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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대구시약사회, 11월 상임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구본호 회장 대약회장후보 등록시 박주영 부회장 직무대행

    대구시약사회 11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가 지난 4일 저녁 9시 30분부터 익일 0시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상임이사 분회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구본호 회장을 대신해 전영술 부회장의 주제로 진행된 이날 연석회의는 인사말에서 “지난달 18일 개최된 ‘다문화가정 지원 및 출산장려를 위한 대구시약사회원 걷기대회’행사 및 10월 24-25일 개최된 ‘팜 엑스포’행사와 11월 1일 ‘구본호 회장 대약회장 후보 출정식’ 행사에 많은 협조를 해준 임원여러분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남은 기간 맡은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사항으로는 ‘신종플루 예방 및 관리지침(개정6판) 개정안내’, ‘소아용 타미플루 부족 시 조치사항’, ‘신종플루 예방접종대상 기준변경 및 사전등록 안내’, ‘약사연수교육용 인터넷 교육교재(반회교육용) 3차 배포’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또‘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과 관련해 대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우선 제도에 대한 설명을 대구지방국세청 부과소비세과 관계관(엄기범 계장, 정재기 담당)으로부터 청취하고 질의답변 형태로 진행됐다.동 제도는 2010.1.1부터 전면시행(법인)되고 2009.11월, 12월은 국세청 홈페이지 e세로(www.esero.go.kr)를 통해 시범운영 되고, 단 일반약국은 2012년부터 시행예정이나 거래상대방이 법인인 경우 법인사업자는 적용되며 세부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플루관련 당번약국 적극 이행 건’에 대해서는 정부가 11.2일 현재상태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최근 급속확산상황과 관련하여 당번약국을 더욱 철저히 이행토록 하자는 건의가 있었다고 한다.연석회의에서 또 향후 ‘pharm 114'에 등록한 당번약국 일정을 철저히 이행토록 각 분회별로 독려하고 이행여부를 해당분회에서 금주내로 파악키로 하며, 미이행 약국은 분회부담금 철저징수, 보건소 등 행정기관과의 공조체제 가동, 윤리위원회 회부 등을 강력 검토키로 했다. 공지사항으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현직회장 입후보시 선거기간동안 직무대행자 지정(제5조)과 관련하여 구본호 회장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등록하면 박주영 부회장이 직무를 대행한다고 발표했다.또 2009년 신상신고한 회원 ‘약사전문인배상 책임보험(약화사고) 무상가입건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와 KT간 체결한 약국인터넷 전화서비스계약에서 지급키로 한 발전기금을 활용하여 2009년 회원신상신고 한 회원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1년(2009.11.2-2010.11.1)약사전문인배상 책임보험(약화사고)-삼성화재, LIG손해보험에 가입됨. 단, 2010년은 약화사고일 기준 신상신고를 필해야 함을 보고했다.

    2009/11/06
  • 최신 의학지식과 회원 주요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

    경북의사회, 2009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경북대학병원 10층 대강당에서 회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신 의학지견의 활발한 교류와 더불어 평점 6점이 주어지는 회원보수교육을 겸해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이동석 학술이사의 진행으로 개원회원들의 임상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연제를 선정하는 등 최신의학 지식과 회원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마련됐다.이석균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맑은 가을 날씨속에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오늘 학술대회는 집행부가 철저한 준비를 거쳐 마련됐다”고 밝히고 “회원님들 모두가 유익한 시간이 되고 전 회원의 단합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뜻 깊고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상북도 식의약품안전과 이정기 사무관으로부터 2009년도 마약류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동국의대 내과 이영현 교수의 ‘신종 인플루엔자의 이해와 관리’ 등 5편의 학술연제와 의협 경만호 회장의 의료산업화 도전과 과제에 대한 특별강의를 들었다연제와 연자는 다음과 같다.▲2009 마약류 관리 교육=이정기 경북도 식의약품안전과 사무관 ▲신종 인플루엔자의 이해와 관리=이영현 동국의대 내과 교수 ▲외래에서의 당뇨관리 및 최신지견= 손호상 대구가톨릭의대 내과 교수 ▲피부 레이저 시술의 최신지견=이지민 웰피부과의원 원장 ▲개원의를 위한 유방초음파=황미수 영남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유방암 수술 및 재건의 최신 경향=박호용 경북대 의전원 외과 교수 △의료산업화 도전과 과제=경만호 의협 회장

    2009/11/04
  • 다국적 기업 쥴릭사, 독점적 권한남용 즉시 중단 촉구

    대구, 경북의사회, 의약품 유통구조개선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의사회(김제형)는 지난 20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다국적 기업인 쥴릭사와 국내 유통업계간 분쟁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자유경제시장의 근간을 훼손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유통구조의 건전화를 위해 쥴릭의 독점적 권한 남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쥴릭사는 국내 진출 이후 다국적사 의약품 독점구조로 유통구조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국내 도매업계간의 분쟁으로 필수의약품의 공급중단으로 초래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발표한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다국적 기업 쥴릭은 국민건강을 먼저 생각하라!다국적 의약품 유통대행사인 쥴릭은 2000년 국내 진출 이후 선진적 유통기법의 확산을 통해 국내 의약품 유통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던 처음의 취지와는 달리 기존의 의약품 도매업계와 끊임없는 분쟁을 일으켰으며 다국적사의 의약품 독점구조로 인한 유통구조 왜곡을 심화시켰다.유통업계와 도매업계간의 분쟁의 결과 고혈압 당뇨 등 필수의약품 공급중단까지 초래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그리고 최근 쥴릭의 이러한 행태에 분개하여 국내 도매업계가 독립적으로 다국적제약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기존 거래관계를 연장시키려는 압력행위로 건전한 자유경제시장의 근간을 훼손하였다.그리고 쥴릭은 유통의 공익성이 건강한 사회의 근간임을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이며, 자사의 이익보다 국민의 건강이 우선한다는 점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이에 대구광역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는 국민건강과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유통구조의 건전화를 위해 쥴릭의 독점적 권한 남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2009/10/26
  • 회원과 가족 400여명 참석, 종합우승에 3지구(구미, 김천, 칠곡)

    제12회 경상북도약사회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약사회는 지난 18일(일) 오후 2시 상주시 북천 야외공연장에서 회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9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김구 대약회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하여 제약 및 도매업계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장영자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개막됐다.이날 체육대회는 먼저 식전행사로 가야금 병창과 민요병창 등의 공연으로 내빈과 참석회원들의 많은 호응 속에 개회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택관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약국에서 쌓인 피로와 온갖 잡념 등을 다 털어 버리고 동료와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가슴 활짝 펴고 맑은 공기 만끽 하면서 오늘 하루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도약 산하 23개 시.군 분회를 4개 지구별 팀으로 나눠 족구, 피구, 한마음릴레이, 원반타기, 줄당기기, 박터트리기, 400m계주 등 명랑경기 7개 종목으로 각 팀별 열띤 응원 속에 펼쳐졌다. 이날 오후 6시 석식 후에 개최된 열린음악회서는 경산시, 인과원약국 김용곤 약사의 오페라 성악을 선 보였고, 경주, 미래약국 우종곤 회원이 틈틈이 익힌 트럼펫 연주 실력과 대회 준비위원장인 구미, 유명약국 문도천 부회장의 부부공연 노래솜씨와 수화공연 등 장기자랑이 펼쳐져 이날 막바지 행사분위기를 한껏 북돋우며,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 또 이날은 특별이 준비한 포항시약사회원들로 구성된 파모니합창단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공연도 있었으며, 자전거, 보온도시락,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등 푸짐한 경품이 행운권 추첨으로 회원들에게 주어졌으며 끝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은 수백발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날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장식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560점을 얻은 3지구 팀(구미, 김천, 칠곡) 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에 1지구 380점, 3위에 2지구 300점, 장려상에 4지구 230점을 각각 얻었다.

    2009/10/20
  • 모금운동 펼쳐, 500만원 대구시에 전달

    대구시약, 다문화가정 지원.출산장려 위한 걷기대회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8일(일) 오후 2시 동구문화체육회관 앞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및 출산장려를 위한 “대구시약사회원 걷기대회”행사를 개최했다.유승민, 조원진 국회의원, 이재만 동구청장, 지역 4곳의 다문화센터장을 비롯한 내빈다수와 약사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참석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운동을 벌여 5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우창우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함께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 구본호 회장은 전영술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대구지역에도 5,00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생활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서 살아가는데 불편하거나 부당한 대우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구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출산률 제고에도 앞장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구 회장은 이와 함께 “자신이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로서 많은 회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율이 현재 상승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유승민, 조원진 국회의원, 이재만 동구청장의 축사와 참석하지 못한 지역 국회의원의 축전소개가 있었고, 방영준 보건위원장으로부터 이날 행사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은 후, 회원들의 걷기행사가 예정된 코스에 따라 시작됐다. 이날 전개된 걷기행사의 코스는 동구문화체육회관 앞에서→올레길→아양교→올레길→화랑교→망우공원→동구문화체육회관으로 돌아오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석회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및 출산장려를 알리는 어깨띠를 메고 망우공원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운동을 함께 펼치는 등 전례 없는 단체행사로 시민들에게 다문화가정 지원의 필요성과 출산율 제고를 알리는 뜻 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성금모금함을 설치,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과 대구시약 예산에서 보조한 총 500만원의 성금을 대구광역시에 전달했으며, 전달한 성금은 향후 다문화 가정을 위해 쓰여 지게 된다. 한편 각국의 고유의상을 입은 다문화 가족들의 민속의상 소개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우기도 했다.

    2009/10/20
  • 원로회원과 임원 참석, 충북 단양팔경 관광

    대구시치과의사회, 원로회원 야유회 개최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김양락)는 지난 11일(일) 역대회장을 비롯하여 대구치과계 발전에 공이 많은 원로회원(65세 이상 회원) 13명과 임원 및 각 구회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 팔경인 사인암과 하선암을 거쳐 도담삼봉을 관광하는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개최된 이날 나들이행사는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출발해 단양 팔경 중 첫 번째 관광지인 사인암에 도착하여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이곳저곳을 관광한 후 두 번째 관광지인 하선암에 도착하여 마치 방석을 포개놓은 형상의 바위가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놓은 듯 한 주변 경치를 구경하고 계곡의 맑은 물에 손발을 씻으며 피로를 풀기도 했다.송이버섯을 겯들인 점심식사를 하면서 참석한 원로회원으로부터 이날 모임에 대한 간단한 인사말에 이어 지난날의 회무 경험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졌다.이날은 또 식사 도중 간단한 경품추첨 시간을 마련하였고, 점심식사 후에는 단양 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에 도착, 유람선 관광으로 가을정치를 만끽하며 하루를 즐겼다.

    2009/10/13
  • 우승에 현지훈, 메달리스트 이재국 회원

    제13회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경북약사회장배 제 13회 골프대회가 지난 12일 청도 그레이스 CC에서 1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기념촬영을 마치고 12시 26분에 티업에 들어가 예정시간 보다 다소 늦게 경기를 마친 뒤 오후 8시에 석식에 이어 경기결과가 발표됐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우승에 현지훈(상주, 제2수정약국)회원에게 돌아갔고 메달리스트에는 이재국(77타. 경산 양춘당약국)회원이 차지했다.한편 이날은 시상식에 앞서 전날 작고한 박문옥(영주. 동산온누리약국)회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린 후 이택관 회장을 대신하여 손희락 부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상이 있었으며 당일 이벤트홀 자선기금으로 성금 22만원이 각출됐다.◆경기전적은 다음과 같다.△우승 : 현지훈(상주. 제2수정약국) △메달리스트 : 이재국(경산. 양춘당약국) - 77타 △준우승 : 장경오(영주. 하나로약국)△장려상 : 이흔순(구미. 세종온누리약국) △다파상 : 이춘근(동보약품)△다버디상 : 허정수(명진약국) △니어리스트 : 감경전(구미. 감약국) - 4m △롱게스트 : 여민웅(상주. 우주약국) - 280m△행운상 : 홍양자(영주. 경희약국)

    2009/10/13
  • 오는 18일 다문화가정 및 출산장려를 위한 걷기대회 행사

    대구시약, 10월 상임 및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11월 1일 대약회관에서, 구본호 회장 대약회장 예비후보 출정식’ 대구시약 10월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가 지난 7일(수) 저녁 9시 30분부터 01시까지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10월 18일 치뤄지는 ‘다문화가정 및 출산장려를 위한 회원 걷기대회’ 행사가 금년 마지막 행사로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또 “오는 21일은 대약 및 지부장 선거공고가 있을 예정으로 공고 이후는 공식행사를 할 수 없게 된다며,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먼저 실시간 당번약국 운영확인 프로그램(Pharm114)를 회원들이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공지 등 홍보를 강화토록 하는 한편 ‘타미플루’ 관련사항(리플렛 약국활용 등)도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KT인터넷 전화 가입 건에 대해서는 접수된 명단은 물론 향후 명단이 접수 되는대로 (주)KT로 통보 처리키로 했다. 이어 토의사항에서는 ‘다문화가정 및 출산장려를 위한 대구광역시약사회원 걷기대회’는 회의자료 및 이미 전 회원에게 통보한 내용과 같이 오는 18(일) 14시에 동촌유원지 ‘동구문화체육회관’ 앞에서 개최키로 했다.이번 행사는 분회에 할당된 법정 연수교육 2시간을 배정하게 되며, 모금함을 해당 위원회가 준비해 회원들오부터 모금한 성금을 대구시에 전달키로 했다. 또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에 따른 준비 건’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인 만큼 일정안내와 향후 선거인명부 작성 등과 관련하여 사전에 신상신고 할 수 있도록 소수 미신고 회원들을 독려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2009 팜엑스포 참가 및 부스 신청 건’에 대해서는 다수 임원들이 참가키로 하고 신청한 부스에 본 지부를 홍보할 자료와 방식에 대해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팀’(팀장:추연재 기획조정실장)을 구성키로하고, 구본호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출정식」을 오는 11월 1일(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임을 공지했다.

    2009/10/12
  • 대한가정의학회 대구, 경북지회 정기총회

    “신임 회장에 배도호 현 부회장 추대”

    대한가정의학회 대구, 경북지회 정기총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 경북지회는 지난 9일 오후 9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배도호(동대구가정의학과의원) 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편 2010년도 반회계예산안 3,365만여원과 5,330만여원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추계 종합학술대회를 겸해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205명의 가정의 및 일반회원이 참석 한 가운데 먼저 총회에 앞서 오후 7시부터 배진곤 교수(계명의대 산부인과)의 “여성 하복부 통증의 감별진단”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원호 교수(경북의대 신경과)의 “알츠하이머병의 임상적 접근” 김일봉 원장(김일봉 내과의원) “갑상선 초음파와 FNA” 이동욱 교수(동국의대 경주병원) “성인 예방접종”과 관련한 학술발표 등 4편의 임상강의가 있었다.이어 9시에 속계 된 정기총회에서는 가정의학회 정회원 74명이 참석한가운데 개회식과 함께 주요 회무 및 감사보고와 4,796만여원의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회원 연수교육, 학술연구지원 사업, 가정의학 발전을 위한 제도연구 사업, 등 2010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안을 비롯하여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총회는 이와 함께 임기 만료에 따라 있은 임원진 개선에서는 배도호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과 상임이사, 평의원 선출은 신임 배 회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감사에는 손경식 원장(드림병원)과 김대현(계명의대가정의학과 교수) 직전 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2009/10/12
  • 회무경과보고 및 추가경정예산 승인

    대구시약, 2009 제2차 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2009년도 제2차 이사회를 지난 26 오후 7시 J's호텔 신관1층 무궁화홀에서 개최하고 집행부가 상정한 추경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이사와 감사, 총희의장단, 자문위원 등 98명(위임포함)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서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유치를 위해 회원님과 임원님들 모두가 합심하여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데 근 힘이 되었다”고 말하고 “신종플루 발생에 따른 타미플루 투약에도 대구시는 전 약국이 참여함으로써 의약분업의 정신을 살려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2, 13일 창원에서 개최된 전국여약사대회에서 대구시약 여약사회원들의 장기자랑이 가장 훌륭했다는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역대 대회 중 대구대회 개최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여약사 회원의 참석과 더불어 가장 많은 남자 임원들이 응원 차 참석 한 것에 대해 우리 대구시약의 결속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며, 회장으로써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있은 보고사항에서는 지난 5월 23일에 개최된 ‘제23차 대구시여약사대회’ 결과 보고와 ‘2009년도 임원 워크샵’ 개최결과 보고를 해당 임원의 설명이 있었다. 이사회는 또 ‘동구 신서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따른 약사회 역할보고’와 관련해 양명모 대외협력 및 연수단장(대구시의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시의회 유치특별위원장)의 설명이 있었고 ‘신종인플루엔자 관련지침 대 회원 전달 보고’를 끝으로 보고사항을 마친데 이어 추가경정 예산심의에서는 추가경정을 요하는 사무비, 행사비, 출장비 항목에 대해 심의결과 원안대로 승인했다.

    2009/09/29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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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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