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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대구시의사회장 선거 경북의대 선, 후배 경합

    두 후보 현재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북구의사회 소속

    대구시의사회장 선거 경북의대 선, 후배 경합

    제10대 대구시의사회장 선거에서 경북의대 선, 후배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대구시의사회(회장 이창)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 결과 김제형(김제형내과의원) 원장과 박정태(박정형외과병원) 병원장이 최종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두후보는 경북의대 선. 후배와 같은 지역 개원의사로 현재 북구의사회 소속 이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기호 1번 박정태 후보, 기호 2번 김제형 후보로 기호배정을 받았다.23일부터 두 후보는 대구시의사회 산하 각 구, 군의사회 총회에 참석, 회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선거공약을 내걸고 자신이 회장 적임자임을 내세우면서 치열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의사회 사상 가장 치열한 경합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가 잘못 과열선거로 치닫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두 후보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3월 10일 각 기표소에서 회원들의 기표에 의한 선거결과가 밝혀진다. ⃟ 박, 김 두 후보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기호 1번 박정태 후보1981년 경북의대를 졸업경대의대부속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및 의학박사 수료1990년 박정형외과의원 개원대구시의사회 정책이사를 비롯 의무이사와 총무이사 역임현재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박정형외과병원장, 근로복지공단 질병판정위원회 자문위원,대구지방검찰청 정형외과 의료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기호 2번 김제형 후보 1979년 경북의대를 졸업 경북의대부속병원 내과전공의 수료 1986년 김제형내괴의원 개원 2000년 대구시의사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조직팀장, 대구시북구의사회장 역임현재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김제형내과의원장, 문회공간 G 부대표, 울림회 회장, KBS 강태원보지재단 대구위원을 맡고 있다.

    2009/02/25
  • 신임 회장에 이기만 현 부회장 선출

    대구수성구의사회 정총, 한의사 양방의료기기 사용규제 건의

    신임 회장에 이기만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수성구의사회(회장 김원섭)는 지난 23일 오후7시 그랜드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만 (대경영상의학과의원) 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지해보다 372만원이 줄어든 2009년도 일반회계예산안 5,792만원과 특별회계예산안 2,86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진료비 부당삭감에 대한 의협차원의 대책 건의와 불법 위법 의료행위 규제 요청의건, 한의사 양방의료기기 사용 규제의건, 수가 결정과정에 대한 모순 개선의건, 초 재진 진료비 통합의건, 개원 준비의사를 사전교육 실시의건, 등 6개 안건을 시의사회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임기만료에 따라 있은 회장 및 감사 선출에서는 회장에 이기만 현 부회장, 감사에는 김원섭 현 회장과 임재양(임재양외과의원) 회원을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과 각 상임이사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총회는 또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의권확립 및 자율지도추진’과 ‘의료분재조정’ ‘의도의확립 및 신분보장대책’ ‘사회봉사활동과 무료진료사업’ 등에 비중 둔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김원섭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미국 발 금융위기는 온 세계를 휩쓸고 있어 우리 의료계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의료계를 압박하는 미흡한 의료수가를 비롯하여 의료법개정 문제, 등이 의료계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또 “올해는 의협을 비롯한 대구시의사회, 수성구의사회가 새로운 대표를 뽑는 해로서 어떤 분이 가장 적합한 인물인가 심사숙고하여 능력 있고 훌륭한 분을 선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지난 3년 동안 밀어주고 이끌어주신 회원여러분과 임원진 한분 한분께 감사를 드리며, 회원여러분의 협조와 사랑을 받으며 회장 자리를 이만 물러가게 되었다”고 인사를 했다.총회는 또 개회식에 앞서 전자바이올린 첼로 여성현악기 3중주단 초청 공연과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다.한편 이날 수상자는 윤동수 씨(수성구보건소)와 최흥교(현대연합의원) 회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2009/02/24
  • ‘국민에게 봉사하고 존경받는 약사로, 변화와 반성을’

    대구시약사회 제28회 정기 대의원총회

    대구광역시약사회는 지난 21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에서 제2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약업환경 개선’과 ‘열린약사회 추구’ ‘약국경영활성화 추진’ 등에 중점을 둔 2009년도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대국민 신뢰회복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힘써나갈 것을 다짐했다.대구시약은 이와 함께 성분명처방 쟁취와, 사장제고의약품 처리문제 해결, 의료급여 환자 약제비지급 지연에 따른 대책을 강구키로 하는 한편 약국 자율점검표 활성화와, 약사직능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약사 전문성 확보,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저지, 무역개방 압력(FTA협상)에 따른 약국의 위급한 상황 극복, 포지티브시스템을 약국실정에 맞는 정착’ 등 각 상임위원회별 사업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는 박진엽 대한약사회부회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서상기, 전혜숙 국회의원, 유원곤 대구지방식약청장을 비롯하여 현수환 동원약품회장, 조광래 대구,경북도협회장, 이용익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대의원이 참석한가운데 우창우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최영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경제활동위축과 더불어 약업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실상황을 잘 파악하고 이렇게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한데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밝히고 “평소 약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약의 전문가로서 훌륭한 약사상을 각인시킴으로써 우리 스스로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한해는 많은 어려움가운데서도 임원진과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국여약사대회를 최고의 대회로 훌륭하게 치러냈고 전국 최초로 밤샘심야약국을 약사회관에 개설, 시민들이 약국이 없어 약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힘이 되었다”고 밝히고 “이렇게 어려울 때 회원여러분들이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보듬어주고 또 의약품 서비스를 통해서 국민건강뿐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회원이 계셨기에 사회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사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이어 “빠르면 금년 3, 4월부터 광역시 단위의 폐의약품 처리 시스템을 가동하게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 묵힌 의약품에 대한 재 분류작업도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렇게 대국민에게 가까이다가가 약사는 의약품을 통해 국민들의 질병을 치료만하는 입장을 뛰어넘어 봉사하고 따뜻한 진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정성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계속적인 협조와 격려”가 있기를 당부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회원고충처리실적 보고’ ‘의약품 가격관리 현황 및 개봉재고약 정산보고’가 있었고 ‘면대약국 정화추진 T/F팀 구성 및 업무추진 경과보고’에서는 면대의심약국 58개 업소 중 청문회를 거쳐 약사에게 양도하는 등 많은 약국이 자체정비가 되었음을 보고하는 한편 사법기관에 고발할 수밖에 없는 17개 약국은 대한약사회에 이첩하는 등 대구시약이 중점 추진해온 사업실적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이어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08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2008년도 결산대비 545만여원이 감소된 2억4,059만원으로 책정된 일반회계 예산안과 5,640만원 규모의 약사발전기금 등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한편 이날 총회는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에 이어 양명모 대구시의원(대구시약 대외협력단장)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지역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3543명의 약사와 약사가족이 서명한 명부를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전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약회장 표창=박종민(전 부회장) 김영근(윤리위원장)△제4회 대구황금약사대상=직능발전부문: 임상규(경인제약 대표) 사회 봉사부문: 김계남(한국마퇴본부 대구지부장)△대구지방경찰청장 감사패=김정수(학술위원장)△대구시약회장 감사패=유산나(대구시보건위생과) 박영석(대구지방경 찰청 정보과) 여정선(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상욱(대구지방 식약청 의약품과) 최난희(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 이용익(일동제약 대구지점장) 이호준(매일신문 기자)△세일즈대상=장옥래(동원약품 전무) 이희백(지오팜 사장) 정우용(유한 약행 대구지점장) 원하춘(동아제약 대구지점장) 권오윤(청십자약품 이사)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조미순(중구) 양경숙(동구) 박선윤(서구) 김 경영(남구) 강미숙(북구) 정명일(수성구) 최인희(달서구) 박경애(경대 병원 약제부) 김경완(사무국) △특별공로상=박선진(한사랑약국)

    2009/02/23
  • 회장에 최용석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동구의사회 제29차 정기총회

    회장에 최용석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동구의사회(회장 이신하)는 지난 20일 호텔제이스 2층 회의실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최용석(강남병원) 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예경희(예가정의학과의원) 권윤정 씨(신세계외과의원) 감사에 유영구 전회장과 박창순 직전 기획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창 대구시의사회장단과 김광훈 시대의원회의장, 이재만 동구청장을 비롯하여 김철수 대구의사신협이사장, 김효진 보건소장, 김정희 동구약사회장, 권상집 동구한의사회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이신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아낌없이 회무를 도와주신 전상중, 최용석 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과 감사님 그리고 열심히 일해주신 각 반장님들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 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난 3년이란 세월동안 즐겁고 슬픈 일 기막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쓰라린 가슴을 안고 추운바람 앞에 성분명처방 및 의료법 개악 저지 등을 위한 회원궐기대회, 가족들과 함께 야유회행사, 한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미흡한 봉사활동 등 아쉬운 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새 임원진 선출과 함께 앞으로 힘차고 비약적인 동구의사회 발전을 기대하면서 그동안 적극적인 협조와 늘 따뜻한 격려로 힘을 실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총회는 제2부 의안심의에서 지난회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3,800만원규모의 2009년도 새 회기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는 한편 ‘건강보험료 현실화 요청의 건’ ‘불법의료행위 방지 규제 요청의 건’ 의협회장 선거권 규제 완화 요청의 건‘등 3개 안건을 대구시의사회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채택했다 이날은 또 총회에 앞서 김효진 동구보건소장으로부터 ‘마약류 관리 취급자교육이 있었고 국악인 초청 국악공연과 회원장기자랑으로 기타공연 등 이밴트 행사와 경품추첨으로 회원간의 친목을 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총회를 마쳤다. 이날 수상자는 동구보건소 이혜숙 씨와 로사산부인과의원 남윤성 회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2009/02/23
  • 신임회장에 장대성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서구의사회 정총, “의협회장 간선제 선출 건의”

    신임회장에 장대성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서구의사회는 지난 19일 대구호텔 10층 회의실에서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단과 김광훈 시대의원회의장, 서중현 구청장, 이재무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명(서면 위임포함)이 참석한가운데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장대성(장내과의원)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손재경(달성피부괴의원) 감사를 유임시키고 하영수(서대구영상의학과의원) 회원을 새 감사로 선출 했다.박문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회무협조로 3년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오늘은 새로운 임원개선이 있는 총회로 훌륭한 임원을 선출하여 여태껏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서구의사회를 더욱더 발전되고 좋은 의료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 들어가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08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각 상임위별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2,788만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과 1,142만원 규모의 봉사사업예산 등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현행 직선제 의협회장 및 대구시회장 선출을 간선제로 선출할 것’을 건의키로 하는 한편 ‘의사인력 수급문제 정책적 연구 검토’와 ‘진단서 및 각종 수수료 신고서 일괄 제출의 건’ ‘의협주관 무료청구 프로그램 개발의 건’ 등을 대구시의사회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이날 총회는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이벤트행사로 김봉호 제1바이올린, 비울라, 첼로, 등 에코 ‘현악4중주와 소프라노 김미경 성악의 만남’이란 작은 음악회를 곁들여 총회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감사패=김승희(서구보건소 예방의약계) △공로패=김성미(마음과마음정신과의원)과 조창식(중앙연합의원)

    2009/02/20
  • 김범대 현 회장 재추대

    대구시남구의사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김범대 현 회장 재추대

    대구시남구의사회는 지난 16일 프린스호텔 갤럭시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 체계개선 건의’와 ‘의약분업 감시단 활성화 및 성분명처방 입법화 반대 등 올바른 의약분업 시행 건의’ ‘대구시의사회장 직선제를 간선제로 개정할 것’ 등 4개 안건을 시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채택하고 현 김범대 회장(청구신경외과의원)을 신임회장으로 재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먼저 내빈 소개와 함께 남구보건소 이상목 씨와 성동의원 박동술 회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 시상이 있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한데 이어 김범대 회장의 인사와 이 창 시의사회장의 격려사, 임병헌 남구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기획부를 비롯한 각 상임위별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지난해보다 430만여원이 줄어든 2,148만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과 1,360만원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총회는 이와 함께 정기총회에서 선출토록 돼 있는 시의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총회가 아니더라도 선출할 수 있도록 하는 회칙개정안을 확정했다.이날 임원선출에서는 김범대 회장을 새 회장으로 재선출하고 부회장과 기획이사를 비롯한 각 상임이사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 선출토록 하는 한편 최영욱 감사와 권흥기 감사를 그대로 유임시켰다. 김범대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현제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침체로 지난겨울은 무척길고 급강한 체감온도는 사회적 갈등으로 심화되어 의료환경은 갈수록 좋아지지 않을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세계경제 불황으로 인한 위기는 강한 자신감과 결집력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또 “우리 의사회도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일이 있다며, 오늘 남구의사회장 선출이 있고 앞으로 3월에는 대구시의사회와 의협회장 선거가 있는 중요한 시기로 애협심이 강한 지도자를 선출하여 우리의 권익을 회복하고 사회봉사활동으로 의사에 대한 불신이 없어지는 신뢰받는 의사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2009/02/17
  • "회무발전위해 상부상조해야"

    거제시약 정총, 3506만원 예산안 확정

    "회무발전위해 상부상조해야"

    거제시약사회(회장 손정곤)는 최근 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내빈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윤석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손정곤 회장은 내빈소개이후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무 발전을 위해 협조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서로 상부상조하고 화합하는 회를 만들겠다”며 “보다 성장할 수 있는 영업창출과 약국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이병윤 경상남도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면허대여약국 척결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반인 약국개설, 약국외 의약품판매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제2부에서 고윤석 총무이사의 회무경과보고, 김종헌 감사의 감사보고에서 지난해 예산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서와 일반회계 세입세출(안) 3506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준용 부회장, 김안식 백제약품부사장, 안상은 삼원약품경남지사장과 그 외 의·약 도매대표와 제약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2009/02/17
  •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강력 저지"

    김해시약사회 정총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강력 저지"

    김해시약사회(회장 김재석)는 최근 목화예식장 이너시아홀에서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준용 부회장, 김종간 김해시장, 김진삼 보건소장, 송영환 보건사업과장, 배종범 의약계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이사장 등 회원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을 강력 저지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총회에서 김봉천 총회의장은 “일반약 슈퍼판매를 강력대응해 약의 신뢰도를 높여 전문약사의 자부심을 갖게 해야한다”고 했다.김재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올해에도 계속 이어 반회활력소를 만들자”고 부탁했다.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일반인약국개설강력저지, 의약품슈퍼판매대응도 김해시약사회가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기본약국관리에도 충실해 달라”고 부탁했다.제2부에서 회무경과보고, 감사보고와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9년분회비는 개설약사 3만원, 비개설약사에게 2만원 삭감된 61만5000원으로 하고 2009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건은 초도이사회에 위임 처리키로 했다.대내외 유공인사 시상에서 ◇약사회장모범회원패 △김태영(굿모닝약국) △서미정(장유서울약국) △정외성(온천약국) ◇약사회장공로패 △송영환(보건소보건사업과장) △김상돈(약사회자문위원, 창성약국) △김승대(약사회자문위원, 중앙약국) ◇약사회장감사패 △노정택(한미약품 경남지점장) △정동화 (복산팜과장) △김재환(대웅제약 경남지점)

    2009/02/11
  • 경상남도의사회장 선거 2파전 '팽팽'

    기호1번 최장락, 2번 권해영 후보

    경상남도의사회장 선거 2파전 '팽팽'

    제34대 경상남도의사회장 선거에 당초 예상대로 최장락, 권해영 후보가 등록해 오는 25일까지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경상남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 추첨방식으로 기호(1번 최장락, 2번 권해영)를 부여 했다.이번 선거의 경우 후보자가 동일 학교출신이고, 공약과 정책분야에서 대립되는 사항이 없는 만큼 유권자의 호응도, 지역, 조직과 인지도 등을 내세운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군분회별 유권자를 분석한 결과 총회원 2932명중 2007~2008년 의료인 신상신고필한 1840명에게 선거권이 부여되므로 유권자수가 많은 마산(304), 창원(269), 김해(233), 진주(256), 특별분회 진주경상대학병원(293), 그 외 16개 시군분회 485명으로 후보자간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있다.

    2009/02/11
  • "면대약국 척결위해 힘모아야"

    진해시약사회

    "면대약국 척결위해 힘모아야"

    진해시약사회(회장 배정인)는 최근 해군회관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배정인 회장은 “면대약국척결에 적극적인 협조와 일부약국의 조제료 본인부담금 할인은 약국질서가 문란해진다”며 시정을 당부했다.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도 “의약품슈퍼판매, 약사가 아닌 자에게 약국경영 보도 등 업권을 넘보고 있어 성실한 약국 관리와 반회를 활성화시켜 면허대여약국은 점차적으로 우리 회원에게 돌아오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제2부에서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 보고에 이어 지난해 세입세출결산서(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9년도 예산(안) 4298만원을 확정했다.김회영 의장이 진행한 안건심의에서 제1항 감사보선에서는 최금순(친우약국)씨를 선임하고 제4항 회칙 제6장 운영위원회 제17조 운영위원회 구성에서 감사 다음 반장(신설)조항을 삽입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종철 보건소장, 한상석 의약계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준용 부회장, 조근식 창원시 약사회장, 이준희 경방신약지점장과 의약품도매 제약부장 등이 참석했다.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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