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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13차 추계학술대회

    위장병변 증례 토론 벌여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13차 추계학술대회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는 지난 17일 오후5시 롯데호텔부산에서 2015년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연 2회 봄·가을로 나눠 학술대회를여는데, 올해는 특별히 조기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Video Review Room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만큼회원들의 참여와 이해로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김태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내시경 라이브를 통해 대가들의 내시경 비기나 동료 의사들의 술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올해에는 보다 기본적인 술기와 소소한 의문점을 풀기위해 끝장 토론식의 강의와 동영상 자료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면서 강연의 특징을 설명했다.이어 김 회장은 "일반강좌 역시 회원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충분히 반영한 내용이며, EKG에 대한 특집을 마련하여 증례를 중심으로 회원들과의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날 열린 학술대회 강좌는 ▲CHB치료의 최신지견=이성욱 동아의대 교수/좌장 양만석 본회고문 ▲인풀루엔자 최근 역학과 새로운 4가 백신의 필요성과 활용=엄중식 한림의대 교수 ▲위 영상 병변=양성연 인제의대 교수/좌장 설상영 인제의대 교수, 특집토론으로 위장병변 완전정복 증례 ▲패널토의=허정호 원장/속편한내과▲증례로 보는 식도질환과 초기 식도암 진단의 노하우=김도훈 교수/서울아산병원/좌장 박희욱 부산시내과학회장 ▲십이지장병변의 내시경적 감별진단=송철수 좋은삼선병원 과장▲대장종용 어디까지 처치하나?=김형욱 부산의대 교수 ▲증례로 보는 다양한 대장내시경 소견=박선자 고신의대 교수이날 학술대회에는 전수일 부산시의사회 고문, 현 의협 이원우 감사, 김경수 고문,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 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재헌 대위원의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2015/10/17
  • 노인의료, 인간 존엄성 확보 차원으로 다뤄야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서 밝혀

    노인의료, 인간 존엄성 확보 차원으로 다뤄야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慢性期醫瞭協會)는 지난 15일에서 16일 양일간 "만성기 의료의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4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를 창원컨벤션CECO에서 개최했다.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한국협회장 김덕진 희연병원 이사장, 대회장 정영호 인천한림병원장)는 2010년에 일본 교토, 2011년은 부산, 2013년에 일본 동경에서 개최하였으며 2017년에는 중국에서 개죄될 예정인 본 학회는 올해 4회째로 범 아시아 노인의료 발전을 위해 2년마다 아시아 국가간 순환개최되는 학회이다.이날 정영호 대회장은 개회사에서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료 문제는 세계적으로 미래의 엄중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면서 노인성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고령자의 삶의 질과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성기 의료는 전문가적 지혜를 빌어야만 효율성과 인간 존엄성 확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만성기의료의 활성화를 위해 노인의료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김덕진 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저출산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노인이 건강하지 않으면 개인과 국가가 불행해진다"고 전제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만성기 의료의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현 노인의료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대안을 만들자"라며 "특히 올해는 중국만성기의료협회가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 가입으로 학회에 참석하여 각국 대표의 노인의료 간담회를 통해 풍성한 대회가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또한 김 협회장은 "이번 학회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 간의 노인의료 전문성을 공유하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미래를 향해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전되는 우리나라 노인 의료비의 가파른 증가로 다음 세대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공론의 장을 통해 효과적인 노인의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술강연에서 치매, 욕창, 신체억제폐지, 재활, 지역포괄케어, 노인영양, 호스피스, 요양병원 경영 세션 등 10개 세션에서 58명의 전문 연자가 발표를 했고, 한국, 중국, 일본 등지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약 600여 명의 노인의료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3개국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다.15일에는 고령화시대 아시아 만성기의료 재구성/좌장 김희상 경희대 재활의학과 교수, 중국의료.재활 모델의 검토/곽약 중국일본만성기의료협회장, 우리나라 의료비 추이와 건강보험의 역할/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가 맡았고, 16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 및 예방의 최신동향/박경원 동아대학교 신경과 교수, 욕창치료에서 간호사의 역할/키노시타 유스케 코후엔병원 부원장, 신체억제폐지-사랑이야말로 모든 것/다나카 유키코 우치다병원 이사장 등의 강연으로 이어졌다.이날 학회에는 일본만성기의료협회 나까무라 데츠야 이사장, 일본만성기의료협회 안도 다카오 부회장, 중국일본만성기의료협회 곽악 회장, 보건복지부 김상희 건강정책국장, 대한재활의학회 직전 김희상 이사장(경희대 교수), 전 일본재활병원시설협회 하마무라 아끼노리 회장,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오흥석 경남도회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아시아 5개국 550여 명이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BEXCO와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본 행사는 메르스 여파로 이날로 연기되었다.

    2015/10/17
  • 휘날리는 만국기 아래서 하루만이라도 동심으로...

    부산시의사회, 제4회 체육대회 열려

    휘날리는 만국기 아래서 하루만이라도 동심으로...

    부산시의사회 회원들은 의사가운을 잠시 벗어두고 오륙도등대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백운포의 갯내음 바닷바람을 맞으며 깊어가는 가을 햇살아래 가족들과 뜻깊은 하루를 즐겼다.부산시의사회(회장 양만석)는 지난 18일 오전 9시 남구국민체육공원에서 4회 가족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는데 전년도 우승팀인 부산진구의사회가 영광의 종합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양만석 회장은 개회사에서 "녹녹치 않는 안팎의 의료환경에도 불구하고 진료에 진력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고 "화창한 가을날씨에 집행부가 준비한 음식과 다함께 하는 경기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를 이뤄달라"고 주문했다. 이종철 남구청장은 결실의 계절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체육행사 축하와 메르스 사태로 건강지킴이 역할에 노고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하고, 서용교 의원은 전문직종의 스트레스와 부모의 역할을 못다함에 미안함은 잠시 잊고 마음껏 즐겨달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이어 전년도 우승팀인 부산진구의사회의 우승기 반환과 정정당당히 겨루겠다는 선수선서로 이어졌고, 곧바로 경기에 들어가 골프 어프로치, 피구, 족구 등 종목으로 예선전을 치루고 오후에 벌어진 혼합릴레이 예선 경기로부터 시작됐다.경기결과 각 종목별 1위에 골프 어프로치=부산진구, 피구=기장군+인제의대, 족구=영도구+고신의대, 공굴리기=부산진구, 줄다리기=부산진구, 혼합릴레이=부산진구 등 경기결과에서 부산진구팀이 3종목을 석권하면서 종합우승이 일치감치 예견됐다.마지막 혼합릴레이는 경기 결승전 답게 많은 시간을 할애할 만큼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는데, 여자 5명과 직원을 포함한 13명이 1조를 이뤄, 예선을 거친 각 구별 4개조가 결승전을 다퉜는데 서구+부산의대팀이 1위를 했으나 종합 4위에 머물렀다. 종목별 점수와 회원수를 점수화한 결과 종합우승에는 부산진구가 차지했고 준우승는 남구, 종합3위에는 사하구가 각각 수상했다. 번외이벤트 경기로 골프 어프로치 대전이 있었는데 양만석 회장이 10타/10m를 모두 홀인시키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어린이 사생대회는 미리 나눠준 크레용으로 오륙도 앞바다 풍경을 하얀 도화지에 열심히 채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가족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 그 자체였다.특히 추교용 정책이사는 대부분 경기의 총괄진행을 맡았는데,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함내과외과원장 어린이에게 시상하고, 남녀혼합릴레이 경기 진행과 중계를 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재치있고 코믹한 입담으로 전 회원가족들로부터 호응과 환호를 받으며 일사불란하고 안전하게 경기진행를 마무리 지었다.참석 내빈으로 정홍경, 최성호, 김경수, 이원우 본회고문, 이무화 대의원회 의장과 이종철 부산시 남구청장과 서용교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2015/10/19
  • 제29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 성료

    대구시의사회, 회원 및 가족 등 1600여 명 참석

    제29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 성료

    ‘화합하는 의사회, 하나되는 한마당!’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29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가 지난 12일 계명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등 1천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대구파티마병원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민복기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는 이성구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 박성민 회장의 내빈 소개 및 개회사와 김영애 대구시장을 대신해 보건복지국장의 축사, 임수흠 의협대의원회 의장과 이재화 대구시문화복지위원장, 류종환 의장의 축사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박성민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스포츠라는 매개체를 통해 함께 뛰고 부대끼며 우리라는 동료의식을 확인하고, 선후배들의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비록 힘든 현실이지만 우리들은 대구의료를 책임지는 주축이라는 자부심을 항상 가슴에 새겨 주시길 바라다며, 모두 하나되어 함께 한다면 의료계의 난제와 왜곡된 시선도 모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한편 바쁜 시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일이 각 팀별 천막에 들러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도 오후에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식전 피구 경기를 시작으로 8개 구군이 연합한 4개팀과 특별분회 5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하여 피구, 에어슈트 닭싸움, 삼각줄다리기, 골프어프로치, 에어봉릴레이, 복불복 400m계주 등의 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대구파티마병원팀이 총점 750점으로 영광의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준우승에는 계명의대팀, 3위에 대구가톨릭의대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전공의 경기로 경북대병원 등 특별분회 전공회원 5개팀도 발배구, 농구, 복불복 400m계주, 볼링, 당구 등의 경기를 펼친 가운데 대구가톨릭병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이밖에 삼행시 백일장, 어린이 달리기, 미술실기대회, 원로회원 경기가 있었으며, 개인별 시상에서는 삼행시백일장 금상 최찬오 회원, 복권 대상 김숙영 회원, 어린이 미술실기 대상 김예지(김성훈 회원 자녀)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 마지막에 열린 한마당 화합의 행사에서는 치어리더 공연을 비롯한 6인조밴드 및 풍물놀이 공연, 회원이 함께하는 대동놀이 한마당 행사로 모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10/15
  • 경북의사회 회원·가족 등반대회

    금오산 칼다봉 산행…친목·건강증진 도모

    경북의사회 회원·가족 등반대회

    경상북도의사회(회장 김재왕)는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 구미 금오산에서 2015년도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구미 금오산 칼다봉과 대혜폭포를 산행하는 코스로 마련된 이날 등반대회는 많은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회원 및 가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인사와 등산로 안내, 기념촬영을 마치고, 두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 A코스는 금오산 공영주차장을 출발하여 금오산 칼다봉을 회귀하여 하산하는 코스로, 정했고, B코스는 금오산 공영주차장에서 대혜폭포를 회귀하여 금오지 둘레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등반을 마친 후 인근 금오산식당에 마련된 뒤풀이 행사에서 순두부와 도토리묵, 파전과 막걸리로 피로를 풀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뒷풀이 행사는 채한수 기획이사의 사회로 내빈소개에 이어 개회인사, 건배제의, 행운권 추첨 등으로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참석한 회원과 가족에게는 순흥기지떡과 김재왕 회장이 기념타올을, 전우성 구미시의사회장은 고구마를 선물로 증정했다.이날 김재왕 회장을 대신하여 인사말을 한 장유석 부회장은 “오늘 등반대회 행사에 많은 회원님께서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금오산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회원과 가족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광만 대의원회 의장은 “최근 의료현안 해결을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으나 회원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이럴 때 일수록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많이 만나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내빈으로 참석한 구미시 박의식 부시장은 “지난 메르스 사태때 보여주신 의사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등반대회가 구미 금오산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금오산의 아름다운 경취를 많이 담아가시기를 바란다”는 축사가 있었다.

    2015/10/15
  •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회원연수교육, OTC콘서트 개최

    “강연과 공연 이색적인 연수교육 실시, 회원들에게 호응 얻어”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회원연수교육, OTC콘서트 개최

    2015년도 대구시약사회 회원연수교육을 겸한 OTC콘서트가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어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회원들에게 제공했다.OTC콘서트로 실시된 이번 회원연수교육은 기존에 실시하던 일반적인 연수교육의 형태를 벗어나 강의와 공연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색다른 강의방식을 채택, 참석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OTC콘서트라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제품 특성별 OTC 판매 전략과 기법, 대중광고 품목의 마케팅 활용기법과 실제 약국에서 적용 가능한 고객응대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부분들에 대해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곁들인 강의로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양명모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선진국에서는 이미 셀프메디케이션의 도입과 대중약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처럼 OTC의 중요성은 예년에 비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OTC의 활성화로 약국가와 약업계 전체의 경기상승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오늘 대구시약사회와 약사공론이 함께 개최하는 OTC콘서트는 이러한 OTC의 중요성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회원들이 좀 더 쉽게 OTC에 다가갈 수 있도록 강의와 퍼포먼스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구성했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또 “오늘 OTC콘서트가 셀프메디케이션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부응하고 약국가의 경기상승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기중 회원님들을 위해 준비하는 연수교육은 이번 교육이 마지막이 된다.”고 밝히고 “그동안 회원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행해 왔다며, 특히 회원님들을 위해서는 학술아카데미 강좌를 개설, 기존의 지식에 안주하지 않고 공부하고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첫 강의인 프로바이오틱스 공연을 시작으로, 한방제제와 남성형 탈모치료에 대한 강의, 충치와 잇몸질환의 이해와 관리, 중년여성의 건강관리와 위장질환에 대한 강의까지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강의와 퍼포먼스로 회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기존 딱딱하고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강의 중간 중간 곁들어진 다양한 퍼포먼스들은 회원들의 집중도를 한껏 높여주었다. 스타요가강사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세계최고 하모니카 연주자의 하모니카 연주, 마지막 ‘핵존심’ 개그공연 등 지루할 틈이 없이 강의와 공연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강의가 유연하게 접목되어 굉장히 흥미로웠고 효과적인 정보전달방식으로 정말 제대로 교육을 듣고 간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새로운 형태로 시도한 교육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연수교육으로 평가 받았다.

    2015/09/23
  • 이원락 원장 '죽음을 마주하는 시간' 출간

    요양병원 노인환자들을 접하면서 느낀 소회 담아

    이원락 원장 '죽음을 마주하는 시간' 출간

    죽음과 노인들의 문제, 노화에서 일어나는 변화, 등을 기술한 “죽음을 마주하는 시간”이란 책이 출간됐다.저자 이원락 원장(경주, 청하요양병원)은 요양병원에 근무하면서, 사람의 노화와 죽음, 그리고 늙어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밝히고 있다.이 책은 제1장에서 ‘죽음과 노인들의 문제’를 다루었고, 제2장에는 ‘노화에서 일어나는 변화’ 제3장에는 ‘그들이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살벌 했던가’에 대해 기술하였고, 제4장에는 ‘늙어가면서 느낀 것’에 대한 소회를 적었다.이원락 원장은 2010년 수필 문단에 등단한 후, 한국의사수필가협회와 대구시문인협회 등에 작품을 발표한바 있다. 특히 경북고등학교 총동창회에 ‘경맥문인협회’를 창설하여 ‘경맥문학’이라는 동창회지를 창간호부터 제4편까지 발간하였는가 하면, 지금은 경북고등학교 총동창회 경맥 예술인 총연합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저자는 또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 대한의사협회 의무위원회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대구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청하요양병원 용강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5/09/23
  • 대구 메디엑스포와 함께하는 2015, 치아의 날 기념행사 성료

    ‘대구시치과의사회, 치과 4개 단체 합동으로 구강건강 캠페인 및 홍보도 벌여’

    대구 메디엑스포와 함께하는 2015, 치아의 날 기념행사 성료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EXCO에서 대구시가 주최한 메디엑스포와 함께하는 행사로 ‘치아의 날 기념행사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지난 20일 오후 1시 대구 EXCO에서 열린 제70회 치아의 날 기념식에는 장영준 치협 부회장과 정태옥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성교 경북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 내빈과 회원, 그리고 수상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김상두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구강보건공로자 및 건치어르신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대구 시민의 구강보건향상에 공이 많은 김은관 대구시남구치과의사회장과 오미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부회장에게 권영진 대구시장을 대신하여 정태옥 행정부시장이 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또 민경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은 치과계 발전에 공헌한 배현락 치과기공사와 이선미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정보통신이사, 서진규 조은이덴탈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대구시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발한 건치어르신 대상에 박영자 님, 우수상에 이일주 님, 정승호 님, 김외득 님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민경호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대구시 주최 메디엑스포와 함께하여 건강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최신의학, 치의학,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다양한 Hands on course와 생동감 있는 Live Surgery를 준비하고 치의학에 대한 최신의 치료 및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민 회장은 또 “오늘의 행사가 미래에 도래 할 치과계의 황금기를 염원하며, 어둠속에서 조그만 촛불과 같이 한줄기의 희망의 빛을 밝히는 초석이 되기를 소망해본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내 210개교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아의 날 기념 구강보건 계몽 글짓기 및 표어 응모전’에서 우수 작품을 출품한 학생 중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대상 2명(대구광역시 교육감상)과 지도교사상 2명(대구광역시 교육감상), 금상 4명, 은상 6명, 동상 10명을 비롯하여 장려상 42명에게도 시상이 있었다. 2015, 치아의 날 기념 학술대회는 Ni-Ti , CAD-CAM, implant 등 다양한 Hands on course와 생동감 있는 implant Live Surgery, 일반 강좌 등으로 나눠 치과의사 회원을 비롯하여 치과병·의원 스텝, 치과관련 대학생 등이 참여하여 강의실 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한편 행사장 1층 전시실에서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경북치과위생사협회(회장 정은심)의 협조를 얻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비롯하여 불소도포, 잇솔질 및 충치의 발병 원인 등 치아상식을 홍보하고 칫솔, 치약, 물티슈, 가글액 등 구강용품을 배부하는 한편 치과 4개 단체 (치의회, 치위생사회, 치기공사회, 치과기재회) 공동으로 구강건강 캠페인도 벌여, 치아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2015/09/23
  •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추경예산안·마퇴기금 부과 면허범위 확대 등 주요안건 통과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2일 오후 7시 회관2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714만 여원의 추가경정예산안 을 비롯한 ‘마약퇴치기금 부과 면허범위 확대’ 건 등 주요안건을 심의 확정했다.이사와 감사, 총회의장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114명(위임포함)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는 이기동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2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됐다.양명모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유달리 짧은 여름이었지만 많이 더웠다며, 우리약사회도 상당히 더운 여름을 보낸 것 같다며, 금년은 메르스 발병으로 인해 힘이 들었지만 우리지역 보건의료계가 힘을 합쳐 한명의 환자에서 더 이상 전염 없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해냈다며, 여기에는 회원님들의 노고도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이어 “메르스 여파로 약사회 행사가 줄줄이 9, 10, 11월로 연기되었고, 대구 메디엑스포 기간중에 약사연수교육(OTC콘서트) 약사학술제를 개최키로 했으나 부득이하게 9월 20일로 연기되었는가 하면 전국여약사대회와 대약회장배 축구대회 등 많은 행사가 연기됨에 따라 앞으로 걷기대회와 2∼3차 연수교육 등으로 임원들은 바쁜 회무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뉴스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약국 영업정지를 가름하는 과징금이 하루 57만원 한도로 되어있어 의약분업 하에서 의약품 사입가에 따른 수입기준을 잡아 과징금이 산정돼 있다며, 그동안 대약차원의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상당기간 연기가 되었다며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제 집행부도 내년 2월이 임기로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동안 회무가 잘 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있기를 바라며,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고, 임기동안 회무를 최우선으로 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의약분업 하에서 요즘 후배들은 노예 계약처럼 병의원 의사들과 계약하는 이러한 사례들은 결코 방치해서도 안 되고 우리직능에 자존이 걸려 있기에 약사들의 자긍심을 꼭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가 위해 여러분과 함께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이어 2015년도 ‘상반기 약사제도관리팀 활동결과 보고’와 ‘상반기 회원고충처리단 결과 보고’ 등은 담당 부회장으로부터 보고받고 ‘여약사대회’ 개최 결과보고와 ‘약물안전교육단 교육결과’ 등 상반기 행사와 그간의 회무관련 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했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는 사무비와 회의비, 학술, 홍보 등 15개 상임위별 추가 예산이 필요함에 따라 2,714만 여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승인했다.또 마약퇴치기금 면허사용자 (갑)에게만 20,000원을 거출해왔으나 후원금 부족에 따른 예산부족으로, 면허사용자(을)과 (병)에게도 각각 10,000원씩 징수키로 하는 ‘마약퇴치기금 부과 면허범위 확대 건’을 비롯한 연수교육비 잔액 중에서 2,000만원을 회원성금으로 전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회계(연수교육비) 전용의건’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2015/09/14
  • 부산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구강건강 중요성 시민들에게 알려

    부산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는 지난 8일 오후 5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학술강연과 건치아동 시상식도 함께 치러졌다.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염정배 대한치과의사협회의장,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송재동 심평원부산지원장, 김욱규 부산대치과병원장, 박봉수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와 공동으로 구강질환예방과 국민구강보건 활성화를 도모하는 본 행사에는 구강보건사업 유공자 포상과 건치아동 선발검진 의료기관과 구군보건소 및 부산관내 10개 보건 관련 대학 등 치과의사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하였고, 2부행사에는 학술강연과 클래식 대중가수를 초청하는 문화행사에 이어 경품추첨으로 이어졌다.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시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내 구강보건센타 설치, 학교양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 및 취약계층 무료순회진료, 불소도포 등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부산시와 부산시치과의사회는 구강보건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고 협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배종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과의사회에서는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념식을 개최하여 구강보건유공자와 치과의사회 회원이 부산광역시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하여 선발한 12명의 최우수 건치아동을 표창해 왔고, 무료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건강 홍보부스, 구강보건물품 배부 등 활발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경과를 밝혔다. 또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구강검진 및 치료에 매진하여 왔다"고 전하고, "특히 올해는 서병수 부산시장님과 건강체육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치과진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이 설립되어서 앞으로 본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산시민들을 위한 봉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최남섭 대치협회장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증진시키기 위해 각 지역 치과의사회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2012년과 2014년부터 틀니와 임플란트가 각각 건강보험 항목에 추가됐으며, 만20세 이상 연 1회에 한해 스케일링도 보험적용이 됨으로써 튼튼한 치아건강을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청년기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치아건강 보장정책이 현실화 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김종복 부산시 건강증진과장이 진행한 기념식에 이어 구강보건의 날 학술강연회를 가졌는데, 최희수(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보험실행이사) 원장은 '보험진료 더 이상 계륵이 아니다 (부제 : 언제까지 월천인가? 이제 일백이다)를, 김성식(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치주질환자의 보철전 교정'으로, 정기춘(팀메이트 치과) 원장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치과 경영' (부제 : 살아남는 치과, 사라지는 치과)와, 배기선(선부부치과) 원장이 '투명교정치료 : 한계와 그 해결'이라는 주제 발표를했다. 기념식에서는 최우수 건치아동에 최연우(동주초 6년), 우수 건치아동은 이상민(내리초 5년) 김민경(안남초 6년), 모범 건치아동에 조희연(학진초 6년) 등 12명을 모범 건치아동으로 사전검진 선정하여 시상을 했다.특히 이날 장동수 부산시치과의사신협이사장은 부산시치과의사회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식전 행사로 부산롯데백화점 광장에서 부산시치과의사회, 치위생사회, 동주대학, 부산여대, 동의대, 동부산대학 등 치위생(학)과 학생들과 구·군 보건소 직원 등은 구강보건 홍보부스를 설치해, 무료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과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안내와 검진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치아의 날)은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臼齒)‘구’자를 숫자화하여 6월 9일이 ‘치아의 날’로 정해졌다. 이후 최근에는부산시와 부산시치과의사회가 주최와 주관하여 규모가 커지고 부대행사와 대시민홍보로 명실공히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제 날짜에 열리지 못해 이날로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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