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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경북 청도군·안동시·경주시약사회 정기총회 성료

    2016년 새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경북 청도군·안동시·경주시약사회 정기총회 성료

    청도군약사회(회장 이근우)는 지난달 28일 19시 백운 숯불갈비에서 회원 15명과 권태옥 35대 경북약사회장 당선자를 비롯해 청도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약계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16년도 사업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는 지난달 27일 관내 그랜드호텔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하인식 분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한형국 도약회장, 권태옥 35대 경북약사회장 당선자, 이종도, 이택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병권 총무의 사회로 진행, 결산과 신년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건의사항 접수 후 총회를 마쳤다.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7일 19시 보문단지 소재 현대호텔 제이드홀에서 회원 35명과 최양식 경주시장, 김억수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전점득 보건소장, 배진석 도의원, 김영희 시의원, 도황 경주시의사회장, 김홍석 경주시한의사회장, 송혜섭 경주시치과의사회장이 참석한가운데 신년 교례회 및 제21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고영일 경주시약사회 분회장의 재임을 축하하며 새로 선출된 회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출범식을 가졌다.

    2016/02/02
  •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최종 이사회 개최

    새 예산안 차기 집행부에 위임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최종 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회관 2층 강당에서 2015년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세입액 3억6414만 여원 중 4950만 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오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 상키로 했다.이날 최종이사회는 양명모 회장단을 비롯한 집행부와 전영술 총회의장단, 구본호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총 126명 중 78명(위임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동 총무이사의 유고로 허만돈 약국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양명모 회장은 인사말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 출마하여 실패하고 실의에 젖어있을 때 회원님들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면서 그 고마움을 안고 밖에서 보던 시각으로 약사회를 좀 더 시민과 사회 속으로 나아가는 약사회,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과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그동안 심야약국, 365 연중무휴약국 운영과 약물안전사용교육 단 운영으로 시민들의 심야, 공휴일 약품 구입 불편해소와 함께 의료취약, 의료급여계층에 약물안전정보 제공과 ‘메디시티 대구’ 약사회를 포함한 5개 의료단체가 해외의료봉사활동 전개, 첨복단지를 비롯한 대구의료산업 활성화에 약사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또 “이제 우리 약사도 약국 안에서 조제와 복약지도로 임상약사 역할만이 아닌 약국 밖에서 ‘사회약사’ 역할로 좀 더 약사직역을 넓혀나가면서 우리의 지위를 향상시켜나가는 일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대구첨복단지 유치에 이어 메디시티 대구라는 대구시정방향을 성공시키고 대구보건의료산업이 대구를 먹여 살릴 3대 성장 동력의 하나로 확정된 만큼 이 일에 더 큰 역할과 함께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틀을 바로잡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속개된 주요회무 보고에서는 금병미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비롯하여 우창우(학술), 이한길(총무), 방영준(보건), 김영근(약국) 조미경(약물안전교육) 부회장의 소속 상임위 사업결과보고와 함께 이영노 고충처리단장으로부터 회원고충처리결과 등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이사회는 이와 함께 3억6,414만 여원의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약사발전 기금 9,765만 여원을 비롯하여 회관건립 및 관리비, 회보운영비‘ 공공약국운영, 등 13개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2016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오는 2월 27일 대의원정기총회서 새 집행부 출범에 따라 사업수행에 따른 각 상임위부서별 예산안을 마련토록 차기집행부에 위임, 2016년 초도이사회서 승인받도록 했다.한편 이날은 또 박대준 정책자문단이 제시한 권고, 건의안건 중 분회(구 약사회)의 자체감사와 별도로 상급회인 시약이 분회 감사를 하도록 하는 안은 분회 사정상 어려움이 뒤따라 보류키로 하고 ‘대체조제 활성화’ 절차 간소화와 ‘성분명 처방’ 조기 실시가능에 대한 안건은 대의원총회를 거쳐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의결했다.

    2016/02/01
  • 대구 중구약사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회장에 김분조 씨 선출, 총회의장에 구본호 씨

    대구 중구약사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중구약사회는 지난 27일 엘디스리젠트호텔 2층 다이아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김분조 직전 총회의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회원단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반회활성화를 통한 회원 결집력 강화’와 ‘동호회 소모임 활성화’ ‘홈페이지 개설과 카페운영’ ‘약국경영상 당면문제 처리’에 중점을 둔 2016년도 회무 운영방침을 마련했다.이날 총회는 화합된 분위기속에서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분조 씨(금강약국)를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직전 감사를 역임한 구본호 씨를 총회의장에 조용일 씨(혜민약국)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또 감사 2명 중 류규하 씨(동일약국)를 우선 선출하고, 나머지 1명의 감사와 부회장 및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선출은 신임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위임했다. 최종성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복약지도 의무화에 따라 복약지도를 하다 보니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서서히 부작용만 생기는 것 같다”고 밝히고 “환자는 항생제는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잘 안 듣는다, 스트래이드제는 신장이 망가진다, 진통제는 많이 먹으면 안좋다 하드라 해서 빼버리고, 환자스스로 약을 골라먹고 있어 한두 번 병원가면 치료될 것을 한두 달 병원을 옳겨 다니면서 폐의약품만 쌓여가고 있다며, 분업에 따른 문제점들”을 지적했다.최 회장은 또 “조제 봉투에 의약품명을 적어주는 것은 개인정보미밀 보호법과 상충된다고 볼 수 있다며, 개인정보 자율점검 때문에 회원들이 아직도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회원의 약사회, 회원에 대한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 가 되어야 한다며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 연설문 한 구절을 인용하고, 대한약사회와 지부, 그리고 분회가 다 같이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선출된 심임 김분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중구약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약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약사회가 따뜻하기 위해서는 회장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으며,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회장후보 등록을 위해 김분조 총회의장의 사퇴에 따라 7대 회장을 지낸 류규하 전 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1억1,425만원 규모의 중구약사회 상조회기금 내역을 확인하고, 2015년도 당초 예산안보다 312만 여원이 더 증액된 3,712만 여원의 세입 중 2,246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또 원호성금 및 약사발전기금 등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집행부가 상정한 2016년도 예산안 3,900만원을 항목별 조정을 신임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서 심의 승인받기로 했다.이날 총회는 양명모 시약회장단 및 임원진과 각 구군 분회장, 김희국 국회의원, 윤순영 중구청장, 이만규 중구의회의장, 안경숙 보건소장, 현영희 대가대동창회장, 백서기 대경유통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비롯하여 도매 및 제약업계 인사 등 다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김정준(호생약국) ▲중구회장 표창=이은명(대학약국) ▲중구회장 감사패=장병준(중구보건소) 조영현(중부경찰서) 이상수(대구약품)

    2016/01/28
  • 진주시약사회장에 김성효씨 추대

    강경훈 직전회장 총회의장에 선출

    진주시약사회장에 김성효씨 추대

    진주시약사회는 지난달 23일 진주동방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성효9제일좋은약국·사진) 현 총무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강경훈 직전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선출했다.감사에 박해영(바다약국), 황규진(밝은미소약국)약사를 선출하고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은 새집행부에 위임했다.또한 60세에 들어선 박해영, 윤진순 회원에게는 건강기원 금뱃지를 수여한후, 지난 9년간 3기를 연임했던 강경훈 직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강경훈 직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를 도와주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 신임 김성효 회장은 인사말에서 "직전회장의 탁월한 추진력을 접목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2015년도 주요 회무보고, 감사보고 후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전원승인하고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69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원일 도약사회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6/01/27
  • 통영시약사회 허덕효 현회장 재선임

    새예산안 4천만원 승인… 장학금 250만원 전달

    통영시약사회 허덕효 현회장 재선임

    통영시약사회는 지난달 23일 통영공작뷔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허덕효(백두산약국) 현회장을 재선임하고 부회장에 전병기(북신무궁화약국), 편은주(삼성약국)약사를, 총무에 강무승(한사랑약국)약사, 감사에 정종민(태양약국), 김선광(한진약국)약사를 각각 선출했다.이원일 도약사회장, 오준희 도약정책위원장, 강치원 거제시약사회 총무이사, 안미희 거제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허덕효 회장은 인사말에서 "3년 연임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안전한 약국을 위해 환자와 신뢰하며 실수없고 민원발생없이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5년간 약국을 하다 떠나는 그랜드약국 이태윤, 모범약국 이원식 원로약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제8회 통영시약사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명진 통영고 학생 외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2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2015년도 주요 회무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15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하고 2016년 세입세출예산(안) 40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2016/01/27
  • 대구 달성군약사회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박용우 현 총회의장, 총회의장에는 이기동 현 회장 선출

    대구 달성군약사회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알리앙스 2층 다종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용우(명광온누리약국) 현 총회의장을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했다. 총회의장에 이기동 현 회장이, 감사에는 장재호(논공우리약국) 회원을 새로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과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선출은 신임 박용우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총회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단 및 임원진과 각 구군 분회장, 전영술 시약총회의장, 구본호 대한약사회 감사, 이한길 차기 대구시약회장 당선자를 비롯하여 현영희 대가대약대 총동창회장과 박미영 보건소장, 현준호 대경유통협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배웅탁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이기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서비스산업발전법, 의료민영화 등 아직까지 잠재된 법인약국 문제 등으로 인해 우리 약사직능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회원들도 약사회가 뭔가를 해결해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내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협조와 회무참여만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어 “산에서 흐르는 작은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결국 돌에 구멍을 뚫듯이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며, ‘山溜穿石(산류천석) 사자성어’ 한 구절을 소개하고, 우리 회원님들 모두 작은 마음이지만 약사회를 위한 그런 마음을 한 분 한분 소중히 갖고 큰 약사직능에 대한 도전을 이겨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해 단합하고 발전하는 달성군약사회가 되도록 전회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달성군분회 총무이사와 총회의장, 시약회보편집위원장 등 분회와 대구시약 상임이사직을 두루 거쳐 20년 이상 약사회직자로 일 해온 신임 박용우 회장은 회장 수락 인사말을 통해 “마지막 3년 더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각오로 달성군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15년도 세입액 3,697만 여원 중 2,168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1,68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6년도 예산안 4,065만 여원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날은 또 이정현(명성약국) 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고태경(유민약국) 회원에게는 달성군약사회장 표창이, 박진옥 씨(달성군보건소)와 우정구 씨(동원약품) 이정호 씨(명문제약) 등 3명의 대외 인사에게 회장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2016/01/25
  • 대구 서구약사회장에 정영민 현 회장 3선 연임

    제35차 정기총회, 김태일 총회의장 유임

    대구 서구약사회장에 정영민 현 회장 3선 연임

    대구시서구약사회는 지난 24일 오후6시 대구호텔 10층 제니스홀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영민(영남약국)현 회장을 3선 연임 회장으로 재 선출했다.총회는 또 김태일(온누리극동약국) 총회의장과 류지영(온누리광명약국) 부의장을 유임시키고, 심상훈(드림온누리약국), 윤인숙(메디칼후문약국) 감사도 유임시켰다.정영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새해 벽두부터 정부에서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밀어붙이고 있는 등 사회적 공공성이 최우선 보건의료분야에 이윤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의료영리화를 허용함은 물론 법인약국 일반인 병의원개설, 영리병원 허용, 의료기관 영리화, 대기업 자본진출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생각 된다”며 “국민의료와 복지는 의료양극화, 보건의료공공성의 해체, 의료인에게는 1차 의료인인 동네의원 몰락, 등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오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또 “정부에서 추구하는 보건의료의 일자리 창출은 관련제약 의료기기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고 투자하는 것에 있다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대기업이 진출해서 동네 소상공인들의 몰락을 가져왔지만 일자리가 늘어난 것은 어디에서도 들은바 없다”고 밝히고 “우리 앞에 놓여 진 대내외 여러 가지 문제점이 하나같이 쉽지 않다며, 전회원이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과 지혜를 모운다면 어떠한 파고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경영능력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회원 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일 의장의 주재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805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한 4,332만 여원의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6,295만 여원의 장학기금 운용을 심의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총회는 또 서구청에서 선발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장학금으로 ‘서구약사장학회’서 마련한 장학기금을 류한국 구청장에게 전달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내빈은 양명모 시약회장단 및 각 구군 분회장과, 전영술 시약총회의장, 이한길 차기 시약회장당선자, 구본호 대약감사, 류한국 서구청장, 김상훈 국회의원, 이재민 보건소장, 현준호 대경유통협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약회장 표창=이승연(튼튼약국) ▲서구청장 표창=이승재(국도약국) 이성미(행복약국) ▲서부경찰서장 표창=구지훈(명성약국) 김원섭(새우리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김정현(신성약국) ▲서구회장 감사패=손국희(서구보건소) 권형기(서부경찰서) 장영일(대구약품)

    2016/01/25
  • 경북도약 산하 김천, 영천, 포항시약사회 정기총회 성료

    경북도약 산하 김천, 영천, 포항시약사회 정기총회 성료

    김천시약사회(분회장 국승곤)는 지난 21일 하오 8시 태성한우사랑식당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회기 세입세출결산안과 201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원 40여명과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 권태옥 35대 경북약사회장 당선자와 이철우 국회의원, 김천 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승곤 회장은 “2016년 병신년 새해에는 보다 더 발전하는 김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영천시약사회(분회장 이현숙)는 지난 19일 19시30분 경성관에서 회원 20여명과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 권태옥 35대 경북도약회장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액과 1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면서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앞서 포항시약사회(분회장 이문형)는 지난 16일 오후 7시 필로스호텔 2층 필로스홀에서 이문형 분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한형국 경북약사회장, 권태옥 신임 경북도약회장 당선자와 박명재 국회의원,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 이은숙 남구보건소장, 박혜경 북구보건소장, 이우석 포항의사회장, 이동수 치과의사회장 등 범 의약업계 내빈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했다.심민철 총무의 사회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이문형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이 편안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에 이어 한형국 경북도약회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2부에서는 2015년도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안 등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수상자 명단* 포항시약회장 표창 : 권혜정(메디팜우호약국), 나선미(아이파크약국), 정해흠(드림약국)* 모범반회상 : 제6반

    2016/01/25
  • 대구동구약사회 제35차 정총, 정일형 회장 연임

    ‘약사회 위상과 약사직능 약화시키는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

    대구동구약사회 제35차 정총, 정일형 회장 연임

    대구시동구약사회는 지난 22일 오후 8시 인터불고호텔 카멜리아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정일영 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2016년도 예산안 4,55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2015년도 세입액 4,990만 여원 중 4,140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849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지난회기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임기만료에 따라 있은 회장선출에서는 정일영(참사랑약국)현 회장을 14대 회장으로 재추대하고 김정희(김정희약국) 총회의장과 서진수(온누리원약국) 부의장도 유임시켰다.또 감사에는 안영순(방촌약국) 감사를 유임시키고 박태환(신세계로약국) 회원을 새로 선출했다. 정일형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법인약국 개설과 영리병원 허용 등 대자본 진출의 법적근거 마련으로 국민의료비 폭등 의료체계의 양극화 현상으로 인한 보건의료의 근간이 훼손되어, 가장 기본적인 국민의 건강권을 약탈하는 민생파탄 법안이라”고 주장하고 “국민은 그와는 관계없이 차별 없고 평등한 의료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그것이 바로 국가가 해야 할 책무라 생각한다며, 우리 회원들도 이제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야하며 침묵해서도 안 된다며, 회원 스스로 일어나 요구하고 한데 뭉쳐 대처해야만 이 모든 것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또 “지금 우리 앞에는 성분명처방,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 대체조제 사후통보간소화, 약국카드수수료 인하 등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회원모두 역량을 발휘해 하나하나 해결결해 나가자”고말하고 “우리 집행부는 편안한 약국경영과 기본이 바로서는 약사사회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히고 “난매약국 조제료 할인 등 약사회 위상과 직능을 약화시켜 회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동구장학회’ 기금 200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시상에서는 이동희(화생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김경화(동호팔공약국) 정승재(더그린약국) 회원에게 동구청장 표창이, 이봉호(동구보건소) 박성완(동부경찰서) 차경옥(건보공단 동부지사) 임흥규(동아제약) 이우경 씨(보성서플라이어)에게 감사패가, 김귀희(명성약국) 배성수(이시아약국) 회원에게 회장표창장이, 전기철(명인양국) 양경숙(연이약국) 회원에게 공로패가 각각 주어지는 등 12명의 대내외 인사에게 시상이 있었다. 한편 이날 총회는 대구시약 양명모 회장 및 임원진과 전영술 총회의장, 각 구, 군분회장, 이한길 차기시약회장 당선자와 구본호 김태일 시약감사, 강대식 동구청장, 허진구 동구의회의장, 유승민, 유성걸 국회의원을 비롯한 권윤정 동구의사회장과 장현수 동구치과의사회장, 정형권 동구한의사회장, 백서기 대경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2016/01/25
  • 김해사약사회 제42차 정기총회

    최종석 현 부회장 회장에 취임

    김해사약사회 제42차 정기총회

    김해시 약사회 제42차 정기총회및 제12대 약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김해 휴앤락 라데스타 6층 뷔페에서, 이원일 도약사회장, 김진삼 김해시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정문준 회장은 내빈 소개후, 인사말에서 "회원과 회 발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벌써 3년이 됐다. 하지만 이루고 보답한것이 적어 죄송하게 생각하며, 저를 도와준 임원진과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새 집해우에 힘을 모아 주자"고 부탁했다. 이어 인보사업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김해시 김진삼 보건소장에게 전달하고, 장학기금 210만원은 김해청소년 해당 학생에게 각각 전달했다.김경진 의장이 진행하는 제2부 본회에서 2015년 회무경과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15년 세입, 세출 결산(안)과 2016년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세입, 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 확정했다. 정문준(메디팜 영제약국) 현회장을 12대 의장으로, 김봉천(금강약국), 하성린(보광약국)을 감사로 선출하며 기타 임원은 차기 집행부에 위임했다. 제12대 김해시 약사회 회장후보 등록시 단독 입후보 등록한 최종석(대동한마음약국) 회장 당선자는 취임 인사에서 "회의 단합과 소통 위해 회원약국을 방문해 회 참석률을 높여 약사현안 사업과 동호회를 활성화 하겠다"며 "약사의 삶의질 향상 위해 근무약사 인력 풀제를 확충해 파견요구에 도움을 주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 당선자는 또 "회원의 요구사항 반영을 위하여 대약과 도자무와 유기적인 관계개선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을 시민과 더 가까이 함께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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