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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 의료기기제조업체 애로사항도 청취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 대구지방식약청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청 윤여표 청장은 지난 20일 의료기기제조업계의 현안사항 청취 및 주요 정책 추진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일 대구, 경북지역을 관할하는 대구식약청을 방문 했다. 이날 윤여표 청장은 대구지방청의 2010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의료제품안전관리를 위한 주요추진사업인 자율점검제 정착, 소비자와 업체 맞춤형 교육 등 대국민 신뢰확보를 위한 업무추진 사항과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윤 청장은 또 지방청을 방문한 뒤 구미시 소재 의료기기전문업체인 벡톤디킨슨코리아(주)의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의료기기안전관리 및 기업의 운영과 관련한 어려움 등 기업친화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와 관련하여 윤여표 청장의 지역방문에서 수렴된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2010년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당부했다.
양산시약 이종범 현회장 재추대
양산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양산센트럴뷔페에서 8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강형결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종범 회장은 내빈 소개후 인사말에서 "약국선진화방안과 일반약 약국외판매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일들이 많았지만 올해라고 예외일 수는 없으며 화합과 단합으로 힘이 되는 단체로 다시 테어나자"고 말했다.이병윤 도약사회장도 격려사에서 "약국선진화문제, 법인약국인정 강행 등 크고작은 현안문제가 아직도 끝난것은 아니고 긴장 속에서 끈을 놓지말고 약사직능수호위해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이어 신순철 보건소장의 축사, 이원일 차기 도약사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제2부에서 강형걸 총무이상의 회무경과 보고, 방대유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전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0년 세입세출예산(안) 3357만원과 월별행사 계획도 원안대로 확정했다.이어 신임회장 선출에서 이종범(이종범약국) 현 회장을 제19대 회장으로 재추대하고 감사에 정재황(동명당약국), 김대제(양산약국)씨를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 및 각 상임이사 선출은 회장단에 위임토록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순철 양산시보건소장, 이병윤 도약사회장, 이원일 차기도약사회장, 김왕현 삼원약품 이사, 김영두 복산팜 전무, 정종열 우정약품 상무, 김희덕 청십자약품 전무 등 도매사, 제약사 대표가 참석해 축하했다.◇수상자▲양산시 약사회장 감사패 ▷최종식 우정약품부산지점회장(
마산시한약회 정총
한약 우수성보전과 신뢰회복에 최선
마산시한약회(회장 박정봉)는 지난 14일 마산아리랑호텔에서 2009회계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박정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전통 한약을 계승하며 한시대를 같이한 동료회원을 멀리보낸 애석한 해 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서로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한약의 우수성을 보전하며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로 거듭나자"고 부탁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경남한약회 이상민 사무국장이 참석해 축하했고, 경남한약협회 차기회장후보는 이학수(수정당한약방)씨를 추천했다.
마산시약사회 제45차 정총
심훈 총무이사 마산시약사회장에
마산시약사회는 지난 16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훈(백석약국)현 총무이사를 제18대 마산시약사회장으로 선출했다.총회의장에는 김종수(녹색약국), 부의장 남태현(중앙약국), 이옥선(비개국) 회원을 감사에 김중용(대한약국), 반향란(미주약국)회원을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과 상임이사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최경수 총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지에 약사회관을 마련하고 이웃돕기 후원사업, 불용재고의약품교품처리, 도매사, 제약사의 고마움을 잊지않으며, 앞으로는 경남도약 발전에 열성을 다할 것이니 회원 여러분의 질타와 격려를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이병윤 도회장의 격려사, 안홍준 국회의원의 축사, 황철곤 마산시장의 축사, 의료단체 대표 최신철의사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제2부에서 주요회무 및 경과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지난해 일반회계 세입, 세출예산(안) 5697만원을 승인하고 2010년 예산(안)6180만원과 각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이어 신임 심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국선진화방안과 약국현안 문제, 도회 및 유관기관과 유대증진으로 화합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병윤 도약회장을 비롯 안홍준 국회의원, 황철곤 마산시장, 이종락 보건소장, 안창기 복산팜사장, 안상은 삼원약품지사장, 최동영 경남약업질서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마산시약사회장 감사패 ▷이동원(마산시보건소 의약계장) ▷정종진(동원약품부장) ▷장은진(복산팜)▲마산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철두(보건약국) ▷신봉순(삼은약국) ▷정성문(참사랑약국)▲마산시약사회장 공로패 ▷정태문(한독약국) ▷황규홍(청솔약국)
회장에 방영준, 총회의장에 김영군 씨 선출
대구시중구약사회 제29차 정기총회
대구시중구약사회는 지난 18일 엘디스리젠트호텔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방영준 현 대구시약보건위원장을 선출하고 ‘반상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결집력 강화’와 ‘동호인 소모임 활성화’ ‘회원간의 갈등 해소’ 사장재고약 처리‘ 등에 중점을 둔 2010년도 회무 운영방침을 확정했다.역대로 임원개선이 있는 총회에는 대구시약 산하 8개분회 중 유일하게 2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던 지난 총회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방영준 씨(한도약국)가 무투표 당선됨으로서 화합을 이뤄냈다.지난 98년부터 2003년 2회 연임에 이어 2007년 3선의 영광을 안고 9년간 중구약사회를 이끌어온 조용일 회장은 자신과의 2007년 선거에서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방영준 후보에게 계파를 초월 2010년 중구약사회 수장으로 안겨줬다. 조용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임기동안 임원회의, 회원단합대회, 등 여러 행사에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 참여해주신데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법인이나 일반인의 약국개설 허용문제, 등 의약분업 10년이 지난 지금의 현실은 더 많은 난제들이 대두되고 있어 이러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 한분, 한분이 약사로서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약을 기점으로 지부, 분회가 하나 되어 단결해야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장단 및 감사 선출에서는 김계남 총회의장후임에 김영군(한성약국) 직전 감사가, 부의장에는 오경숙(그린약국) 감사가 각각 선출됐고, 김교현 씨(동신약국)와 김분조 씨(금강약국)가 새 감사로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각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이날은 또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한편 신임회장에 당선된 방영준 씨는 “회장으로 선출해준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 3년 임기동안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중구약사회 발전과 회원권익만을 위한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최경신(독일약국) △중구회장 표창=이형희(서광약국) 우경심(조은약국) △중구회장 감사패=송희원(중구보건소) 전성욱(중부경찰서) 현수환(동원약품) 원하춘(동아제약)
회장에 성낙신 현 부회장 선출, 이상흥 총회의장 유임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제29차 정기총회
대구시수성구약사회는 현 총무위원장 겸 부회장인 성낙신 씨(한사랑약국)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2,850만여원의 2010년도 예산안을 심의 초도이사회로 넘겨 사업계획안과 함께 확정키로 했다.부회장에는 이희재(세왕약국), 조미경(삼성약국) 김혜경 씨(메디칼약국)를 유임시키고, 김준규 현 학술위원장과 홍진만 약국위원장을 새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지난 17일 수성호텔에서 개최된 제29차 정기총회는 115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구본호 시약회장단을 비롯한 임원진과 각구 분회장 김형렬 구청장과 이정근 보건소장, 이춘근 도협회장 등 많은 관계인사가 자리를 같이했다. 배동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님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회무를 잘 마무리하고 떠나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올해는 대한약사회와 대구시약사회, 그리고 각 분회마다 집행부가 바뀌는 해로 새롭게 구성되는 차기 회장에게도 격려와 함께 많은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총회는 2,900여만원 예산안 중 2,800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175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금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2,800만여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 심의 확정키로 했다.총회는 이와 함께 이상흥 의장과 윤명진 부의장을 유임시키고 감사에 배동진 직전회장과 이인숙 회원을 선출하는 한편 이사와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 선출토록 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허창옥(우성약국) △분회장 표창=구행자(수성제일약국) 배윤정(유빈약국) 송정한(시지푸른약국) △분회장 감사패=이정근(수성보건소장) 신현종(수성보건소) 양시창(수성경찰서) 이용화(동화약품)
회장에 금병미 현 부회장 선출, 의장에 양명모 씨
대구시북구약사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북구약사회는 지난 16일 호텔 인터불고엑스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금병미(동남약국)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3,684만여원의 2010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구본호 대구시약회장과 전영술 차기 시약회장 당선자를 비롯한 임원진과 각구 분회장, 이명규 국회의원, 이종화 북구청장, 구건회 북구의회의장, 백준태 경찰서장, 장영호 북구보건소장, 등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남이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러 가지 부족한 자신이 회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원로선배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작금에 현실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도 능동적인 참여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라며, 그래서 회원들의 좋은 의견과 우리 집행부의 열정이 모아졌을 때 비로서 약사회무가 바른길로 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며, 항상 국민을 위한 약사직능의 완성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함께 힘차게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기 총회의장의 주재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집행부가 상정한 3,684만여원의 2010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 총회는 이에 앞서 양명모(건강백세약국) 부의장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에 박대준(동서당약국) 안복희 씨(새건강약국)를 각각 선출한데 이어 임기 만료된 남이채 회장 후임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금병미 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또 감사에 남이채 직전회장과 조혜령 감사를 유임시키고 부회장과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이날 선출된 금병미 신임회장은 회장수락 인사말을 통해 “회원의 화합과 단결을 우선으로 하여 대구시약 중추적 역할을 해온 핵심 분회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북구약사회를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히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약사회, 힘있는 약사회, 재미있는 약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이재목(동신약국) △북부경찰서장 감사장=허만돈(신세계약국) 박순진(매디팜큰사랑약국) △북구회장 표창패=남석호(형우당약국) 이근선(아이맘약국) 전경림(칠곡우리약국) △북구회장 감사패=정운영(북구보건소) 손영락(북부경찰서) 송만식(스카이뉴팜)
이한길 회장 유임, 총회의장에 임대환 씨 선출
대구시남구약사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남구약사회는 지난 15일 호텔 더 팔래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한길 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총회의장에 임대환 전 회장을 새로 선출하고 김춘자 부의장을 그대로 유임시켰다. 이날 총회는 구본호 대구시약회장단을 비롯하여 임병헌 남구청장과 박판년 남구의회의장 유영아 보건소장, 이춘근 도협회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한길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매사에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해준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3년 임기동안 회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불편한 점이 있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이 사회는 급속도로 진화되어가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위해서는 우리스스로 낮은 자세로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항시 수도승처럼 자기를 개발하고 사회에 맞게 적응해간다면 존경받고 신뢰받는 약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춘자 총회의장의 주재로 2부 의안 심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09년도 세입결산액 4,609만여원 중 2,512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2,090만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특별회계 이월금 500만원을 이의 없이 통과시키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이날 총회는 또 감사 선출에서는 박동훈, 백정수 현 감사를 유임시키고 부회장과 상임이사 및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이한길 회장에게 위임 선출토록 했다.총회에 앞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정진현(새명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양현주(하나로옵티마약국)회원과 이윤아(평화약국)회원에게는 분회장 표창이 주어졌고 ,고창호(남부결찰서), 이문기(남구청), 정상호 씨(청십자약품), 등 3명의 대외인사에게는 분회장 감사패가 주어지 등 시상이 있었다.
새해예산안 2억4,200만원 심의, 대의원총회 상정
경북도약, 신년교례회를 겸한 최종이사회 개최
경북약사회는 지난 9일 오후 7시 대구 제이스호텔 자미정에서 신년교례회를 겸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결산세입 2억1,200만원과 세출 1억9,600만원, 이월금 1,600여만원을 심의하는 한편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새해예산안2억4,200만원을 심의 원안대로 확정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사 27명 중 21명의 참석과 최종생 자문위원, 엄기진 총회부의장, 박승열, 이응석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영자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최종이사회는 한해의 축원을 비는 케익 절단에 이어 경인년 새해 신년인사를 나누었다.이택관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바쁘신 중에도 발전적인 회무를 위해 참석해주신 자문위원, 총회의장단, 감사를 비롯한 이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올 한해 건강하고 뜻하는 일 이루길 바란다”고, 말하고 “오늘 임기 마지막 이사회로 그동안 회무에 참여 해 주신 이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신 집행부에게도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이어 전 회의록 접수와 함께 주요회무경과보고와 이사보선에서 직전 안동시 김태충 분회장의 후임 분회장인 손귀옥 분회장과 포항시약사회 신임 분회장으로 이영희 분회장의 이사보선 보고가 있었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 앞서 오후 5시 하반기 자체감사를 본회 회의실에서 박승열, 이응석 감사와 이택관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6명 및 총무위원장이 참석한가운데 감사지침에 의한 행정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수검했다.
회원 신상신고시에 당번약국 프로그램 설치키로
대구시약, 신년교례회 겸 상임, 분회장 연석회의
대구시약사회는 2010년 새해를 맞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1월 6일(수) 저녁 9시 30분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약사회 발전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인사와 건배를 통한 신년교례회를 겸한 이날 상임 분회장 연석회의에서 구본호 회장은 “자신의 임기동안 집행부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는 금년에는 보다 더 나은 약사회로 발전하도록 임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회무보고에 이어 2010년부터 당번약국 연계 신상신고와 관련하여 2010 회원신상신고시 당번약국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해당 내용을 입력토록 홍보․계도키로 했다. 토의안건에서는 ‘2009년도 최종이사회(2010. 1. 30 개최예정) 상정 안건’을 확인․공유하고, 당일 예년과 같이 척사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한편 척사대회 준비는 보건위원회(부회장 : 박주영, 위원장 : 방영준)에 위임키로 했다. 또 KT인터넷 전화 가입 건은 대약에서 파견하는 KT담당자와 2월 회의에서 질의를 거친 후 적극 수용여부를 재 논의키로 했다.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개장 이래 367년간 대한민국 최고 동양한방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지켜온 '2025대…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
대구시약사회 '2025 DPSL 단합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