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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경북 지역구 국회의원 적극 협조키로

    경북도약,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국회방문

    경북약사회는 지난 18일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6명의 부회장은 국회의원회관을 찾아가 지역구의원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여 의원과 보좌관을 만나 일반약 약국외 판매문제에 대한 부당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이날 경북도약은 대한약사회 조남철, 신종수 국장의 안내를 받아 오전 11시 이철우 의원실을 필두로 이병석 포항북구의원과 만나 장시간 약사사회 현실을 절박한 심정으로 토로했다.이어 경북약사회장을 역임한 전혜숙 의원과 중식을 한 후 경북지역의 지역구 소속 14개 의원실에 들러 의약품이 약국외 판매 부당성과 이에 수반되는 제반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있을 폐해에 따른 파장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이에 대해 의원 및 각 보좌관들을 단순하게 생각했던 사안이라며 심각성을 못느꼈으나 국민들의 편리성 보다는 안정성과 함께 후폭풍이 크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좀더 깊이 있게 검토하여 국민을 위해 어떤 제도가 현실적으로 더 좋은지 파악해 보겠다고 약속했다.국회 방문 후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 일행은 약국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약권수호를 위해 일익을 담당했다는 심정으로 대한약사회를 방문, 김구 회장에게 활동결과를 보고했다.이날 국회방문에 참가한 회장단은 한형국 회장과 권태옥, 한주철, 신혜경, 이영희, 박택상 부회장 그리고 이승석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2011/01/20
  • 3월부터 약국경영에 획기적 도움 줄 수 있는 강좌 개강

    대구시약 2010년도 최종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15일 오후 7시 프린스호텔 본관2층 갤럭시홀에서 2010년도 최종 이사회를 열고 세입세출 결산안과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이사 68명(위임 18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이날 최종이사회서 전영술 회장은 “2010년 내부적으로 전국약사대회를 필두로 하여 심야응급약국 전국 확대 실시 등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이러한 모든 일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잘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 이였다.”고 말하고 “새해에도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리베이트 쌍벌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 등 많은 난제들을 앞에 두고 있지만 약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올해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주요회무 보고 후 ‘이사 보임 보고와 함께 2010년도 회원고충처리(신문고 포함) 결과보고, 약사제도관리팀 업무처리 현황 보고, 제3차 회원연수교육 실시 결과 보고, 한약정책위원회 주관 한방강좌 결과 보고’를 해당 임원이 빔 프로젝트를 통해 설명보고 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상정된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포함하여 제5차 전국약사대회 불참회원(개설) 참가비, 회원성금에 대한 용도사용승인 재요청건 등 집행부에서 상정한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와 함께 특별회계 중 ’약사발전 기금‘ 명칭변경 건’은 차기 초도이사회서 재검토하여 다시 명칭을 수정한 후 안건을 상정토록 했다. 마지막 기타토의 및 건의사항에서는 3월부터 전 회원을 대상으로 외부강사 및 자체강사를 초빙해 약국경영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개최와 현재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 여론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평소 일반의약품 복약지도를 충실히 해주고 대구시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약사회 입장을 잘 숙지하여 언론 또는 주민들에 대한 홍보에 잘 활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양명모 단장이 건의한 건으로 현재 은행 또는 마을금고에 예치돼 있는 회원 회비, 성금, 기금등을 보통예금으로 예치할 것이 아니라 이율이 높은 CMA 등을 활용해 회비의 이자를 늘리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기로 했다.

    2011/01/18
  • “당번약국 철저준수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저지”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수성구약사회(회장 성낙신)는 지난 16일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집행부가 상정한 3,210만여원의 2011년도 예산안을 심의 통과 시켰다.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회원과 가족 1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전영술 시약회장단을 비롯한 각 구군분회장과 구본호 대의원총회의장,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김성수 보건소장, 손성배 수성구치과의사회장, 이재수 한의사회장, 이춘근 도협회장 등 많은 관계인사가 내빈으로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김준규 총무이사의 사회로 개회됐다. 성낙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을 비롯하여 리베이트 환급제실시 등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약업계를 어렵게 한 가운데서도 무리 없이 1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님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올해는 년 초부터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문제 등으로 우리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당번약국 철저준수와 함께 신뢰받는 약국, 주민에게 봉사하는 약사상을 보일 때 어려운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스스로 지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예산액보다 323만여원이 더 증액되어 집행된 3,173만여원의 201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통과시키고 3,210만여원의 2011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총회는 2부 본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구행자(수성제일약국) ▲구청장 표창=김혜경(메디칼약국) ▲경찰서장 표창=이성형(광림약국) 조미경(메디팜삼성약국) ▲분회장 표창=안진열(사랑온누리약국) 최귀년(담티약국) 이은경(메디팜성모약국) ▲분회장 감사패=곽지영(수성구보건소) 김여재((수성경찰서) 오영탁(동보약품) ▲공로패=배동진(지산제일약국)

    2011/01/17
  • 영주, 장경호 약사 새분회장 선출

    영주시약사회, 청도군약사회 총회 개최

    영주시약사회 총회가 지난 11일 관내 운현궁 식당에서 최우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9천6백여만원의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차기회장에 장경오(하나로 약국) 회원이 감사에는 최우영, 김현경 회원이 각가 선출됐다.임병하 총무사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 최우영 회장은 “4년간 회원 화합에 역점을 두고 회무에 임해 왔다며, 그간의 협조”에 감사를 피력 했다.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한형국 경북도약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건과 전문자격사 문제 등 년 초부터 달갑지 않은 현실로 어수선하다”고 말하고 회원복지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윤석 지역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회문화 복지 담당 부의장으로서 약사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12일에는 청도분회 총회가 백운식당에서 이근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과 보건소장 등 보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오 8시에 개최되어 이근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형국 회장은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약사현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영주시를 필두로 분회총회 시즌으로 들어간 경북약사회 산하 각 시군분회는 오는 19일 상주, 21일 구미와 김천이 22일에는 포항, 25일 안동, 29일 경주, 마지막 2월 6일에는 경산시약사회 일정이 잡혀있다.

    2011/01/17
  • 새해예산안 2억4,200여만원 심의, 하반기 감사 수검

    경북약사회, 최종이사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

    경북약사회는 지난 8일 오후 7시 대구인터불고호텔 다알리아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0년도 결산세입 2억3,600여만원과 세출 2억2,500여만원, 이월금 1,100여만원을 심의 통과시키는 한편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안) 2억4,200여만원을 위원회별 통합예산으로 편성하여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이사 41명 중 37명(위임 9명)과 이재국 총회의장, 배수향 총회부의장, 최종생 자문위원, 문도천, 박호병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호일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최종이사회는 먼저 새해를 맞아 축하케익 절단식을 갖고 경북약사회발전을 축원했다.한형국 회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발전적인 회무를 위해 참석해주신 자문위원, 총회의장단, 감사를 비롯한 이사에게 감사하고 올 한해 건강하고 뜻하는 일 이루길 바란다.”고 인사를 했다. 이사회는 이어 전차 회의록을 수정 없이 접수하고 주요회무경과보고와 함께 의안심의에 들어가 1호 의안인 2010년도 세입, 세출결산 심의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호 의안인 약사발전기금 명칭 변경의 건은 다음주까지 명칭을 추천받아 서면동의로 결정키로 했다. 3호의안인 2011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건은 회관기금 계수 조정 후 원안대로 통과했다. 기타토의사항으로 자동포장기 공동구매 건은 구입 의사가 있는 회원에 한해서 구입토록 추진할 계획이고 의약품 사입에 따른 의약품 대금 결제 건 중 도매건은 법대로 시행과 함께 일반카드로 %없이 기존 관행대로 하는 이원화를 추진키로 했다.한편 이날은 또 오후 5시 회관회의실에서 하반기 자체감사를 문도천, 박호병, 엄기진 감사와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4명 및 총무위원장이 참석한가운데 감사지침에 의한 행정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검했다.

    2011/01/11
  • 대구시달서약사회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지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 새로운 도약 다짐”

    대구시달서약사회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서구약사회는 지난 9일 알리앙스예식장 다이아몬드 홀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는 한편 대구시약 산하 분회 중 거대 분회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나가면서 약사직능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발전과 구민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상 적립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전영술 시약회장단과 구본호 대의원총회의장을 비롯한 각 구군 분회장과 곽대훈 구청장, 도영환 달서구의회 의장, 신항순 보건소장, 양명모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이춘근 도협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김용주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김영근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이창희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처음 회장직을 맡아 의욕적으로 회무를 시작하면서 광주 북구약사회와의 영호남 친선행사와 각 유관기관 및 단체 모임 등 많은 행사 참여와 바쁜 회무일정으로 한해를 보냈다”고 밝히고 “이같이 큰대과 없이 한해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안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달서구약사회는 대구시약 산하 분회 중 가장 거대분회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60만 달서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자부심을 가진 분회라며, 앞으로 우수한 약사직능을 발휘하여 지역구민 건강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사랑받는 약사회가 되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근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2010년도 당초 예산안 5,000만원보다 478만6천원이 더 증액된 5,478만6천여원 중 차기이월금으로 1,749만여원을 두고 집행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 확정토록 했다. 이날 총회는 또 김학동 직전 회장에게 재직공로패를 수여한데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곽대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김영환(은행약국) ▲성서경찰서장 감사장=추연수(세계로약국) ▲달서경찰서장 감사장=정해경(드림약국) ▲회장 감사패=김운락(성서경찰서) 김종일(달서경찰서) 박상용(달서소방서) 박일규(달서보건소) 차선균(지오팜) 최용화(클린팜) ▲표창패=김희규(건일약국, 원로약부문) 김경지(성안약국, 개국약사부문) 한정우(보람약국, 근무약사부문)

    2011/01/10
  • 컴퓨터 공동구매건 2개사제품 추천키로 확정

    대구시약, 신년교례회 겸 1월 정기 상임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5일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2월 정기총회 시에 시상하는 ‘황금약사대상’ 수상대상자를 전 회원을 대상으로 부문(직능발전, 사회봉사)별로 폭넓게 찾아 추천키로 했다.저녁 9시 30분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는 먼저 회장단을 비롯한 상임이사・분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새 각오를 다지는 인사와 축하시루떡 절단과 함께 건배로 토끼의 해를 맞는 신년교례회를 조촐하게 가졌다.전영술 회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 1년간 상임, 분회장 회의에 개근한 임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시상을 한 뒤 새해 첫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임원 여러분이 각자 맡은 소임을 무리 없이 발휘해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하고 “금년에는 풍요와 다산을 의미하는 토끼의 해인만큼 토끼처럼 지혜롭고 슬기롭게 약사회 회무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있은 보고사항에서는 그간의 주요회무보고 및 지난 12월4일 실시한 3차 회원연수교육결과와 2010.10.2부터 12.18일까지 12주간 회관에서 실시한 한방강좌 실시결과를 보고하고, 대한약사회에서 접수된 주요공문을 확인 공유했다. 토의안건에 들어가, 먼저 2010년도 최종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논의하고, 2010년 세입・세출결산 심의의 건 등 6개 안건을 상정키로 하는 한편 2011년 정기총회 시 시상하는 ‘황금약사대상’의 수상대상자를 각 부문(직능발전, 사회봉사)별로 폭넓게 알아보기로 했다. 이날 회의 는 또 지난달 회의 시 논의했던 ‘컴퓨터 공동구매 건’은 최근 약국경영정보위원회에서 확인 섭외한 결과 2개사제품을 추천키로 하고, 조만간 대 회원에게 공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약국경영활성화 차원에서 금년 3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외부강사 및 자체강사를 강사진으로 한 ‘약국경영강좌’를 저녁시간대에 개최키로 하고, 세부사항은 추후 안내키로 했다.

    2011/01/07
  • 경북의사회, 심평원대구지원, 포사회, 영일만동지회서 후원

    포항시의사회, 포항모자원 가족들과 송년의 밤 행사 개최

    포항시의사회(회장 황석순)는 지난 28일 오후 6시30분 포항 코모도호텔 연회장에서 모자가정세대와 독거어르신을 초청 “2010년도 한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석균)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김성규)이 후원한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모자가정세대와 인근 독거어르신과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저녁 식사와 함께 그동안 진료중에 틈틈이 익힌 노래와 악기 연주에 맞춰 의사회 중창단의 노래와 견일수, 김용섭, 문신길, 회원이 참여하는 포항클라리넷 앙상블, 포사회 임종복님의 가야금 병창, 박화종 회원의 펜플룻 연주, 김우정 심평원 대구지원 직원의 노래로 포항모자원 가족들과 즐거움 속에 연말을 장식했다. 황석순 포항시의사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누구에게 무엇을 주고받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서로 마음을 활짝 열고 올해도 내년에도 남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그런 삶을 살자는 다짐을 하고자 모여 이 송년회 밤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포항모자원과 경상북도의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대구지원, 포사회, 영일만 둥지회, 아웃백 남포항점 그리고 포항시의사회 모두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 밤 행사에는 포항시의사회에서 만찬과 포항모자원 자녀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하였고, 경상북도의사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포사회, 영일만 둥지회에서는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아웃백 남포항점에서는 모자가정세대, 인근독거어르신, 후원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송년행사로 이뤄졌다.

    2010/12/30
  • 대구시의사회, 전의총 돌발적인 행동 유감표시, 성명서 발표

    경만호 의협회장과 대구시의사회원과의 대화, 파행으로 얼룩져

    지난 16일 오후7시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경만호 의협회장과 대구회원과의 대화”에서 전국의사총연합( 이하 전의총) 회원들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던 대화가 파행으로 얼룩졌다.이에 대해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전의총 회원들의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대화 진행방해의 추태를 보인 것에 대해 경악과 개탄을 금치 못할 사건으로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전의총에 있음을 경고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이와 함께 전의총이 보인 대화 방해와 추태는 진실로 의협의 미래를 걱정하는 회원인지 의문스럽다며, 진정으로 의사회 앞날을 걱정하는 회원들이라면 냉정과 이성을 되찾아 더 이상 소모성 논쟁은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대구에서 “경만호 회장과 대구시의사회원과의 대화”가 정상적으로 마무리 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대구시의사회 성명서이번 대화의 시간은 산적한 의료 현안문제들과 경만호 회장과 관련한 갖가지 의혹들에 대해 대구지역 회원과 폭넓은 대화의 시간을 위한 자리로 발언권을 대구회원으로 한정하고 1대 1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하며, 타회원의 경우 각 지역 순회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입장은 허용하되 발언권은 제한하고, 장내 소란행위가 있을 시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퇴장을 원칙으로 한다는 협조를 당부했다.대화가 시작 되기 전 경만호 의협회장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 설치, 전단지 배포 등에도 불구하고 40여분간 순조롭게 대화가 진행되었으나 전의총 소속 타지역 회원의 돌발적인 발언권 요구와 소란행위로 더 이상 대화가 진행되지 못하고 결국 대화의 시간이 산회된 것은 경악과 개탄을 금치 못할 사건으로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전의총에 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다. 대구회원과의 대화를 위한 시간이고 회의진행에 협조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의총이 보인 대화 진행 방해와 추태는 전의총이 진실로 의협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인지 의문스럽고 깊은 자괴감과 더불어 의협의 앞날에 대한 심각한 걱정을 아니할 수 없다.작금의 사태와 같은 극심한 내부분열과 혼란에 휩싸여 있는 동안 의료와 관련된 중요정책들은 회원들의 희망에서 멀어져갈 것이며, 결국 우리 모두는 자멸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의협의 앞날을 걱정하는 회원들이라면 냉정과 이성을 되찾고 더 이상의 소모성 논쟁은 즉시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2010/12/20
  • 제7차 회장단 회의, 2011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검토

    경북약사회, 8개 종합도매사와 간담회, 유통비용 및 제고약 논의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4일 2010년도 결산을 앞두고 지역 8개 종합도매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지고 최근 리베이트 쌍벌죄와 관련한 유통비용 문제와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해 협의했다.오후 8시 회관 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늦은 시간 회의에 참석해 주시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먼저 전하고, 유통비용과 관련하여 시행규칙 발표에 따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각사의 입장과 의견을 수렴하여 건의해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8개 도매사 대표들은 지금까지 거래관행에 대하여 나름대로 회사방침에 따라 해 왔으나 앞으로는 법에 의해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전했다. 또 이와 함께 당분간은 영업이 상당히 어렵지 않나보고 있다며, 과거보다 도매는 좋아졌다고는 말하지만 국내사보다 외자사 비율이 커 그만큼 도매도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는 입장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약사회 측은 과거보다 당월 결제 시에 1.8%에 마일리지 1%로 이는 회전기일도 과거 3개월에서 1개월로 당겨져 경영 압박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틀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정부의도대로 따라 가느냐가 관건으로 좀더 시간을 두고 연구해야할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이어 가진 반품문제는 가능하면 총회 이전에 마무리 해 줄 것을 요망하고 일괄 정산으로 잔고 차감키로 했다. 다만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협조를 구하고 끝까지 반품불가사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도매와 함께 공동 대처키로 했다.도매사와 간담회를 마친 후 제7차 회장단회의를 가지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검토한 후 2011년 1월 8일 최종이사회에 상정키로 하는 한편 총회 일정은 2011년 2월 19일(토) 대구에서 개최키로 했다.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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