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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강도욱 원장 신임회장에 추대

    창원시치과의사회

    강도욱 원장 신임회장에 추대

    창원시치과의사회(회장 김정현)는 최근 창원호텔 2층 동백홀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도욱(강도욱치과의원원)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최현수(연세치과의원), 신강섭(미치과의원), 총무이사에 한동기(즐거운치과의원), 감사에 김영철(하얀치과의원), 김진수(예치과의원)원장을 각각 선출했다.또한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 8249만원도 원안대로 심의확정했다.이날 김정현 회장은 “임기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 준 것에 힘입어 2년임기를 무난히 마치게 된 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노홍섭 경남치과의사회장도 “잘못가고 있는 치과전문의제도에 대한방안 마련을 위해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부탁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홍섭 경남치과의사회장, 허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창원지원장, 하만유 국민건강보험공단창원지사장,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정희영 창원시한의사회장, 조근식 창원시약사회장, 양재희 창원병원장, 남규현 경남치과의사 신협이사장, 조혜숙 창원시간호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행사를 축하했다.

    2009/03/11
  • 무자격 의약품 판매 및 금연보조제 불법판매 근절키로

    대구시약, 3월 정기 상임,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4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2009년 3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저녁 9시 30분부터 0시 20분까지 장시간에 걸쳐 열린 이날 연석회의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군 분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문보경 병원약사위원장의 소개에 이어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약업계 상황이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이 진행되고 있다며, 계속적인 약국감시 강화 등 여러 면에서 철저히 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어 “2009년도 정기대의원 총회 및 대약총회도 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무사히 치르게 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오늘 연석회으ㅔ에 상정된 모든 안건을 심도 있게 토의해 향후 보다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타개책을 강구해나갈 것”을 강조했다.이날 주요접수공문 중 대구시에서 보낸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및 금연보조제 불법판매행위 근절 협조’와 대약의 ‘올바른 약국관리를 위한 야간 특별반회 개최’ 등에 대해 중요성을 공유하고 전 회원에게 긴급 공문을 배부키로 했다.또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정부의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과 관련하여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가 실시됨에 따라 향후 수거함과 홍보물을 약국에 비치토록 하여 추후 보건소 등 행정기관을 통해 운반 및 소각처리 됨을 고지하고 이에 따른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동시에 동물약품, 농약 및 폐기물이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홍보해야 할 것도 아울러 보고됐다.이와 함께 근무약사위원회에서 마련한 ‘약국관리 및 근무수칙’을 일부 수정해 확정하고 가까운 시일 안에 전체약국을 대상으로 이 내용을 배부하여 부착토록 하는 한편 면허대여 의심약국은 현재에도 계속 접수 중에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접수된 추가 면대의심약국에 대해서도 기존 진행해온 절차에 따라 강력히 진행하고 있음을 해당 T/F팀의 보고가 있었다. 안건토의에서는 1) 2009년도 회원연수교육을 4. 19(일) 13:00-17:00,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2) 2009년도 초도이사회 : 2009. 5. 16(토)예정 3) 제23차 대 구시여약사대회 : 2009. 5. 23(토), 대구그랜드호텔, 제33차 전국여약사대회 : 2009. 9. 26(토) - 9. 27(일)예정 창원 전시컨벤션센터(경남지부주관) 4) 제4회 대구․광주․대전광역시약사회 자매결연 친교행사 2009. 5. 31(일)예정, 대구지부주관, 5)임원 워크샵 : 2009. 6. 6(토) - 6. 7(일) 예정한편 2009년도 회원연수교육은 학술위원회에서 차질 없이 준비토록 하고, 건강식품위원회 주관 ‘자연임상 영양약학 요법’ 강좌를 오는 4월 8일(수) 개강하고 8주간 매주 수요일 21시 30분부터 24시까지 주별 강의계획에 따라 개설키로 하고, 회원들의 약화사고를 대비한 보험상품 필요성에 대한 건의와 대구․경북 병원약사회 이사회를 2009. 3. 14(토), 15(일) 양일간 거제도에서 개최됨을 공지했다.

    2009/03/10
  • "치과전문의제 해결책 시급"

    마산시치과의사회

    "치과전문의제 해결책 시급"

    마산시치과의사회(회장 김세훈)는 지난달 20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발전에 공헌한 김병석, 이무철 회원에개 공로패를 수여하고 방나영, 윤주영 마산대학치위생과 학생에게는 각각 50만원씩 장학금도 전달했다.이날 김세훈 회장은 “경제위기 등 어려운 시점인데 치과전문의제도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설문조사를 마련했고, 불이익 없는 새로운 제도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노홍섭 경남도치과의사회장도 “현재 전문의제도는 소수정예 원칙이 아니므로 전체 치과의사와 국민을 위한 전문의 제도로 해결책을 마련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제2부에서 백승동 감사의 감사보고, 권경록 총무이사의 주요회무보고에 이어 지난해 세입. 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9년도 각이사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1억1951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인창, 김한경 전 경남도치과의사회장과 최신철 마산시의사회장, 남유현 경남도치과의사 신협이사장이 참석했다.

    2009/03/04
  • 최성준 원장 회장에 선출

    창원시의사회

    최성준 원장 회장에 선출

    창원시의사회는 지난달 24일 창원호텔 2층 동백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 제15대 회장에 최성준 원장(서울피부과의원)을 부회장에 문경현, 차명희, 최은영 원장을 회무 감사 정영주, 회계감사 최성근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최봉기 총무이사의 내빈소개에 이어 이경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임기 중 많은 회원의 폐업 속출은 경영의 어려움을 여실히 증명하므로 새 집행부의 내실있고 회원에게 도움주는 회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홍양 경상남도의사회장도 격려사에서 “모두 다 어렵지만 단합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면 집행부도 열심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권해영 경남도의사회장 후보도 의료정책을 탓하기 보다 수립단계부터 참여해 신뢰를 받아야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제2부에서 최봉기 총무이사의 주요회무보고, 한상철, 최성준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08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안)을 승인하고 2009년도 예산(안) 8897만원을 확정했다.신임 최성준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흡함이 많으나 회장에 선출해줘서 감사하다”며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홍양 경남도의사회장, 하만유 국민건강보험공단창원지사장, 박진석 창원시 보건소보건행정과장, 김정현 창원시 치과의사회장, 정희영 창원시 한의사회장, 조근식 창원시약사회장, 조혜숙 창원시간호사회장, 양재희 창원병원장, 권해영 경상남도 의사회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2009/03/04
  • 경남의사회장에 권해영씨

    최장락 후보 391표차로 누르고 당선

    경남의사회장에 권해영씨

    부산의대 선, 후배간 선거로 치뤄진 경상남도 의사회장 선거에서 기호2번 권해영 후보(전 진주시 의사회장, 사진)가 당선됐다.경상남도 의사회 선관위는 지난달 26일 우편투표 접수를 마감하고 개표를 실시한 결과, 기호2번 권해영 후보(아름다운여성의원 원장)가 총 1443표의 투표중 917표를 얻어 526표에 그친 최장락 기호1번 후보를 391표 차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이번 선거는 총 1840명의 선거권자 가운데 1443명이 투표 72.8%의투표율을 기록했고 지난 33대 선거의 경우 무효표가 99표나 집계됐으나 이번에는 무효표가 21표에 그쳐 선관위에 사전 홍보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권 당선자는 출마의 변을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회원이 신뢰하는 의사회, 화합과 소통으로 통합된 의사회, 관계 당국과 유대증진에도 역점을 두고 선거 과정에서 합의체를 찾은것부터 차근차근 추진할 뜻을 밝혔다.권해영 당선자는 1977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84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취득, 87 권해영 산부인과의원 개원, 92 의학박사 학위취득, 경남 의쟁투위원장, 진주시 의사회장, 경상남도 의사회 부회장 등을 맡아 왔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3년의 경상남도 의사회장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2009/03/04
  • 대구, 중구의사회 정총, 회장에 이관식 현 부회장 추대

    ‘의료기관 개설 경유제도 실시 요청, 등 5개안 건의’

    대구, 중구의사회 정총, 회장에 이관식 현 부회장 추대

    대구시중구의사회는 임기 만료된 김철수 회장 후임에 이관식(성누가의원)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의협회장 및 대구시의사회장 간선제 선출’과 ‘개정의료법 전면 백지화 요청’ ‘진료비지급 및 진료심사에 관한 건’ ‘의료기관 개원 경유제도(부활) 실시 요청의 건’ 등 5개안을 시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지난 27일 매일가든 11층 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조세환, 오장석, 이봉조 씨 등 5명의 원로회원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서 이관식 직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이수형(대한내과의원) 직전 기획이사와 신기식(신피부과의원) 직전 보험이사를, 감사에는 김기산(김기산안과의원) 직전 부회장과 이무상(엠성형외과의원) 직전 학술이사를 각각 선출했다.총회는 이에 앞서 2008년도 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2009년도 사업계획안을 비롯한 일반회계 예산안 4,660만원과 봉사사업 등 특별회계예산안 1,059만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은 또 박숙현 씨(중구보건소)와 김옥순 씨(건보공단 대구중부지사)에게 감사패를, 김만재(김만재내과의원) 하승우(하승우내과의원) 서영익(성누가의원) 박순원(박순원에스앤비의원) 신동우(부강연합의원) 정병철(오라클피부과의원) 회원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김철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6년 동안 회장직을 연임하면서 국민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회무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그러나 회원님들께 의료환경 개선이나 경제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의약분업을 공정하고 철저히 평가하여 타개하는 것이 의료비 감소와 의사에게는 소신진료로 국민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어 “재임 중 분업과 관련한 서울집회에 여러 번 참가 했던 것과 의사의 날 테니스 5연패 원로회원과의 야유회 행사 등은 대단한 보람을 가졌다며, 앞으로 의협 및 대구시회장 그리고 오늘 중구회장 선출에 있어 훌륭한 분을 회장으로 뽑아 우리 의료계 발전을 위해 회원여러분들이 다 같이 적극적으로 집행부를 도와주고 합심하여 힘을 실어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대구시 각 구,군 의사회 중 마지막으로 개최된 중구의사회 총회는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단과 김광훈 대의원회의장, 배영식 국회의원, 윤순연 구청장을 비롯하여 정용구 건보공단대구중부지사장과 김영애 보건소장, 박문흠 서구의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했다.

    2009/03/02
  • 대구, 북구의사회 정총, 회장에 류종환 현 부회장 추대

    ‘중복처방 금지조항 폐지 등 건강보험관련 4개 안건 건의’

    대구, 북구의사회 정총, 회장에 류종환 현 부회장 추대

    대구시북구의사회(회장 김종서)는 류종환(류외과의원) 현 부회장을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감사에 김종서(김종서내과의원) 현 회장과 권경훈(강북연합정형외과의원)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지난 26일 오후7시 대구유통단지 소재 인터불고엑스코 블루벨 홀에서 김병석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치열한 경합전이 벌어지고 있는 대구시의사회장에 출마한 박정태, 김제형 두 후보의 정견발표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회원들의 운집으로 총회사상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김종서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진난 3년 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대과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오늘은 새임원진을 뽑는 총회로서 훌륭한 회장을 새로 선출하여 앞으로 보다 발전된 북구의사회를 위해 전회원이 관심과 참여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218명의 회원 점호가 있은 후 각 부서별 회무보고에 이어 김갑병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08년도 일반회계 및 봉사후원금회계 등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하고 대민의료봉사 활동, 과 사회봉사사업, 의료분쟁 대책강구, 의료급여 및 자보업무계도, 각종 정책연구사업, 등을 골자로 한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5,000만원 규모의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의안토의에서는 ‘건강보험 토요휴무에 따른 공휴일 가산율 개선 요청’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초, 재진료 산정방법 개선’ ‘중복처방 금지조항 폐지요청’ 등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 건의키로 했다.류종환 신임회장은 취임인사에서 “회원들의 친목과 유대강화와 참여의식을 고취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전회원의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의권을 쟁취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의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또 박세운 북구보건소 보건위생과장에게 감사패를, 임기선(북대구의원) 권혁진(복현피부과의원) 회원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되는 등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총회에 앞서 장영호 북구보건소장으로부터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있었으며. 박정태,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 후보의 출마 변을 토하는 정견발표도 있었다. 한편 이날은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 김광훈 의장, 이종화 북구청장, 김철수 의사신협이사장, 신순희 김제형 박정태 시의사회부회장, 장영호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관계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09/02/27
  • 대구, 달성군의사회 정총, 회장에 송광익 씨 선출

    의협 및 대구시의사회장 간선제 선출 건의

    대구, 달성군의사회 정총, 회장에 송광익 씨 선출

    대구시달성군의사회(회장 안 욱)는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미담한정식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광익(늘푸른소아과의원)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1,500만원 규모의 2009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재적회원 81명중 58명(위임12명)이 참석한가운데 추종엽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총회는 안욱 회장의 인사와 이 창 시의사회장을 대신한 신순희 부회장의 격려사, 김광훈 시대의원회의장을 대신한 이원길 부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회기 주요 회무보고와 이경호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0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대민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봉사사업, 의료분쟁 대책강구,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의권확립 및 대외홍보활동 강화, 등 13개 부서별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예산안을 무수정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는 또 토의안건에서 ‘성분명처방 입법화 반대’ ‘합리적인 요양급여 심의기준 체계마련’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 ‘의협 및 대구시의사회장 간선제 선출의건’ 등을 시의사회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채택했다. 임기만료에 따라 있은 임원 및 감사 선출에서는 원로회원들로 구성한 5명의 전형위원회에 의해 회장에 송광익 씨를 선출하고 부회장과 상임이사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감사에는 김상준(김상준내과의원) 이진우(논공가톨릭병원외과) 회원을 새로 선출했다. 안 욱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 회원여러분들의 끊임없는 회무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큰 대과없이 회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게 생각 한다 ”고 말하고 “오늘 새로운 회장이 선출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와 더불어 우리 달성군의사회 발전과 의료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전회원이 합심 단결하여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신임 송광익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역대회장님들이 다져놓은 달성군의사회를 전 회원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결속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회장으로서 열과 성을 다해 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2009/02/26
  • "약사직능위한 인식 전환 필요"

    경남약사회 정총서 전국여약사대회 성원 부탁

    "약사직능위한 인식 전환 필요"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병윤)는 지난 14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 대연회장에서 내빈과 대의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종원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이웃의 아픔을 같이 느끼며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신뢰하는 약사가 돼야한다”고 말했다.이병윤 경상남도약사회장도 인사말에서 “대의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로 한마음체육행사와 불용재고의약품처리도 성공적으로 치뤄 냈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우선 기본에 충실하며, 약사직능창달을 위해 노력과 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카운터 추방운동, 약가질서확립, 면허대여약국척결에 회세를 집중시키고 26년만에 유치되는 7월 전국여약사대회도 관심과 참여로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박진엽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약사정책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나 우리의 힘으로 지키고 저지할 것이며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니 하나의 힘으로 단합된 경남약사회가 돼 달라”고 부탁했다.경남도지사를 대신해 김현 보건복지여성국장의 축사, 권정호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전혜숙, 권영길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제2부에서 주요회무경과보고, 감사보고와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9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1억6843만원을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현 경남도청보건복지여성국장, 원정호 경남도교육청교육감, 전혜숙겚퓻뎠?국회의원, 박진엽 대한약사회 부회장, 허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장외 의약품, 도매업 대표, 제약지점장 등 많은 내외빈이 대의원 총회를 축하했다.

    2009/02/25
  • 회장에 박성민 현 부회장 추대

    대구시달서구의사회 제22차 정기총회

    회장에 박성민 현 부회장 추대

    대구시달서구의사회(회장 손찬락)는 지난 24일 알리앙스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성민(동서자애신경외과내과연합의원)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김태형 현 총무이사와 이석규 현 기획이사 김귀란(김앤신 연합소아과의원)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회원 200여명의 참석과 이창 시의사회장단을 비롯하여 최영욱 시대의원회부의장 곽대훈 달서구청장 신항순 보건소장 등 내빈 다수가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개회식에 이어 달서구보건소 윤여홍 씨에게 감사패가 구양희(대구보훈병원) 신승호(초록소아과의원) 신승호(탑연합정형외과의원) 회원에게 공로패가 각각 주어지는 등 시상이 있었다.이어 2부 본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2008년도 수임사항 처리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회원권익과 의권신장 대외봉사사업에 비중을 둔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6,150만원 규모의 새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총회는 이와 함께 ‘조제위임제도의 재평가 건의’ ‘진료비 심사의 공정한 심사기준마련 건의’ ‘자율징계권 이양 요청의 건’ ‘약제비 환수에 대한 강력한 대책 가구의건’ ‘진료비내역 수진자 조회와 신고 포상제도 폐지건’ ‘신용카드 수수료율 하양조정의건’ ‘성분명처방 입법화 반대의건’ ‘청구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업체의 횡포 근절 방안의건’ ‘대리처방전 발급에 따른 대책의건’ ‘유효기간경과 진료기록부 파기 대책의건’ ‘간호인력 수급 대책의건’ 등 11개안을 시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손찬락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일방적 수가책정 등 오랜 기간 동안 누적돼온 불합리한 의료보험제도는 여전히 우리 의사들의 목을 죄고 있는 가운데 급박한 경제위기로 많은 의료기관이 폐업하는 등 의료계도 시련이 가중된 지난 한해였다”고 밝히고 “사회적 경제적 어려운 시기임에도 달서구의사회는 관내 불우한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고 장애인에게 휠체어 기증 등 그나마 지역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것이 작은 보람으로 여겨지는 한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또 “진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하고 큰 어려움 없이 마무리하게된 것은 오직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훌륭하고 역량이 있는 회장을 선출하여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달서구의사회가 되도록 계속 관심과 참여로 도와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이날 새로 선출된 상임이사와 감사는 다음과 같다.△총무이사: 손효돈(효경산부인과의원) △기획이사: 홍성범(홍외과의원)△학술이사: 김석준(동아내과의원) △재무이사: 이연희(이연희산부인과의원) △법제이사: 정두선(서부연합외과의원) △의무이사: 서대진(서정형외과의원) △보험이사: 이재혁(우리이비인후과의원) △정보통신이사: 강태경(굿모닝종합내과의원) △공보이사: 조현열(나라신경외과의원) △정책이사(박재호(박재호내과의원) 구양희(보훈병원 마취과) 정을수(보강병원)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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