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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경북약사회 초도이사회·임원 워크숍 개최

    약사연수교육·대구엑스코 메디시티 EXPO와 연계 개최

    경북약사회 초도이사회·임원 워크숍 개최

    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9~10일 양일간 팔공에밀리아호텔에서 2016년 초도이사회 겸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편안하고 든든한 약사회를 위한 2016년”이란 슬로건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는 권태옥 회장단 및 임원진과 청년약사위원 6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첫날 9일 오후 6시 호텔에 집결하여 석식을 마친 후 7시부터 식전행사인 약국경영활성화 세미나로, 경북도약 김 진 여약사위원장이 대웅제약 임팩타민 학술강좌와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이사회 토의사항인 약손사업과 관련해 경북도 식품의약과 전년무 계장으로부터 협조요청과 부연 설명이 있었다. 함기인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초도이사회 개회식에서 권태옥 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약사회 현안과 직무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여 회원들이 약사 고유 업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보고사항으로 주요회무경과보고, 이사선임 보고가 있은 후 안건으로 들어가 1호 의안인 특별위원회 설치 및 상임위원장 인준 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부회장, 특별기구, 상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초도이사회는 2016년도 연수교육 개최 건에 대해 오는 6월24~26일 대구엑스코에서 약사공론 주최 대구시약사회 공동 주간으로 메디시티와 연계하여 개최키로 하고, 상세 일정은 준비위원회를 통해 확정키로 했다.3호 의안 인 약무자율지도원 워크숍은 5월28~29일(토· 일) 예정으로, 약무자율지도원 전원 참석을 독려키로 했다.4호 의안 약손사업 추진 건은 경북 도내 독거노인대상자 2,000여명을 약사와 매칭하여 월 1회 방문, 약국내방, 전화통화로 건강상태 체크 및 약품정리 등으로 케어하기로 했다. 이어 주제별 분임토의로 들어가 임원, 총무, 청약 파트별로 1시간 이상 분임토의가 있은 후, 조직력 강화와 임원 단합을 위한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이튿날 10일 조식 후 전날 앞서 가진 분임토의 결과 발표에 이어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이사로부터 창의적 소통법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이날 권태옥 회장은 총평에서 “기대이상으로 진지하고, 열정적인 토론 모습을 보고 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재확인했다며, 함께 힘 모아 경북약사회의 저력을 보여 주자”고 강조했다.

    2016/04/14
  • 대구시약 "전 회원 힘 모아 양명모 후보 국회 입성시키자"

    2016년 초도이사회 개최…새 집행부 출범·예산 3억5300만원 확정

    대구시약 "전 회원 힘 모아 양명모 후보 국회 입성시키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9일 오후 7시 회관 2층 강당에서 금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대의원총회에서 위임된 2016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 새 집행부가 상정한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 시켰다. 이날 초도이사회는 이와 함께 이한길 신임 회장의 의중을 반영해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을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으로 명칭 변경과 함께 미선임 된 고충처리단장의 업무를 조영일(약사, 약국지도)담당 부회장이 겸임토록 했다.이사 86명 중 69명(위임 16명)의 참석과 이한길 집행부를 비롯한 의장단과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9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이해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초도이사회는 시약 부회장단을 비롯한 새 임원과 각 구 분회장 소개와 인사가 있었고 최창덕 고문변호사와 안수영 고문회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한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장직을 맡고부터는 생활패턴이 바뀌었고 개인적인 사생활이 없어졌다, 역대 회장님들의 고충을 이제 자신이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고 밝히고 “새 집행부는 인선 마무리와 함께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 올해 있을 큰 행사들을 계획하고 상반기 행사로, 임원워크숍, 해외의료봉사사업, 연수교육을 겸한 팜 엑스포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회장은 이어 “처방전에만 의지하고 있는 우리약국가도 향후 5년 정도 지나면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며, 우리스스로 미래를 대비한 준비를 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약사회는 일반약 가격안정과 비자영약국 근절 등을 위한 회무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대구에 갑자기 무소속바람이 불어 힘든 선거전을 치루고 있는 새누리당 국회의원후보 양명모 직전 대구시약회장을 도와 국회로 입성시켜야 한다며, 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요청했다.이사회는 2부 보고사항에서 주요회무보고에 이어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속으로 다가가는 약사회”를 2016년도 사업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세부적인 사업계획안을 마련하는 한편 ‘대외협력단’ ‘정책기획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등 특별기구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또 일반회계 총 예산안 3억5,300만원을 비롯하여 약사발전기금, 회관건립 및 관리비, 회보운영비, 마약퇴치기금, 등 12개 항목별 특별회계 예산안 등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2016/04/11
  • 경상남도 식품의약과

    경남도 의약품 유통관리기준 등 위반업소 행정처분

    경상남도 식품의약과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도내 약국 밀집도시지역 8개시 10개지역의약품 판매업 240개소 약국(마약류 취급업소 포함)을 대상으로 약사법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한 결과 22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하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내용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보관 진열 2건(업무정지 3일), 용기나 포장이 개봉된 상태의 의약품 혼합보관 1건(경고 및 과태료 처분), 의약품 판매가격 미표시위반 5건(경고 및 과태료 처분),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및 미비치 위반 6건(경고처분), 첩방전에 조제된 약제표시 및 미기입위반 7건(경고), 약사로 오인 소지가 있는 종업원의 위생복 착용 2건(경고 및 과태료30만원) 처분하도록 했다.한편 경남도는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지적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로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해 도민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부당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경상남도 식품의약과(055-211-5053) 및 해당 시·군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6/04/07
  • 김재왕 경북의사회장 고액기부자 클럽 가입

    '아너소사이어티' 50번째 회원… 향후 5년 안에 1억원 기부 서명

    김재왕 경북의사회장 고액기부자 클럽 가입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회장이 지난 4월 6일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경북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50번째 회원에 가입했다.이날 김재왕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현수 회장,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동시의사회 최경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왕 회장은 향후 5년 안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는 회원 가입서에 서명했다.김재왕 회장은 “나눔은 나와 이웃이 모두 행복해지는 인류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진료실에서 보낸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소외 이웃들을 만나 왔기에 그분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잘 알고 있다”고 밝히고 “기부금이 지역 소외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찬 사회변화를 위해 요긴하게 쓰여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1983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경북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재왕 회장은 1991년부터 안동시 동부동 소재 ‘김재왕내과의원’을 개원하여 환자 중심 진료와 지역사회와 소외 계층들에 대한 따뜻한 의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특히,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캄보디아인 7,000여 명을 진료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그 공로로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사하메트레이 훈장 모하세나장’을 받았다.2015년 4월 1일 제43대 경상북도의사회 회장에 취임한 이래 도내 의료인들의 의료윤리 강화와 국민건강은 물론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앞장서오고 있다.

    2016/04/08
  • 부·울·경남의약품유통협회 경남특별분회 정총

    부·울·경남의약품유통협회 경남특별분회 정총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경남특별분회(회장 남희균) 정기총회가 지난 4일 김해 롯데스카이힐CC에서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장, 신순식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남희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대 환경의 급변화에 유통업 또한 출혈경쟁으로 운신의 폭은 좁아지고 있고,지난해는 메르스 사태까지 겹쳐 생존권이 위협받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어 상생을 위해서는 중앙회의 국산약 살리기운동과 의료기관 약품대금 결제 6개월 단축, 약사법령 위반시 1차 시정, 2차 행정처분제도 법제화에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어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장은 축사에서 "교육강화와 거래질서문란업체 강력 대응, 월경업체 강력대처하며, 7월부터 의약품 일련번호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부탁했다.제2부에서 2015년 재무보고와 2016년 사업계획에 의한 예산(안)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임원구성에서는 임병직(우진팜)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 회 발전기금으로 남희균 (대형약품) 현 회장이 50만원, 김문태(웅천약품) 부회장이 50만원과 임규수(창신약품) 대표가 20만원을 협찬했다.총회에 앞서 친선골프대회는 5개조로 나눠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해 우승 송용길(경남동원약품) 전무, 메달리스트에 79타를 친 임병직(우진약품) 대표, 준우승 홍중표(KB팜) 대표, 행운상 임규수(창신약품) 대표가 차지해 시상금을 받았다. 한편 부울경유통협회 신순식 사무국장은 의약품 유통업에 관련된 약사법령 해설과 오는 20일 백두산 워크팜 개최에 따른 행사 내용 설명에 이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6/04/07
  • 경산시약사회 김정국 신임회장 집행부 출범

    2016년도 정기총회, 신·구회장 이·취임식도 열어

    경산시약사회 김정국 신임회장 집행부 출범

    경산시약사회는 지난 2일 오후 7시 경산컨벤션웨딩 2층 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김정국(영광약국) 집행부를 출범 시켰다.권태옥 경북약사회장과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관내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김정국 회장 신임 집행부 취임식과 함께 201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이날 총회는 먼저 개회식에 앞서 경산시보건소 이관희 과장으로부터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다.이어서 경상북도약사회장에 당선된 직전 권태옥 경산시약사회장은 “이임사에서 새로 선출된 김정국 회장에게 경산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회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고, 김정국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할 것을 회원들 앞에 약속드린다.”고 인사했다.내빈으로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의 축사에 이어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2,900여만원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6년도 새 예산안 2,7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고 약사회 현안문제 등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경상북도약사회장 표창패=이희정(신화약국)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이관희(경산시보건소) 은력수(일동제약)경산시약사회장 표창패=안유석(청솔약국) 안중혁(유한약국)

    2016/04/06
  • 대구시의사회 보건의 달 건강상담·캠페인 전개

    반월당 메트로센터에서 임원진과 구·군의사회장 등 40여명 참여

    대구시의사회 보건의 달 건강상담·캠페인 전개

    대구시의사회(회장 박성민)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대 시민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건강 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행사는 4월 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반월당 메트로센터에서 대구시의사회 임원들과 보건소 진료의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 고혈압, 당뇨, 아토피, 콜레스테롤, 등의 건강상담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식전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부스별 건강 상담과 리플렛 배부, 파스 및 핸드로션, 만보계 등을 제공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시의사회 이성구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구·군의사회장, 보건소장, 보건소 진료의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대구시의사회는 매년 보건의 달을 맞아 전문 직능단체로서 시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위해 건강 캠페인과 봉사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2016/04/05
  •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이광욱 신임 회장

    2016년 정기총회서 새 집행부 구성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이광욱 신임 회장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2일 오후5시 롯데호텔부산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이광욱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김태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학술대회의 초음파 강좌에서는 간part와 췌장part로 나누어 증해 위주의 토론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초보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각들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시도로 생소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우리가 실제 경험했던 여러 상황들을 강좌에 담았다"고 전하고 "현 집행부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역설하며 회원 단합과 차기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애쓴 흔적을 강조했다.한편 지난 3월 3일 이원우 임시의장의 주재로열린 대의원총회에서 김태진 집행부의 임기만료로 사전에 단독 입후보 한 이광욱 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이날 발표했다.이광욱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임기 2년동안 회원들과 소통하며 성실하게 회무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향후 회무계획을 밝혔다.이어 부회장및 이사진 등을 발표하고 일일이 소개를 하며얼굴을 알리면서 책임감있게 회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신임 집행부 구성▲회장 이광욱(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신임 회장)▲부회장 박성민(연산내과) 성명식(성명식 내과) 장윤식(행복한 장내과) 이영우(이영우 내과)▲총무이사 조영삼(조내과) ▲재무이사 옥창민(옥내과) ▲사업이사 배용목(배내과-재송동) ▲기획조사이사 정유석(초록내과) ▲학술이사 권대식(재원메디칼내과) 장원식(인사랑내과) 이정현(속편한내과)▲정책이사 이철종 박정현 ▲보험이사 장제혁(장시원내과-개금) ▲의무이사 김진구(김진구 내과) ▲법제이사 허정호(속편한내과) ▲정보통신이사 김성목(명인내과) ▲공보이사 김태우(맑은샘내과-반송)■감사 김용균(김용균 내과) 옥승철(옥승철 내과) 등을 발표함으로써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앞서 열린 학술강연에서 윤석기(천안엔도 내과) 원장은 'Be mentor for your patients(focus on lifestyle modific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철종(본회 학술이사) 원장 사회로 이어진 B룸에서는 윤태승(윤영길내과) 원장이 '2016년 당뇨병 치료 최신 지견'이란 주제로 강연이 있었고'Satellite Symposium'분야로 박정현 교수(인제의대 부산백병원)는 'Get HbA1c down with meticulous control'로 강연이 이어졌다.이어 혼자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항생제 기본 개념들을 정리한'항생제 종류 및 특징'이라는 주제로 임동석 교수(카톨릭의대)의 강연이 있은 후 '질환별 항균제 처방 가이드'의 주제로 울산의대 최상호 교수는 왜래 중심으로 본 항생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을 제시하는강연으로 이어졌고 전두수 교수(양산부산의대)의 '결핵의 최신 지견'과김성철 교수(인제의대)의 '요실금의 진단과 처방법'을 증상별로 소개한 강연이 이어졌다.장윤식(본회 학술이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A룸에서는김홍수 교수(순천향의대)의 '증례로 본 실전 간 초음파'주제 강연과 박영민 소장(분당제생병원 간질환센터)의 '일차 의료에서 간 초음파 검사:간 경도(Liver stiffness)검사법에 의한 간 섬유화(Liver fibrosis)등급 결정의 중요성'을 소개했고김보영 과장(메리놀병원)의 '감기와 구별해야 하는 급성이비인후과 질환'에 이어박준성 교수(아주의대)는 '개원가에서 빈혈의 진단과 치료' 중용혈성 빈혈에서 면역성 용혈을 다루기도 했다.

    2016/04/04
  • "의료계 숨통 조이는 법령 포기하라"

    경남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의료계 숨통 조이는 법령 포기하라"

    경남의사회(회장 박양동) 제67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26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렸다.최장락 대의원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사는 일반인과는 사회적 기대 수준과 헌법적 지위가 달라 실정법의 소급 적용과 이중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유념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지금정부가 대기업의 창조경제를 위해 원격의료와 영리법인 사업을 추진해, 서민과 동네의원의 희생이 수반된다는 점을 알고 총선에 임해야한다"고말했다. 이어 "의협회장은 유능한 한국의사들이 외국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게 정책서열을 올려 의사의 수출시점에 함께 고민하고, 다른 나라 의사에 비해 평균수가가 낮아 그 원인을 알고 깊은 반성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양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열심히 했지만 미흡함도 있고, 체제도 재편성해 의료현장에서 나오는 모든 의견은 제시해 주시면 대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부 본회의에서 전출로 결원된 총회 부의장 선출에서는 이석규(양산시의사회장)씨를 선출하고, 2015년도 주요 회무보고, 감사 보고 후 예산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 의원회별 사업계획과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년도보다 1900만원이 증액된 5억1523여만원으로 확정했다.안건심의후 기타토의에서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 최재욱 의료정책 연구소장 해임건을 의결하고 의협대의원 총회 건의키로 심의했다.또한 신임 부회장에 김윤규 창원시마산의사회장을 경남여의사회장에, 김경원(하사랑신경과)원장을 신임 임원으로 추인하고, 신임이사로는 배인규 학술이사, 박영숙 사회복지이사, 손교민 자보이사, 이원하 법제이사(법무법인 국제변호사)추인했다.이날 경남의사회 대의원 일동은 당·정이 한방의 현대의료기 사용, 원격의료 DUR의무화, 비급여 강제조사, 의료분쟁조정 강제개시. 면허관리제도와 동료평가제 등 의료계의 숨통을 조이는 법령을 공포하려 해 국민의 생명을 우선하기위해 원격의료를 포기하고 국민을 받는 정치를 하라는 결의문을 채택 낭독한 후 대한의사협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2016/03/31
  • 양명모 새누리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대구 북구를 품격 높은 정주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양명모 새누리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양명모 직전 대구시약사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이 지난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20대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대구, 북구 을 지역구에서 가진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정계, 학계, 약사회, 지역 주요인사와 지지자 등 250여명의 내 외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지지자들은 개소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연신 양명모를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궜으며, 최경환 대구, 경북 선대본부장을 비롯한 대구 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절실히 일하고 싶었다고 운을 뗀 양명모 후보는 인사말에서 사회적 약자와 서민을 위한 일에 온 몸을 불사르겠다며, 기회를 준 지역 주민여러분과 당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대구의 성공시대를 열고 북구를 재창조하겠다며 특히 우리 북구 을은 그냥 잠이나 자는 곳이 아닌 품격과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양 후보는 이어 “우리 청년들 10만 여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가능하기에 대구첨복단지를 유치했다며, 6개 국가기관 98개의 민간기업, 연구센터가 대구첨복단지에 둥지를 틀었다. 그런 첨복단지를 첨단 의료복합단지로 향상시키고, 우리북구를 정주도시로 반드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최경환 새누리당 대구경북 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양 후보는 약사면서 본인의 장애를 극복한 불굴의 의지와 희망을 보여준 산 증인이라”며 “북구서민의 등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대변자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우리 북구는 공단도 많고 서민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며 “그래서 서민들의 아픔을 알고 함께 호흡하는 후보가 필요하다. 똘똘뭉쳐 양명모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덧붙였다.서상기 양명모 후보 선대위원장은 “양 후보는 보건복지의 귀한 전문가다. 국회에 이같은 보건복지 전문가가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라”고 말하고 “이는 우리 대구 북구의 큰 축복이자 대한민국의 큰 축복이다. 지금 이 자리에 여러 막강한 후보자가 많지만 양 후보가 첫 스타트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양 후보가 대구시약사회장 역임 시에 전국 시도지부장 회의를 주재했던 당시를 회상해보면 양 후보는 항상 당당하고 겸손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었다며, 한번 의견을 개진하면 진땀을 냈지만 회의를 원만하게 마치도록 도와주는 분은 역시 양 회장"이라고 말했다.조 회장은 이어 “지금 7만 5000여 전국 약사회원들이 대구를 주시하고 있다. 30여년 만에 지역구 여당 국회의원이 탄생된다는 흥분에 쌓여있다”고 밝히고 “약사회원들의 희망을 꼭 살펴 달라”고 덧붙였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새누리당 대구경북 선대위원장, 서상기 대구시당 선대위원장 및 양명모 후보 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대구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임상규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 등 각계 많은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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