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date("Y년 m월 d일 H시 i분")?>
종합
메디뉴스
팜뉴스
푸드뉴스
뷰티뉴스
오피니언
포토
서금요법·수지침
유태우 회장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수상
유태우 보건신문 발행인 겸 고려수지침학회 회장이 9일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연세대 보건대학원(원장 손명세) 주최 ‘2011 연세 보건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을 수상했다.유 회장(고위자과정 1기, 20기 수료)은 1975년 세계 최초로 수지침을 창안, 보급해오면서 1980년대부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자 자원봉사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전국적으로 300여개의 수지침 봉사단을 창설했으며, 이에 따른 봉사물품 지원, 각종 재난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공로가 높이 인정됐다.유 회장은 또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행사에 참여해 국위를 선양했으며, 가족 및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관리법 계몽운동에도 앞장서왔다는 평이다.유 회장은 현재 고려수지침학회 회장과 보건신문 발행인,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대한수지침사회 회장, 새마음봉사회 회장, 대한평생자격연구원 원장, 월간 서금요법 발행인, 청주대 명예교수를 역임하고 있다.유 회장과 함께 권교택(병원행정, 1985년 8월 졸업) 한솔제지 대표이사 사장도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을 받았다. 권 사장은 강북삼성병원 재직 시 병원계 최초로 친절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고, 자동약 포장기 도입 등 국내 최초로 병원 전산화를 적용해 접수 및 약국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아울러 김태응(병원행정, 1990년 2월 졸업) 제중상사 대표이사와 유원곤(보건정책, 1998년 8월 졸업)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장, 용왕식(보건정보, 2000년 8월 졸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강동지사장이 공로상을 받았다.이날 성동경 보건대학원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월 18~22일 우리 보건대학원에서 제43차 아태보건학회(APACPH)가 개최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보건의료 부문의 우월성을 돌이켜볼 수 있었다”면서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갖고 명예를 떨칠 수 있도록 연세인의 한 사람으로, 서로 사귀고 섬길 수 있는 동문, 참여하는 동문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4번 연임 제약사 장수 CEO로 고성장 경영실적, 직원소통 등 탁월한 리더십 발휘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 ‘대한민국 CEO그랑프리’ 수상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CEO연구포럼(명예이사장 이현재 전 국무총리) 주최 ‘2011 대한민국 CEO 그랑프리’에서 제약부문을 수상했다.CEO그랑프리는 21세기 한국의 탁월하고 바람직한 CEO상을 제시하고, 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업가를 발굴 조명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4번 연임하면서 10년 이상 삼진제약을 이끌며 제약업계 대표적인 장수 CEO인 이성우 사장은 ‘감성경영’으로 리더십을 인정받는 CEO다. 이 사장은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 영업담당 전무, 영업담당 부사장 등 영업 관련 요직을 거친 뒤 2001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취임 이후 전문의약품 영업 강화, 직원들과 교감하는 스킨십 경영으로 내부 역량을 극대화했다. 또 노사무분규 및 무교섭 임금협상 등 제약 전문경영인으로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재임 10년 동안 삼진제약은 줄곧 무교섭 임금협상과 함께 창사 43년간 노사 무분규 기록과 흑자 기록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 평균 근속년수는 제약업계 1위(9.6년)를 차지하고 있다.경영성과도 해마다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을 하고 있다. 2000년 400억원대였던 영업매출 규모를 2005년 1000억원 돌파, 2010년 2000억원대까지 늘었다. 포브스지 선정 아시아 200대 강한 중견기업(2006년) 등 경영성과를 인정받았고, 10년간 재임기간 중 연평균 16.6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약가재평가 정책으로 인한 일부 제품의 가격하락과 제약업계 전반의 부진 속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삼진제약의 이러한 성장배경에는 이 사장의 초일류 정책과 직원을 가족같이 아끼고 배려하는 감성 경영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장은 제품품질, 영업방식, 임직원 마인드 등 3대 초일류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다.또 영업직원들에게 옷을 다려주거나 구두를 닦아주고 직원들과 영화 공연관람을 함께 하는 등 직원을 배려하는 감성 경영 역시 업무 효율 증진을 통한 성장의 배경이 되고 있다.이성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제약업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초일류 제약사의 비전으로 함께 뛰어 온 삼진제약 550여명의 임직원에게 주는 큰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약사 전문경영인으로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뛰는 CEO의 소명을 다해 국민건강과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이 사장 외에 포스코 정준양 회장(제조업부문 대상)과 KT 이석채 회장(비제조업부문 대상), GS건설 허명수 사장(건설업부문), STX엔진 정동학 사장(기계의료정밀부문), 타타대우상용차 김종식 사장(외투부문), 배우 이순재(문화CEO부문 특별상)씨 등도 수상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명예 신지식인’ 선정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이 지난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18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주최측인 행정안전부와 (사)한국신지식인협회는 “백 병원장은 유방암 치료의 대가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했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설립을 통해 우리나라 유방암 연구와 교육에 기틀을 마련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지난 5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에 취임한 백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거쳤다. 1997년 한국유방암학회를 설립했으며 한국유방암학회장, 아세아유방암학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 세계유방암학회 대회장을 맡았다. 2001년에는 한국형 유방암 치료법 개발과 연구를 위한 한국인 유방암 등록 사업도 시행했다.
이낙연 의원, 올해 국감 최우수 국회의원 뽑혀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함평·영광·장성)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이사장 서정태)가 선정하는 ‘18대 국정감사 2011 최우수 국회의원’에 뽑혔다.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의 편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 의원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월)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이 의원은 “더욱 잘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국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의 으뜸언어상(1월), 법률소비자연맹의 대한민국헌정우수상(6월), 사회정의시민행동의 공동선(共同善) 의정활동상(8월), 대한노인회의 노인복지대상(8월), 여성유권자연맹의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상(11월),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우수의원(11월) 등 올해 들어서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일곱 차례 상을 받았다.
대한간학회 회장에 이헌영 교수, 이사장엔 김창민 박사
대한간학회 신임 회장에 이헌영 충남의대 교수(충남대병원 소화기내과)가 선출됐다. 또 신임 이사장에는 김창민 박사(국립암센터 간암센터·간담췌암연구과)가 맡게 됐다.대한간학회는 지난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7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이헌영 신임 회장은 1977년 충남의대를 졸업한 후 1986년 충남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병원 내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84년 전문의자격을 취득했다. 1986년 충남의대에 부임, 응급의료센터 소장·보건진료소장 등의 보직을 맡았다. 대한간학회·대한소화기학회·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전충청지회장을 맡아 충청지역 소화기학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김창민 신임 이사장은 197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88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내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83년 전문의자격을 취득했다. 1986년 원자력병원에 부임, 교육수련부장·진료부장·기획실장을 맡다가 2000년 국립암센터로 부임, 연구소장·간암센터장·대한간암연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암조기검진사업지원평가단장·암정복추진기획단장 등을 맡아 간암 국가검진사업과 진료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했으며, B형 간염바이러스 HBx 유전자가 간암의 발병기전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규명, 네이처에 발표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이희구 회장,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신도회장 취임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그룹이자 토종기업인 지오영그룹 이희구 대표이사 회장이 우리나라 19개 불교종파를 초월해 구성된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의 신도회장에 취임한다. 이희구 회장은 오는 16일 오후 5시 30분 조계종 본부가 있는 서울 종로구 소재 조계사 대강당에서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신도회장 취임법회를 갖고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한·일 불교계의 뜻을 같이 하는 스님들에 의해 불교를 통한 상호간의 불교진흥과 우호친선을 위해 지난 1977년(불기 2521년) 구성, 발족된 사단법인이다.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우리나라 19개 불교종파를 초월해 구성돼 있으며, 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慈乘) 스님이 맡고 있으며, 각 종파의 총무원장들이 부회장 등 임원진으로 포진해 있는 등 명실공히 한국불교를 통합하는 대표협의체이다. 이번 이희구 회장의 신도회장 취임은 어느 종파에도 치우치지 않고 불교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각 종파 수뇌부 및 신도회의 의견에 따라 한국측 신도회장에 만장일치 추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이 불교신자가 된 것은 경남 거창에서 육영사업을 하고 있던 선친의 영향 때문인데, 당시 선친이 성철(性澈) 스님과 많은 교류를 해 오는 등 해인사와 각별한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희구 회장은 취임을 앞두고 “미력하나마 우리나라의 불교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도회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최근 그의 성공 비법이 담긴 ‘성공을 쫓지 말고 성공을 리드하라’는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지오영그룹은 골드만삭스가 4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양·한방, 의약 토털 헬스케어 컴퍼니 도약 기반 구축할 것”
정우신약, 한만영 사장 영입
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1일자로 신임 사장에 한만영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한만영 사장은 30년 가까이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신제품 개발, 신약도입, 국내영업 및 해외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약업계 전문경영인 출신이다.한 사장은 1979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후 한양대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 1982년 제일제당(한일약품)에 입사를 시작으로 한올제약에서 학술, 개발, 마케팅을 총괄하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이어 종근당 개발본부장을 거쳐 삼아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최근까지 한미약품과 하나제약 마케팅본부 부사장으로 재직했다.정우신약은 한만영 사장 영입을 계기로 조직을 보다 효율적으로 강화하면서 영업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신제품 및 천연물 신약 개발에 대한 사업영역을 확대해 3년 내에 IPO를 목표로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한만영 사장은 “기존의 OTC 시장을 기반으로 천연물 신약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양·한방, 의약 토털 헬스케어 컴퍼니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림 자유선진당 대변인 임명
자유선진당은 28일 신임 대변인에 문정림 전 가톨릭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문 신임 대변인은 이날 자유선진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앞서 심대평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심 대표는 “새 대변인이 당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당을 위해서 많이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고, 문 대변인은 “의료계에서 대변인을 한 경험을 살려 선진당이 국민과 소통하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 대변인은 61년생으로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 대변인, 가톨릭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이사장과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한국여자의사회 공보이사를 맡고 있다.
백낙환 백병원 이사장 ‘인제청년상’ 제정
백낙환(사진) 인제대학교 백병원 이사장이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인제청년상’ 시상식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저동에 위치한 인제대학원대학교 인당관 9층 인당홀에서 열린다.대상은 손중우(서울대 대학원)씨의 ‘잔존보다 적극적인 2교시를 위하여’가 선정됐다. 손씨는 한국의 정치사회적 문제와 공동체성의 약화와 균열에 따른 인간의 소외 문제 등 사회의 문제점들을 참신한 시각으로 담아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우수상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를 이룩하기 위해 이해와 실천을 강조한 안종수(한양대)씨의 ‘행복하게 사는 법’과 독일 대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한 동·서독간의 문화 심리적 관계를 사회과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한 손명아(중앙대)씨의 ‘독일 대학생의 동·서독 관계 인식양상과 원인분석’이 차지했다.장려상은 김지애(서울대)씨의 ‘분노와 슬픔, 서로 다른 이름의 하나의 마음’과 김진천(숭실대)씨의 ‘이방인과 이방인적 세계에 대한 담론’, 마성은(인하대)씨의 ‘동방의 길’, 정해건(고려대)씨의 ‘#1.신데렐라 이야기 #2.그래, 내 시끼들 #3.싸우면서 크는 거야’), 황수빈(서울대)씨의 ‘동물윤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가 선정됐다.
한국BMS제약, 아동 지원 성금 5800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
한국BMS제약(대표 마이클 베리)은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58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마이클 베리 한국BMS제약 사장이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에게 전달한 이 성금은 한국BMS제약 직원이 자발적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법으로 조성됐다. 성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인 ‘스위트 홈’, 긴급 사례 아동 및 만성 신부전증 아동의 신장이식 수술 지원비로 쓰이게 된다.마이클 베리 한국BMS제약 사장은 “직원들의 온정과 정성이 담긴 이번 성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전해져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1997년 설립된 한국BMS제약은 암, 간염, 당뇨,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중증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연구개발, 공급하는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의 한국 자회사로 1999년부터 ‘동명아동복지센터’ 및 ‘세이브더칠드린’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아동 지원을 지속해왔다.BMS 본사 또한 여성 및 아동을 위한 보호소인 ‘베라 하우스(Vera House)’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식품산업 수출 1천억달러? 꿈 아…
"식량은 무기, 기후변화 대책 마련…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