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date("Y년 m월 d일 H시 i분")?>
종합
메디뉴스
팜뉴스
푸드뉴스
뷰티뉴스
오피니언
포토
서금요법·수지침
장기윤 차장도 자발적 동참
김승희 식약처장 청년희망펀드 기부 약정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하고 청년희망펀드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또 장기윤 차장도 펀드 취지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동참했다.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펀드로서 지난달 21일 대통령의 1호 기부를 시작으로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김승희 식약처장은 “청년희망펀드 조성에 대한 각계각층의 자발적 참여가 이뤄져 취업문제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헬스케어 컨설팅 등 전문성 갖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신임 사장 취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박기환(51) 씨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박기환 사장은 20여 년 이상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경영컨설팅 등 제약업계에서 전방위적으로 전문성을 구축한 리더로서 핵심 글로벌 제약시장을 두루 경험한 제약분야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제약업계 한 부문에서 전문성을 다져 왔다. 박 사장은 1993년부터 약 10년간 미국에서 일하면서, 일라이 릴리 본사근무를 시작으로 BMS의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이어 한국 및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2003년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마케팅 총괄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2006년~ 2011년까지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 이후 유씨비제약 중국 및 동남아시아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근에는 CSO, CRO, 전략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인벤티브 헬스 코리아의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다국적제약사의 한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파트너십 전략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사장은 “세계 유수의 제약 회사들은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시기에 ‘혁신을 통한 가치창조 (Value through Innovation)‘를 기업 비전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인 치료옵션을 제시하는 제약기업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세계 제약시장에 몸 담으며 습득한 경험을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임직원들과 나누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한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지속 성장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전 임직원 힘모아 제2 대도약 실현”
실용화재단 제3대 이사장에 류갑희 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3대 이사장에 전 농촌진흥청 류갑희 차장(사진)이 7일 취임했다.류갑희 신임 이사장은 7일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부터 3년간의 임기에 돌입한다.류 이사장은 강원대학교에서 작물학 학사, 식물병리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식물병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에서 32년 이상 근무하며 2009년 차장으로 명예퇴직한 후 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2009년 농촌진흥청 차장 근무 당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설립을 주도했으며, 조직관리 경험 및 경영능력을 보유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최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류갑희 이사장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지방이전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있어 책임이 막중하다”며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제2의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는 취임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부서 경험 쌓아…글로벌 시장서 성과
한국노바티스, 첫 한국인 사장으로 문학선 씨
한국노바티스는 문학선 대만 노바티스 사장이 한국노바티스 첫 한국인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문학선 사장은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대만 노바티스 사장으로 근무하면서2년 연속 사업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대만 노바티스를 성장시켜 그 결과 2015년 대만 노바티스는 대만 제약시장의 마켓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또 20년 넘게 국내외 노바티스의 다양한 부서에서 쌓은 경험과 탁월한 변화 및 인사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위기관리는 물론 환자 및 시민단체들과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문학선 사장은 “한국노바티스 최초의 한국인 대표로 부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노바티스의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할을 통해서 보다 많은 국내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과 지역 및 산업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학선 사장은 1994년 임상연구담당자(CRA)로 입사해 10여 년간 한국노바티스 영업부 및 중추신경계 사업부, 심혈관-대사성 질환 사업부 브랜드 담당자로 근무했으며,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해외파견근무를 통해 싱가포르 아태지역본부와 스위스 본사 심혈관대사성질환 사업부 브랜드 리더로서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다. 이어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를 역임하면서 어려운 국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신제품의 국내 출시와 보험등재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각 제품들을 마켓리더로 두 배 이상 성장시켰다. 이에 2012년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리더십상을 수상한 바 있다.문학선 사장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사업부 책임자에 송영래 이사
사노피(Sanofi) 그룹의 국내법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에 송영래 이사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신임 송영래 이사는 지난 17년 간 컨슈머 헬스케어와 일반의약품(OTC), 소비재(FMCG) 영역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를 진두 지휘할 예정이다. 이번 송 이사의 영입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를 포함한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혁신과 다양성을 불어 넣어 국내 헬스케어 및 웰빙 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신임 송 이사는 199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한국화장품, 필립스 코리아, GSK 한국법인 등에서 여러 요직을 거치며 마케팅 역량을 발휘했다. 이 외에도 GSK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법인 구강건강(Oral Health) 사업부의 마케팅 부서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먼디파마 코리아에서는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했다. 송 이사는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멀티비타민을 출시하면서 국내 소비자에 ‘복합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소개하는 등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8일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소통 주력
이영찬 원장 “보건산업 미래 성장동력 육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신임 원장이 18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영찬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건산업을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보건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개발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건산업과 진흥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원장은 취임식 후 부서 시찰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도록 비정규직의 단계적인 정규직 전환, 출연금 사업 확대 등 경영혁신과 함께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신임 이 원장은 1959년생으로 지난 1984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후 30년간 보건복지부 홍보관리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건강보험정책관, 주 제네바유엔사무처 공사참사관 등 보건복지부 주요 보직을 거쳐 2014년 7월까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999년 설립된 이래 보건산업 육성 및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기관이다.
“현장경험 토대로 회원 지원활동 확대 앞장”
매나테크 최고경영자에 알프레도 발라 임명
매나테크는 알프레도 발라(Alfredo Bala) 전 매나테크 사장을 매나테크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지난 11일 공식 발표했다.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CEO는 “전 세계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매나테크 회원들의 성공과 안위에 모든 노력을 쏟을 계획이다”며 “매나테크는 건강기능식품과 스킨케어 제품에 있어 세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직접 판매 산업에서 최고의 보상 플랜, 직급체계, 사업지원 및 사업도구를 갖춘 회사로서 명성을 펼치게 하는 것이 매나테크의 비전이다”고 밝혔다.그는 또 “현장에서 세일즈 리더로 수 년 간을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매나테크의 미래를 이끌게 돼 매우 뿌듯하고 감격스럽다”며 임명 소감을 말했다. 알프레도 발라 매나테크 CEO는 2007년 매나테크에 합류해 세일즈마케팅 파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회원 지원활동을 확대하고 실행하기 위한 업무에 큰 두각을 나타내며 매나테크의 수익 창출에 높은 기여를 했다. 남아프리카, 멕시코, 스칸디나비아, 콜롬비아 등 15개국에 매나테크 마켓 확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2014년 6월 매나테크 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미래부·연구재단서 3년간 65억 연구비 지원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사업단 개소식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개발 사업단(단장 한양대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사진)이 3일 한양대 자연과학대에서 개소식을 열고 3년간의 연구 활동에 들어간다. 사업단은 한양대 등 대학 6곳, 기업 2곳의 연구진으로 구성되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 모두 6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계명찬 단장은 “사업단에선 인체에 무해한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제품생산·저가형 제품보급 등 연구와 실용화가 함께 진행될 것”이며 “독성연구·안전성 평가를 통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하 회장 체제 출범…이종호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JW중외그룹 3세경영 본격화
JW중외그룹이 이경하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JW홀딩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종호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이경하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경하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 오른 것은 JW중외그룹에 입사한지 30년 만이며, 부회장 승진 후 6년 만이다. 설립자인 고 이기석 사장에 이어 50여 년 동안 그룹을 이끌어 온 이종호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JW중외그룹은 창립70주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3세경영 체제에 진입하게 됐다. 이경하 신임회장은 1986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해 지역 영업담당부터 마케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부서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1년 JW중외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후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이날 JW중외그룹은 박구서 JW홀딩스 사장과 박종전 JW생명과학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JW홀딩스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전재광 전무가, JW생명과학 대표이사에는 차성남 JW중외제약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창립70주년을 앞둔 JW중외그룹의 변화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이며, 이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보다 강화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JW중외그룹 이경하 회장 프로필- 1986. 2 성균관대 약학과 졸업- 1986. 3 JW중외제약 입사- 1989. 5 MBA from Drake Univ., USA- 1996. 1 JW중외제약 마케팅본부장- 1998. 1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1999. 1 JW중외제약 부사장- 2001. 1 JW중외제약 대표이사 사장- 2007. 7 JW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2009. 2 JW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 2015. 8 JW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중외학술복지재단, 내달 24일 시상식 개최
할머니 의사 조병국씨, 성천상 수상
50여년 동안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할머니 의사 조병국씨가 제3회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그룹 회장)은 제3회 성천상 수상자로 조병국(82세)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명예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성천상은 JW중외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조병국 명예원장은 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의사로서 보장된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우리사회의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면서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195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조 명예원장은 1962년부터 15년 동안 서울시립아동병원 소아과에서 근무하면서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고, 홀트아동복지회와 인연을 맺은 1976년부터는 홀트 부속의원에서 입양아들의 치료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쳤다.그녀는 1993년 홀트부속의원에서 정년퇴임을 했지만 업무 강도가 센 홀트의원에 온 후임자들이 몇 달을 못 견디고 떠나게 되자 다시 돌아와 2008년까지 15년 동안 추가 근무를 했으며, 지금은 80세가 넘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홀트 일산복지타운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등 참 인술을 펼치고 있다.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조병국 명예원장은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우리 사회가 버린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중외학술복지재단은 오는 8월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이윤이 나지 않더라도 생산해야 한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ASF 방역 울타리 완화? "방역 상황…
"서울우유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상남도치과의사회 학술대회 성료
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성진)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가 지난 11일 창원 CECO에…
경남한약협회 정기총회·회원 연수회
경북의사회 '대한민국 의료파괴 행위 즉각 중단 촉구' 성명서…
개장 366주년 '2024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행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