 70년사 편찬 공로로 노진우 편찬위원장(경북의사회 부회장)·장필식 편찬위원(경북의사회 법제이사)·권준영 편찬위원(경북의사회 공보이사)·서의태 편찬위원(경북의사회 공보이사)·장종규(안동·목연서실)·최동수 대표(선진애드)·권순길 사무처장(경북의사회)·피광옥 주임(경북의사회)이 수상했다.이어 김재왕 회장이 신은식 경상북도의사회 고문에게, 노진우 편찬위원장이 우창호 포항시의사회장에게 ‘경상북도의사회 70년사’를 증정했다. 또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의사100년 기념재단(이사장 추무진)에서 각각 후원금 100만원을, 추성수 회원이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하였고, 김재왕 회장이 노진우 편찬위원장에게 발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내빈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신은식 경상북도의사회 고문, 박성민 대구광역시의사회장, 김광만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의 건배제의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18/02/27
  • 창원시 창원의사회장에 김민관씨 선출

    새 예산안 1억800만원 확정

    창원시 창원의사회장에 김민관씨 선출

    창원의사회는 지난 23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민관(서울이비인후과병원)을 선출했다.총부부회장에 강동후(강의원) 부회장, 박진국(창원한마음병원), 한양천(인제의대병원협의회), 감사 김원엽(창원파티마병원), 노성민(굿모닝내과병원)을 선출했다.김민관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현재 의사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무장병원 같은 진료실, 수술실 등에서 비도덕적인 의료행위도 의사내부에서 도려내고, 비정상들을 척결해 정상으로 바로세워야 할 것"이며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장학사업도 확대 추진하고자 하니 회원과 임원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제2부 본회에서 2017년 주요 회무보고와 감사보고 후 2017년 에산결산안은 원안대로 전원 승인하고 2018년도 각 위원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은 지난해 보다 1739만원이 감액된 1억800만원으로 확정했다.

    2018/02/26
  • 경남의사회장에 최성근 창원시의사회장 선출

    "회원과 하나되는 회, 회장 판공비 삭감 등 예산 절감 앞장"

    경남의사회장에 최성근 창원시의사회장 선출

    제37대 경상남도의사회장에 최성근 창원시의사회장이 54.6%의 득표율로 당선돼 곽태섭 선관의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경상남도의사회는 지난 2월 22일 총선거권자 2826명 중 최장락 후보가 782표(45.4%), 최성근 후보가 942표(54.6%)를 득표해 최종 최성근 후보가 회장 당선을 확정했다.최성근 후보는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창원의사회 이사, 감사, 부회장, 통합창원시의사회장을 거쳐 현재 경상남도의사회 부회장 및 창원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특히 최성근 후보는 개혁적인 성향으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으며 회장 판공비 50% 삭감, 방만하고 중복된 행사 폐지, 업무용 차량 매각 등 절약된 예산으로 각 분회지원 및 회비 인하에 적극 반영하고 또한 각 분회 이사를 도의사회 이사로 임명해 회원의 뜻을 도의사회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3월24일 경상남도의사회 제69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열리며, 임기는 4월1일부터 3년간이다.

    2018/02/26
  • 부산의사신협, 경남과 통합 단초 정관 개정

    핵심사업 집중경영 및 위험리스크 관리로 자금운용 활성화

    부산의사신협, 경남과 통합 단초 정관 개정

    부산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신기영/신기영내과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7시 롯데호텔부산에서 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의사회 조합원, 그 가족 및 법인까지도 통합합병하는 정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지난 해까지만 해도 통합과정의 걸림돌이 많아 순탄치 않아 미뤄져오던 부산과 경남의사신협 통합과정에 불씨를 지피고 공룡 신협 탄생을 내다보고 있다. 그간 부산의사신협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보이며 성장해왔는데 자산규모가 올해 1월말 기준 524억여 원으로 불어났다.이러한 성장에는 그럴만한 탄탄한 경영노하우를 갖추고 있는데, 현재 메리놀병원 장례식장 임대사업을 하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운영체계로, 신협 임원진은 지난 1월부터 열리고 있는 부산 구군의사회를참석해 부산의사신협 금리가 시중금리보다 낮은 대출정책으로 80억 원의 대출 실적과 자산 및 수익현황을 발표하는 등 의사 조합원들로부터의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면서 비조합원 의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신기영 부산의사신협 이사장은 “3년 전만 해도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사회여건이 대내적으로 더 큰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었다. 미래는 과거로부터 비롯되는데 역대 이사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사상 최대인 524억 원의 자산달성과 자산대비 대출비율이 80%를 상회하는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핵심사업 집중경영, ▲위험리스크 관리, ▲역량강화 경영 등 조합원들의 신용등급 향상 경주와 더불어 금리경쟁력을 갖춰 자금운용의 활성화, 상조사업, 장례식장사업 활성화 등 사업포트폴리오로 능동적 탄력적 운용을 통한 시장경제 상황변화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발전하고 있는 부산의사신협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면서, 부산시의사회는 의사신협 성장에 아낌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총회 회의 진행을 맡은 황철민 상무는 올해 말경 자산규모 550억 원과 당기순이익 3억 원의 달성 목표를 내걸고, 부산시의사회의 내부적 지원아래 마산 창원 진해를 아우르는 통합 창원시와경상남도의사회까지 정관개정을마치고 경남과 손을 잡으면서울 경기, 대구, 광주 등 권역별 명실공히 동남부 지역의 거점 신협이 탄생하는 셈이다.총회는 임경수 감사의 정관에 의거 분기별 감사를 시행하고 운영, 회계부분별 감사를 통해 국공채, 회사채 유가증권의 잔액증명서 및 무작위로 추출된 조합원들의 잔액 등을 확인한 결과 적법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감사총평을 승인했다.단지 아쉬운 점은 현재 정관 상 조합원의 자격요건이 부산시 의사 회원이어야 하고 가입 조합원과 세대 구성원, 의사회와 조합 직원임을 미뤄볼 때 6,500여 명의 부산시의사회원 가운데 조합원이 2,400여 명에 머물고 있어, 신협에서는 맨투맨 홍보와 공식행사에서 신협임원진의 신협 실상 알리기, 연중 행사인 신협총회를 통해 조합원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대대적 홍보 기회를 놓칠 리가 없다.이날 총회에는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신협 명예이사장), 이무화 시회 대의원총회의장, 김규택 차영일 고문, 이원우 의협 고문, 최상호 시회 고문, 옥승철(금정구), 강병구(동래구), 서보원(서구), 박병욱(사상구), 최성호(서구), 최정석(수영구), 정동희(중구), 유종훈 해운대구의사회장, 전유수 신협 중부평의회장, 주원식 신협 동부평의회장, 야노 마사아키, 이누우라 카즈유키 일본신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인회 이사의 개회식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사장 공로패 차영일 고문(8년간 이사장 역임:차영일비뇨기과)▲이사장 감사패 박노삼(박노삼 이비인후과) 김호균(메리놀병원 혈액종양내과장) 정유권(사직정형외과) 원장이 수상을 했다.한편, 1부 개회식 후 부산은행 6인조 관현악단 연주와 테너 소프라노 두 성악가수의 ‘라 트라비아타’, ‘오 솔레미오’ 등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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