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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 28사단 신수경 영양사 인터뷰
'국민 건강 책임지는 영양사'라는 신념으로
(사)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혜진, 이하 협회)는 군 급식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동행한다는 협회의 취지 아래, 국군들에게 균형잡힌 영양식단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영양사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육군 28사단 보급수송대대 신수경 영양사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사' 라는 신념하에 약 13년간 현직에 종사하며 급식관리를 해오고 있다. 지난 해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이 시행되면서 육군 영양사 채용이 확대된 것을 계기로 현재는 국군장병을 위한 건강급식을 제공하고자 군대 영양사로 활동 중이다.신수경 영양사는 △식단과 조리법 작성 및 부대 전파 △각 부대 급식 여론조사 및 사단 급식 운영위원회 개최 △부대 계약 식재료 선정 등의 업무를 통해 국군장병들의 선호도와 건강식단 사이를 조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맛과 건강 모두를 사로잡는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최근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의 시행으로 현장에서 군 급식의 발전과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힌 신수경 영양사는 △식단표에 대한 기준량과 기준품목 변화 △사단급 부대까지 식단편성 권한 확대 △전문조리 인력 확대 △최신형 급식소 '더 좋은 병영식당' 운영 확대 등 앞으로 다양하게 추진될 업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협회는 20대의 열정으로 쌓아온 학교에서의 근무 노하우를 이제는 육군 장병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한다는 신수경 영양사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서 국민들이 다양한 직역에서 활동하는 보건의료전문가인 영양사의 역할과 노고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인터뷰 전문]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수호하는 국군들의 급식은 누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사)대한영양사협회는 군대 급식의 세계에서 장병 중심의 건강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육군 28사단 보급수송대대의 신수경 영양사를 소개했다.신수경 영양사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사'라는 신념을 갖고 약 13년간 현직에 종사하며 급식관리를 해 오고 있다. 경기 북부의 한 고등학교와 초등학교를 거쳐 현재의 육군 보급수송대대까지 짧지 않은 여정이었다.학교 영양사로서 활동해오던 신수경 영양사가 2021년 돌연 육군 영양사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는 최근 국방부의 '장병 중심 건강급식을 위한 영양사 배치 확대'라는 움직임이 있었다. 국방부는 영양사 배치 확대 이외에도 급식환경 및 조달체계 개선 등을 도모하며 다각도로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에서 군 급식 발전과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신수경 영양사는 대표적인 변화로 식단표에 대한 기준량과 기준 품목 사용 제한의 완화를 꼽았다.기존의 군 급식은 '선 조달, 후 식단편성'의 시스템을 운영해사전 선정된 품목 내에서 식단을 편성해 장병 선호도 반영이 제한적이었지요. 그런데 종합대책의 추진으로 '선 식단편성, 후 조달'로 시스템이 개편되며 장병들의 선호도에 맞는 식단 편성과 식재료 사용이 가능해졌어요라며 앞으로의 업무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드러냈다.이 외에도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에는 △2025년까지 수의계약 체계에서 경쟁계약으로 전환 △사단급 수납부대까지 식단 편성 권한 확대 △급식 운영 협의체의 구성운영△더 좋은 병영식당 운영 확대 △전문조리 인력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돼장병들을 위한 전문적인 급식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군대에서는 모든 취사장에서 완성된 요리를 확인할 수 없고 조리전문가가 아닌 취사병이 조리하므로 조리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입니다.신수경 영양사가 식단 편성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조리의 편의성, 식중독 예방, 식재료 조달 등이다. 다행히 요즘은 단체급식용 식품들이 다수 출시돼식단에 적용 시 비교적 간단한 조리과정과 평균화된 맛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고 한다.여느 영양사와 같이 피급식자들이 만족스러운 식사 후 긍정적인 표현을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신수경 영양사는 급식소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을 모든 영양사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다양한 영양사의 길 중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영양사님, 덕분에 오늘도 누군가는 건강한 식사로 행복을 더해갈 것입니다. 전국의 모든 영양사님을 응원합니다!군 급식 개선을 위한 변화에 앞장서서 동행하며 국군장병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신수경 영양사의 밝은 앞날을 기대해본다.
[인터뷰] 서울시 송파소방서 이경량 영양사
"균형잡힌 영양식단으로 지친 소방관들에 활력을"
각종 사고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몸과 마음도 지친 소방관들을 위해 따뜻한 영양만점 식사로 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전문가가 있다. 서울시 송파소방서의 이경량 영양사는 최근 대한영양사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지속적 과민상태인 지친 소방관들에게 식사시간만큼은 사기충전과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장시간 화재진압 후 마땅한 의자도 없이 주저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소방관의 사진이 알려지며 세간의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를 계기로 각종 훈련과 현장 출동으로 체력소모가 큰 소방관들을 위한 균형잡힌 식단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소방서에 영양사가 배치되기 시작했다.이경량 영양사는 2019년 송파소방서에 입사해 현재까지 소방관들의 급식환경 개선과 균형잡힌 식사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소방관은 24시간 상시 출동체계를 갖춰야 하는 근무 특성상 구내식당 의존도가 높아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조중석식 총 3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내근직과 현장의 업무를 주로 하는 외근직은 활동정도와 생활패턴에 차이가 있어 모두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이 필요합니다.소방관 내근직의 경우 주로 행정업무와 예방업무를 담당해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은 소화가 잘되는 식단으로 구성해야 한다. 반면 소방관 외근직의 경우 각종 훈련과 화재, 사고 등의 체력 소모가 큰 격한 업무를 하므로 성인 남성의 1일 에너지 권장량인 2500kcal의 1.2배, 즉 운동선수가 섭취하는 수준의 영양소와 열량을 고려한 식단이 필요하다. 이러한 두 가지 근무형태를 적절하게 고려한 영양식단과 주 1~2회 이뤄지는 직원 대상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한 식단구성으로 균형있는 영양과 다양한 기호도를 충족시키는 식사를 준비한다.영양위생관리 노하우는 직접 공수한 식재료와 적온관리긴급 출동업무가 잦은 소방관들이 관내에 복귀한 후에도 이어서 따듯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냉보온기를 활용한 적온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따뜻한 음식은 따뜻하게, 차가운 음식은 차갑게 보관해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이경량 영양사의 노하우다.또 송파소방서는 서울시에서 가장 큰 농수산물 시장인 '가락시장'과 인접해있어 직접 시장에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수할 수 있다. 농산물과 육류어류 등을 직접 검수 후 구입하고 양파껍질, 대파뿌리 등의 천연조미료를 활용해음식의 맛과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직업 특성상 참혹한 사고 현장에 많이 노출되는 소방관들은 불안장애와 같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겪는 경우가 잦다. 이처럼 지속적 과민상태인 직원들에게 사기충전과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생일상과 간식을 제공하는 월 1회 생일이벤트 △이색적인 메뉴를 제공하는 '세계 음식의 날' 이벤트 등 다양한 급식이벤트를 진행하여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시민들의 안전 지킴이인 소방관들의 식사와 건강을 책임지는 소방서 영양사로 근무하며, 단순히 급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전문적인 영양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질병을 음식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양식단을 제공하는 영양사로 자리매김 하고 싶습니다.이경량 영양사는 2019년 송파소방서 입사 당시 고된 업무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고객의 소리함에 남겨진 올 한해 송파소방서 식당은 감동이었습니다라는 메시지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18년간의 영양사 근무기간 동안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견고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영양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각 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영양사분들이 각자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함께 공유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활용해서 본인만의 영양식단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터뷰-오가닉 포에버 박평순 대표] 국내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강남교자' 외식·밀키트 시장에 본격 도전
46년 간 칼국수 전통의 맛을 이어온 '강남교자'가 프랜차이즈 사업과 밀키트 시장 공략을 본격 선언하고 나섰다.최근 강남교자를 인수한 박평순 오가닉 포에버 대표는 화장품 경력만 30년이 넘었다. 국내 화장품산업이 2000년대 초 화장품 가격의 거품을 빼면서 브랜드숍의 신화를 써 나가던 시절, 브랜드 런칭과 가맹 사업의 성공가도를 달렸던 이력의 소유자다. 종합형 매장을 포함해 브랜드숍 등 그가 오픈한 화장품 매장이 어림잡아 1만개가 넘는다고 한다.오가닉 포에버는 '자연에서 찾은 원료로 피부에 쉼을 전한다'는 슬로건으로 10년 이상의 화장품 업계 경력을 지닌 임직원들이 모여 지난 2020년에 설립한 회사다. 그런 그가 강남교자로 외식 프랜차이즈와 밀키트 시장에 새로도전하게 됐다.현재 유기농 소재를 사용한 오가닉 포에버 제품으로 여전히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소위 '화장품쟁이'가 왜 외식 사업에 뛰어든 걸까? 화장품 시장이 예전만 못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 박 대표는 '쿨'하게 인정했다.화장품에 자신이 있지만, 화장품만을 고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식품은 화장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이 있어나를 매료시켰고 K-컬처로부터 촉발된 K-푸드의 저력을 믿기 때문에 향후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게됐습니다.강남교자에도 각 분야의 베테랑들이 모였다. 박 대표를중심으로 강남교자의 대표이사, 상무, 경영본부장이 참여하고, 외식사업 전문가도 머리를 맞댔다.46년 전통의 강남교자이지만, 이미 많은 식품기업들이 HMR 만두 제품과 다양한 밀키트를 내놓고 있는 시장에서 경쟁의 부담감은 없을까.강남교자는 40년 이상 만두를 빚어온 신철호 명인이 만든 제품으로 기존 만두와는 차별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행을 타는 메뉴가 아닙니다. 실제로 동종업계에서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강남교자 외식 사업에는 신철호 명인의 저염식단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몸에 좋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음식 철학이 중심에자리한다.강남교자의 굳건한 전통에 박 대표의 또 다른 무기가 더해졌다. 화장품 프랜차이즈에 관한 그만의노하우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다양한 메뉴 개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시스템, 맞춤형 경영 방식 등 그만의 성공 DNA를강남교자에 쏟아부을 예정이다.가맹점주 입장에서 조리하기 쉽고 맛의 동일성을 보장하기 위해 본점 개발 조리기기를 보유한다는 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위해 로열티 제도를 폐지한다는 점 역시차별화된 장점이다.현재 가맹점 30호점을 돌파한 강남교자 매장은 12월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에 갤러리와 커피숍, 강남교자를 한 곳에 모은 복합형 문화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도 세웠다.지난 해 2600억원에 도달한 국내 밀키트 시장.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에 3000억원을 넘어 오는 2024년이면 47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오픈라인 가맹사업과 함께 또 다른 축인 밀키트 사업은 온-오프라인 쌍끌이 전략으로 전개된다. 오프 매장은 올 하반기 마트 총 300개점, 백화점 50개점, 편의점 2000개점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쿠팡프레시, 마켓컬리, 현대식품관 투홈, SSG 배송 등 e-커머스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외식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군부대를포함한급식 시장도 공략 대상이다. 그리고 궁극의 목표는K-푸드와 한 배를 타고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무섭게 치솟고 있는 식자재 가격과 오프 매장의 임대료 상승이라는 악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강남교자 외식 사업은 기존 외식 프랜차이즈와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하는 박 대표의 새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인터뷰]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내년부터 새 낙농개편 제도 시행될 것으로 기대"
낙농제도 개편을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에서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지면 내년 1월부터는 제도 개편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이 1일 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낙농제도 개편 간담회를 통해 정부안을 논의하고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제도개편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대부분의 국가가 적용하고 있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함으로써 가공유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정황근 농식품부 장관도취임 이후 낙농협회와의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조함에 따라 차관, 담당국장이 나서 낙농협회는 물론 농협낙농가 등과 협의하고, 설명회간담회 등도 진행해 왔다.제도 개편의 핵심은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원료유로 구분해 다른 가격을 적용하고, 유업체와 낙농가가 서로 협의해 가격을 결정하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는 것이다.농식품부와 낙농가는 협의 과정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지난 7월 28일부터 협의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 오늘(2일) 김인중 차관보와 낙농육우협회, 전국낙농가생산자 등이 참여해 한달 만에 논의를 재개하는 것이다.국내 낙농가들도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해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욱 국장은 그동안 생산자단체의 반발로 제도개편 논의에 진전이 없었지만 최근 낙농진흥회 조합장을 중심으로 생산자 내부에서 정부안 수용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농식품부는 내년 1월부터 제도 개편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실무 전담팀(TF)을 운영해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유가격 조정을 위한 절차도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달 16일 대의원 총회를 통해 원유 1리터당 58원의 가격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는 서울우유가 정부안과는 다른 독자적인 결정을 내림에 따라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에서는 제외된다.김정욱 국장은 농식품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낙농가와 유업체에 정책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고급 제품과 수입원료를 사용하는 유업체 간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이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총괄담당관
"제약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허가 규제 완화"
현재 인력에 비해 허가 업무가 많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전문성을 갖추고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허가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이수정 허가총괄담당관은 30일 전문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규제혁신 과제와 관련한 현재 업무 추진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이수정 허가총괄담당관은 규제혁신 100대 과제 추진과 관련해 3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이 과제들을 잘 진행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타 부서와 연계하는 과제들에도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3대 중점과제는 △완제의약품의 복수 주성분 규격 인정 확대 △의약품 허가변경 사항 적용시 유예기간 부여 △국제적과학적 기준에 따른 의약품 허가변경 차등 관리제 도입이다.완제의약품의 복수 주성분 규격 인정 확대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는 제약회사들이 원료를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틀이 있다며 공급처의 다변화를 바라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이제 규격과 완제의약품과의 연관성을 확인해 규격이 타당하다면 다양한 곳에서 원료를 가져오는 것을 인정하려 한다고 말했다.의약품 허가 변경사항 적용 시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부분은 제약업계와 협의체를 구성했고 이를 통해 기준 논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허가 변경사항을 적용할 때 어떤 부분까지 유예를 해줄 수가 있고 어떤 부분은 유예가 좀 어렵다와 같은 일종의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협의체에서 몇 차례 논의를 통해 세부적인 기준을 만들고 추후에 고시 개정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의약품 허가변경 차등관리제 도입의 경우 이미 의약품심사과 등에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의약품동등성 대상이 확대시행됨에 따라 대조약 선정과 공고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앞으로 새로운 허가수요에 대비한 허가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수정 허가총괄담당관은 평소직원들에게 '전소미'를 자주 말한다고 한다.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통을 넓히면서 미래를 대비한다는 뜻이다. '전소미'는 국민과 제약업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허가 정책을 펼치는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뷰]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식의약 규제는 산업계 걸림돌 아닌 발판"
코로나19 상황 등을 거치며 과거보다 더 중요해진 식약처의 역할을 인지하고 산업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규제기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권오상 식약처 신임 차장은 16일 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식의약당국의 규제가 산업계의 걸림돌이 되기보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식약처장과 직원들 간의 소통을 넓히는데 있어 중간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권오상 차장은 지난 9일 식품안전정책국장에서 차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그동안 국무총리실 정책분석총괄과장, 정책평가관리과장, 안전환경정책과장을 거쳐 지난 2013년 식약처에 부임한 후 화장품정책과장, 사이버조사단장, 식품소비안전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의 보직을 지냈다.식약처 내부 조율을 책임지는 신임차장의 임명에 보건산업계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권 차장은식약처가 제약업계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한 순간에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상당한 시간과 인력,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식약처 규제가 산업계의 걸림돌이 되기보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며 산업적으로 안정적인 규제기관을 만드는 것이 처장의 목표이자 제 생각이기에, 이를 기반으로 식품 의약품 분야의 규제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려 한다고 말했다.나아가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이원화된 기준으로 국제화된 기준과 조화를 맞추는 규제기관을 만들려고 한다며 산업적으로 안정적인 규제기관을 만드는 것이 처장님의 목표이자 제 생각이라고 전했다.내부 조율을 한 경험이 없어서 자리의 무게감을 느낀다는 권 차장은 무엇보다 좋은 내부 분위기를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식약처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 그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차장은 기관장의 뜻을 잘 이해하면서 이번 정부가 나아가는 방향에 맞춰 잘 보좌 하는 것이 그 역할이라 생각한다면서 개인적인 포부보다는 중간자 역할에 우선 중점을 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정호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체외진단기기과장
"코로나19 검사시약에 유전자수 제한하는 건 우리나라뿐"
코로나19 유전자 검사시약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에 유전자 개수를 제한하는 건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뿐입니다. 국산 코로나19 진단제품이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이제는 더 이상 유전자 검사시약의 설계를 제한할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정호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체외진단기기과장은 식약처 전문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PCR 진단시약의 기준이 완화된 것에 대해 허가 기준을 해제해 업체에 자율성을 부여한 것이지 허가 기준을 낮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식약처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코로나19 검출 유전자 개수 권고 기준을 삭제했다. 현재 WHO와 미국, 유럽 등 해외기관에서도 검출 유전자 수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이번 개정으로 인해 의료계와 학계의 앞으로 진단시약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일으키는 상황이 됐다.정호상 과장은 우선 PCR 진단시약 기준 완화 과정에서 학계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전제하면서 PCR 진단시약이 표적하는 유전자 부위를 1개로 완화할 경우 해당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은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식약처가 허가 기준을 완화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 검사시약에 한해 2개 이상의 유전자를 검출하도록 요구했던 설계 제한사항만을 삭제한 것으로,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에 관계없이 코로나19 유전자 검사시약은 검출 유전자 개수와는 별도로 기존과 동일한 허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오히려 WHO 지정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성능 평가자료를 필수 요건으로 추가함으로써 자료제출 요건이 더 강화됐다는 설명이다.앞으로 관련업체들이 유전자 1개에 대해서만 검출하는 진단시약만 개발하지 않을까라는 의문도 생긴다.정 과장은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해 코로나19 진단체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현재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어 질병관리청 진단지침에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다수의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 제품의 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미 국내에는 2개 이상의 유전자를 검출하는 유전자 검사시약이 46종 허가돼 있다.이번 개정으로 기술적 제한이 풀림에 따라 신기술이 도입된 신제품과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른 추가적인 제품 유형의 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반도체 칩 등 신기술 기반 제품,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하는 제품 등 다양한 목적의 제품이 개발될 수 있다.정 과장은 식약처는 현재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진단제품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에 WHO 주요 변이주에 대한 검출 성능 평가자료 요건을 추가했으며 기존 허가된 제품은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성능평가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체외진단기기과는 진단시약과 장비를 허가심사검토하는 부서다. 현재 연구원 4명과 심사원 5명인 소규모 조직으로, 체외진단기기에 대한민원이 대폭 늘어나는 추세에 비하면 인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인터뷰]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농식품 산업발전을 이끌 실질적 성과 이룰 것"
지난 5월 제31대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한 조재호 청장은 국민 행복을 위한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청이 가진 RD 본연의 역할에 최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전세계적인 기후변화, 식량안보, 인구감소 등 우리나라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농촌진흥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조재호 청장은 취임 이후 농업농촌 현장의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는 동시에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할계획이다.농촌진흥청은 녹색혁명, 백색혁명을 주도하면서 우리나라의 근대화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스마트 농업 등 기술 혁신을 이끌면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국내 농업과 농촌은 현재 저출산, 고령화로 지방소멸론이 대두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등 풀어가야 할 난제들이쌓여 있기도 하다.조재호 청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성장산업으로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공간으로의 농촌'을 위한 기술개발에 전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우리 청은 정부의 농식품 산업 정책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조직 혁신으로 농업‧농촌과농식품 산업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조 청장은 그러면서 국정과제를 기반으로 △식량안보‧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자급률 향상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RD 투자 확대와 기술지원 △농업‧농촌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는 기술개발‧보급 △청년 농업인의 농촌 유입 촉진 및 활기차고 살고 싶은 농촌 환경 조성 △우리 농업기술의 해외 진출 촉진 및 선진국/개도국과 파트너십 확대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7년 용도별 쌀가루 품질기준(KS)을마련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그동안 가공 전용 쌀 10품종을 개발했고,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거나 글루텐 등 첨가제를 활용한 빵류면류 가공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쌀가루를 활용한 빵류면류 제조 방법과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쌀 스낵류 레시피 개발레시피를 개발한 바 있다.조 청장은 앞으로 수입 밀가루를 대체하고 국산 쌀가루의 이용성을 향상하기 위해 밀가루 소비가 많은 대중 제품을 중심으로 분질미 쌀가루에 밀가루나 식품첨가제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가축분뇨 처리 문제와탄소중립 이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의 농경지 환원 이외로활용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며,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상병의 방제 방안을 마련, 보급하는 것에도 힘쓸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진출 성과… 허영인 SPC그룹 회장, 佛대통령 기업 초청행사 참석
프랑스에서 파라바게뜨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SPC그룹의 허영인 회장이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회사 측은 프랑스 대통령이 글로벌 기업들을 초청해 11일(현지 시각) 개최한 '프랑스를 선택하세요'(Choose France) 행사에 허영인 회장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프랑스를 선택하세요'는 프랑스 정부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환영 만찬을 주재했고, 엘리자베스 보른 총리 등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과 코카콜라, 디즈니, 페덱스 등 250여개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이 참석했다.SPC그룹은 지난 2018년에 이어 이 행사에 두번째로 참석했으며, 국내 기업 중 2회 참석한 기업은 SPC그룹이 처음이다. 올해는 허영인 회장과 글로벌사업 총괄 허진수 사장이 함께 참석해 프랑스 사업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SPC그룹은 올해 프랑스의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를 인수한 바 있으며, 프랑스 내 파리바게뜨 매장을 확대하고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SPC그룹 관계자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SPC그룹은 2014년부터 프랑스 파리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콘셉트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 에꼴 르노뜨르(프랑스 유명 제과요리학교) 등의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해 프랑스 음식문화를 알리는 등 한국-프랑스간 경제 문화 협력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4월 한불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비즈니스어워즈 최우수 프랑스 진출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터뷰] 채규한 의료기기정책과장
"의료기기 역할 재조명… 업체 자율성 강화"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은 시작의료기기 발전에 발맞출 것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의료기기 업계와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의료기기의 개발 주체는 결국 기업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장과 더욱 소통해 기업이 의료기기를 상업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5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채규한 의료기기정책과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국면을 거치면서 의료기기의 역할이 재조명받았다고 밝혔다.채규한 과장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의료기기는 공중보건위기상황에서 보건의료전달체계의 한 축을 담당했다면서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코로나19 진단기기 등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기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이어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하고 있고,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앞으로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특히 디지털 치료기기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의료기기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채 과장은 과거 치매 등 인지장애 치료라고 하면 도네페질 등 의약품 처방 외 다른 대안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디지털 치료기기를 활용한 경도 인지장애 예방과 재활 훈련이 등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의료계에서도 이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런 상황에서 의료기기 개발과 검증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게 식약처의 역할이라고 본다. 식약처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기업들이 보다 수월하게 개발에 전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해외 수출을 꾀하는 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 규제조화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식약처는 2017년부터 IMERF(국제의료기기 규제당국자포럼)에 참여하고 있다.채 과장은 최근 IMDRF에서 의료기기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 식약처가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오유경 신임 처장의 의지가 강한 만큼 타 국가와의 MOU 체결 등 규제 국제조화 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합리적인 규제 완화에 대한 검토도 계획 중이다.채 과장은 지난 6월 예고한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시작일 뿐이라며 자율 관리가 가능한 영역에 있어서는 지속적으로 자율성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의료기기와 구분되는 미용기기의 제도화를 묻는 질문에는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면서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이밖에 식약처는 디지털 치료기기 상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허가심사-신의료기술 평가 단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채 과장은 이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치료기기의 상업화 촉진이 각 기업의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지만 식약처의 목표는 더 좋은 의료기기를 국민들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
"임신 성공, 환자 밀착 진료와 포기…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이동욱)는 지난 2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대구광역시의사회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남의사회 "불합리한 규제정책 즉각 중단" 촉구
경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500만원 장학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