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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더불어민주당 입법독재 규탄

    대시민 홍보 및 가두행진,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선기획단 출범식 개최

    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더불어민주당 입법독재 규탄

    국민건강 망치고 의료계 분열시키는 간호사특혜법반대한다400만 표심이 반드시 책임 함께 물을 것경고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5월 3일 오후 5시 대구동성로 구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법 통과에 대한 반대 시위를 개최했다.이날 시위는 오후 5시 간호조무사회 심소자 재무이사의 사회로 개회선언에 이어 참석단체 소개, 연대사, 회원의 소리, 대구광역시간호조무사회 권옥희 이사의 성명서 낭독 및 구호제창, 대구경북 13개 보건의료연대 대표 기자회견, 대시민 홍보 가두 행진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 신숙화 회장,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경북지부 정영재 회장직무대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대구경북지부 정욱영 회장,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임진명 학생,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사과 엄찬호 학생은 연대사에서 다수의석을 앞세워 힘으로 간호법과 면허박탈법을 강행 처리한 더불어민주당 때문에 우리는 일자리를 빼앗길 위협을 느끼며 불안에 떨게 되었다며, 지금 우리들 약소직역의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민생법안이고 국민 돌봄 법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라고 되묻고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안 추진으로 약소 직역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침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안을 강행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의료인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며, 간호사는 의료법에 의해 의료행위를 하는 것이지 노인들의 돌봄 서비스를 하는 행위는 요양보호사가 책임을 지고 한다. 요양보 호사는 간호법에 들어가야 하는 하등의 이유가 없다. 노인장기요양제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중노동을 하면서 최저 임금을 받고 힘들게 근무하는데 요양보호사의 인격과 자존감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마라고 울분을 토했다.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그야말로 더불어민주당이 우리를 거리로 내몰고 있다며, 국민건강을 지키고 생존권 사수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입법폭주를 자행한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이충희 학생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김경진 간호조무사는 회원의 소리에서 본인들이 욕심을 채우고자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키고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권을 해칠 수 있는 간호악법을 즉각 무효화하라!계속 간호법 제정을 주장한다면 즉각 의료인에서 제외해 간호법 적용을 받는 간호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금번 간호법을 강행한 국회의원들에게도 경고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했다.이어 간호사들의 표심을 얻고자 잘못된 약속을 해놓고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미명으로 간호법을 밀어부친 국회의원들은 13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의 표심이 반드시 그 책임을 함께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처우개선을 이유로 법 제정을 주장하였으나 최근 정부와 여당이 제안한 간호사 처우개선이 담긴 간호법 중재안을 거부함으로써 간호법 제정의 진짜 이유가 돌봄 사업 독점에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법이 통과될 경우 간호사 주도로 돌봄사업이 진행되어 죽을 때 까지 의사를 보지 못하고 사망하거나 의료기관외에서 간호와 진료영역을 넘나드는 일들이 생겨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산된다. 또한 보건의료약소직역의 업무 침해 및 실직을 유도할 수 있는 악법이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7일, 대한간호협회만 찬성하고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반대하는 간호법(간호사 특혜법)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막무가내식 밀어붙이기로 국회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이에 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더불어 민주당의 입법독재와 대한간호협회의 거짓을 강력히 규탄하고,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만행을 심판하기 위해 400만 보건복지 연대의 총선기획단을 출범하자는 목적으로 이번 반대 시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이와 함께 간호법이 시행될 경우 개별법 난립으로 현행 보건의료체계 붕괴 초래, 의료법과 간호법과의 이원화 체계 고착화, 의료관계법령 체계에 미부합, 간호사 업무영역 확대 및 단독개원의 단초 우려, 간호사 직역만의 이익 실현 대변, 간호조무사 일자리 위협, 장기요양기관의 붕괴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 간호법안에서 담고 있는 주요 내용은 현행 의료법 및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서 70% 이상을 그대로 차용한 것으로 상기 두 법 개정으로 간호단독법안은 충분히 대체 가능하고, 간호협회에서 말하는 간호사 처우개선은 의료법 내에서 같이 할 수 있게 하던가, 특별법 등으로 개정해야만 간호사뿐 아니라 다른 의료인들도 같이 포함되어 보건의료일터의 현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제시했다.간호법에 반대하는 13개 의료 직군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대한방사선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대한응급구조사협회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한국노인복지중앙회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이다.

    2023/05/04
  • 경북의사회 '2023년도 회원‧가족 등반대회' 개최

    의성 금성산에서 160명 참석…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 다져

    경북의사회 '2023년도 회원‧가족 등반대회' 개최

    경북의사회는 지난 4월30일 의성 금성산에서 금년도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을 다졌다.이우석 회장과 대의원회 장유석 의장, 변영우‧이석균‧정능수 고문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 회장 인사를 시작으로 등반코스 안내, 단체 기념 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산행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두 개의 코스로 나눠, 1코스는 금성산 등산로 주차장을 시작으로 금성산성을 거쳐 관망대, 병마훈련장, 금성산 정상에서 회귀하여 배나무골, 용문정에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2시간이 소요되었으며, 2코스는 수정사 코스로 금성산 등산로 주차장을 시장으로 수정사를 관람하고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와 산운리 마을을 관람하는 코스로 진행됐다.등반을 마친 회원 및 가족들은 하산하여 의성에코센터(산운생태공원)에 마련된 장소에서 점심식사와 뒷풀이로 화합을 도모하고 산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김만수 기획이사의 사회로 내빈소개 및 회장인사, 건배제의가 이어졌고, 경품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참석자 모두에게 의성 옥자두쨈을 준비해 참석 기념품으로 전달했다.이우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대 최다 인원이 참석하며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기쁘다.라며, 봄날의 따뜻한 햇볕과 맑은 하늘만을 즐기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며칠전 통과된 간호법과 의료인면허 박탈법으로 회원님들의 마음이 많이 불편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그러나 오늘만은 모두 잊고 친목과 건강만 생각해 주시기 바라며 예정된 투쟁일정에도 여기 계신 모든 회원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등반대회는 예년과 달리 가을 단풍을 즐기는 산행이 아니라 녹음이 짙어져가는 4월 봄철로 일정을 변경해 개최된 가운데 역대 최고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등반대회를 즐겼다.

    2023/05/02
  • 경북의사회 "민주당의 입법폭거로 국민 건강에 대한 해악 불가피해졌다"규탄

    대한민국 의료를 분열시킨 더불어민주당은 즉시 해산하라

    경북의사회는 정부와 여당이 마련한 중제안 수용도 거부한 채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거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경북의사회는 지난28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그들만의 의석수를 앞세워 악법들을 통과시켰다. 자신들만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대한민국의 법을 마음대로 입법하고 있다며 의료 직역 간의 갈등은 물론 의료에서 간호를 분리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국민 건강에 대한 해악이 불가피해졌다고 우려했다. 의료는 간호사들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 등이 협업체계를 통해 환자를 진단 치료하고 있는 등 협업 과정이 불가피한데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과의 협치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것에 개탄스럽다고 밝혔다.성 몀 서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4월 27일, 간호법과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통과시켰다.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이 마련한 중재안 수용도 거부한 채 그들만의 의석수를 앞세워 악법들을 통과시켰다. 즉, 더불어민주당은 협치는 애시당초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정치적 이익만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법을 마음대로 입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장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앞세워 대한민국 의료는 포기하고 오직 간호사들의 입장만 생각한 것이다.의료계는 간호사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간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 등이 협업체계를 통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다. 이 작은 의료계에서도 협업 과정이 불가피한데, 하물며 한 나라의 법을 입법함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및 여당과의 협치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것이 개탄스럽다.이제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더이상 '간호단독법이 악법이다'라는 것을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초등학생도 이 정도면 이해했을 터인데, 그들은 당명과는 달리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듯하다.간호사들은 왜 간호법에 간호조무사들의 학력을 제한하고 그들의 활동영역을 제한하는가? 그런 면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간호협회는 자가당착적인 생각을 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다. 또한 '꼼수탈당'을 한 민형배 국회의원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시킨 걸 보면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는 '정의'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우리 의사협회는 의사의 강력범죄나 의료와 관련한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자정작용을 통해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입법한 면허취소법은 의사의 고유 업무 및 강력범죄나 성범죄와도 무관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의사면허가 취소되는 독소 조항을 품고 있다. 임대차보호법위반, 교통사고 등 금고 이상 형을 받은 국회의원들의 자격도 박탈되지 않는데, 왜 의사는 면허가 취소되어야 하는가?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정권에서 제정한 임대차보호법으로 인해 현재 전세사기가 판을 치고 있는데, 단지 혈세를 통해 피해자들을 구제하라는 말만 하고 있다. 즉, 자신들의 잘못된 법으로 고통받은 국민들에 대한 미안함과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은 전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나중에라도 후회하지도, 변명하지도 말아라. 대한민국 의사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 명의 환자를 더 치료하고 살리기 위해 응급실, 외래, 병동 및 수술실 등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경상북도의사회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게 정당한 대화와 타협 과정을 거치지 않은 포퓰리즘 입법에 대해서 거부권 등을 통해 올바른 정치가 무엇임을 보여주길 간곡히 부탁한다.우리 의사들은 대한민국의 국민 건강과 올바른 의료환경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전쟁을 엄숙히 선포하며, 이 악법들이 폐기되는 그날까지 결코 타협하지 않고 투쟁해 나아갈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2023. 4. 28.경상북도의사회

    2023/05/02
  • 대구시의사회 " 6,000여 회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작태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경고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뒤엎은 더불어민주당의 패악을 심판하자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의사면허 취소법과 간호법 제정안을 강행 통과시켜 의료계 직역 단체 간 갈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하고 앞으로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대구시의사회는 28일 성명서 통해 13개 보건의료연대의 반대를 무시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간호법과 의사면허 취소법을 통과시켰다며, 이는 헌정사에 유례없는 사태를 보았다며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규탄했다.◆성명서 전문어제 더불어민주당은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부와 여당의 중재안마저 거부하며 '간호법' 및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위기 때도 코로나로 고생한 건 간호사들이라며 간호사와 의사를 비롯한 다른 보건의료직종간 편 가르기와 갈라치기를 하더니, 이번에도 간호사와 보건의료계의 갈등을 조장하는 악법을 만들어 13개 보건의료연대 400만 명의 절규와 정부, 여당의 중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통과시키고 말았다.여당의 중재안과 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지원종합대책에서는 간호사 1인당 담당환자수의 구체적 명시 등 간호사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내용이 대폭 강화되어 있음에도 대한간호협회는 중재안 수용을 거부하고 원안대로 처리할 것을 민주당에 요구하였고 민주당은 이를 수용하여 반민주적인 방법으로 악법 통과를 강행하였다.간호법은 간호사 처우 개선이 아니라 의료계 각 직역들 간 갈등을 조장하고 간호사에게만 특혜를 주어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악법임이 명확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방사선사 등 13개 다른 보건 직역들마저 왜 간호법을 반대하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의 보건의료환경에 어떤 혼선을 일으킬지, 또한 국익에 어떠한 위해를 입히는지 고민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는 자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선량이라고 불릴 수 있는가. 내년 총선에 살아남기 위해 40만 간호사의 표와 보건의료노조의 압력에 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먹은 정치 기생충의 총합체인 더불어민주당이 왜 대한민국에 존재해야 하는가.대구광역시 의사회 6,000여 회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작태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2023년 4월 28일대구광역시의사회4월 27일은 대한민국 의료의 치욕적인 날이 될 것이다대구시의사회 산하 8개 구군의사회장도 합동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했다.8개 구군의사회장은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건 의료계의 중재안을 거부하고 오로지 간호사만을 위한 터무니 없는 법안(간호법)을 거대 야당의 의석수를 앞세워 막무가내로 통과시켰다.고 비난했다.◆성명서시일야방성대곡4월 27일은 계묘의치의날절대 잊지 맙시다!2020년 2월 대구에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져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의사와 간호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죽음을 무릅쓰고 코로나와의 사투를 벌인 것이 불과 몇 년도 안 되어서 의사와 간호사의 협업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4월 27일은 대한민국 의료의 치욕적인 날이 될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건 의료계의 중재안을 거부하고 오로지 간호사만을 위한 터무니 없는 법안(간호법)을 거대 야당의 의석수를 앞세워 막무가내로 통과시켰다.교통사고를 내어 집행유예를 받아도, 병원의 경영이 어려워져 부도가 나서 직원월급을 못 주게 되어도 의사면허가 취소되는 황당한 법안(의료인면허 박탈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주도하에, 국회에서 통과되었다.곱지 않은 시선을 의사에게 보내는 국민 정서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치부를 덮고 정권을 되찾기 위해 서슴없이 의사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이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정말 목 놓아 통곡한다.절대 잊지 맙시다.2023년 4월 27일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의료를 망쳤다는 것을.이에 대구광역시 구군의사회와 전 회원들은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대한민국 의료를 파탄시킨 두 악법 저지를 위해 죽을힘을 다해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2023년 4월 28일대구광역시 중구의사회⦁동구의사회⦁서구의사회⦁남구의사회북구의사회⦁수성구의사회⦁달서구의사회⦁달성군의사회

    2023/04/28
  • 대구시약 성명서 발표 "모든 회원과 함께 시범사업 추진 반드시 저지할 것" 천명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즉각 중단하라"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27일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확신 방지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시행되어 온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구시약사회는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3년간 개인 처방약의 오배송, 지연배송, 개인건강정보 보호 장치 미흡 등 수많은 문제점이 이미 드러났다. 그런데도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사업을 노골적인 플랫폼 사업자 밀어주기에 초점을 맞추고 이어나가려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대구시약은 이어 코로나19 엔데믹에 모든 산업분야들이 정상화를 위한 준비에 한창인 지금 복지부는 이러한 비대면 진료의 문제점은 좌시한 채 철저한 검증과 평가도 없이 민간 플랫폼 업체의 산업적 관점에만 초점을 맞추고 비대면 진료를 이어나가려 하고 있다며꼬집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할 보건복지부가 한시적 허용에서 드러난 수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업체 밀어주기식 시범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은 국민 건강과 안전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것이 자명해졌다고 주장했다.또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 한시적으로 시행되면서 이미 시범사업으로 시행된 것과 다름없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바 있다. 구태여 똑같은 형태의 비대면 진료를 시범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다시 실시할 것이 아니라 지난 3년 간 실시한 비대면진료 경험을 토대로 제대로 된 원격진료를 바탕으로 하는 비대면 진료를 연구개발 하여야한다. 원격진료를 기반으로 도서산간 지역이나 대면 진료가 어려워 정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는 것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대구시약은 이와 함께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 따라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보건의료의 근간을 흔드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추진을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비대면 진료와 처방, 의약품 전달은 전문가 단체의 충분한 연구와 검증, 그리고 법적인 정비를 거쳐 준비 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최우선 하여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추진을 중단하고,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이 아닌 IT기술에 힘입은 진정한 원격진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촉구했다.대구시약사회는 끝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청하며, 모든 회원과 함께 반드시 시범사업을 저지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2023/04/28
  • 대구시의사회, 간호단독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간호사회 1인 시위 대응을 위한 반대시위 펼쳐

    대구시의사회, 간호단독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대구시의사회는 조명희 국회의원 사무실(대구동구발전연구원)앞에서'간호단독법'찬성위한 대구시간호사회의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어 이를 대응하기 위한 반대시위를 지난 24일〜25일정홍수 대구시의사회장,안원일 동구의사회장이 각각 1인 시위에 들어갔다.대구시의사회는 계속해서 임원과 동구의사회 임원이 매일 참여하기로 하는 등 간호법이 저지될 때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시위에 참여한 정홍수 회장은간호법 제정 추진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민주당이 간호직역의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 공작을 펼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는 간호법 문제가 의사와 간호사의 싸움으로만 비치는 것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의사회를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단독법이 시행될 경우 개별법 난립으로 현행 보건의료체계 붕괴 초래, 의료법과 간호법과의 이원화 체계 고착화, 의료관계법령 체계에 미부합, 간호사 업무영역 확대 및 단독개원의 단초 우려, 간호사 직역만의 이익 실현 대변, 간호조무사 일자리 위협, 장기요양기관의 붕괴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간호법에 반대하는 13개 의료 직군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대한방사선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대한응급구조사협회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한국노인복지중앙회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다.

    2023/04/26
  • 경북의사회 '의협산하 7년 연속 모범지부 표창 수상' 쾌거

    경북의사회 '의협산하 7년 연속 모범지부 표창 수상' 쾌거

    지난 22〜23일 양일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북의사회가 7년 연속 모범지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이는 2022년도 회기동안 대한의사협회의 각종 회무에 솔선수범하고 참여하면서 의협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도의사회를 선정하여 시상해오고 있다.회비납부율과 면허신고율, 의사장터 이용율,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이행율 등 평가항목별 가중치를 적용한 종합점수와 회원 단합과 사회공헌 활동, 정책 제안 등을 다방면의 평가에서 모범을 보인 결과 7년 연속으로 모범지부로 경북의사회가 선정됐다.이우석 회장은 표창 수상 소감 인사말을 통해 제45대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와 올해, 회원님의 높은 회무 참여도와 단결력으로 모범지부를 연속 수상했으며 이는 7년 연속 모범지부 수상이기도 하다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회무집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잘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회원님을 위한 의사회이자 회원님과 함께하는 의사회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대한의사협회 모범지부 표창 수상 현황△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 모범지부(1987. 4. 17.)△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 모범지부(1999. 4. 24.)△제56차 정기대의원 총회 최우수 모범지부(2004. 4. 24.)△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 모범지부(2012. 4. 29.)△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 모범지부(2013. 4. 28.)△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 모범지부(2015. 4. 26.)△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 모범지부(2017. 4. 23.) 1연속△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 모범지부(2018. 4. 22.) 2연속

    2023/04/25
  • 대구시약사회, 2023년도 임원워크숍 개최

    한약사 개설약국 문제, 대체조제 활성화 등 대약 정책수립에 반영 건의

    대구시약사회, 2023년도 임원워크숍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지난 22일 호텔인터불고에서 'Think Together, Change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이날 대구시약 임원워크샵은 조용일 회장을 비롯한 시약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군분회장, 각 분회반장이상 임원 등 110여명이 참석과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김대원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조용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말 저녁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오늘 워크숍은 우리의 직능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모색하고자 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대구시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분들이다라며 임원여러분들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우리 회원들이 좀 더 약국을 편하게 잘 해나가고 우리 직능도 보호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최광훈 대약회장은 격려사에서 공공 심야약국의 정부 예산편성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정부 예산이 편성되기까지 대구지부의 도움이 컸다며, 이러한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으로 화상투약기,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를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이어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서 대한약사회는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하더라도 플랫폼에 약사들이 끌려가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4년 만에 워크샵을 개최하게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2년여에 걸쳐 우리약사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스크 공급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키트를 공급하며 교육하고 예방했기에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1,2부로 나눠 진행되 강의는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의 '고전으로 배우는 내 인생, 아모르파티'라는 강의가 있었고,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의 '약사 현안과 관련한 대약 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날은 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한 임원들은 '한약사 개설약국', '성분명(대체조제) 활성화',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 '대웅제로몰 사태', '약 자판기 문제'와 '전문약사제도', '품절의약품 및 약가인하 문제' 등 다양한 질문과 함께 향후 대약정책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에 최광훈 대약회장은 상기 현안들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입장을 설명하는 순으로 이날 행사를 모두 마쳤다.

    2023/04/24
  • "달성군수는 의사를 배제한 보건직공무원 임용 명명백백하게 해명"요구

    대구시의사회 "달성군 보건소장 선정에 밀실인사 규탄"…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는 지역보건법 제12조 제1항에 보건소장은 의사를 우선 임용도록 명시되어 있음에도 하위 시행령의 예외 조항을 근거로 의사를 배제한 채 보건직 공무원을 보건소장에 임용한 달성군수의 행위는 시대착오적인 권력 남용이라고 비판하고 19일 성명서를 발표했다.대구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대구의료계는 코로나19 의료 재난 사태에서 대구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을 다 해왔다. 지역 의료계의 총력을 모아 2020년 코로나19 초반, 대구의 위기를 이겨내고 K방역의 중심 D방역의 역사를 만들었고 그 중에서도 보건소의 역할은 발군이었다.공공의료의 중핵이며 민관 의료의 연결 고리로서 보건소의 중요성은 의료재난 사태 중에서 더욱 도드라졌으며, 그 중심인 보건소장의 책무는 실로 막중하다 하겠다.그런데 이 중차대한 공직인 보건소장의 직위를 달성군수의 마음대로 편법을 동원해임의로 내정하는 행태는 도대체 무엇인가. 따져 묻고, 지역보건법 제12조 제1항에 보건소장으로 의사를 우선 임용하도록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하위 시행령의 예외 조항을 근거로 의사를 배제한 채 보건직 공무원을 보건소장에 임용한 달성군수의 행위는 자신을 선출해 준 달성군 주민에 대한 배신이며, 지극히 시대착오적인 권력 남용에 다름없는 행위라고 주장했다.대구시의사회는 또 보건소란 병의 예방과 치료 또는 공중보건 향상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행정기관이므로 보건소의 운영 책임자는 의사여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이를 무시하고 애써 보건직 공무원을 보건소장에 임용한 것은 공직을 사유물로 착각한 개인적인 보은 인사로 밖에 설명할 길이 있는가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달성군 주민의 선택으로 권한을 위임받은 선량으로서 군민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길을 모색함이 당연한 의무일 것인데, 자신의 의무를 저버리고 상식에 어긋나는 인사행정으로 유무형의 이득을 챙기는 이런 일탈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대구시민과 달성군민의 따가운 시선과 질책이 있음을 모르는가라고 따졌다.이어 달성군수는 지역보건법 시행령에 명시된 의사 우선 임용원칙을 어기고 의사가 아닌 특정인을 임용하는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달성군 보건소장 임명 비리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달성군수에 있음을 분명히 밝혀두며, 달성군 주민의 건강권이 정치적 논리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대구광역시 의사회는 6,000여 회원의 목소리를 모아 끝까지 노력하고 투쟁할 것임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경고했다.

    2023/04/19
  • 대구식약청, 2023년 상반기 소비자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구시청과 함께 각 기관에 소속된 '소비자위생감시원'을 대상(총 400명)으로 18일 대구시 교통연수원(대구 수성구 소제)에서 '2023년 상반기 소비자위생감시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각 기관에 소속된 소비자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업무수행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식품안전관리 기본방향과 주요시책 ▲소비자위생감시원 임무와 활동 요령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식품 등의 수거검사 직무 수행 요령 등이다.교육을 이수한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홍보와 수입검사 업무지원, 식품관계법령 위반행위 신고, 식품수거검사 지원 등 식품위생용품축산물의 위생관리를 위해 활동한다.대구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식품업계의 위생 수준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 추진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등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비자위생감시원 위촉은 식약처(지방청장 포함), 시도(시군구 포함)는 식품위생용품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하여 '소비자기본법' 제29조에 따라 등록한 소비자단체의 임직원중 해당 단체의 장이 추천한 자나 식품위생에 관한 지식이 있는 자를 소비자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식품위생법」 제33조, 「위생용품관리법」제27조,「축산물위생관리법」제20조의3)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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