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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현대약품 황이순 부사장, 산업포장 수훈

    33회 국가품질경연대회…품질경영 통해 국가산업발전 기여 공로

    현대약품 황이순 부사장, 산업포장 수훈

    현대약품 황이순 부사장(공장장)이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국가품질경연대회에서 국가 품질 유공자 산업포장을 수훈했다.황 부사장은 품질혁신, 기술개발, 친환경적 생산 활동 등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부사장은 그동안 제품의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품질경영정착·생산성극대화·혁신활동 활성화를 운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연구개발·생산·판매 서비스 등 각 부문의 유기적 활동을 추진, 품질경영시스템구축과 고객요구 품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품질경영시스템구축 결과 ISO 9001, ISO 14001인증 획득 및 HACCP을 지정받기도 했다. 또 품질경영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리더십·전략기획·고객과 시장중시·정보와 분석·인적자원중시·품질 관리 등 품질경영모델 구축 및 FeedBack을 통해 품질경영 활동을 활성화시켜 왔다. 황이순 부사장은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품질경영의지와 생산본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상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현재 활성화 단계에 돌입한 현대약품 고유의 생산혁신시스템인 HDPS활동을 회사의 문화로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07/11/23
  • 노광을씨, 한국자원봉사대상 의료인부문 우수상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으로 숨은 의료봉사활동 실천

    노광을씨, 한국자원봉사대상 의료인부문 우수상

    21일 오후 2시 서울 은행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보건복지부 후원의 ‘2007 한국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노광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사진)이 숨은 곳에서 꾸준히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의료인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노광을 회원은 2001~2006년 성남시의사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58명의 동료의사 회원들과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랑의 주치의 운동’을 전개해 불우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1:1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등 참다운 봉사를 실천해왔다.또한 노광을 회원은 미인가 불우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겨울철 연료비 지원과 쌀, 방한복, 담요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앞장서왔다.이와 함께 2006년부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북한 온정리 인민병원 지원 사업을 통해 매월 1~2회 주말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북한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이번에 노광을 회원의 수상은 대한의사협회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제2회 한국자원봉사대상 시상후보자 추천요청을 받아 노광을 회원의 공적을 발굴해 시상후보자로 추천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1978 조선대 의과대학 졸업 ▲1986~2006 노광을산부인과 원장 ▲2001~2006 성남시의사회 회장 ▲2002~2006 경기도의사회 부회장 ▲2001~2006 범죄예방협의회 의료분과위원장 ▲2006~현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

    2007/11/21
  •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사장에 에민 투란씨

    美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 사업부 글로벌 리더등 역임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사장에 에민 투란씨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 사업 부문인 사노피-파스퇴르(sanofi-pasteur)가 지난달 25일자로 자사의 국내법인 신임 대표이사 및 사장에 에민 투란(Emin Turan, 41세)을 임명했다.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는 독감 백신을 비롯해 소아마비, 폐렴 구균, 뇌수막염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에민 투란 신임 사장은 1999년 사노피 파스퇴르에 합류했으며, 2003년부터 사노피 파스퇴르의 미국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 사업부의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 겸 글로벌 리더를 역임했다. 특히 미국 재임 기간 동안 전략 경영 및 연구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며, 2006년 미국 내 사노피 파스퇴르 인플루엔자 비즈니스를 2003년 대비 60% 이상 성장시켜, 인플루엔자가 사노피 파스퇴르 내 최대 사업부로 자리매김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에민 투란 신임 사장은 “한국은 백신에 대한 높은 인식 수준, 접종률 및 체계적인 보건 정책으로 인해 선진적인 벤치마크 국가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인 시장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사노피 파스퇴르가 개발한 혁신적인 백신 제품을 원활히 공급함으로써 국내 공중 보건에 이바지하고, 지난 10년 간 한국 시장에서 사노피 파스퇴르가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는 1997년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에민 투란(Emin Turan)사장 약력]△2007년 10월-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사장△2003년 - 2007년 사노피 파스퇴르 미국법인인플루엔자 사업부 글로벌 리더 및 시니어 디렉터△1999년 - 2003년 사노피 파스퇴르 터키 법인 세일즈 마케팅 담당 이사△1997년 미국 메인 대학교/터키 마르마라 대학교 MBA 졸업△1991년 터키 에이지어 의과 대학 졸업/의사

    2007/11/19
  • 제7회 송음여약사봉사상에 유귀옥씨

    동성제약, 전북약사회서 시상식…약권 신장등 공헌 공로

    제7회 송음여약사봉사상에 유귀옥씨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15일 전북약사회(전주소재)에서 제7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수상자로 유귀옥 약사(군산시 금강약국)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유귀옥 약사는 1978년 군산시분회 회원으로 입회한 이래 군산시 여약사회장, 군산시 여성 단체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약사회 발전과 약권신장을 이룩하는데 헌신적인 활동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여성 장애인돕기, 결식아동생활비지원, 불우시설지원, 독거노인 생활비지원 등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송음여약사봉사상은 동성제약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정된 상으로, 매월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들 가운데 매년 1명에 봉사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송음(松陰)은 동성제약 창업주 이선규회장의 아호다.

    2007/11/16
  • 동화 윤광렬 회장, ‘2007 창업대상’ 수상

    한국경영사학회 선정…16일 시상식및 ‘동화약품 창업사 연구’논문 봉정

    동화 윤광렬 회장, ‘2007 창업대상’ 수상

    동화약품 윤광렬 회장(사진)이 한국경영사학회(회장 이문선, 한양대 교수)가 수여하는 ‘2007 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경영사학회는 이와 관련, 동화약품이 1897년 창립 후 110년 넘게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기업으로서 국가경제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경영사학회 이문선 회장은 “특히 윤광렬 회장은 ‘봉사정신, 윤리정신, 근검저축정신, 가족정신’이라는 동화정신으로 제약업계는 물론 우리나라 경영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쌓았으며, 세계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선전 이유를 설명했다. 윤 회장은 동화약품 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110년 최장수 기업으로 이끈 장본인으로, 지난 1973년 중앙연구소를 독립, 발족시켰으며, 76년에는 기업을 공개해 국민적 대기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73년 국내최초로 본사 내 ‘희귀약품센터’를 설치, 희귀질환자들이 손쉽게 치료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했으며, 78년에는 ‘직원 모두가 한 식구’라는 경영철학에 입각해 국내최초로 생산직 근로자를 포함한 ‘전사원 월급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윤 회장은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한 선친 고 윤창식 5대 사장의 뒤를 이어 45년 일제 패망 직후 중국 주호지대(駐戶支隊) 광복군으로 편입돼 5중대장으로 활동하는 등 민족기업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경영사학회는 창업대상 수상자 발표와 함께 ‘동화약품 창업자 보당 윤창식 사장과 가송 윤광렬 회장의 연구’라는 주제로 논문집을 발간했다. 이번 논문은 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문선 한양대 교수를 비롯해 김성수 경희대 교수, 이건희 이화여대 교수, 고승희 단국대 교수, 장영철 경희대 교수, 박기찬 인하대 교수, 박호환 아주대 교수 등 7명의 저명한 경영학과 교수진들이 1년여에 걸쳐 완성했다.1994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창업대상은 기업의 성장·발전과 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사회적 책임과 경영자로서 능력이 뛰어난 창업가를 선정,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첫 해 고 김성곤 쌍용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고 최종현 SK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 및 동화약품 창업사 연구발표는 16일 오후 4시 한양대학교 경영관 7층 SKT홀에서 열린다.

    2007/11/15
  • 의협 새 대변인에 김주경씨 임명

    의협 새 대변인에 김주경씨 임명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12일자로 신임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김주경(38)씨를 임명하고, 박경철 전 공보이사를 정책이사로 발령했다. ▲경북의대 졸(1997년) ▲산부인과 전문의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총장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수석보좌관 ▲현대W클리닉 원장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총무

    2007/11/12
  •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에 경상의대 황영실

    9일 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시상…호흡기 분야 학술창달 공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에 경상의대 황영실

    ‘제29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수상자로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황영실 교수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 학회(회장 박성학)는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제105차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황 교수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수상의 영광을 안은 황영실 교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기계 환기가 요구된 중증 지역사회획득 폐렴에서 저용량 하이드로코르티손 주입의 효과’를 비롯해 결핵 및 호흡기 질환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 학술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성학 회장 등 50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29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07/11/12
  • 일동 이정치 사장, 고대 경제인대상

    고려대 경제인회 선정…제약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일동 이정치 사장, 고대 경제인대상

    일동제약 이정치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8일 고려대학교 경제인회(회장 김명하)의 2007년 송년의 밤 행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제인대상’을 수상했다.고대경제인회는 회장단회의와 수상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업경영과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과 공로가 커 전 고대인의 귀감이 되는 회원을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67년 일동제약에 평연구원으로 입사, 40년간 근무해오고 있는 전문경영인이다.이 사장은 연구, 생산, 경영지원,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다양한 실무경력과 전문지식, 폭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우수의약품의 제조, 경영혁신활동, 향정신성의약품의 유통질서 확립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일동제약은 물론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경영활동 뿐만 아니라 농학박사로서 고려대, 성심여대, 동덕여대 등에서 강의를 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쓴 점도 인정받았다.

    2007/11/12
  • ‘한독 학술경영대상’에 김상형 전남대병원장

    임상교육 발전등 공헌 공로…의료소비자 서비스 개선도

    ‘한독 학술경영대상’에 김상형 전남대병원장

    전남대학교병원 김상형 원장이 지난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제23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제4회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1982년 이래 전남대 및 전남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흉부외과학회 상임이사, 호남순환기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흉부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의학연구, 환자진료, 임상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해왔다. 또 병원장 재임기간 중 전남 화순에 전남지역 암센터를, 광주에 호남 최대 규모의 치과병원을 착공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고, 초진 환자의 교수진료 확대, 고객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 고객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섬으로써 의료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한독 학술경영대상’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2004년 첫 제정이래 매년 국내 의료계 발전 및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의료계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2007/11/09
  •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에 함원훈 교수

    한독약품-약학회 제정 학회 최고 영예상…1000만원 상금·약연탑 트로피 수여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에 함원훈 교수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2007년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약학회 ‘학술대상’ 수상자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함원훈 교수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함원훈 교수에게는 부상으로 1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 트로피가 수여됐다. 한독약품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학술대상’은 뛰어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영예의 상이다. 유기화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자랑하는 함 교수는 지난 2001년 ‘옥사졸린을 경유한 생리활성 천연물의 새로운 합성법’이라는 연구논문을 통해 기존에 안정화시키기 어려웠던 키랄(chiral) 구조를 보존해 천연물의 생리활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생물학적 활성물질을 활용한 비대칭 합성법 개발연구, 금속촉매 반응을 이용한 비대칭 합성법 개발연구, 락타시스틴 계열 새로운 항암물질의 개발연구 등을 통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은 지난 1970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38회째를 맞고 있으며,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시작된 명칭이 1992년에는 ‘약학교육상’으로, 2001년에는 ‘학술본상’으로 변경된데 이어, 올해부터 ‘학술대상’으로 변경됐다.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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