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date("Y년 m월 d일 H시 i분")?>
종합
메디뉴스
팜뉴스
푸드뉴스
뷰티뉴스
오피니언
포토
서금요법·수지침
한식연 신임 원장에 박용곤 연구원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는 1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식품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용곤 한식연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용곤 신임 원장은 1983년 영남대학교 식품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과 1989년 동대학에서 식품가공 및 식품미생물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1988년 한국식품연구원에 입사해 식품자원이용연구본부장, 식품가공유통연구본부장, 산업원천기술연구본부장, 연구업무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한편 신임 박용곤 원장은 임명장을 수여받은 12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올 72개 시군 114곳 농정현장 방문
이동필 농식품부장관 농정시책 수립위해 불철주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농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농정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72개 시군 114곳의 농정 현장을 방문했다.이 장관은 취임 초 현장의견 청취와 정책성과 점검을 위해 ‘한 달에 두 번 이상 현장방문, 세 시간 이상 사람을 만나자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제6차 정기총회
제4대 연구회장 신동혁 박사 선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박명용)는 27일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의약품분석 연구원 및 신약개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연구회 정기 총회와 제8차 연구회 기술워크숍을 개최했다.제6차 정기총회에서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 겸 한양대학교 생명나노공학과 교수인 신동혁 박사를 참석자 만장일치로 제4대 연구회장으로 선출했다.신동혁 신임회장은 2015년부터 새롭게 회장단과 집행진을 구성하고 2년 동안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를 이끌어가게 된다.신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신약연구개발의 핵심인 분석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한편 2015년도 주요 사업으로서 QbD·천연물·바이오분석분야의 전문위원회 보강, 기술세미나·워크숍 활성화, 수시 간담회 개최 및 뉴스레터 회원 배포를 통한 정보교류활동 강화, 공정서 시험법 점검 및 개정에 대한 대정부건의 활동 추진, 관련 학회·단체와의 교류 강화, 신규 교육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장인수 사장, 부회장 승진
오비맥주 신임사장에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부사장 임명
오비맥주는 20일 AB인베브 프레데리코 프레이레(사진) 부사장을 신임 사장에, 장인수 현 사장을 부회장에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새로운 사령탑 구축은 수입 프리미엄 맥주의 집중공략과 후발주자의 추격으로 갈수록 격화되는 국내 맥주시장의 경쟁 환경변화에 맞서 ‘맥주시장 1위’ 자리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지기 위한 공격적인 경영체제 개편으로 해석된다.브라질 태생인 프레이레 신임사장은 현재 AB인베브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APAC)의 통합부문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며, 1996년 AB인베브 입사 이후 18년 동안 영업, 생산, 구매,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글로벌 맥주 전문가다. 브라질 페르남부코연방대학 및 대학원에서 전자공학(학사)과 경영학(석사)을 전공했다.프레이레 신임사장은 “카스라는 대한민국 1등 맥주 브랜드를 일궈낸 1등 기업 오비맥주 가족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의 맥주 기업인 AB인베브의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접목해 대한민국 주류시장 선도기업 오비맥주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주, 남찬희, 권창섭 상무 등 해외임원 승진
한국MSD 동물의약품 새 대표에 임광혁 씨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13일 한국MSD 동물의약품 신임 대표에 임광혁 상무를 임명하고 국내 임원의 해외 임원 승진 인사도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한국MSD 다이버시파이드 사업부 임광혁 상무는 한국MSD동물의약품 신임 대표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한국MSD 인사부 김종주 상무는 한국MSD 인사부와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 항암 부문 인사 상무로, 재정부 남찬희 상무는 아시아태평양과 라틴아메리카 지역 항암 부문 재정 상무로, 사업개발팀 권창섭 부장은 한국, 대만, 홍콩, 태국 및 베트남 지역 사업개발부 총괄 상무로 임명됐다. 이번에 한국MSD동물의약품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 된 임광혁 대표는 한국MSD의 다이버시파이드(Diversified) 사업부 상무로서 대상포진 백신인 조스타박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특허가 만료된 프로페시아, 싱귤레어 제품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오며 뛰어난 마케팅·영업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임 대표는 한국MSD 동물의약품을 총괄하며 회사가 동물의약품 부문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갈 전망이다. 임 대표는 지난 2000년 한국MSD에 입사해 마케팅 부문 지부장, 본부장, 상무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BMS제약에서 경영 전략부서 및 비즈니스 사업부를 담당한 바 있다. 김종주 상무는 20년 이상 인사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 왔으며, 그 동안 한국MSD의 인사부를 총괄하면서 우수한 비즈니스 감각과 전략적인 HR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아 왔다. 특히 2007년부터 2011년 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급여, 복리후생을 총괄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MSD와 쉐링-푸라우간의 합병이 조화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기여하며 그 역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김 상무는 한국MSD 인사부와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및 라틴아메리카 항암 부문 인사 상무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조직 및 인재 경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남찬희 상무는 2011년부터 한국MSD 재정부 상무로서 재무기획, 예산, 세무, 자금관리, 회계 감사, 리스크 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며, 특히 경영에 관한 폭넓은 이해와 뛰어난 리더십으로 한국 MSD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앞으로 남 상무는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과 라틴아메리카 지역 항암 부문 재정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남 상무는 2011년 한국MSD에 부임하기 전 GSK 한국법인, 한국BMS제약, 루센트 테크놀로지스, 언스트앤영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 재무 전문가로 근무한 바 있다. 권창섭 상무는2000년 한국MSD 재정부에 입사해 재무 기획 및 운영과 세금, 회계 관련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으며, 특히 2011년도부터 한국MSD의 사업개발부를 이끌며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프로모션·마케팅제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권 상무는 앞으로 한국, 대만, 홍콩, 태국 및 베트남 지역의 사업개발부 총괄 상무로서 해당 지역의 대외 파트너십을 총괄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향상 및 효과적인 영업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한국MSD 현동욱 대표는 “리더십 팀의 변화는 임원 개인 뿐 아니라 회사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MSD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경영 및 개발 분야에서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머크 보드 멤버 오쉬만 IFPMA 회장에 선출
머크 의약 사업 CEO이자 보드 멤버인 스테판 오쉬만이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제27차 세계제약협회연맹(IFPMA)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오쉬만 CEO는 2012년부터 IFPMA 부회장으로 재직해왔다. 그는 일라이 릴리 회장 겸 CEO인 존 리클라이터를 이어 IFPMA의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쉬만 CEO는 “중저소득 개발도상국 국민을 위한 우수한 보건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 가속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들 국가에서 보건 접근성이 그 동안 많이 개선됐지만 ‘접근성 가속화’라는 말에는 여전히 할 일이 많으며 우리가 함께 할 때만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오쉬만 CEO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아젠다와 자신의 중점 분야인 ‘접근성 가속화(Accelerating Access)’에 기여할 우선 과제가 무엇인지를 설명했다. 그는 “중저소득 개도국에서 현지 기업을 통한 혁신 발굴과 양성이 우리가 접근성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방안 중 하나다. 또한 이들 국가에서 더욱 튼튼한 보건 시스템과 현지 자발적 활동을 통한 보건 역량 구축 필요성 우리가 접근성 가속화를 도울 수 있는 한 분야다. 에볼라 위기 대처가 정확히 이런 사례다. 현재의 비전염성 질환 유행병을 막는데 격차를 메우고 문제를 해소하는 것도 이들 국가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만성 질환 부담을 극복하는데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방안”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소외 인구에게 의약품뿐 아니라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일은 머크의 우선 과제이자 머크의 책임있고 윤리적인 사업 방식의 일환이기도 하다. 머크는 중저소득 개발도상국의 소외 인구와 환자를 위해 이들의 지급 능력에 관계없이 높은 수준의 종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머크는 지난 수 년 동안 약물접근성지수(Access to Medicine Index)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보였으며 현재 전세계 8위에 랭크돼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사회공헌 분야 경력 쌓아
사노피, 커뮤니케이션 총괄에 박선미 상무 선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박선미 씨를 국내 사노피 그룹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CSR) 업무 책임자(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선미 상무는 20년 넘게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마케팅홍보, 기업홍보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듀폰 코리아(DuPont Korea) 및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를 거쳐 최근까지 글로벌제약사인 한국MSD 홍보팀을 이끌면서 다양한 업계 이해관계자 관계 및 기업 명성 관리 분야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 왔다. 박 상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천문기상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한편, 그간 사노피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 업무를 총괄했던 김선영 상무는 사노피 그룹의 희귀환 사업 부문인 젠자임 코리아(대표 박희경)로 자리를 옮겼다. 김선영 상무는 젠자임 코리아 조직에 신설된 정책 및 환자 관계 (Policy & Patient Advocacy) 담당 부서의 책임자로서 환자 관련 전략 개발과 정책 업무를 맡게 된다.사노피는 커뮤니케이션 및 CSR부서를 이끌 전문가 영입과 더불어 젠자임의 환자 중심 전략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기업 비전 달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뚜기 학술상에 제주대 전유진 교수 수상
오뚜기재단(이사장 함태호)은 지난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오뚜기 학술상’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는 24년간 해양 생물자원 및 수산가공부산물을 활용한 항산화 및 항암, 항염, 대사성 질환의 개선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오며, 수산해양 및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전유진 교수가 수상했다. 전유진 교수는 제주대학교에 12년간 재직하면서 국내 특허 24편, 저서 5편 등 학술과 산업적 연구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에는 수해양 전문 벤처기업인 아쿠아그린텍을 창업해 대학에서 연구개발한 기술을 직접 산업에 적용하는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허벌라이프 한국인 최초 선정
이왕재 박사 뉴트리션 자문위원 합류
허벌라이프는 국내외 면역학 분야에서 널리 명성을 얻고 있는 서울대 의대 이왕재 박사(사진)가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AB)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는 전 세계 뉴트리션 및 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과학에 기반한 허벌라이프의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균형잡힌 영양과 신체활동의 중요성 및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교육을 담당한다. 현재 뉴트리션 자문위원회는 UCLA인체 영양센터 설립이사이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 및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의장인 데이비드 히버 박사가 이끌고 있다.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이왕재 박사가 27번째 자문위원으로 합류함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활동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국가에서 10월 중순 ‘웰니스 투어’를 진행하고 균형 잡힌 뉴트리션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에 대해 대중 인식을 제고, 교육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최고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에 이왕재 박사가 최초의 한국인으로 합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최고 품질의 제품들과 올바른 영양에 대한 교육에 기반해 사회 전반에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IV 및 항진균제 사업부 영업·마케팅 총괄
길리어드 사이언스, 김지현 상무 임명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 및 항진균제(HIV & Antifungal) 사업부의 총괄 책임자로 김지현 상무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지현 상무는 17년 이상 국내외 기업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역량을 인정 받아온 마케팅 전문가로서, 길리어드의 HIV 치료제와 항진균제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할 예정이다.김 상무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Commercial Excellence팀 총괄 및 아시아 지역 Capabilities and Innovation 사업부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호흡기/위장관(Respiratory/GI) 사업부에서 대표 치료제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 상무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HSBC은행, 마텔 코리아, CJ 그룹 등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김지현 상무는 “세계 최초로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개발을 통해 질환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기여한 길리어드의 HIV 사업부를 총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길리어드의 혁신적인 HIV 치료제와 항진균제가 국내 마켓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구축하고, 국내 환자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의약적 요구가 해결되지 못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 상용화하는 연구 중심 바이오 제약회사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최초의 아시아 법인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2011년 설립됐으며 만성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 HIV치료제 ‘스트리빌드’, ‘트루바다’ 및 항진균제 ‘암비솜’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또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기반한 혁신적인 치료제들을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식품산업 수출 1천억달러? 꿈 아…
"식량은 무기, 기후변화 대책 마련…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