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후보등록 자격, 회칙 제6조 의무 및 권리, 46조 징계사항 없어야

    경북의사회, 제15대 의장 및 제42대 회장 선거 공고

    경상북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동명)는 오는 3월 17일(토) 경북의사회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게 될 제15대 의장 및 제42대 회장 선거일정과 후보등록을 공고했다. 후보등록 자격은 경상북도의사회 회칙 제6조 의무 및 권리, 제46조 징계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서 대의원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회원으로 선거관리규정 후보등록서식에 의한 서면 신청을 오는 29일(수) ∼ 3월 2일(금) 17:00까지(공휴일 제외) 경상북도의사회 사무처로 등록하면 된다.제출서류는 후보등록 신청서와 이력서(본회 소정 양식), 의사면허증(사본), 대의원 20인 이상 추천서 각 1부, 명함판 사진 5장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053-941-7785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의사회 제15대 의장 및 제42대 회장 선거 일정 - 후보자등록기간 : 2012. 2. 29(수) ∼ 3. 2(금) 17:00까지 - 기호추첨 : 2012. 3. 2(금) 18:00, 본회 사무처 - 후보공고 : 2012. 3. 3(토), 본회 홈페이지․공문 - 선거운동 : 2012. 3. 2(금) ∼ 3. 16(금) - 등록후보자안내 : 2012. 3. 7(수), 본회 대의원 - 소견발표 : 2012. 3. 17(토) 총회석상(연장자순) - 투표 및 개표 : 2012. 3. 17(토) 총회석상 - 당선인공고 : 2012. 3. 17(토) 총회석상

    2012/02/22
  • 제32차 정기총회, ‘쌍벌죄 위헌소송 제기 건의’

    대구, 수성구의사회, 신임 회장에 이성락 현 기획이사 선출

    대구시수성구의사회(회장 이기만)는 지난 20일 그랜드호텔 리젠시 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성락(바른등신경외과의원)현 기획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타 직종과의 형평성 원칙이 위배되고 특정직역 처벌위주법 반대를 위한 “쌍벌죄 위헌소송 제기”의 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 상정, 의협에 건의키로 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외국인진료 활성화 방안’ ‘진료에 방해되는 복지부의 각종 고시철폐’ ‘의사직업군에 대한 성범죄 처벌 위헌소송 제기’의 건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하고, 의협회장 선출을 위해 할당된 9명의 선거인단 등록과 관련 9명이상 추가등록 시 신임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신임회장과 감사 선출에서는 이성락 기획이사가 단독후보로 추천받아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김원섭 감사가 유임됐고 이기만 직전 회장이 새 감사로 선출됐다. 이에 앞서 2부 본회의에서는 회무보고를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와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2년도 사업계획안을 비롯하여 7,386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과 3,860만원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날 이기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3년 동안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회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데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회직을 떠나 있더라도 영원히 이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차기 집행부는 이런 좋은 전통을 이어 받아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성락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의료환경속에서 의사로서 자긍심을 잊지 않으려면 이제 의사도 단결하여 행동해야 할 때가 왔다”고 밝히고 “뭉치고 단결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쌓은 자긍심도 무너지고 말 것이며, 인기 영합에 졸속으로 추진되는 각종 규제 악법도 우리 힘으로 고칠 수밖에 없기에, 의료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하고,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한편 이날 총회는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단과 김광훈 대의원회의장, 이한구, 주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진훈 구청장과 김성수 보건소장, 김철수 의사신협이사장, 등 내빈 다수가 참석하였으며, 수성구보건소 이재기 씨가 감사패를 임재양외과의원 임재양 원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2012/02/22
  • 전국한의사대회, 한의약 비전 선포

    부산지회 4백여 명 참가로 성황리 마쳐

    전국한의사대회, 한의약 비전 선포

    전국한의사대회가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는데 16개 시도지부 중 부산지부는 400여 명이나 참석하여 한의약 비전 선포식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성대히 치러졌다.대회장인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한의학의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화 ▲임상 교류 활성화로 남북간 교류협력확대 ▲한의약육성법 개정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 등을 선포하며 한의계가 겪고 있는 고충을 극복하고 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도약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결집된 강력한 추진력으로 개최되는 대회라는 것을 역설했다.부산지부 회원들은 대회장 연단 좌측에 배치되어 부산시지부 기수단이 입장할 때만 아니라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열렬히 응원를 보냈고 식후 행사로 인기가수와 개그맨들의 등장에는 동반한 가족들이 환호와 함성으로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층더 고조시켰다.부산시산시한의사회(회장 하태광) 산하 각 구분회장과 최관택 사무처장은 분회 회원의 자발적 참여 인원을 확인하고 400여 명이 이동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차량과 이동 간 식사할 음식물을 준비하였다.회원들의 장시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리무진버스 15대를 동원하여 각 구분회 별로 차량을 배치해서 7시에 출발, 12시 조금 넘어 현지 장충체육관에 도착하기 위해 1주일 전부터 계획을 세웠었다.모든 회원과 가족들이 이날 저녁 11시쯤에 부산에 한 건의 불상사도 없이 도착하여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치러냈다.전국한의사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의 반응은 상당히 고무돼 있었으며,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동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시작과 마무리가 차질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뤄냈다는데 우선 안도했고 한의약 비전 선포로 한의사로서의 자부심과 대회에서 발표한 비전과 연계해 법규나 제도가 개선되어 앞으로 한의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분위기였다.

    2012/02/20
  • 대구시약, 정기총회, 의약품 안전성 반드시 지켜나가자

    황금약사 대상에 이영노, 이순우 약사 수상

    대구시약, 정기총회, 의약품 안전성 반드시 지켜나가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18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약사정체성의 완성’과 ‘편안한약국경영지원’ ‘약국경영활성화와 환경개선’ 등에 중점을 둔 2012년도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대국민 신뢰회복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힘써나가기로 했다.대구시약은 이와 함께 담합, 면대, 위장직영약국, 등 의약분업훼손행위와 전문판매원 척결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한편 당번약국, 대체조제 활성화와 일반의약품 난매근절, 조제수수료 적정한 세금부과와 과도한 약사감시 완화, 일반의약품 활성화와 처방전 분산정책, 한약 건강기능식품 활성화와 불용제고약품 문제해결, 등 을 위한 16개 상임위원회와 고충처리단, 대외협력단, 등 특별기구별 2012년도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과 김연창 대구시경제부시장, 배영식 국회의원, 김화자 대구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정석방 도협회장, 이광우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이기동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영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로 약 구입의 편의성만 따지는 여론몰이로 우리는 국민건강을 위해 약의 안전성과 약사의 직능을 지키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를 소모했다”고 밝히고 “약사회 내부에서 투쟁파와 협상파 두 의견들이 충돌로 인해 약사법개정안의 주도권이 정부와 국회로 넘어간 상황에서 국민 불편을 해소해야 된다는 대승적 자세로 복지부와 협의에 임해 마지막 주도적으로 약사회 의견이 반영돼 국회 본회의에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전 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한해 뜨겁게 달구었던 이 문제를 이제는 우리 모두 마무리하고 그동안 미뤄져 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더욱 새로운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투쟁과정에서 언론에 의해 부풀려지고 까발려진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이제는 과감히 제거하고 스스로 정화해나가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구 대약회장은 조덕원 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그동안 회원여러분들의 불안과 염려 그리고 내용을 소상하게 알려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현제 약사회는 중요한 현안을 앞에 두고 혼란과 불신 속에서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약권수호와 약사의 직능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이라며, 대의원님들의 뜨거운 토론과 열정으로 단합된 힘을 한데모아 의약품의 안전성을 반드시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본호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유인물을 통한 회무보고와 임원 선임 및 보임과 대의원 변동사항 보고, 회원 고충처리 실적 및 주요 사업 실적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감사보고와 2011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약사발전기금 및 심야약국 보조금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2억8,787만 여원 규모로 책정된 일반회계 예산안과 약사발전 기금 5,600만 여원 등 특별회계 예산안 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이날 총회서는 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김영창 부시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약회장 표창=서경미(전 시약부회장) 이재광(약국경영정보이사)▲대구황금약사 대상=직능발전부문, 이영노(남구분회 부회장) △사회봉사부문, 이순우(회보편집이사)▲대구경찰청장 감사장=반동한(기획조정차장)▲대구시약회장 감사패=최종숙(대구시보건정책과) 김태현(대구지방경찰청) 김은수(심평원 대구지원) 노흥균(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 엄무열(한독약품대구지점) 이춘근(동보약품 대표이사) 임성수(영남일보 기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서정대(중구) 배한성(동구) 최창근(서구) 백정수(남구) 박찬성(북구) 성남주(수성구) 김정화(달서구) 김현동(매디슨약국 근무약사) 문보경(대구가톨릭병원 약제부장) ▲대구시약회장 특별상-박소연(달서구 보람약국)

    2012/02/20
  •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 건의”

    대구시달성군의사회 정총, 회장에 추중엽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달성군의사회(회장 송관익)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 세인트웨스튼호텔 샹드리에홀에서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추중엽(서재외과의원)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1998만원 규모의 2012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재적회원 114명중 41명(위임4명)이 참석한가운데 채상철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총회는 송광익 회장의 인사와 김제형 시의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서경란 부회장의 격려사, 김문오 달성군수의 축사에 이어 김광훈 시대의원회의장을 대신한 전동석 부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회기 주요 회무보고와 김상준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1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는 한편, 대민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봉사사업, 의료분쟁 대책강구,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의권확립 및 대외홍보활동 강화, 등 13개 부서별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예산안을 무수정 통과시켰다.이날 총회는 또 토의안건에서 ‘원격의료 도입 반대 건의’ 평일진료 주야 구분폐지 등 ‘진찰료 정률제 금액 상한인상 건의’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건’ 등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채택했다. 임기만료에 따라 있은 임원 및 감사 선출에서는 현 회장을 포함한 3명의 전형위원회에 의해 회장에 추중엽 씨(서재외과의원)를 선출하고 부회장에 신종원 씨(가톨릭소아청소년과의원) 윤용진 씨(윤가정의학과의원) 감사에는 이경호(화원정형외과의원) 문성두(문성두외과의원)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송광익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 회원여러분들의 끊임없는 회무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대과없이 회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게 생각 한다 ”고 말하고 “오늘 새로운 회장이 선출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와 더불어 회원과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고, 아울러 항상 깨어 있는 의사회가 되도록 힘써나가자”고 말했다.신임 추중엽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미력하지만 회원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의사회 발전과 더불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달성군의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의료현실에서 선배회원님들이 후배회원을 위한 관심과 격려로 감싸주기 바란다.”고 인사를 했다.

    2012/02/20
  • ‘중복처방 금지조항 폐지 등 건강보험관련 4개 안건 건의’

    대구시북구의사회 정총, 회장에 김병석 현 부회장 추대

    대구시북구의사회는 김병석(한마음산부인과의원) 현 부회장을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하고 감사에 류종환(류외과의원) 현 회장과 나건연(칠곡피부과의원)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지난 15일 오후7시 대구유통단지 소재 인터불고엑스코 블루벨 홀에서 노성균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서 류종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걱정스런 마음으로 시작했던 회무였지만 지난 3년의 시간을 뒤돌아보며, 마무리해야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대과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능력 있고 경험이 많은 후임회장이 내정돼 있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물러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이어 “회원간의 소통방법 중 하나인 산행이나 야유회 행사 등 여러 친목행사를 통해 상호 교감을 나누었고, 지난해 의사의 날 행사에서는 우리 북구의사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회원간의 소통과 그동안 다진 단합된 힘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올해 우리 의료계는 아주 중요한 한해가 시작됐다고 본다며 의료계를 옥죄는 각종제도 등 많은 문제들이 우리를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보아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새로 선출되는 의협회장을 중심으로 전회원이 일치단결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165명(위임장포함)의 회원 점호가 있은 후 각 부서별 회무보고에 이어 권경훈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11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한대 이어 대민의료봉사 활동, 과 사회봉사사업, 의료분쟁 대책강구, 의료급여 및 자보업무계도, 각종 정책연구사업, 등을 골자로 한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5,720만원 규모의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의안토의에서는 ‘건강보험 토요휴무에 따른 공휴일 가산율 개선 요청’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초, 재진료 산정방법 개선’ ‘중복처방 금지조항 폐지요청’ 등 9개 안건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 건의키로 했다.김병석 신임회장은 인사에서 “역대 전임 회장님들의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고, 회원간의 친목과 유대강화, 참여의식을 높여 전회원의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의료계 현안해결에 일조하는 한편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와의 유대강화와 함께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의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또 노성균 기획이사에게 북구청장상이, 서정욱(성심산부인과의원) 류상철(행복한산부인과의원) 회원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되는 등 시상이 있었다.한편 이날은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 김광훈 의장, 이종화 북구청장, 김철수 의사신협이사장, 남중락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관계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2/02/20
  • 경남한의사 대의원 정총

    "한의학의 가치 대 홍보해야"

    경남한의사회(회장 박종수)는 지난 11일 마산웨딩 그램덤에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전승열, 장이수, 고용석 명예회장, 윤진구 전임회장, 김여한 한의사신협이사장과 3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56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박종수 도한의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내수 부진에다 체감지수가 대단히 어렸습니다만 한의약 육성법이 개정돼 진단과 치료로 한방과학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고, 지난 19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전국한의사대회는 한방의료의 미래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2013년 10월에는 지리적 천혜의 한의약 자원을 가진 우리 경남 산청군에서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전통의약엑스포 개최가 확정돼 있어 한의학의 가치를 대홍보하며 알려 인정받는 한의학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한의계는 앞으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한단계 도약, 발전하기 위한 역량강화를 통해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을 실현해야만 한의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접근성, 대중성 제고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고 지난 19일 전국한의사대회는 한의학을 미래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한의계의 소망과 염원이 담긴 비젼을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2부 행사에서 2011년 주요회무경과보고와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억3400만원은 원안대로 심의 의결 확정했다. 또한 감사선출에서 윤진구 직전회장을 선출하고 중앙대의원 13명과 예비대의원 2명도 인준 의결했다.◇수상자 명단▷중앙회장 표창 곽창곤 창원오시오한의원장외 9명 ▷지부우수직원 표창 김연근 경남한의사회 사무처장 ▷도회장표창 지용수 가야한의원장외 11명 ▷도회장 감사패 변영범경남도성읍의약품안전과 의무담당사무관 ▷공인숙 심사평가원 창원지원 심사평가부 과장

    2012/02/17
  • 창원시약사회 초도상임이사회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창원시약사회 초도상임이사회가 지난 14일 본회 대회의실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심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를 위해 '나'보다는 회가 우선 임을 항상 생각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거대한 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어 주요 회무 경과보고와 201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 1억4789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또한 경로 규정은 기존 3개지역을 참조, 마산 경로 규정에 준하도록 의결했다.◇초대 임원명단▷의장 김회영 ▷부의장 정태문, 김재증 ▷감사 이흥희, 최재훈 ▷정책기획단 손영빈, 박종철 ▷회장 심훈 ▷부회장 최성자, 류길수, 김일권, 김명숙, 백승재, 장원숙 ▷상임이사 박성민 ▷윤리이사 정우현 ▷약국이사 정성삼 ▷홍보이사 황혜영 ▷여약사이사 조미옥 ▷학술, 한약이사 이용수 ▷정책이사 조원덕 ▷보험이사 임수희 ▷보건이사 홍창일 ▷사오히봉사이사 정성문 ▷병원이사 최임자

    2012/02/17
  • 새예산안 1억5488만원 확정

    창원시마산의사회 이미희 현회장 재추대

    창원시마산의사회 제80차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장진호 부회장이 대독한 이민희 회장의 인사말에서 "35대 집행부는 이제 끝나고 새로이 선출되는 임원진에 기대를 가져 본다"며 "지난해는 통합회원 단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므로 회의 결속도 신장 될 것으로 기대되며 모범학생 장학금 사업도 매년 50만원씩 150여명에게 7500만원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뜻있는 회원의 참여로 기명, 장학생 15명을 추가 선발해 50만원씩 750만원을 수여하므로 의사회의 사회 기여도를 높였고 이들 장학생 또한 열심히 노력해 국가를 위해 좋은 인재를 육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학사업은 매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해영 도의사회장도 축사에서 1차도 소통, 2차도 소통을 통해 풀어야 하며 주요 현안점도 정부와의 견해차로 이루지 못한 건도 차기회장단이 관심있게 논의 된것이니 지켜보자"고 말했다.2부 본회의에서 권진용 총무이사의 2011년도 주요 회무보고와 김양균 감사의 감사보고에서 회비 미납을 최소한 줄여 금년 상반기에는 징수완료 되도록 노력을 부탁했다.2011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년도보다 1258만원이 증액된 1억5488만원으로 확정했다.이어 제36대 임원선출에서 후보 등록자가 없어 현 이미희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부회장에 장진호(유임), 박경환(유임), 권진용씨를 감사에 최신철(유임), 이두하씨를 각 선출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종락 창원시마산보건소장, 안홍준 국회의원, 권해영 도의사회장, 박양동 차기도회장당선자, 지연근 경남병원회장,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심성섭 진주시의사회장, 남철우 진해의사회장 등 많은 의료관계단체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2/02/16
  • 창원시 진해의사회 정총

    남철우 현 부회장 회장으로 추대

    창원시 진해의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9일 진해 파크랜드에서 권근헌 진해보건소장, 권해영 도의사회장,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이민희 마산의사회장, 김영대 도의사회 사무처장과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임원선출에서 남철우 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이대원, 감사에 임정식, 정의룡씨를 대의원에는 정창근, 양호준, 최상인씨를 각각 선출했다.임정식회장은 "3년동안 회를 위해 참석해 도운 회원과 임원진 그리고 총회 행사와 어려울때 마다 저를 도운 권해영 회장께 감사 인사와 또 이제 회장직을 떠나더라도 새 집행부를 위해 뒤에서 도우며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권해영 도의사회장도 축사에서 "3년전 회비가 아깝지 않은 반듯한 의사회를 만들려면 우선 소통하면서 합심해야 한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며 희의 발전을 위해선 소통과 단결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정경호 감사의 감사보고와 김성욱 총무이사의 주요 회무 보고에 이어 2011년도 예산 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2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4177만원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한 회칙 개정안 심의에서 제 1조 임원선거와 제5조 은퇴회원에 대한 예우를 현실에 맞게 심의 의결했다. 이어 남철우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임회장으로 부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회를 위해 열심히 하겠으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2/02/16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처음
  • 이전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 다음
  • 마지막

화제의 인물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재도약"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대구시약사회, 5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7일 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5월 정기 상임이사…

  • 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