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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가진 힘 있는 회장, 몸으로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
류규하 대구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출정식
힘 있는 약사회, 회원이 하나되는 약사회란 기치를 내걸고 제13대 대구시약사회장 후보로 출마한 류규하 약사(동일약국)는 대구시약 사상 가장 힘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힘 있는 회장이 될 것이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지난 14일 저녁 9시 대구시약사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영술 대구시약회장, 오한희, 김춘자 부회장 등 회장단과 각 구 군분회장, 주건, 최영숙, 역대회장을 비롯한 원로회원과 지지회원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대구시약회장 예비후보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김희국 중, 남구 국회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과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 등 내빈축사에 이어 류규하 후보는 인사말에서 “차기 약사회 회기는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의약품 슈퍼판매 이후의 일어나는 문제점과 빈번한 약사감시, 불용제고의약품처리 등 불합리한 약사법으로 인해 우리회원들이 힘들고 어려워하는 모든 사항들을 대한약사회와 정책공조로 국회(보건복지위)을 통해 정치적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류규하 후보는 이와 함께 ‘사장제고의약품’ 문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확실하게 처리할 것과 ‘약무감시 고충해소’를 위해 감사의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외부감사가 최소화되도록 하겠으며,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교육활성화’를 위해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를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다빈도 의약품 적정마진 보장을 위해 지속적 노력과 조제료 할인 등 불법행위를 근절토록 하여 ‘약국경영 질서확립’에 도모하고, 대구시약 홈페이지에 회원신문고, 게시판을 신설하여 책임 있는 회직자와의 전문적인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약사회’가 되도록 하겠으며, ‘약국관리 매뉴얼 제작배포’로 약국감사, 개업절차, 세무, 등 약국관리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약사회를 위해 생에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몸으로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시중구약사회장과 대구시약사회 총무위원장 등 회직자로 역임해오면서 약사직능발전을 위해 선봉 역을 수행해온 류규하 예비후보는 2회에 걸쳐 대구시기초의회(중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광역시 산하 최연소 의장직을 역임했다.그의 활발한 의정활동의 배경은 다시 광역의회로 진출, 대구시의회에서도 재선의원으로 당선, 교육사회위원장과 선임 상임위원장인 운영위원장을 거쳐 제1부의장에 피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면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도 힘써왔다.
최종교육 미 이수 회원은 대한약사회에 통보키로
대구시약사회, 제3차 회원연수교육 실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10일 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2년도 제3차 회원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금년도 1,2차 교육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2012년도 제3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는 대상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1교시에는 대구광역시 보건정책과 한혜진 주무관으로부터 “마약류 관리”를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2교시는 RB컨설팅 김성철 박사가 “L-Arginine과 약국경영”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마지막 3교시에는 이정아 위드팜 CS전문강사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고객관계 함양”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한편 이번 3차 교육에도 불참자회원(신상신고 미필자 포함)은 대한약사회에 그 명단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을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동수원지회, 지역민 건강관리지킴이 활동
동수원지회(지회장·김을순 031-214-5167) 소속 봉사단원들이 최근 안산에 있는 낙도와 화성시 복지센터, 군포 찾아가는 도민방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민들의 건강관리와 서금요법 보급에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하남지회, 경기도지사 유공표창
하남지회(지회장·김영옥 031-791-0631)에서는 ‘하남문화원 어르신 수지침봉사반’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서금요법을 연구하고 자가 건강관리 및 가족, 이웃들에게도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7일 경기도지사의 유공표창을 받았다.김영옥 지회장은 “지역민들의 건강관리와 서금요법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5일 대구시약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개최키로
대구시약사회, 11월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대구시약사회 11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가 지난 7일 저녁 9시 30분부터 23시까지 회장단과 상임이사・분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약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영술 회장은 이날 “제35차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광주 및 대전약사회와의 친교행사참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실시, 대약 회장배 축구대회 참가 등 행사가 많았다”고 밝히고 “많은 행사들이 있었지만 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특히, 대구에서 처음 참가한 대약회장배 축구대회는 선수단과 임원은 물론 치어리더의 참여로 전체 행사분위기를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었다’고 인사말을 했다.연석회의는 먼저 주요회무 및 공문수발현황을 보고받고, ‘대한약사회장배 제2회 전국약사축구대회 출전결과 및 ‘대약 제2차 시도지부 보험담당임원 회의참석 결과와 ‘제2차이사회 개최 결과 보고’, ‘2012년도 한방강좌 실시결과 보고’ 등을 이의 없이 받아들이고, 통과 시켰다.이어서 ‘2012년도 제3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10일 실시)과 특히 신상신고미필회원에게 신고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그 외 미필회원들에게도 각 분회별로 신고를 독려키로 했다. 또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교육 참석 건’은 분회별로 최소 1명이상의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분회별로 확인해 통보하기로 했다.회장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선관위에서 오는 25일 개최키로 함에 따라 각 분회별로 후보자 질문사항을 만들어 오는 16일까지 분회장협의회에 제출, 질문내용을 최종 조율키로 했다.
‘위기상황에 처한 약사회의 현실, 앞장서 지키겠다.’
제13대 대구시약사회장 양명모 예비후보 출정식
양명모 대구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제13대 대구시약회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 9일 저녁 9시 시약회관 2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전영술 대구시약회장과 관계 임원진, 각 구군분회장을 비롯하여 지지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정영민 서구약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서 양명모 예비후보는 “사면초가의 위기상황에 처한 약사회의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우리의 업권을 지키기 위해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로 대구시약회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약사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리의 업권을 키우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양명모 는 더 이상 좌시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며, 추락한 약사의 위상과 약업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에 한 몸 바쳐 일할 것”을 약속했다. 양 후보는 또 “365일 감시받는 약국, 쌓여가고 있는 제고약, 불편한 대체조제, 안전의약품 편의점판매, 등 불합리한 약사법으로 인해 약국이 힘들어하고, 회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금이 ‘리더십이’ 확고한 약사회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하고, 그동안 25년의 회무경험과 시의회에서 쌓아온 행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약사회, 마음 편안한 약국경영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바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의약분업 원칙을 반드시 지키면서 대체조제 활성화,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개선 등 분업으로 인한 크고 작은 갈등을 풀어나가기 위한 대구지역의약협의체 구성으로 소통해결 창구를 마련하고, 과도한 약사감시를 줄이기 위해 약국관리 예비 점검팀 운영으로 회원들이 억울하게 행정처분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충해결, 약권정립이란 기치를 내걸고 출마한 양 후보는 “특히 힘없고 빽없는 회원들의 동반자가 되는 약사회, 젊은 회원들이 회무에 동참하고 희망을 가지는 약사회, 회비를 내어도 아깝지 않은 약사회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또,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에 따른 슈퍼 등 불법의약품 판매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불용제고 의약품은 한건도 남지 않도록 반품처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 약속했다. 87년 북구약사회 6반장을 처음으로 북구약사회장과 대구시약 총무위원장, 정책기획실장, 대한약사회 대의원과 정책기획단 약국분과위원장 등 25년간 회무에 몸담아오면서 약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양 후보는 2회에 걸쳐 대구시의원에 당선돼, 공기업실태조사 특별위원장과 대구시의료복합단지 유치특별위원장,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을 지내면서 왕성한 의회 활동과 더불어 지난 19대 국회의원 대구북구 갑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와 김동권 대약홍보이사, 김준수 강원도약회장, 김계남 대구가톨릭대학 총동창회장, 현영희 대가대약대동창회장, 정진교 대구불교약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박인춘 대한약사회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도 열어 대약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골프동호회장에 박무화씨
부울경도협 경남지회 친목골프 모임가져
부산, 울산, 경남의약품도매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전병주)는 지난 7일 창녕 힐마루CC에서 경남의약품도협 골프 동호인 창립 모임을 가졌다.이번 모임에는 부울경의약품도매협회 주철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 동호인 발기인 행사로 20여명이 5개조로 나눠 우승자 등위없는 골프동홍인 클럽의 초석의 디딤돌을 놓는 친선경기로 이뤄졌다.이날 전병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울경 의약품 도매협회 설립 이후 업권 보호와 토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이용 어려운 난관을 타개할 수 있는 계기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철재 부울경도협회장도 인사말에서 "만나고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회세를 키워 타지역의 선봉이 되자"고 부탁했다.이어 박찬동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참석 회원소개와 골프 동호인 모임 임원선출에서 회장에 한솔약품(김해 장유) 박무화 대표를 총무에 웨일즈약품(창원의창구) 정동근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경남식품의약품 안전과, 약국 관리의무 준수 위반 행정처분
경상남도 식품의약품 안전과는 지난달 15~18일까지 199개소 대상(약국 102, 의약품도매업 97)으로 11개 합동 점검반을 투입, 무자격 의약품 조제판매 및 약국의 관리의무 준수사항, 의약품 도매업소 유통관리기준 주수와 관리약사 면허대여,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 관리실태를 중점 지도 점검한 바 약국 33개소, 도매업소 26개소가 관계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세부적인 위반내역으로 ◇약국의 경우 ▲유통기간 경과의약품 보관진열 3건 ▲의약품과 의약품 아닌 것 혼합보관 10건 ▲처방전 조제내역 미기재 6건 ▲판매 가격표 미표시 6건 ▲의약품을 개봉해 혼합보관 1건 ▲불량의약품 미기록 1건 ▲기타 6건 ◇의약품 도매상 ▲유통관리기준 위반 22건 ▲마약류 점검기록부 미빛 1건 등 위반사항에 대해 관계법에 의해 행정처분토록 시, 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매년 정기적인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위반건수가 감소하지 않는 실정이며, 의약분업 실시 이후 면허대여 약국은 증가해 일부 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는 경영주의 불법의약품 조제판매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나 이에는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조제 처방전 지침환자가 많은 월요일에도 적발위주의 잦은 단속과 과잉단속으로 약사의 불평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 지도 단속 공무원의 사전 교육이 절실이 요망되고 있다.
개원의들의 임상진료에 도움이 되는 최신의학지견 등 7편의 연제발표
경북의사회, 2012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 개최
경북의사회(회장 정능수)는 지난 4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10층 대강당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최신 의학지견의 활발한 교류와 회원보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추계종합학술대회는 개원회원들의 임상진료에 도움이 되는 학술연제를 선정, 최신의학 지식과 회원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최근 의료인 자격관리 및 보수교육 내실화를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사면허신고제가 실시되고 있음에 따라 회원들이 원활한 면허신고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최영환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 정능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을 단풍이 절정임에도 불구하고 야외로 나가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많이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진료현장에서 유익한 정보제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주요 회무보고를 통해 2013년도 수가 협상이 보류된데 대해 앞으로 의협 방침을 설명하고, “11월 7일 예정된 전국 의사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대정부 투쟁방향을 논의할 예정임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회원들의 올바른 의견이 전달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고, “12월 대선을 앞두고 의사들의 정치세력화가 필요한 만큼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하는 등 최근 의료현안에 대해서도 회원님께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학술대회 첫 번째 세션은 김재왕 부회장이 좌장으로 ‘외래에서 흔히 보는 질환들’이라는 주제로 대구가톨릭의대 비뇨기과 박재신 교수의 ‘노년 남성비뇨기과 질환들과 최근에 나온 약제들’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총 3편의 연제가 발표됐고, ‘절세, 재테크의 비법’을 주제로 KDB금융그룹 홍진경 지점장의 강의가 있었다.두 번째 세션은 장유석 부회장이 좌장으로 ‘진료실에서 자주 질문 받는 질환들’이라는 주제로 경북대의학전문대학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의 ‘혹시 우리집 아이가 ADHA?’ 계명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인수 교수의 ‘퇴행성 척추질환과 수술요법’ 영남의대 이남학 교수의 ‘서혜부 탈장과 복강경 수술’등 3편의 학술연제로 이날 총 7편의 연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석한 회원에게는 연수평점 6점이 주어졌다.
창원시약, 소외계층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위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창원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조미옥)과 여약사회원 주관으로 지난 9월13일 일일 자선호프 행사를 통해 조성한 기금 2100만원을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키로 했다.창원식약사회(회장 심훈)는 지난달 17일 마산무학여자중학교에서 중등 18개교 고등 9개교 총 9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20~30만원씩 총 2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미래에 국가에서 필요한 인재가 돼 달라고 부탁했다.이번 행사는 약사회원과 약업인의 협조로 조성기금인 만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내년에도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약사회, 5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7일 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5월 정기 상임이사…
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