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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마산시치과의사회 정총

    통합치과의사회 구성에도 관심과 협조를

    마산시치과의사회(회장 김세훈) 제60차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개최했다.권경록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소개이후 김세훈 치과의사회장은 인사말에서 "3개시 행정 통합이후 우리 치과의사회도 통합을 이뤄야 하는 크나큰 과제를 안고있으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노홍섭 경남도치과의사회장도 격려사에서 "노인틀니 사업도 경남도와 최종 협의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좋은 결과 예상되고 있으니 사업성과에 노력해야한다"고 부탁했다. 이어진 대내외 유공자 수상에서 ▲창원시장 표창패 ▷하해근(서울미치과의원) ▷이현주(이현주치과의원) ▲치과의사회장 공로패 ▷권미옥(마산보건소 보건행정담당) ▲치과의사회장 공로패 ▷김종필(좋은얼굴치과의원) ▷방숙희(예쁜치과의원) 또한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마산대학 치위생과 이선화(2년), 황유리(2년)에게는 장학금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2부 본회의에서 백승룡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권경록 총무이사의 주요회무 및 2010년 예산 결산안 보고는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각 이사회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6804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홍섭 경남도치과의사회장, 이미애 마산보건소보건행정과장, 이민희 마산시의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1/02/23
  • “의협회장 직선제 선출 건의”

    대구시동구의사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동구의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2일 호텔제이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요청’의 건과 ‘건강보험 고시 남발 개선 요청’ ‘의협회장 직선제 선출’ ‘봉사활동 확대 및 정치세력화 건의’ 등 5개 안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채택했다.총회는 먼저 개회식에 앞서 보건소관계자가 나와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고, 남윤성 기획이사로부터 프로잭트를 통한 주요회무보고를 들었다.최용석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회원들의 권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는 등 어느 때보다 바쁘고 힘들었던 한해였다며,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이시아폴리스 단지가 우리 동구지역에 착공돼 동구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으나 낙후된 대구경기의 침체로 의료환경 또한 매우 어둡고 희망적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어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동구의사회는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고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고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동구의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오는 등 봉사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고 밝히고 “우리가 처해 있는 어려운 의료환경을 불평만으로는 해결하지는 못한다며, 전 회원의 참여와 화합 속에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회의록 낭독을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와 함께 2010년도 일반회계 및 각종 후원금 결산 등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 등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이와 함께 ‘반회 활성화와 회원친목행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사업’ ‘의권옹호 및 법령연구사업’등 각 부서별 2011년도 새 회기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일반회계예산안 591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한편 이날 총회는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과 김종서 서경란 부회장, 김 광훈 시대의원회의장, 김철수 의사신협이사장, 박종현 건보공단 대구동부지사장, 류종환 북구의사회장, 박영석 보건소장, 우창우 동구약사회장, 권삼집 동구한의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회장 감사패=김대영(동구보건소 예방의료팀) 전명주(건보공단 대구동부지사) 이현주(심평원 대구지원 심사부)▲회장 공로패=김병준(안심요양병원)

    2011/02/23
  • 의료기관 광고심의 지방이관 요청 건의

    대구시수성구의사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수성구의사회(회장 이기만)는 지난 21일 그랜드호텔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1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7280만원과 특별회계 예산안 3700만원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의료질서를 저해하는 불법 및 위법 의료광고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위해 광고심의권을 의협에서 지방으로 이관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단과 김광훈 대의원총회의장 이진훈 수성구청장을 비롯하여 성낙신 수성구약사회장, 김철수 의사신협 이사장과 김성수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이성락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이기만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에 우리 회원님들의 개개인 경제사정 또한 좋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 된다”고 밝히고 “2011년 토끼의 해는 이런 모든 어려움들이 잘 풀리고 국가적으로도 안보가 더욱 튼튼해지고 경제가 활성화되어, 우리 의료계도 모든 갈등이 해결되고 전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 들어가 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10년도 당초 예산액보다 1815만여원이 증액되어 결산된 7285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3069만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의료 확립과 의료분쟁조정’ ‘건강보험업무계도 및 개선방안’ ‘대외봉사사업’ 등 7개 부서별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을 확정 통과 시켰다. 총회는 이와 함께 ‘광고심의 지방이관 요청’의 건을 비롯하여 의료법 위반 및 실손보험관계 홍보와 교육을 위한 ‘법률자문단 활성화 방안의 건’ ‘각 구별 고문변호사 선임의 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회장 공로패=김재협(참사랑정형외과의원)▲구청장 표창=박언휘(박언휘내과의원)▲회장 감사패=이민재(수성구보건소)

    2011/02/22
  • “약사직능 저해하는 일탈행위 좌시하지 않겠다, 결의문 채택”

    경북약사회, 약사권익침해 악법 저지에 총력

    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9일 제5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약사직능이 말살되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전문자격사제도 도입 등 약사 권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외세에도 강력 저지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대구 제이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서 작금의 약업계 현실을 개탄하고 약사직능을 저해하는 일탈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생존권 수호차원에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경북약사회는 이와 함께 불용제고약 문제를 비롯한 도매자본 약국개설과 카드수수료와 결재기간 단축에 따른 금융비용 등 약사 자존심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약의 전문인으로서 소명을 다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하고 효과적인 치료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의약품 재분류를 관계당국에 촉구했다.이날 총회에서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년초부터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가 우리를 압박하면서 안전성을 뒤로한 채 편리성만을 가지고 시민단체를 부추기고 언론에 편승,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경북약사회장단은 즉시 국회 지역구의원 사무실을 방문 우리의 정당성을 관철시키고자 노력해 왔음”을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회원님들은 직능에 만전을 다할 때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시켜, 약사가 보건 직능인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와 봉사자세로 솔선수범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하고 “금년한해는 약직능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을 슬로건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외풍을 막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주철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에 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경북약사회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된 신억섭 신임 대구, 경북 병원약사회장을 인준하고 특별회계 항목 중 “약사발전 기금”을 “회원복지 기금”으로 하는 명칭 변경건을 승인했다.총회는 이어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가질서 확립,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 등 약권수호와 증진사업에 중점을 둔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2억4200만원 규모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비롯한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는 이택관 대약부회장과 이삼걸 경북행정부지사, 이석균 경북의사회장을 비롯한 김춘운 건보공단 대구, 경북지역본부장, 이춘근 도협회장, 동원약품 현준호 부사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약회장 표창패=고재만(문경, 유한약국) 김종환(영천, 터미널약국▲경북도지사 표창=최영일(칠곡, 제일약국) 김동진(경산, 명산약국) 고복순(영양, 일월산약국)▲우수분회상=홍장(문경시분회) 청장(성주군분회)▲경북약사대상=약사회발전부문(이택관, 전회장) 지역사회부문(김중무(영주시,중앙약국)▲경북약회장 표창패=권혁만(구미, 국제약국) 권명화(의성, 안성약국)▲경북약사회장 감사패=우종범(경찰청정보과) 금기오(경북도식품안전과) 강원구(대구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 김현기(대구보험공단) 최지혜(심평원 심사평가부)▲세일즈 대상=이광우(동국제약 지점장) 박해동(청십자약품 대구지점장)

    2011/02/21
  • "변화 수용 약사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부산시약사회 정기총회 동남권 신공항 부산 가덕도에

    "변화 수용 약사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현 경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한 부산시약사회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이 전년도 수준에 머문 긴축 예산안에 대의원들의 표정은 안도를 하는 분위기 였다.2월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제49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포함된 전년도 결산금액과 비슷한 4억 3백만여 원의 2011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옥태석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일반의약품이 슈퍼에서 판매가 시작 되면 부산에서만 동네약국 500여개의 약국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 라며 “카드 수수료 문제는 대한약사회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은 "대한약사회에서 조건부 찬성한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 반대 성명을 내고 종합병원 1원 낙찰을 전국적으로 이슈화해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까지 반대전선에 합류했다"고 전하고 "약물상호부작용 때문에 UDR을 해서 처방약과 상호부작용을 체크하라고 하면서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하며 "영리병원제도입, 일반인 약국 개설 허용, 민간의료보헙 도입 등 현 시장논리를 부정하는 경제 고위 관료들의 약사 직능을 부정하는 행위에 분노한다고 피력했다.이어 "약가의 구조적 모순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주민 밀착형 복약지도와 당번약국을 철저히 지켜 시민건강 지킴이의 역할만이 약사의 미래를 보장한다"고 역설했다.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전국약사대회에서 현 정부는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해 약속한 바 있는데, 의약품 슈퍼 판매는 있을 수 없다” 며 “변화를 수용하면서 약사의 권리는 약사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일반인의 약국 개설 안에 7만 여 회원의 뜻을 모아 단 하나의 약도 약국 밖으로 못 나가게 하겠으며 국민에게 존경 받는 약사상 정립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하고 약사를 부정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당번약국과 윤리 경영을 당부했다. ▲ 처방조제, 난매. 담합, 호객 행위와 본인부담금 할인 등 의약분업 저해 사례 단속 강화▲ 비약사 의약품 취급, 도매경영약국, 면대 약국을 중점 단속, 의약품 가격질서 정착▲ 지속적 마약류퇴치 사업▲ 폐의약품 처리 홍보 강화▲ 회관건립기금 조성▲ 부산시약 50주년 기념사업 및 50년사 발간 계획▲ 부산응급의료정보센터 1339와 메디인포 시스템 업무 연계, 심야응급약국, 당번약국 프로그램 Pharm114 홍보 ▲ 약사부재약국 근절책으로 인력풀센터 지원안으로 분회별 시간제 근무약사제, 시약 상근약사 파견지원제 등▲ 도매업계와의 표준거래약정서 채택 ▲ 6월 초 개최하는 팜엑스포를 기점으로 영남권 학술대회, 표준모델약국 연구▲ 의약품 슈퍼 판매의 문제점 홍보 등총 대의원 244명 중 136명 참석, 70명 위임으로 성원, 2011년도 부산시약사회 중점 사업 계획안을 심의 확정했으며 대한약사회에 건의할 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감사보고에서 문제약국 자율지도 지속적 관리, 근무약사 인력풀제 보완책 마련,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폐의약품 회수사업의 표준화 등 권고사항과 시약과 분회 홈페이지 활성화 등을 지적사항으로 채택했다.한편 유영진 부산시약사회는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의 축사에서 "약사회의 현안에 부산시도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동남권 신공항의 가덕도 외는 대안이 없다"는 대목이 눈길을 끌었고,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 유기준의원, 허원재, 현기환 등 국회의원이 축사로 약사회의 현안에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허남식 부산시장, 박호국 부산시복지건강국장, 김은숙 중구청장, 박전희 부산지방식약청장, 이원일 경남도약회장, 김성민 울산시약사회장, 최철국 전 의원, 박전희 부산시식약청장, 박병태 국민건강공단부산본부장, 문준호 부산대약대학장, 박성수약사신협이사장, 최규환 약업질서협의회장, 조영숙부산약대총동문회장, 김재식 경성약대총동문회장, 김동건 도매협회 부·울·경남지부장, 이장생 아남약품회장, 최종식우정약품회장, 엄태응 복산약품부회장, 추성욱 삼원약품사장, 김안식 백제약품 부사장, 원종길 세화약품사장 등 내빈이 참석 축하했다. ◆수상자 ▲ 대한약사회 제40대 약연상 박진엽(자문위원.센텀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 김성일(정보통신이사.싱싱약국), 정명희(학술경영이사.일신약국), 변정석(해운대구분회장.메디팜지원약국), 박성규(약국이사.미래팜동진약국), 김승주(보험이사.화승삼성약국)▲ 부산광역시장 표창 = 박정희(부회장.박하약국), 류환선(부회장.동아대병원), 김상현(북강서구분호장.한빛약국)▲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최정희(여약사회부회장.(주)오령), 정원향(여약사회부회장.한우리약국), 김희주(여약사이사), 정현판(약국이사.수보리약국), 임은주(근무약사이사), 이순화(병원약국이사.메리놀병원), 황은경(학술경영간사.오거리약국), 정은희(부산대학병원)▲ 부산시약사회장 감사패= 오화종(부산시약업협의회 직전 회장,태평양제약), 이정원(부산시청 보건위생과), 정진산(부산시 북구보건소), 조은규(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 최대환(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리)▲ 유공회원 표창 = 한승명(홍인약국), 신인식(신동광당약국). 이기선(대한약국), 반묘령(동원당약국), 박현(시인약국),성시만(동해물약국), 김철(새문약국), 김영기(대시민약국), 장세구(하나로약국), 배영임(부광약국), 홍계주(아람약국).강주수(동해약국), 전재현(일진사약국), 진창운(굿모닝약국)

    2011/02/21
  • 대구황금약사 대상에 박백윤, 이재규 약사 수상

    대구시약사회,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단호히 대처

    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약사정체성의 완성’과 ‘편안한 약국경영 지원’ ‘약국경영활성화와 환경개선’ 등에 중점을 둔 2011년도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대국민 신뢰회복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힘써나가기로 했다.대구시약은 이와 함께 담합, 면대 위장직영약국 척결과 당번약국과 심야응급약국 지원, 대체조제 활성화와 일반의약품 난매근절, 조제수수료 적정한 세금부과와 과도한 약사감시 완화, 일반의약품 활성화와 처방전 분산정책, 한약 건강기능식품 활성화와 불용제고약품 문제해결, 등 을 위한 16개 상임위원회와 고충처리단, 대외협력단, 등 특별기구별 2011년도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배영식, 주호영 국회의원, 김춘운 건보공단 대구 경북지사장, 김성규 심평원 대구지원장, 현수환 동원약품회장을 비롯한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이기동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구본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투명한 약국경영과 윤리에 맞는 약국운영을 당부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약사, 자긍심을 갖는 약사로 거듭나,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한다 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전영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리베이트 쌍벌제 실시와 금융비용 합법화문제, 무자격자 의약품판매문제, DUR 사업 참여문제 등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이 우리를 힘들고 혼란스럽게 한 것 같다”고 밝히고 “년 초부터는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지난달 23일에는 대약에서 전국 시도 임원과 분회장 긴급 결의대회를 열고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대외에 천명한바 있다”고 말했다.전 회장은 이와 함께 “최근 말썽이 되고 있는 도매상 직영약국 문제역시 대약과 함께 단호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하고 “대구시약은 지난해와 같이 약업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올해도 회원님들께 보다 더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쳐 편안하고 풍요로운 약국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유인물을 통한 회무보고와 임원 선임 및 보임과 대의원 변동사항 보고, 회원 고충처리 실적 및 주요 사업 실적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감사보고와 201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약사발전기금 및 심야약국 보조금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지난해 대비 1400만원이 증액된 2억7382만여원으로 책정된 일반회계 예산안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약회장 표창=김학동(전 달서구분회장) 조용일(전 중구분회장)▲대구황금약사 대상=직능발전부문, 박백윤(전 한약위원장) △사회봉사부문, 이재규(대구마퇴본부 부본부장)▲대구경찰청장 감사장=김근배(기획조정차장)▲대구시약회장 감사패=한혜진(대구시보건위생과) 박재권(대구지방경찰청) 주소진(대구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 정남숙(심평원 대구지원)윤정희(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 이종태(부광약품 대구지점장) 배영철(광동제약 대구지점장) 이태우(동원약품 상무) 김수용(매일신 기자) 김정일(약국신문 기자)▲대구시약회장 표창패=하 헌(중구) 오강정해(동구) 김선업(서구) 김원제(남구) 김난숙(북구) 배윤정(수성구) 박재화(달서구) 김영옥(근무약사) 홍지희(영남의료원약제부)▲재직기념패=구본호(제10, 11대 대구시약회장)

    2011/02/21
  • 1차 의료활성화를 위한 의료전달체계 확립 건의

    대구시중구의사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중구의사회(회장 이관식)는 지난 18일 매일신문사 11층 매일가든에서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단과 김광훈 대의원총회의장, 박창대 중구부구청장을 비롯한 성성조 보건소장과 김철수 의사신협이사장 등 내빈과 회원 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5,193만여원의 일반회계 결산안과 977만여원의 봉사사업비와 560만여원의 분업대책성금 등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의권확립 및 자율지도 추진’ ‘의료분쟁조정 및 부정의료행위 예방’ ‘대민의료봉사사업’ 등을 골자로 한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 6172만여원을 심의 확정했다.총회는 또 ‘1차 의료활성화를 위한 의료전달체계 확립’ ‘총액계약제 도입 반대’ ‘건강보험수가 결정구조 개선’ 건의 등 3개 의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채택했다.총회는 이에 앞서 박순원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 이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정기적인 임원회의와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회원 고충이나 불만사항을 취합해 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야유회 등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의 장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그러나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의 국회통과와 원격의료도입 준비, 건보공단의 총액제 도입, 등 우리 의료계는 달갑지 않은 소식들이 많았음을 지적하고, 올해는 대구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와 혁신도시사업,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개최 등으로 경기가 더욱 부양되어 우리의료계도 많은 발전과 더불어 좋은 소식들이 찾아와서 좋지 않은 일들을 잊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는 변함없이 회원단합과 대구시의사회 발전을 위해 회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원격의료, 총액계약제, 등 새로운 제도들이 우리를 구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는 의료계의 정체성이 불분명한 소리들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며, 대구시의사회는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듣겠다며,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라도 우리 기반을 흔드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회장 감사패=신동선(중구보건소 예방의약팀)▲회장 공로패=김정철(김정철성형외과의원) 박세형(김준정형외과제통의원) 박은제(애풀성형외과의원) ▲회장 공로상=김동근(김준정형외과제통의원) 김진영(김진영유외과의원)

    2011/02/21
  • 경남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김태형 약사 경남약사대상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5일 김구 대한약사회장, 원희목, 전혜숙, 안홍준 국회의원, 김춘수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진덕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장 등 많은 내빈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 이원일 경남도약사회장은 내빈소개이후 인사말에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논란으로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당번약국 시스템을 통해 국민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대의원 여러분의 지혜와 의지가 필요한 때"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이어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에도 노력하고 있고, 약국외 의약품 판매, 일반인 약국 개설 등 약사직능에 도전하는 외부세력으로 6만약사는 분노하며, 약사직능을 부정하거나 폄하하는 일체의 행동 등에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므로 당번약국 등 주어진 의무와 권익을 지켜나가자"고 부탁했다.박무용 총회의장이 진행하는 2부 본회의에서 먼저 이병윤 감사의 감사보고, 정문준 총무위원장의 2010년 주요 회무 및 예산 결산안 보고는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은 전년도보다 429만원이 증액된 2억1727만원으로 심의 확정했다.이날 경남도약사회는 고문변호사로 김상군(미래법무법인)변호사의 위촉식이 이어졌고, 그 후 대내외 유공자 수상에서는 ▲대약표창패 ▷최종석(도약약국위원장) ▷오준희(도약정책위원장) ▷손영빈(도약정통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최재훈(마산 365약국) ▲경남도지사표창 ▷이종범(양산약사분회장) ▷노승주(사천 약사분회장) ▷김재석(김해약사 직전회장) ▷최종석(도약약국위원장) ▷박재영(창원약사, 총무위원장) ▷정선원(창원 온누리약국) ▷전경국(창원당약국) ▲도약표창패 김지수(마산드림약국)외 5명 ▲도약감사패 ▷최원규(경남도청 약무팀) ▷이경자(심평원 심사부차장) ▷김태훈(심평원 운영부과장) ▷박연출(백제약품) ▷고의석(복산팜) ▷조지호(삼아제약 지점장) ▷박동석(바이넥스 전 지점장) ▲제18회 약사대회(특별상) 제23대 경남도약사회 지부장, 제32대 총회의장을 역임한 김태형(마산미보약국)자문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02/17
  • “원격의료 도입 반대 건의”

    대구시달성군의사회 제16차 정기총회

    ‘원격의료 도입 반대 건의’를 비롯한 평일진료 주. 야 구분 폐지 및 토요일 진료를 야간으로 변경할 것 등을 골자로 한 ‘진찰료 정률제 금액 상한 인상건의’와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의 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대구시달성군의사회(회장 송광익)는 지난 16일 세인트에스튼호텔 7층 상드리에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위의 3개 의안을 대구시의사회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 건의키로 하는 한편 어려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전 회원이 화합하고 단결할 것을 다짐했다.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단을 비롯하여 김광훈 시대의원총회의장, 김철수 대구의사신협이사장, 김문오 달성군수와 박미영 보건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채상철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송광익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의사회 크고 작은 행사와 리베이트 쌍벌제 실시 등 의료계의 변화를 재촉하는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었으나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힘을 모아 열심히 잘 대처해 나간다면 좋은 일도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0년도 주요회무보고와 감사보고, 1,645만여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380만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의권확립 및 자율계도 추진’과 ‘의료분쟁 조정’ ‘의도의 확립 및 신분보장 대책’ ‘대민의료봉사와 불우이웃돕기사업’ 추진 등 2011년도 주요사업계획안을 비롯하여 1,942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는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달성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 윤숙연 씨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으로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다.

    2011/02/17
  • 동호회 및 여약사회 활성화와 전체 회원간의 소통에 매진

    경산시약사회, 울진 성류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 개최

    경산시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최근 경북 울진 성류파크호텔에서 단합대회를 겸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동호회, 여약사회, 반상회 등을 적극 활성화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권태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55명(위임12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서는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한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으로 분회별 동호회 활성화를 (볼링, 등산, 야새화 촬영) 통해 회원 전체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힘쓰기로 했다. 또 전체 회원의 과반수인 여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예산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키로 하고, 반상회도 거주지와 약국의 거리가 있는 경산지역 특성상 거주지별 반상회를 활성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경산시약사회는 이와 함께 회장단과 각 회원 간의 소통을 위해 임원들이 직접 회원 약국을 방문하여 상호소통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약사회 현안문제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 촉구를 위해 전 회원들의 한목소리를 내는데 매진키로 다짐했다.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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