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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신임원장에 이원복 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출신인 이원복(62)씨가 선출됐다.신임 이 원장은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79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입사, 연구위원과 기획 감사 등을 역임했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에서 의료기기분야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 이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대웅 대표 겸임…제약업계 위기돌파 적격
대웅제약, 3남 윤재승호 체제 돌입
대웅제약의 최고경영자로 윤영환 회장의 3남인 윤재승(사진) 부회장이 사실상 전권을 위임받았다.1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까지 대웅제약을 경영하던 차남 윤재훈(50) 부회장이 대웅으로 옮길 예정이었지만, 윤 회장은 지난달 대웅제약 대표이사로 선임된 윤재승 부회장에게 지주회사인 대웅까지 맡기기로 결정했다. 윤재훈 부회장은 대웅의 등기이사로 등재될 뿐 사실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윤재승 부회장은 정보기술(IT)기업 인성정보의 최대주주이며,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활동하다 199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최근까지 대웅 대표로 재직하다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웅제약 대표로 선임됐다.
손명세 원장, "후학 양성 교육과정 제도화 시급"
"보건대학원 인증제 추진하겠다"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회장 이세훈)는 지난달 30일 제1회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종합합술대회를 개최하고 보건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의 교류와 공동발전방향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명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장과 백도명 서울대학교 전임 보건대학원장은 우리나라 보건학과 보건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각 보건대학원의 인력 및 교과과정 등을 검토해 인증하는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는 1959년 서울대학교, 1977년 연세대학교, 1981년 경북대학교, 1981년 이후 인제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보건대학원이 설립돼 현재 25개의 보건대학원이 있다. 다만,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들이 보건대학원 내에 전임담교수가 없이 운영되고 있다.우리나라의 보건학과 보건대학원도 발전방향을 정확하게 결정해 이에 합당한 교육목표와 교육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백도명 교수는 “보건대학원들이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과 실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을 나눠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교수는 또 "학문후속세대 교육은 독립적인 보건대학원에서 이뤄져야 하며, 5가지의 핵심 과정(역학, 통계, 환경보건, 보건정책 및 관리, 사회행동과학) 중 2가지 과정 이상에 대해서 축적된 경험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하며, 각 핵심과정에 1명 이상의 전임 교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은 5가지 핵심 과정 중 1가지 이상의 과정을 교육할 수 있어야 하며, 최소 1명의 전임 교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 협의회는 보건대학원 인증제도를 주도적으로 진행,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요청할 계획이며, 빠르면 내년부터라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협의회는 오늘 회장단에서 인증제 추진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정몽준 의원은 기재위로 자리 옮겨 경제통 이 대표, "복지정책 조율사 역"
이한구 대표, 국회 복지위서 상임위 활동
경제통이자 지난 18대 국회 상임위(기재위)에서 활동했던 이한구 원내대표(사진)가 이 번 19대 국회에서는 복지위원회에 둥지를 틀었다. 새누리당은 거물급 의원으로 당초 7선의 정몽준 의원이 내정돼 있었으나, 막판에 정 의원이 기재위를 택하고, 기재위에서 활동하던 이한구 원내대표가 복지위로 자리를 옮겼다.정관계에 따르면 이한구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복지정책 전반을 조율할 복심에 해당하는 거물급 의원으로 올 연말 대선가도에 새누리당의 복지정책 전도사역을 충실히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구 원내대표(복지위원) 프로필▲1945년 12월 12일 ▲1965 경북고등학교 ▲서울대 경영학 ▲캔자스주립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새누리당 (원내대표)▲캔자스주립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수상▲2009년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2012.05~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수성구갑/새누리당)▲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오 위원장, 18대 국회선 기재위서 활동
복지위원장에 민주당 오제세 의원
19대 국회 임시국회가 5일 개원을 시작으로 오는 8.3일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본격화 된다.특히 19대 국회 상반기(2년) 보건복지위원장에 민주당 오제세 의원(사진)이 내정됐다.이에 앞서 새누리당-민주당 등 여야는 18개 상임위원장을 최종 확정했다. 보건의약계에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는 민주당 오제세 의원(사진)이 내정됐다.국회 상임위원장은 국회의원 중에서 꽃중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그 이유는 예산과 법안상정 등 상임위 운영의 결정권을 갖고 있는데다 정부의 장관급 예우를 받는 등 매달 업무추진비 만도 약 1천만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오제세 위원장은 충북 청주(민주당) 지역구 의원으로 지난 18대 국회에선 기재부, 국세청, 관세청 등을 산하 감사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해 왔다. 한편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복지위원장과 관련, 이를 정몽준 의원에게 맡기려 했었다는 게 정가 소식통들의 주장이었던 가운데 정 의원은 복지위원으로 19대 국회 상임위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프로필▲1949년 4월 5일 ▲충청북도 청주▲청주 교동초, 청주중▲경기고 ▲서울대▲행시11회▲대통령 비서실 서기관▲내무부장관 비서관 ▲충남 온양시장 ▲대천시장 ▲충북 청주 부시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17대 국회 입성-재경위 위원▲제18대 국회의원 (충북 청주시흥덕구갑/민주통합당)▲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 위원장
‘개인 맞춤형 비타민 시스템’ 약국가 돌풍
[인터뷰]비타민하우스H&P 김상준 대표
비타민하우스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맞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에이치앤피의 김상준 대표는 현재 비타민하우스 총괄운영본부장을 겸임하면서 ‘DIY비타민시스템’을 약국에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월 비타민하우스의 자회사로 설립된 비타민하우스에이치앤피는 약국과 병의원 등 오프라인 유통을 대상으로 DIY비타민시스템의 기획, 교육, 약사 훈련 프로그램 등을 담당한다.DIY비타민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종합비타민에서 나아가 약국에 비치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건강을 점검하고 특성을 파악해 처방해준다. 최근 트렌드라 할 수 있는 고함량 복합비타민에 오히려 역행한 듯한 DIY비타민시스템이 40여 일만에 500호점을 돌파하며 약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상준 대표는 이같은 일선약국의 관심에 대해 국내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위기감을 느낀 약사들이 고정관념을 벗어나 약국경영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국내 보건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FTA 등 외적인 도전 속에 일선 약국이 많이 움츠려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인식에 대부분 약사들이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DIY 비타민시스템이 약국의 수익 모델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미네랄 단일제제와 메디컬 푸드의 활성화라는 선결 조건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약사들이 비타민과 미네랄 단일제제를 제공해 예방의료를 돕고, 메디컬 푸드를 활용한 영양치료에 도움을 주는 주체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한다. DIY 비타민시스템은 단순한 자가진단용 어플리케이션을 벗어나 대한민국 국민의 지역별 통계가 가능한 데이터라는 점도 향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별 상담 기록이 쌓이게 되면 지역별·연령별·성별 등으로 나타나는 질병의 패턴과 해당 질환에 필요한 영양소 정보 등이 데이터로 분류된다. 이를 통해 가장 최적화된 질환별 관리를 위한 영양처방전이 나올 수 있어 효과적인 국민건강관리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게 김 대표의 믿음이다.현재 500호점을 돌파한 DIY 비타민시스템은 올 하반기에 약 3000곳에 입점하는 것을 ‘작은 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약국이 영양치료의 주체로서 고객의 식생활 변화를 이끌고 메디컬푸드의 활성화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비타민하우스의 ‘더 큰’ 목표다.
남윤인순 의원 "자동제세동기 아파트에도 설치해야”
응급의료법 시행령 졸속 개정 논란
국회에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공동주택에 자동제세동기(AED) 등 응급장비를 갖추도록 의무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시행령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존 아파트는 제외한 채 법률시행시점 이후 완공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대해서만 자동제세동기를 구비하도록 설치의무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등 정부의 후속입법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청와대가 지난 2009년 정책소식지를 통해 ‘아파트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드러나 보건복지부가 청와대나 국회의 입법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민주통합당 남윤인순 국회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대해 “18대 국회에서 개정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공동주택에 대해 자동제세동기 등 응급장비 구비의무를 부여했는데 이는 심정지 환자에 대해 응급조치를 통해 생존율을 증대시키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입법조치”라고 전제하고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마련해 입법예고한 시행령개정안은 법률시행시점인 2012년 8월5일 이후 완공되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아파트로 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보건복지부의 후속입법조치는 자동제세동기 등 응급장비를 확대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을 증대시키려는 국회의 입법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처사이자 국민의 건강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윤인순 의원은 특히 “청와대는 정책소식지를 통해 2010년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하고 국민들에게 홍보했는데, 정작 국회에서 관련 법률을 개정하자 보건복지부는 자동제세동기 설치의무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여 정책적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심정지는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지 않던 사람에게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으며, 심정지 발생후 5분내에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심정지 발생건수는 2006년 1만9,477건에서 2008년 2만1,905명, 2010년 2만5,90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인구 10만명당 심정지 발생건수는 2010년 기준 44.8명이나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3.3%에 그쳐 OECD 국가의 20~30%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또 “심정지 발생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는 경우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생존률이 2.9배 높으며, 심정지 발생장소 중 가정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57.4%로 가장 높아 우선적으로 공동주택에 자동제세동기를 확대해 심정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윤인순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시행령개정안은 기존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설치의무가 없어 국민 대다수가 개정법에 따른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게 된다”고 우려했다.이어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등에서도 ‘선진외국의 경우 자동제세동기 설치 권장사항으로 일평균 이용객이 1000명 이상 또는 성인 250명 이상이 상주하는 건물에 자동제세동기 설치를 권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100세대 당 1대의 자동제세동기가 설치돼야 하고, 주민부담을 고려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장 등 환경부 주요 요직 두루 거쳐
플라스틱협, 상근부회장 이성한 씨
사단법인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는 6월 29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李盛漢(55) 전 원주지방환경청장을 새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서울 출신의 李盛漢 신임 상근 부회장은 육군사관학교(36기)를 졸업하고 환경부 폐기물자원국 산업폐기물과장, 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장,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 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정책과장, 금강유역환경청장 등 환경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금년 5월 원주지방환경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후 이번에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李盛漢 상근 부회장 주요 경력▷1987. 7-환경청 원주환경지청 계획과 행정사무관▷1996. 7-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정책과 서기관▷2001. 2-국립환경연구원 기획과장▷2001. 6-폐기물자원국 산업폐기물과장▷2004. 3-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장▷2007. 10-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2008. 3-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정책과장▷2010. 1-금강유역환경청장▷2010. 2-국방대 교육파견▷2011. 1~ 2012. 5-원주지방환경청장
원일약품 이한우 회장 마약퇴치 대통령표창 수상
원일약품(주) 이한우 회장이 2012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26일 한국마약퇴치운동 20주년을 맞은 기념식에서 이한우 회장은 불법마약류 퇴치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원일약품 이한우 회장은 정부의 마약류 남용 및 퇴치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마약류 안정적공급관리에 기여,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의약품산업 선진화를 주도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에 선정됐다. 이 회장은 2009년부터 2012년 2월까지 (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우수의약품 및 마약.향정의약품 등의 오남용 방지에 앞장서 도매협회 12개 시도지회를 통해 불법 마약류 거래 근절, 향정의약품의 철저한 관리, 마약류 관리소홀로 인한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과 관련해 계몽운동, 불법.불량의약품신고센터 등을 기관지나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는 등 자율적인 관리를 했다. 매년 10회 이상 시행하고 있는 KGSP교육에는 마약류 취급 및 거래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시간에 배정하여 마약류의 올바른 취급에 대해 널리 알리며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원, 제5회 보건산업정책포럼 개최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육성방안 모색
글로벌 바이오·제약 육성 펀드 동향과 해외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지식재산권 관리 및 전략에 관한 포럼이 개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기간 중 셋째 날인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제5회 보건산업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제5회 보건산업정책포럼은 한·미, 한·EU FTA 체결 등으로 인해 취약한 국내 제약과 바이오산업체를 대상으로 '보건산업 투자 및 지식재산 이슈의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에서 솔리더스 인베스트먼트의 오성수 상무는 ‘바이오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초기/성장 펀드조성 및 투자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 바이오펀드의 시사점과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육성 펀드조성 방안에 대해 공유할 기회를 갖는다.특히 한국노바티스의 김연준 본부장을 좌장으로 국내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펀드 동향 조망에 관해 바이오 벤처캐피털 심사역들의 활발한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해외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주기적 지재권 관리 및 사전 분쟁대응 전략(Sughrue Mion 이선희 변호사) △기술사업화와 지재권 전략(안소영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안소영 변리사)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의사회, 제16회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
경북의사회, 산불 피해 복구 특별성금 1억5000만원 전달
부산시의사회 "의료 전문성 유지한 의료시스템 복원 절실"
제17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