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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젊은 의사들, 유니세프에 기부금 전달

    “물 부족으로 생명 위협 받는 어린이들 위해 기부 결정” 밝혀

    젊은 의사들, 유니세프에 기부금 전달

    정승진 대한전공의협의회 전 회장이 1만7000여명의 젊은 의사들을 대표해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만나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고석만 홍보이사가 전했다. 정 전 회장은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으로 날마다 5000명의 어린이가 생명을 잃는다.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에 공감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련하는 전공의들에게 어린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기부금 500만원은 젊은 의사들이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알뜰히 모은 것이라고 한다. 박동은 사무총장은 “전공의 월급이 얼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이런 아름다운 결심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명과 인권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09/09/09
  • 제4회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 12일 부산서 개최

    한국여자의사회와 여동문회, 여교수회 공동 발전 모색 예정

    제4회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 12일 부산서 개최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용진)는 제4회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를 오는 12일 오후 5시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전국여의사대표자회의는 여의사들의 수적 증가와 역할증대에 따라 회원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집행부 임원은 물론 이사, 분과위원장, 지회 임원, 여동창회장, 여교수회 대표 등 여자의사회를 구성하는 주요 조직과 직능을 망라한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전국여의사대표자회의에서는 ‘한국여자의사회(지회)와 여동문회, 여교수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여자의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지회와 각 의과대학 여동문회 및 여교수회의 현황과 역할, 비전 등을 조망해보고, 의료사회에서 여의사들이 당면한 과제와 지향해 나갈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의학전공 여학생, 여 전공의 등이 교육 및 수련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여의사로서의 고충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에 대해서도 그동안 전개해 온 설문조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김용진 한국여자의사회장은 “해를 더 할수록 여의사 수가 증가하고 있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여의사 회원들이 의사로서 역할을 더 높여 의료사회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의료 전문가로서의 신뢰를 쌓아갈 것인지를 고민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여의사회의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9/09/02
  • 국시원장에 김건상 전 의학회장 선임

    국시원장에 김건상 전 의학회장 선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회는 28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건상(중앙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전 대한의학회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출했다.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12년 7월 말까지 3년이다.취임식은 3일 오전 10시 국시원에서 있을 예정이다.이번 국시원장 공모에는 김 교수와 최종상 고려의대 교수 등 2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9/07/28
  • 전재희 장관, 한미 보건장관회의 참석

    전재희 장관, 한미 보건장관회의 참석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미국 보건부와의 신종 인플루엔자 공동 대응, ‘보건 및 의학에 관한 양해각서’ 개정 및 체결, 해외환자 유치 로드쇼 참석 등을 위해 14일 미국으로 출국했다.전재희 장관은 14일 오후 3시(워싱턴 현지 시각) Kathleen Sebelius 미국 보건부 장관과 만나 ‘보건 및 의학에 관한 양해각서’에 개정·서명하고 Pandemic 인플루엔자, 공중보건 긴급사태, 검역활동 등의 공동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전 장관은 15일 오전 10시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방문해 관련 전문가들과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최근 예방백신 개발 연구 진행상황 등을 청취하고 약제내성 결핵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미국의 정책 연구소인 RAND 초청 세미나에 참석해 오바마 정부가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 중인 의료개혁, 특히 공공보험 도입과 관련해 한국 건강보험제도 경험과 우수성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한다.또한 한국의 미국 복제약 시장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한국의 전국민 건강보험제도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2008년 기준으로 미국 제네릭 의약품 시장규모는 330억달러이며 세계 시장규모는 780억달러이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 제네릭 의약품은 2007년 기준으로 6000만달러에 달한다.아울러 향후 인구고령화, 의료기술의 발전에 대응해 효율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한국과 질수준이 우수한 미국간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촉구할 예정이다.16일 오전 한국전쟁기념비 헌화한 후 뉴욕으로 건너가 오후 3시 복지부가 최근 역점 추진 중인 해외환자 유치사업과 관련한 Road Show 행사에 참가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해외환자 유치 Road Show는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현재까지 3년째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이와 함께 워싱턴과 뉴욕에서 현지 관련업계 종사 교민들 중 적임자를 선정해 ‘한국의료 홍보위원 위촉식’도 가질 예정이다.17일 오전 9시 모건스탠리 빌딩에서 개최되는 연기금 투자 설명회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연기금 투자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운용을 위한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오후 2시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나 에이즈 환자의 출입국 개선 문제와 국민연금의 UN PRI 가입 이후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19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

    2009/07/15
  • 신종 플루 대응 세미나 개최

    신종 플루 대응 세미나 개최

    세계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 신종 플루 대응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전재희 장관을 비롯해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경만호 의협 회장, 지훈상 병협 회장, 학계 자문위원, 시도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2009/07/13
  • u-Health산업 발전 국제 컨퍼런스 개최

    u-Health산업 발전 국제 컨퍼런스 개최

    보건복지가족부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최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u-Health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World u-Health Forum 2009’를 지난달 24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국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모여 각국의 u-Health 추진현황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2009/07/13
  • 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에 한광수씨 임명

    이명박 대통령 12일 임명장 수여… 박종화 전 총재 임기만료 퇴임

    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에 한광수씨 임명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에 선임된 한광수(69) 전 서울시의사회 회장을 임명할 예정이다.한광수 신임 총재는 외과전문의로, 군에서 20여 년간 복무한 후 1986년 개원한 이래 2000년 서울시의사회 회장을 거쳐 2006년 2월부터 대한의사협회 고문으로 활동해왔다.한 총재는 그동안 국제군진의학회 한국대표, 아시아태평양의사회, 핵전쟁예방의사회, 세계의사회 등 해외활동과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의협신문 편집인,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 사회활동을 맡아왔다.한 총재는 앞으로 3년 동안 개발도상국 및 북한,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 재외동포, 해외재난 긴급구호 등에 대한 보건의료지원 사업과 고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추모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2代 총재(비상근)로 일한다.1940년생경기고등학교 졸업(1958)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965)미 군사영어학교 수료(1966)미 해군병원 외과수련(1967)해군본부기지 병원장(1975)항공의료원 공군본부 의료원장 겸 의무감(1979)서울 용현의원 원장(1986~현)서울시의사회 회장(2000)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2001) 대한의사협회 고문(2006.2~현)

    2009/06/10
  • 이길여(가천길재단 회장)경원대 총장, 과학기술훈장 수훈

    이길여(가천길재단 회장)경원대 총장, 과학기술훈장 수훈

    이길여(가천길재단 회장)경원대 총장이 지난 20일 제42회 과학의 날을 맞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을 수여했다. 이 총장은 지난 5년간 1800억원을 투자해 뇌과학연구소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 3개를 설립, 기초 의·과학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과학기술진흥유공자는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명예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과학기술자를 발굴·선정하여 매년 과학의 날에 포상해오고 있다.

    2009/04/22
  • 한동관 석좌교수 여의대상 길 봉사상 수상

    평생 후진양성·의학발전·환자진료 힘쓰면서 숨은 봉사활동으로 인도주의 정신 실천

    한동관 석좌교수 여의대상 길 봉사상 수상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후원하고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용진)가 시상하는 ‘제19회 여의대상-길 봉사상’ 수상자로 한동관 관동대학교 석좌교수가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의사회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수상자인 한동관 석좌교수는 평생 의학교육 현장에서 후진양성과 의학발전, 환자진료 등으로 힘써 오면서도 주변의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숨은 봉사를 해 왔으며, 특히 인류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가꾸고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귀감을 사 왔다. 여자의사회는 최근 여의대상 길 봉사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각계에서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경력사항 및 공적 등을 검토한 끝에 한동관 명예총장를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의대상 길 봉사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주요 공적]1980년대부터 동방아동복지회 매주 봉사북한·네팔·몽골·우즈벡 등 해외봉사도 열심한동관 관동대학교 석좌교수는 평생 학자로서 후학들을 키워내고, 의학계의 학문적 발전을 이끄는데 기여해 왔을 뿐 아니라 CEO로서 사학 및 의료계발전, 나아가 국가 의료 발전에 필요한 지대한 공을 세워왔다. 그 와중에서도 그는 우리 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를 실천하는데 소홀하지 않았다. 그는 1980년대 입양 어린이 시설인 동방아동복지회에 의무실이 마련되기 전부터 보호받는 어린이들을 매주 말 정기적으로 찾아 검진, 예방접종 등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해 국내외 입양 전 불우한 아기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숨은 노력을 기울여 소아과 의사의 소명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특히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북한에 결핵 약과 의료기자재 지원 사업을 전개했고, 네팔에 뇌염백신 25만명 분을 기증하는 등 의료 환경이 열악한 사람들에게 인류애를 실천해왔다. 이어 매년 몽골에 의료봉사를 하는 한편 몽골국립의대에 학술 및 교육자원을 꾸준히 지원해 저개발국 지원에 대한 열정을 쏟아왔다. 그의 저개발국 지원 의지는 관동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던 2005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돼 의료 환경이 열악한 우즈베키스탄 사마라켄 지역에 매년 의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타슈켄트 의과대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인적·물적 자원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도 관심을 가져 관동대 총장 재임시절 강릉 지역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을 때 직접 교직원을 이끌고 수해지역으로 달려가 예방접종, 방역활동, 수해복구 등 대규모 의료봉사를 수행하여 주민들의 귀감을 산 바 있다. 평생을 의학교육 현장에서 바친 그의 일생은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고도 남을 업적이며, 의학도들에게 사랑과 봉사정신을 가르친 산교육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주요 약력]연세의대 졸업(1964)소아과전문의(1969)연세의대 소아과 교수(1972~2001)연세대학교의료원 사무처장(1967)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장(1992)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1996)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회장(1998)대한병원협회 부회장(1999)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2001)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2001)명지병원 부이사장(2002)관동대학교 총장(2005)연세대학교 명예교수(현재)관동대 석좌교수(현재)

    2009/04/09
  • 전재희 장관, 삼성의료원 국제진료소 방문

    외국인 환자 진료 현장 돌아보고 국내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없도록 지원 약속

    전재희 장관, 삼성의료원 국제진료소 방문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9일 삼성의료원 국제진료소를 방문해 외국인 환자 진료 활동을 돌아보았다고 복지부가 전했다.전재희 장관은 국제진료소를 돌아보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러시아 어린이 파지치 콘스탄틴(남 6세, 귀 안쪽 횡문근육종)과 러시아 한인 동포 안드레이 최(Tsoy)(남 11세, 백혈병)군을 만나 빠른 쾌유를 빌고 환자 부모로부터 한국에서의 질병 치료 소감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파지치군의 아버지 콘스탄틴씨는 “한국의 높은 의료기술과 친절한 의료진에 대해 감사한다. 더 많은 모국의 친지들에게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겠다”고 했고, 안드레이군의 아버지 최(Tsoy)씨도 “고국의 발전상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높은 의료서비스에 더욱 놀랐다”고 밝혔다.이에 전 장관은 “우리나라는 높은 의료서비스 수준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외국의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본 틀을 가지고 있다”면서 “외국인 환자들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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