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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환자의 혈액투석 증가로 환자 우선 투석 환경 평가
대동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2회 연속 인증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 및 실시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에서 2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우수 인공신장실은 대한신장학회가 시행하는 의료질 관리 프로그램으로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준수해 혈액투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평가 항목으로는 투석 전문의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횟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등 인력 부분과 인공신장실 시설 및 장비, 수질검사, 투석 과정, 윤리성, 의무 기록 및 보고 등 대한신장학회의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우수 인공신장실로 인증된다.내과 김민지 과장은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됨에 따라 의료질 향상을 위해 올해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만성신부전환자의 혈액투석 증가에 따라 환자 우선의 질 높은 투석 환경을 위해 인공신장센터 전문의 및 간호사들이 노력한 결과다라고 말했다.한편 대동병원은 대한신장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 97.9점을 받아 2017년부터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고, 전체 평균 점수는 83.1점이며 인증기간은 2022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식중독 예방‧관리, 조리종사자 및 개인위생 주의 당부
부산식약청장 청소년수련시설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청 박희옥 청장이 지난 14일 청소년 수련시설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진해청소년수련원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련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한 자리로 이날 현장에는 박희옥 부산식약청장을 비롯해 경남도청, 진해청소년수련원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급식시설 청소살균소독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강화 ▲식사 전 손씻기 지도 당부 등이다.부산식약청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청소‧살균‧소독 등 집중적인 예방활동뿐만 아니라, 수련학생들의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당부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환자 검사비와 치료비 지원
해운대백병원, ‘희망2019나눔캠페인’유공 부산시장상 수상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문영수)이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 2019 이웃돕기유공자 포상식에서 부산광역시장 단체부문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식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이 지난 희망2019나눔캠페인 동안 기부 참여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 등을 포상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2010년 개원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이듬해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인당후원회를 결성한 이후 매년 직원들이 일시 및 정기 후원금을 모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환자의 검사비와 치료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문영수 병원장은 해운대백병원은 인당후원회와 의료봉사단을 통하여 인술제세(仁術濟世:인술로 세상을 구한다)의 백병원 창립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혈압, 혈당체크, 건강검진 상담 등 지역민 건강 챙기는 행사 지속 참가
대동병원, ‘제11회 어르신 경로대잔치’ 건강부스 운영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4일 2019 우수외식업지구 명륜1번가번영회장학회(회장 김재웅박달흠)가 주최한 제11회 어르신 경로대잔치에 참여해 혈압, 혈당 등 건강상담 부스를 설치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대동병원은 건강부스를 운영해 참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체크와 건강검진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우수외식업지구 명륜1번가번영회장학회에서 가정을 달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에 함께 참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가해 소통하는 대동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동병원은 최근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필립스의 128채널 CT와 3.0T MRI를 도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진단 의학을 구현하고 환자 중심 검사 및 진료 질 향상을 위해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보강해 영상의학센터로 확장 개소했다.또한 인구 고령화 시대에 맞춰 족부, 어깨, 무릎, 척추 등 세분화된 의료진으로 구성된 관절척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절척추센터는 정형외과 전문의 6명, 신경외과 전문의 2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4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3명,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회장에 국승곤 김천시약회장 추가선임, 오는 6월 2일 연수교육 실시
경북약사회 2019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 개최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1일 오후 5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9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국승곤 김천시약 분회장을 신임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권태옥 총회의장, 이문희 경주시약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상임이사회는 유영하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관에 매일 출근 상근하면서 회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늘 상임이사회에 많은 이사님들이 참석해주시어 성원이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회무와 관련한심도있는 논의가 있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요회무경과보고와 신상신고 현황보고가 있었고, 임원 선임과 보직 교체 임원으로 국승곤 김천시분회장을 도약 부회장으로 추가선임하고, 여민웅 청년약사위원장의 사퇴로 이근우 학술위원장을 청년약사위원장으로 보직변경 하는 한편 학술위원장에 김영환 회원을 추가 선임 됐음을 보고했다.안건 심의에 들어가 1호 연수교육 세부계획 및 점검 건은 바코드출석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회원들의 사진 취합하는 데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일부 분회의 의견에 따라 차기 연수교육 시에 도입키로 했다.또 명찰발급을 위해 사진제출은 9월까지 제출받기로 하고, 이번 출석은 교육 시간을 단축한 만큼 출석 표, 제출과 신분증 확인으로 분회와 함께 크로스 체킹하는 등 출결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품격 있는 교육을 위해 정장 착용을 권장할 것을 분회에 홍보 요청했다.제2호 안건인 회관이전과 관련해 집기 노후화로 필요한 집기를 협찬 및 추가 구입키로 하고, 홈페이지 개편도 원활하게 진행중이며, 6월 중 사무국 이전과 함께 개편 운영하기로 했다.이날 상임이사회는 또 한방강좌는 회관 이전 기념과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6월 19일부터 금년 12월 18일까지 매주수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전한 회관에서 개최할 것 을 확정함에 따라 사전에 사무국으로 신청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고지 전달 요청키로 했다.한편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등록한 동호회에 한해 지원할 것을 승인하고, 기타토의사항에서 제로페이에 대한 장단점을 확인키로 하고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 강사 지원 물품은 협찬 받아 제공키로 하는 한편 약사회원 전용 여행상품과 연계해 홍보하기로 했다.
당뇨병 발생 및 유병률 낮추고 양질의 진료 받기 쉽게 변화에 최선
부산백병원 박정현 교수, CCD 프로그램 부산지역 책임자 선정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이연재)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가 최근 덴마크 왕실과 세계당뇨병연맹(IDF: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대한당뇨병학회, 그리고 대한비만학회가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CCD(Cities Changing Diabetes: 도시가 당뇨병을 바꾸다) 프로그램의 부산 최고책임자로 임명됐다.CCD는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발생 및 유병률을 줄이기 위해 의학 및 관련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협조하여 각 도시의 행정과 운영 및 구조 등을 장기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현재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로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미국의 휴스턴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캐나다의 벤쿠버, 그리고 중국의 텐진과 상하이 등 전세계 19개 도시에서 CCD를 진행하고 있다.그리고 올해 서울과 청주에 이어 부산이 CCD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돼 박정현 교수가 부산지역 최고책임자로 임명됐다. 향후 부산시는 주요 의과대학들과 함께 부산의 당뇨병 발생 및 유병률, 도시의 구조적 및 기능적인 위험요인 등에 대한 현황 및 역학조사를 진행하게 된다.박정현 교수는 CCD 부산지역 책임자로서 당뇨병의 발생률을 낮추고, 기존 당뇨병 환자들은 양질의 진료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등 부산시민의 전반적인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박정현 교수는 오는 2019년 12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세계당뇨병연맹 학술대회에서 CCD: 도시가 당뇨병을 바꾸다 프로그램의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에 참여하고 그간의 진행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항노화 원천기술 발굴 및 항노화산업 분야 기업 지원
부산시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바이오항노화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사업자로 선정된 동의대학교 스마트의료산업센터가 협업하여 시비 3억 원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올해는 부산지역 항노화기업과 함께 게임형태 콘텐츠가 포함된 체감형 항노화 헬스케어 사이클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사업과 지역 내 관련 기업에 대한 제품디자인 업그레이드,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또 바이오항노화산업 포럼과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바이오항노화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제7회 부산안티에이징엑스포(6월 27일~29일, 벡스코) 개최로 제품판로개척을 지원해 기업의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융합형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 항노화분야 기술 및 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동의대 스마트의료산업센터에서는 5월 24일까지 부산 지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수혜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부산식약청 사직야구장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벌여
마약 없는 건강한 부산, 함께 만들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청은 5월 14일 부산사직야구장 광장에서 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와 함께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부산사직야구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의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따른 폐해 안내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리플릿 배포 △마약, 한 번은 없습니다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 배포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감시와 부산시 한방지원 사업의 유효성 검증 및 대응
부산시의사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은 지난 2019년 4월 30일(화) 오후 7시 본회 회관 2층 회의실에서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부산광역시의사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본회 추교용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최형섭 정책이사, 양거정(중구의사회 회장), 장준규(부산진구의사회 보험이사), 문용식(연제구의사회 총무이사), 임권일 회원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본회 강대식 회장, 전진호 총무이사, 이재일 사회참여이사도 참석한 본 발대식에서는 강대식 회장으로부터 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부산시 한방지원 사업 현황 및 향후 대응방향에 대한 검토와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본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부산시내 한방 불법행위 감시와 부산시 한방지원 사업의 유효성 검증 및 대응 및 지역 의회에 대한 정책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국최초로 예산 7억 원 확보해 난임 시술비 난임 주사제 투약
부산시 난임 부부 지원 위한 바우처 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초저출생 시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난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오 시장은 지난 3월 28일 「OK1번가 시즌2」 시민청원에 접수된 난임 부부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원에 직접 답변하고, 지난달 17일 직접 관계자 회의를 주재하여 관계 기관의 경계 없는 협력을 당부하며 난임 부부에 대한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한 대책마련을 지시했다.이에 부산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자체 검토를 거쳐 올해 예산을 확보해 전국최초로 부산시 난임 지원 추진을 위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❶소득과 관계없는 난임 시술비 지원 ❷난임 주사제 투약 비용 지원 ❸난소 나이 검사비용 지원이며 소요예산은 연간 14억 원으로 부산시는 예산확보를 통해 올 7월부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사업별 세부내용을 보면 ❶난임 시술비는 대상자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된다.(단, 현재 국가지원을 받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는 제외) 현재 30여 개의 의료기관에서 난임시술인 체외수정인공수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술시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이에 부산시는 최대 50만 원 이내 1인 10회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❷난임 주사제 투약은 당초 보건소에서 투여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당장은 안전성 및 보건소의 전문 인력 확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전문 의료기관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부산시는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300여 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진료 선택권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주사제 투약 시 발생하는 비용도 1회 1만 원씩, 최대 8주 동안 총 56만 원을 지원한다.❸난소 나이 검사는 난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인만큼 대상자가 75개 의료기관을 통해 검사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결혼 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만 35세 이상은 6개월 이상), 보건소 방문 시 지급받는 쿠폰을 통해 검사비 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부산시는 2014년부터 시행 중인 한의시술을 통한 한방난임 지원 사업도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거돈 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적 과제이며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뿐 아니라 단기적이고, 시급한 대책도 포함해야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발표할 난임 대책이라며 난임 관련 시민청원은 게시판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사연이다. 이번 청원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여 수립한 정책이 시민 여러분께 작은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뒤 시의 대책이 충분하지는 못하겠지만 고통을 나누겠다는 의지는 명확하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식품산업 수출 1천억달러? 꿈 아…
"식량은 무기, 기후변화 대책 마련…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