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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중증응급환자의 체계적인 진료와 심폐소생 환자의 전문적 처치 가능

    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대동병원(박경환 병원장부산시병원회장)은 지난 28일 동래금정 등 동부산 지역 중증응급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대동병원은 2019년 1월 1일 부산광역시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응급의학과 전담 의료진이 365일 24시간 진료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체계적인 진료를 위해 집중감시구역, 일반관찰구역, 소아관찰구역으로 분류해 별도의 소생실을 마련하고 구급차에서 one way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치됐으며 독립적인 공간에서 심폐소생 환자의 전문적인 처치가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KTAS를 통한 24시간 환자분류와 감염예방을 위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선별진료소 내에 전실을 보유한 음압격리실이 배치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바로 입실이 가능하다.대동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에 따른 중증환자 유입 상승을 고려해 기존 12병상이던 중환자실을 21병상으로 늘리고 음압격리실, 중환자 전용 대기실 등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했고 지난해 3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진단 의학을 구현하기 위해 헬스테크놀로지사 필립스의 128채널 CT와 3.0T MRI를 도입했으며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검사와 진료 질 향상을 위해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보강해서 영상의학센터로 확장 개소했다.박경환 병원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으로 동부산 지역 내 응급 및 중증질환자의 신속하면서도 수준 높은 진료 시스템을 통해 균형 잡힌 종합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경환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김우룡 동래구청장, 하성기 동래구의회의장, 강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장, 염석란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장, 조형제 부산소방재난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장, 조회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장, 오동석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우승관 동래경찰서장, 김진홍 동래구 보건소장, 배순철 대동대학교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한편 대동병원은 중증 환자 및 환자 만족을 위해 기존 3개 병동 108병상으로 운영 중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1개 병동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해 간병부담 완화와 감염예방 등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는 환자 중심 의료체계이다.

    2019/03/29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2019 상반기 지역외상위원회 개최

    예방가능 사망률 개선 위한 지역외상시스템 구축 방안 등 논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2019 상반기 지역외상위원회 개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조현민)는 지난 27일 병원 J동(장기려관) 10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2019년 상반기 권역외상센터 지역외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차광수 부산대학교병원장직무대행을 위원장으로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 이병문 보건위생과장,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유동균, 안철 춘해병원장, 인제대학교 김양원 부산백병원 응급실장,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박인호 상임공동대표, 신경호 국군부산병원장 등 위원이 참가했으며, 내부위원은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 외 5명이 참석했다.회의에 들어가 지난 2018년 지역외상위원회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와 권역외상센터의 실적보고에 이어, 본 안건으로 예방가능 사망률 개선을 위한 외상의료의 질 제고 및 지역외상시스템 구축방안 순으로 발표가 있었다.주요 내용은 ▲병원 전 이송체계의 구축을 위한 사고발생 현장에서 권역외상센터로 직접이송 중요성 ▲지역외상체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권역외상센터와 지역병원 간 안전한 전원시스템 구축 및 운영방안 마련 ▲권외상센터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진 근무실태 파악 및 적정보상 방안 마련 ▲권역외상센터 자원의 효율적 운영 및 지역병원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중증외상 관련 수가 및 산정특례제도의 개선 필요성 강조 등이다.차광수 위원장(병원장직무대행)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위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시한 의견들은 적극 반영하여 부산권역 운영에 반영하고 외상환자의 예방가능사망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역외상센터 지역외상위원회는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운영지침에 따라 지역외상체계의 구축 및 개선과 외상센터의 적정한 운영을 위한 지원과 감독을 담당하고 있다.

    2019/03/29
  • 해운대백병원 외래전용 승강기 증설 준공

    고려제강 후원으로 시설 확충 환자 불편 해소 편의 증대

    해운대백병원 외래전용 승강기 증설 준공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은 환자들의 편의증대를 위해 약 5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외래전용 승강기 3대를 증설하고 28일 완공식을 가졌다.금번 해운대백병원에 추가로 설치된 승강기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고려제강주식회사의 후원으로 설치됐는데 이날 완공식에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고려제강주식회사 홍영철 회장과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완공을 축하하고, 공사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내해 준 내원객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완공식에 앞서 문영수 원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민들의 진료편의를 위하여 승강기 증설에 후원해 주신 고려제강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해운대백병원도 고려제강의 사회공헌활동에 공감하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려제강주식회사 홍영철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병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진료편의 증대가 해운대백병원의 발전으로 이어져 부산시민들이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에 해운대백병원병원 로비 동편에 2대, 서편에 1대의 외래전용 승강기가 추가로 설치돼 노약자와 장애인을 비롯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외래 진료 시 편의가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29
  • 부산대병원, 라오스 현지 구순구개열 무료 수술

    2006년부터 메디컬 NGO인 ‘글로벌케어’와 함께 의료 지원

    부산대병원, 라오스 현지 구순구개열 무료 수술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직무대행 차광수) 성형외과 배용찬 교수와 중앙수술실 이선주 간호사로 이루어진 의료팀은 지난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라오스 산야부리 지역의료원을 방문해 구순구개열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시행했다.구순구개열 환아의 경우 한국에서는 출생 직후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사례가 많지만, 라오스 등 국가에서는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비용을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형편의 경우가 많다.매년 배용찬 교수 등으로 구성된 본원 의료팀(인지회 소속)은 2006년부터 14년째 메디컬 NGO인 글로벌케어와 함께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3개국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후원금 전달 및 무료 수술 등 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3/29
  • 대구시의사회, 의협 중심 강력한 대정부 투쟁 예고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 건강보험 정책 심의위원회 구조개선 등 13개 의안 의협에 건의

    대구시의사회, 의협 중심 강력한 대정부 투쟁 예고

    대구시의사회가 의협 의료개혁쟁취투쟁위를 중심으로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의료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일어나고, 의사들의 정당한 영역과 의권을 위협하는 각종 규제와 악법들이 쏟아지고 있다. 투쟁할 때는 적극 투쟁에 나서야한다.지난 28일 호텔 라온제나 레이시떼홀에서 열린 대구시의사회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서 이성구 회장은 지난해도 의사들을 둘러싼 환경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올해도 의료 환경은 녹녹치 않을 것이라며, 험난한 가시 밭 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제 의사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도 침묵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구 회장은 상황이 더 어려워져 투쟁을 해야 할 때 우리는 오늘의 비겁한 침묵이 뒷날의 후회가 되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거룩한 분노를 표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이어 정부는 의사들을 국민건강의 소중한 동반자로 생각하기보다 규제와 강요를 통해 통제가 가능한 단체로 생각하려는 오만한 정부와의 힘든 싸움이 전개될 것이라며 강력한 투쟁의지를 밝혔다.이 회장은 또 안으로는 지역의사회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밖으로는 대한의사협회와 적극 협조해 투쟁할 때는 적극 투쟁에 나서겠다.며 의사들의 백년대계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당당하게 행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김병석 대의원회 의장은 의협회장에게 확실한 방법으로 의권투쟁을 요구했다.김 의장은 개원 이래 20년간 의약분업 반대 투쟁 등 굵직한 대정부 투쟁에 참여해왔지만 분명한 것은 정부가 바뀌고 시대가 변해도 끊임없이 의사들의 권리는 침해받아 오고 있다.고 밝히고 의협은 새롭게 의료개혁투쟁위원회를 구성했으니 상대에도 맞붙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으로 투쟁 잘하는 최대집 회장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강력한 상대와 투쟁할 때는 먼저 내부결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와 소통으로 항상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의사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회원들에게 호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최대집 의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집행부 출범이후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의 협상에서 진정성과 열의를 가지고 진행했지만 결국 결렬됐다.고 밝히고 다음 주부터 출범하는 의료개혁투쟁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아 행동으로 보여 줘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류종환 전 대의원의장으로부터 KMA 폴리시 활동사항 보고를 듣고 제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감사보고와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홍보사업과 의료제도 및 정책연구사업 대국민 신뢰회복 및 계도사업 지역사회 봉사사업 정치참여 확대사업등 상임위별 2019년도 13개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14억735만 여원의 새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총회는 또 제3차 상임이사회서 선임한 임연수 재무이사와 제7차 상임위에서 선임한 정해원, 정진웅 정책이사를 추인하는 한편 박성민 직전회장을 위원장으로 11명의 윤리위원과 간사 2명을 추인했다.의협 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한의사 과실에 의한 질벼의; 보험진료 여부에 관한 건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구조개선 ▲민간보험사 민사 및 행정고소 대응시스템 확립건의 ▲진료실 폴력 처벌강화 및 신변안전 법제화 ▲연말 의료보험 급여분의 늦은 지급에 대한 대책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의료수가 인상요청 ▲의료분쟁시 치료비에 대한 건강보험공단의 구상권 제한 ▲행정 대행수가 신설 요청의 건 ▲의사 물리치료 청구를 위한 규칙개정 건의 ▲토요일 진료시 진료비, 수술비, 시술비, 가산의 건 ▲만성질환자의 가족진료(대리처방)수가 현실화 및 본인부담금 인상 ▲특수검사비 비전속 판독의 방문관리 의무조항 삭제 ▲병, 의원 입원 시 가족진료 예외적 허용 등을 확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동원연구비=조준우(대구가톨릭의대 흉부외과학교실 조교수)△ 대구시의사회 봉사상=최용준(중구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장 표창=김은용(파동신세계연합의원), 김용한(아이꿈터아동병원)△대구광역시장 표창=박원규(SM영상의학과의원), 심삼도(메트로아이센타안과의원)△전직회장 공로패=박성민(동서자애신경외과내과연합의원)△전직의장 공로패=류종환(류외과연합의원)△특별감사패=박진미(대구파티마병원장)△의료봉사패=박윤기(영남의료원 산부인과 교수), 김은혁(소망가정의학과의원), 심유진(대구파티마병원 수간호사)△감사패=함민경(대구시보건건강과 주무관), 한원찬(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 장미나(심평원 대구지원), 이동률(대구일보 기자), 이은혜(의협 보험정책국 주임)△공로패=김창수(김앤장내과의원), 오형호(오정형외과의원), 김정민(경북의대 교육부학장)△사무처직원 표창=권영인(사무처 법제공보부 차장), 홍성욱(사무처 의무보험부 주임)

    2019/03/29
  • 3.26부터 29일까지 구․군 합동 지도 점검으로 식품 안정성 확보 나서

    부산시 봄 행락철 식중독 예방 횟집 위생 점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횟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16개 구․군 합동으로 횟집 470여 곳에 대해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부산시는 지난 23일 수영구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25일 구․군 환경부서와 긴급회의를 소집해 봄철 식중독 및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줄 것과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번 지도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주요 점검내용으로 ▲무 표시 제품 제공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제공 행위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영업자(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위생 관리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행위 등이다.또한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평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 관리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지도점검 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재 확산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시민분들께서는 음식물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6
  • 경북약사회 201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

    위원회 증설 및 예산안 승인, 상임이사 15명 인준, 임명장 수여

    경북약사회 201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23일 오후 6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총회서 위임된 위원회 증설 및 세부계획 예산안을 승인했다.이날 이사회는 이사 41명 중 32명(위임 6명)의 참석과 권태옥 총회의장단, 최종생, 이재국, 한형국 자문위원, 박노원, 김진탁 감사가 참석한가운데 유영하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처음으로 열리는 초도이사회에 많은 이사님과 자문위원님께서 참석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회원 권익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의견주시고 결실 있는 이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주요회무경과보고와 함께 팜코카드 및 이사선출 보고 후 안건심의에 들어가 1호 안건인 임원 인준 건은, 이사 41명 중 상임이사 15명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2호 안건인 위원회 증설 및 세부계획 예산 확정 건도 원안대로 승인하고, 3호 회원연수교육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 하이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키로 했다.연제는 약국 실무위주 강의로 약국회계, 건식, 한방 관련 주제로 구성하는 한편 마술공연 등의 행사도 준비하기로 했다.4호 안건으로 임원워크숍 개최 건은 4월 13~14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키로 하고, 5호 근조기 제작 해 회원 및 가족 별세 시 조화대신 근조기를 전달하기로 했다.이사회는 또 사무국의 노후와 월 임대료 추가부담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무국 이전 문제를 집행부에 위임, 회관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키로 했다.해외의료봉사 건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자를 공모키로 하고, 약사회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품앗이 근무약사제도를 도입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은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며 비닐봉투 무상제공 포스터를 제작하기로 했다.

    2019/03/26
  • 경상북도의사회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장유석 회장, 의사들 생존을 영위할 강력한 대정부 투쟁 의지 밝혀

    경상북도의사회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지난 23일 오후 7시 호텔 인터불고 즐거운홀에서 제68차 정기대이원총회를 열고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제도의 조사연구사업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금마련과 해외 의료봉사사업 전개 지역사회와의 소통강화사업등 2019년도 15개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5억50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또 정부가 의료보험 수가 정상화를 위한 의협의 단계적 의료 수가 인상 요구를 거부함으로써 의사들을 투쟁의 막다른 길로 내몰고 있다.고 규탄하고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대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왜곡된 의료를 바로 잡고, 건보제도 정착을 위해 대통령이 약속한 의료수가 정상화를 조속히 이행할 것과 △필수 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과 재정확대를 시행하고 졸속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 즉각 중지할 것△무분별한 요양기관 현지 조사, 심사 체제 개편, 의사의 소신 진료를 가로막는 규제와 통제로 시대착오적 관치 의료 행태를 즉각 중지 △의료인 폭력 상황 없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의료인 폭력방지법제정 △고의성이 없는 의료 사고에 대해 형사처벌 면제 의료사고 특례법제정 등을 촉구했다.장유석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고령화 사회서 각종 급 만성질환의 치료가 세계 최정상급 자리매김한 가운데는 의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밝히고 지난 연말 임세원 교수 피습사망 사건은 심각한 의권 침해, 화자의 건강권 침해로 근절돼야 한다며, 의료기관 폭력에 대한 가중처벌, 단순 폭력이 아닌 업무방해죄 적용 등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보강된 강력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장 회장은 이어 지난 설 연휴 윤한덕 센터장의 과로사는 우리의 가슴을 짓누르는 안타까운 현실이었다며, 일반인은 주 52시간, 전공의의 경우 교육 8시간을 포함 주 88시간, 연속 36시간 근무허용, 이러한 근무환경에서 실수 없는 진단과 치료 과연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는지 되묻고, 의료인들의 체력이 일반 근로자와 다를 바 없다며, 의사도 준법근무를 통한 근로시간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의사 수 부족을 들고 의사인력 보강을 위해 의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의사숫자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의료자원 분포의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며 열악한 근무환경 저수가체계가 개선되지 않는 한 이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의료계 현실을 개탄했다.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실내 공기 질 강화와 관련해 미세먼지 관리책임을 의료기관에 물으려고 한다며, 수술실 공기정화, 스프링클러, 병상 간 일정거리 등을 위해서는 당연히 정부의 지원이 따라야 하며, 일정한 진료수입이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의료기관의 어려운 경영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의협은 진찰료 30% 인상 , 처방료 부활을 복지부에 제시했으나 불가함을 전해 왔다며 이제 우리는 때를 기다리는 냐가 아니라 강력한 대정부 투쟁으로 생존을 영위할 것이냐를 선택할 기로에 서 있다.며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김재왕 대의원의장은 문재인 케어라는 준비되지 못한 표플리즘의 쓰나미는 응급실 폭행사고,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교수 피살사고, 36시간 초가근무 전공의는 결국 쓰러져 사망했고 응급의료 중앙센터장도 과로로 숨져갔다고 의료의 현실을 피력했다.김 의장은 이어 원가의 70%도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의료수가로 많은 환자를 봐야하는 환경에서 의사는 과로로 쓰러지고 충분한 상담을 못 받는 환자들은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질의 의료환경을 위한 노력은 밥그릇 싸움과 집단이기주의로 폄하되어 건강과 복지의 선진화를 준비하는 전문가로의 역할은 고사하고, 정부는 규제와 희생만을 강요하는 섣부른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또 국민과 국가를 위한 진정한 의료선진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한다면 파트너십을 회복할 수 있는 신의와 진정성을 갖추어 줄 것을 정부에 진심을 담아 촉구한다.고 밝히고 의협 최대집 집행부는 투쟁의 열기를 모아 백방으로 뛰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의협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동시에 정부와 언론,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설득할 수 있는 좀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회무의 다양화에 따른 원활한 회무처리와 회원 증가로 인한 대내외 민원업무 빠른 해결 등을 위한 회칙 및 세칙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회칙 제8조 부회장 7명에서 8명으로, 상임이사 15명 이내, 비 상임이사 15명 이내 선출토록 하고, 추가 인선한 기획이사 이승현, 의무이사와 박세관, 보험이사 신경숙, 정책이사 박명준 씨를 인준하고, 12명의 윤리위원 구성안도 통과 시켰다.총회는 또 의협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일차의료 강화 ▲의료전달체계 확립 ▲회원 면허신고 강화 ▲의협의 자율징계권 확보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확인 법제화 ▲무분별한 출장 건강검진 근절 ▲재난 발생 시 구호 진료에 파견할 이동 진료소 확보 ▲각종 의료기 소모품 공동구매 단체협약 활성화 ▲의료기관 폭력에 대한 대책마련 ▲의료사고 특례법 조속한 제정 촉구 ▲과도한 회원 설문조사 조정 건의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저지 등을 채택했다.

    2019/03/25
  • 대구·경북가정의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개최

    진료실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주제로, 최신 의학지식 습득

    대구·경북가정의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구, 경북가정의학회(회장 서영성)는 지난 24일 경북의대병원 10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가정의 회원 및 일반회원 등 4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춘계학술대회는 개원가 진료실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최신지견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가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동시에 열려, 회원들이 선택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해 관심도를 높였다.정휘수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서 서영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정부는 새로운 의료보험 정책을 시행하면서 의사들에게 무조건 좀 참아라. 국민들은 의료비용 부담은 적으면서 의료 혜택은 많이 가지려한다.며 이러한 의료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일차의료를 책임지는 회원여러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서 회장은 이어 의학지식의 증가속도는 엄청나다며, 5년 전이나 10년 전의 의학지식으로는 환자진료를 한다면 매우 비양심적인 의사일 수 있다.고 밝히고 매년 새로운 치료약제, 새로운 진단기준, 새로운 진단기법이나 검사기술 등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일차의료 의사들이 최신의학지식을 차근차근 받아들여 클리닉에 잘 적용한다면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그나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학술대회는 식전 생활습관병 관리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제15 세션으로 나눠 2개 강의실에서 학술발표가 진행됐다.제12 세션은 이종석 원장(이가정의학과의원)과 강종문 과장(`천주성삼병원 가정의학과)이 좌장으로 연자에 정민규 교수(경북의대 소화기내과)의 GERD 치료제 최신지견 및 부작용, 이동욱 교수(동국의대 가정의학과)의 성인을 위한 예방접종 이기홍 교수(전남의대 순환기내과)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환자의 관리 정현진 교수(대구가톨릭의대 비뇨기과)의 요실금의 약물치료 및 의뢰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세션 3에서는 남윤덕 가정의학과의원 남윤덕 원장을 좌장으로 황지혜 교수(계명의대 신경과)의 치매의 영상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 문준성 교수(영남의대 내분비내과)의 혈당관리를 위한 경구혈당강하제 병합요법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이와 함께 10층 세미나실에서 황병윤 과장(MS재건병원 가정의학과)과 이혁기 원장(효성연합의원)이 좌장으로 진행된 45 세션에서는 홍승완 교수(계명의대 가정의학과)의 영양주사요법의 업데이트 김아솔 교수(경북의대 가정의학과)의 건강식품 제대로 알기 조규현 원장(하나종합내과의원)의 하복부 초음파 쉽게 접근하기 김도균 원장(대한내과의원)의 안전한 대장내시경을 위한 Tip에 대한 학술발표가 진행되어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19/03/25
  • 대구 ·경북약사회,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허가 결정, 법적 투쟁 선언

    성명서 발표…국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달서구청 결정, 절대 승복 못해

    대구 ·경북약사회,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허가 결정, 법적 투쟁 선언

    대구시약사회(조용일)와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5일 학교법인 계명재단 부지 내 소유 건물인 동행빌딩에 약국 개설을 허용키로 한 달서구청 구정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절대 승복할 수 없음을 천명하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대구, 경북약사회는 1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법인 소유 부지에 동행빌딩을 세우고 약국 입점을 전제로 입찰 공고를 할 때부터 대구시약사회는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임을 근거로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혀왔음에도 약국개설을 허용키로 한 구정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성명서는 또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임이 명확한데도 달서구청은 구정조정위원회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 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결정한 것에 강력히 규탄하고, 개설 허가 방침이 철회 될 때까지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투쟁할 것을 선언했다.약사회는 이와 함께 의약분업의 원칙을 준수하여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할 달서구청이 오히려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결정을 한 것에 대해 대구, 경북약사회 전회원은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우리 약사회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책임은 달서구청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며, 법적 투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는 등 반대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천명했다. 성 명 서우리 대구시약사회는 달서구청 구정조정위원회가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소유 건물인 동행빌딩 내 약국 개설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전 회원의 실망과 분노의 마음을 담아 절대 승복할 수 없음을 밝힌다.학교법인 계명대학교에서 법인 소유 부지에 동행빌딩을 세우고 약국 입점을 전제로 입찰 공고를 할 때부터 우리 대구시약사회에서는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임을 근거로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이는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의약분업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는 일임이 명확하다는 주장을 줄기차게 주장해 왔음에도 달서구청에서는 구정조정위원회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포장하여 법인 부지 내 건물에 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결정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의약분업의 원칙을 준수하여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할 달서구청이 오히려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 우리 약사회에서는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 약사회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갈등의 책임은 달서구청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며, 무효 확인 소송 등 법적 투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가열찬 반대 투쟁을 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아울러, 달서구청에서는 지금이라도 약국 개설 허가 방침을 철회하고 의약분업의 원칙을 지킴은 물론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는 행정기관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2019. 3. 18. 대구광역시약사회원 일동 성 명 서사학재단인 계명대학교 학교법인은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도입한 의약분업 제도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법인소유 부지 내 동행빌딩을 세워 고액의 약국 임대사업을 위해 입찰공고를 내어 모집하고 있다.이에 대구시약사회에서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약국 입점은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임을 수차 주장해 왔으나 해당 달서구청에서는 법인부지 내 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반행을 저질렀다.국민건강권수호에 앞장서야 할 구청이 의약분업의 원칙을 무시하고 개설허가를 내어 준 것은 의약분업 정신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이에 경상북도약사회 회원 모두는 달서구청과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재단에 실망과 분노를 강력하게 표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투쟁대열에 대구시약사회와 함께하여 약국 개설 허가 방침이 철회 될 수 있도록 엄숙히 선언한다. 2019. 3. 18 경상북도약사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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