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신풍제약에 입사한 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05년 전무이사, 2009년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그동안 내실경영과 위기관리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됐다. 김 신임 대표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라는 원대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신풍제약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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