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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국제여의사회 회장에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

    국제여의사회 회장에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

    박경아 연세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뮨스터에서 열린 ‘제28차 국제여자의사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국제여자의사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2013년 열릴 제29차 총회에서 취임하며 임기는 3년간이다.국제여자의사회는 차기회장과 직전회장을 의장단으로 예우하고 국제본부 의사결정 기구에 참여토록 하고 있어 박 교수는 향후 3년간 국제여자의사회 차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으며 재임 후에도 3년간 직전회장직으로 회무에 참여한다.현재 한국여자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한국여자의사회 영포럼 대표로 국제여자의사회에 참여했으며,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국제여자의사회 서태지역 회장, 국제여자의사회 재정위원장 등으로 활동해왔다.이번 박 교수의 차기 회장 선출과 함께 2013년 국제여자의사회 ‘제29차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지로 서울이 결정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989년 개최 후 2번째로 국제여자의사회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2010/08/12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원배 전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로 승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원배 전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로 승진

    아스트라제네카(회장 데이빗 브레넌)는 8월 15일자로 이원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내과 사업부 이원배 전무를 인도네시아 대표이사(Marketing Company President)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원배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하버드 MBA를 졸업했으며, 여러 금융기관과 맥킨지 등을 거쳐 200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전략기획 이사로 입사했다. 이후 순환기 사업부 상무, 내과 사업부 전무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주요 사업부의 성장을 견인해오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는 “이원배 전무는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으로, 특히 지난 5년간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핵심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전무가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또 다른 신흥 성장 시장으로 주목 받는 인도네시아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흥 성장 시장으로, 매해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직원 수 500여 명에 생산시설을 갖춘 거점 국가에 속한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출신 글로벌 임원으로는 박상진 아태지역 영업마케팅 총괄 디렉터와 아시아 지역 항암부문 초기 임상연구협력의 총괄책임자로 손지웅 전무가 활약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또한 신약 개발을 이끌 한국인 과학자를 지원하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를 올해로 5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연계해 한국인 직원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미래 리더 개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2010/08/09
  •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

    이 대통령, 8.8 개각 단행…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장관급 9명 교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신임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내정하는 등 총리와 장관급 9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이번 개각은 총리와 함께 16개 부처(특임 장관 포함) 가운데 7개 부처 장관이 교체되고 장관급 2명(총리실장, 중앙노동위원장)이 바뀌는 중폭으로 이뤄졌다.김 신임 총리 내정자는 올해 48세로, 지난 1971년 3공화국 당시 45세였던 김종필 전 자유민주연합 총재가 11대 총리로 임명된 뒤 39년 만에 40대 총리가 탄생하게 됐다. 또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진수희 의원(서울 성동갑)이 내정됐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는 유정복 의원(경기 김포시), 특임 장관에는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서울 은평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는 이주호 교과부 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신재민 문화부 1차관이 기용됐다.고용노동부 장관에는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이재훈 전 지경부 차관이 내정됐으며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채민 전 지경부 1차관 ,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이 인선됐다.차관급인 국세청장에는 이현동 국세청 차장, 법제처장에는 정선태 '대일항쟁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다이와 관련,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번 내각 개편은 6.2 지방선거와 7.28 재보선 등을 통해 드러난 당·정·청 전반에 대한 쇄신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소통과 통합을 바탕으로 친(親)서민 중도실용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새로 구성될 3기 내각은 농민 출신의 입지전적인 인물인 40대 전 도지사를 총리 후보자로 선임한데서 나타나듯이 한마디로 '소통과 통합의 젊은 내각'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김 총리 후보자는 지역·세대·계층간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내각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정운영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김 총리 후보자는 42세에 최연소 지사(경남지사)로 당선된 뒤 지사 재선을 거쳐 이번에 40대 총리에 오르면서 차기 대권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복지부 장관으로 발탁된 진수희 후보자는 사회학 박사 출신으로, 여성복지와 보육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한나라당 내에서 정책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친이(친이명박)계의 핵심 의원으로서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의원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진 후보자는 한나라당 경선 때 이명박 당선자 측 캠프 선대위 대변인을 역임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정무분과 간사로 일했다. 청와대 측 역시 인선 배경으로 오랜 기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에서 정책연구와 개발에 힘써온 재선(17, 18대) 의원이라는 점과 대통령직인수위 정무분과 간사를 맡아 이번 정부 복지정책의 기틀을 다졌다는 점 등을 들었다. 청와대 측은 탁월한 기획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연구와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따뜻한 친서민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1955년 대전 출생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대학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에서 사회학으로 역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국회여성정책포럼 대표 등을 역임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국무총리 후보자 김태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 이주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신재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유정복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이재훈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진수희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박재완 ▲특임 장관 후보자 이재오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정종수 ▲국무총리실장 임채민 ▲법제처장 정선태 ▲국세청장 이현동

    2010/08/08
  •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시인 등단

    ‘아세아문예’ 신인상 수상… “시를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시인 등단

    한의사 출신의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시인으로 공식 등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윤석용 의원은 ‘자신의 아름다운 말’을 시어로 표현한 ‘사계절의 울음’과 ‘그래도 지금 곧 다시’라는 2권의 시집을 이미 낸 바 있다.최근 ‘아세아문예’에서 신인상을 수상, 2010년 여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윤 의원은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은 지체장애인으로 학창시절 소풍 한 번 제대로 가보지 못한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했지만 종교를 통해 인생의 해법을 맞닿은 시련을 긍정의 힘으로 사회적 장벽을 넘어선 의지의 한국인이기도 하다.그래서 그는 고교 3년 개근을 그 무엇보다도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그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열악한 사회구조였지만 선친의 뜻을 이어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천호동에 한의원 운영과 복지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소외계층들에 무료 진료 및 결식아동 도시락 제공 등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08년 4·9총선에서 강동을 지역구에 출마해 여의도에 입성한 그는 “장애인 비장애인, 잘 살고 못사는 사람의 차별 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사회적 병리나 국가의 병을 고치는 대의(代議)가 되고자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국회 입성 뒤에도 소외된 사람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했으며, 전국 장애인 투표로 대한장애인체육회장직에 당선돼 한나라당 장애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신인상 수상 소식을 접하고 “아마도 마음에 남아 풀리지 않은 응어리를 시를 통해 녹여내고, 무언가 변화의 에너지를 분출해 내야 한다는 시인으로서의 책무가 더 큰 무게로 다가 온 때문에 더욱 정진해 시인에 걸 맞는 의식과 자유로움으로 현실의 상실감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부끄럽지만 시를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이제 변화하는 시대 에너지를 분출하는 시인이자 정치인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10/07/29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신임 사장, 장 마리 아르노 취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신임 사장, 장 마리 아르노 취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8월 1일자로 장 마리 아르노(Jean-Marie Arnaud)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장 마리 아르노 신임 사장은 최근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일본 법인에서 마케팅 총괄 임원 및 당뇨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1994년 사노피-아벤티스 입사 후 한국,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사장 및 임원을 지냈다. 아르노 사장은 특히 아시아 제약 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으며 이 지역 내 사노피-아벤티스의 성장과 입지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지속적인 R&D 투자, 혁신적인 치료제와 백신 공급을 통해 국내 제약시장의 성장과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해 온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로 취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계 선두의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의약품 및 백신 외 사업 다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환자 및 일반 소비자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의 새로운 리더십 하에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립하고 업계 선두의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최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하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세노비스(Cenovis)를 출시했다.

    2010/07/27
  • 한국노바티스, OTC사업부문 총책임자 유수연 상무 임명

    한국노바티스, OTC사업부문 총책임자 유수연 상무 임명

    한국노바티스(대표피터 야거)는 일반의약품사업부문(OTC) 총 책임자로 유수연 상무가 새로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OTC사업부를 맡아오던 한지헌상무가 최근 동사 전문의약품사업부문 일차의료사업부 마케팅책임자로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에 임명된 유수연 상무는 앞으로 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 차처럼 타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 금연보조제 ‘니코틴엘브랜드’, 유·소아감기 및 알러지 치료제 ‘트리아미닉’, 소염진통제 ‘볼타렌’ 등 가정에서 자가치료할 수 있는 우수한 일반의약품들을 국내에 공급하기위한 제반활동과 비즈니스를 총괄할 예정이다.유 상무는 2007년 한국노바티스전문의약품 사업부 골질환 및 대사성질환 치료제마케팅 매니저로 입사, DPP-4 억제제계 제2형 당뇨병 신약 ‘가브스’와 골다공증치료제 ‘아클라스타’의국내 발매 전·후의 전반적인 마케팅활동을 지휘해 한국노바티스가 처음 진입하는 당뇨 치료제와 골다공증 치료제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부터 노바티스 글로벌에서 동사의 항고혈압제인 ‘디오반과 엑스포지’ 브랜드 매니저로 1년 6개월간 스위스 본사 해외파견근무를 했으며, 이번 OTC사업부의 책임자로 임명돼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유 상무는 “지난 몇 년간 한국노바티스 OTC사업부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왔다”며 “이러한 성장을 발판으로 한국노바티스 OTC제품들이 국내관련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유 상무는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마케팅매니저에 이르기까지 제약업계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15여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다양한질환군과 제품들에 걸친 풍부한지식과 시장에 대한 이해, 글로벌 통찰력을 겸비하고 있어 OTC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0/07/26
  • 한국엘러간, 신임사장에 패트릭 홀트 선임

    한국엘러간, 신임사장에 패트릭 홀트 선임

    다국적 제약 기업 한국엘러간이 신임 사장에 패트릭 홀트(Patrick Holt)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패트릭 홀트 사장은 한국엘러간의 전략, 영업,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을 총 지휘하게 되며, 이는 안과 제품의 영업 마케팅을 위해 삼일 제약과 합작으로 설립한 삼일엘러간 또한 포함한다.패트릭 홀트 사장은 호주 MSD 입사 이후 비즈니스 리서치, 약가 정책, 마케팅, 병원 영업 총괄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으며, 한국 MSD 마케팅 영업 담당 이사로 부임해 핵심 제품 출시 및 비즈니스 전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인도네시아 MSD사장으로 취임, MSD가 해당 제약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패트릭 홀트 사장은 한국,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제약 시장에서 12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애보트 영양사업부(Abbott Nutrition International)의 태국 법인 사장으로 재직하며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 대상 영업 마케팅 분야의 확장에 기여하기도 했다.

    2010/07/26
  • 진흥원 R&D 진흥본부장에 선경 교수 임명

    보건의료 R&D사업 총괄사령탑으로 R&D 혁신체계 변화 가속화 기대

    진흥원 R&D 진흥본부장에 선경 교수 임명

    보건복지부는 고려대 의과대학 흉부외과 선경 교수를 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장으로 21일 임명했다고 밝혔다.선경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복지부 등 정부기관 자문위원으로도 폭 넓게 활동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2월 마련한 ‘보건의료 R&D 사업 관리운영체계 개선방안’을 토대로 질병중심으로 R&D 사업구조를 재편해 기획·평가·관리의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꾸준히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이번에 전문성과 대외 협력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부장을 외부인사로 임명한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연구경험이 풍부한 선경 교수 영입에 따라 보건의료 R&D의 특성에 맞는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행정 부담을 최소화해 연구자 친화적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R&D 진흥본부장 및 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운영하고 처우개선을 통해 우수한 외부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체계적인 기획 프로세스 확립 및 기획의 전문성·공정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7/22
  • 유영학 차관, 제4차 ASEAN+3 보건장관회의 참석

    유영학 차관, 제4차 ASEAN+3 보건장관회의 참석

    유영학 보건복지부차관은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4차 ASEAN+3 보건장관회의에 참석차 22일 출국한다.이번 ASEAN+3 보건장관회의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참석한다.회의 주제는 ‘건강한 시민, 건강한 지역’(Healthy People, Healthy Region)으로 이 자리에서는 회원국들의 보건의료개혁 및 신종 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된다.유영학 차관은 23일 오전 수석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의 보건의료시스템 정착과정 및 성과를 밝히고 지난 30여 년간 한국이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건강보험제도의 그간 성과와 발전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 차관은 회의 참석 후 싱가포르 보건부를 방문해 싱가포르 보건재정 시스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양국 보건의료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0/07/21
  •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취임

    “고객감동경영, 시스템경영, 윤리·투명경영으로 변화 주도” 강조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취임

    신영철 제6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12일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외부인사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취임식에서 신영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공공기관에 대한 변화와 선진화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과 정부,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공단을 새로 창립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제2 창단의 기치’를 내걸고자 한다”고 밝혔다.신 이사장은 이어 “고품질 서비스를 통한 고객감동경영, 소통 융화에 기초한 시스템경영,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는 윤리·투명경영으로 공단이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 이사장은 또 아울러 “투명하고 합리적이며 도덕적인 자세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책임과 인간존중의 신념으로 끝없이 내부 고객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해 노와 사, 임원진과 내부고객 여하를 불문하고 공존공영, 상호 존중하는 경영으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관계법령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새로 임명된 신 이사장은 청주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고용노동부에서 보험관리과 사무관, 고용노동부 총무과장,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직업능력개발심의관, 고용정책실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관료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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