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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요법·수지침
제27대 총재에 유중근 부총재 내정
[화제] "대한적십자사 첫 여성 총재 탄생"
대한적십자사는 6일 서울 남산동 본사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제27대 총재로 유중근(66·사진) 부총재를 내정했다.유 신임 총재 내정자는 한적 명예총재인 이명박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조만간 새 총재로 취임하게 된다. 한적에서 여성 총재가 탄생하는 것은 1949년 창립 이래 62년 만에 처음이다.유 내정자는 “국내외적으로 한적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첫 여성 총재로서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도주의 조직으로 한적이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 통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한적은 “전 세계 41개 국가에서 여성이 적십자사 수장을 맡고 있는 국제적 흐름을 고려해 여성을 새 총재로 선출했다”며 “한적의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남북적십자회담과 국제협력에서도 신임 총재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유 내정자는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한적 내부 봉사활동 경험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유 내정자는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8년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활동을 계기로 한적과 인연을 맺기 시작해 자문위원회 위원장과 감사를 거쳐 올해 1월부터 부총재로 활동해왔다. 이와 함께 김활란장학회 감사, 이화학당 감사, 경기여고 동창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양주환 서흥캅셀 회장 중앙대서 명예약학박사
양주환(59·사진) 서흥캅셀 회장이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9일 중앙대학교에서 명예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김영탁 중앙대 대학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흑석동 약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추천사를 통해 “양주환 회장은 1979년 서흥캅셀 평사원으로 입사해 9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오면서 30여년간 한우물을 판 장인정신을 실천해왔다”며 “현대의학의 필수의약품이라 할 수 있는 캡슐의 제형을 다양하게 개발해 질병예방을 통한 국민건강 삶의 질을 향상시켜 그 업적을 높이 평가해 명예 약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김 원장으로부터 순금 한 냥 메달을 기념품으로 받았다.이에 대해 양주환 회장은 “오늘의 영광을 하느님에게 돌리겠다”며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성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해 미래성장동력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례했다.양 회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91년부터 서흥캅셀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2004년 2월부터 한국제약협동조합 감사와 2009년 2월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을 현재까지 역임하고 있다.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명섭·박진석 중앙대 전현직 총동창회장과 안국신 중앙대 총장, 김성덕 중앙대 의약학계열 부총장, 양 회장의 부친 양창갑옹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1 세계피부과학술대회’ 국내 유치로 공로 인정받아
은희철 서울의대 교수, 관광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은희철(사진) 서울의대 피부과 교수가 27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제38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2011 세계피부과학술대회’ 국내 유치를 계기로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내 피부과학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은희철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부과 국제대회인 세계피부과학술대회 국내 유치위원장으로서 지난 10여년간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국내 유치와 성공적 개최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11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지난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아랍,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피부과 전문의, 의료산업 관계자, 내외신 기자 등 113개국 1만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된 바 있다. 특히 학술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방한한 세계인들에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했다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은희철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국제학술대회는 단순히 학문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술대회에 관련된 여러 산업 발전에 파급효과가 크며, 특히 관광사업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행사들이 자주 열려 보다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학자들의 노력은 물론 관련 정부기관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피부과학술대회는 지난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122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피부와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총망라하는 자리로 2007년 아르헨티나 대회 이후 매 4년마다 개최된다. 2015년 차기 개최국은 이태리 로마,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제치고 총 281표 중 150표를 얻은 캐나다 밴쿠버로 결정된 바 있다.
홍순욱 대전식약청장 취임… 3·4급 인사도
홍순욱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2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신임 홍 청장은 1956년 경북 경주 출생으로 배재고와 중앙대를 졸업했으며 식약청 감사담당관, 의약품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2년 임기가 만료된 장동덕 대전식약청장은 이날 식약청 보건연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와 함께 김영균 위해예방정책국 위해예방정책과장과 손정환 서울식약청 운영지원과장은 부이사관으로 승진됐다.또 홍헌우 식품안전국 수입식품과, 김권수 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 최재순 식품안전국 해외실사과, 김상봉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신준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사무관 5명은 서기관으로 승진됐다.
나경원 의원 서울시장 출마… 생활복지 강조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나경원 의원이 2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나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렵고 불편한 사람들의 생활이 편해지게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시민이 원하는 행복한 서울, 생활특별시의 진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나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서울의 하드웨어는 세계 어느 도시와 견줘도 부족함이 없지만 소프트웨어는 부족하다”며 보육시설·도서관·공원·체육시설 등 생활시설의 확충,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 및 위생검사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제시했다.이어 “출산장려금에서부터 아이들의 예방접종까지 복지혜택은 자치구의 재정여건에 따라 저마다 다르다”며 “‘생활복지기준’을 마련하고 장애인·독거노인·저소득층을 위해 최저생활기준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약자와 함께하는, 약자가 현실의 벽을 넘어가는 울타리 만들고 보듬고 가는 정책 통해 함께 가는 서울시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그 내용의 핵심은 서울시민들의 생활이 편해지는 것, 약자가 행복하고 편해지면 보통의 서울시민도 행복하고 편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하 보건사회연구원장 재임명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제14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으로 김용하 현 원장(50·사진)을 재임명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원장은 한국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 순천향대 경상학부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전문신문협회, 지난해 유인촌 장관 이어 올해 박 차관 초청
박선규 문화부 차관 초청 강연회 개최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유태우·본지 발행인)는 주간전문신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을 초청, 강연회를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박선규 제2차관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강연회에서 ‘정부의 문화정책과 주간전문신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협회 관계자는 “이날 강연회는 정부의 문화정책과 전문신문의 상관관계는 무엇이고, 지식정보화시대에 있어서 주간전문신문의 역할과 사명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주간전문언론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비회원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 공동발전과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참여대상은 주간전문신문 발행인 및 대표이사, 임원, 기자 등이며 강연 후 오찬이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협회(02-334-7251)로 문의하면 된다.
신풍제약, 김창균 대표이사 사장 승진
신풍제약은 8월 31일자로 김창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신풍제약에 입사한 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05년 전무이사, 2009년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그동안 내실경영과 위기관리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됐다.김 신임 대표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라는 원대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신풍제약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최승훈 원장 취임
최승훈(54) 경희대 한의대 교수가 22일 오전 11시 한국한의학연구원 구암관 대강당에서 제7대 신임 원장에 취임했다. 임기 3년.최 신임 원장은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경희대 한의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 취임식
“국민신뢰·세계 인정받는 글로벌 검역검사본부”
제1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으로 박용호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임용됐다.신임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은 18일 경기도 안양 소재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집무에 들어갔다.기존 3개 농축수산물 검역·검사기관이 통합해 출범한 검역검사본부의 초대 기관장으로 취임한 박 본부장은 출범 초기의 혼란과 어려움을 기관 초석을 다지는 동력으로 승화시키자고 강조했다.또 그는 취임사에서 통합출범의 취지를 살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검역검사본부의 역할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검역검사본부는 국경검역·방역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농축수산물 물가불안·가축질병 발생 및 FTA 확대에 따른 시장개방 등 점증하는 정책수요에 보다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구제역·HPAI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농축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역·검사로 해외 질병유입을 방지하고, ‘농장·어장에서 식탁’까지 국민이 신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농축수산식품의 공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행정, 창의적인 마인드와 우수한 연구능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검역검사본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박 본부장은 주문했다.
"최고 유제품으로 신수요 창출…수…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2026 경남약사학술제·팜엑스포' 성료
'2026 경남약사학술제'가 20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