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권익위원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신임 대표 예방 받아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미근동 권익위 사무실에서 에이미 잭슨(Amy Jackson)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신임 대표의 예방을 받고 방문 기념패를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에이미 잭슨 암참 대표는 최근 암참 내에 설립된 윤리경영위원회를 통한 암참과 국민권익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 위원장도 이에 대해 향후 국민권익위와 암참이 수행하는 유사한 기능을 통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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