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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한눈에 알 수 있는 산부인과 제3판”출간

    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박중신, 김병재 교수

    “한눈에 알 수 있는 산부인과 제3판”출간

    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박중신, 김병재 교수가 Wiley-Blackwell Publishing에서 발간된 “Obstetrics & Gynecology at a glance”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산부인과”로 번역하여 출판했다. 이 책은 산부인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산부인과의 개념과 기초 지식을 각각 그림과 요약 내용으로 동시에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구조를 취하고 있다.또 한 제목처럼 한눈에 각 단원의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생, 전공의 뿐 아니라 산부인과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박중신 교수는 “이 책으로 산부인과학의 각 주제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잡은 후에 보다 자세한 교재를 이용한다면 산부인과학을 수월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의학교과서 전문 출판사인 범문에듀케이션에서 발간돼 총 70단원과 10개의 증례로 구성되었으며, 173페이지에 다양한 표와 그림 자료를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2012/09/11
  • 왜 의사인가 ‘의료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묻는다’

    역자 : 김영설(現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왜 의사인가 ‘의료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묻는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이상적 관계 정립을 위해 고민 하는 모든 의료인에게 도움 될 만한 책이 출간됐다. 일본 기후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동경 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 비도우 세이지는 미국UCLA에서 임상의학과 의료와 사회를 전공했을 만큼 현대사회에서 의사라는 직업군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민하는 의사이다. 그의 저서 ‘왜 의사인가’는 일본에서 수년 전 출간되었으며 이를 경희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장인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가 최근 번역 출간했다. 사람들은 매스컴에 의료에 대한 불행한 사건이 보도되면 의사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높인다. 하지만, 이들 중 대다수는 자신의 자녀가 의사가 되길 바라기도 한다. 의사는 싫지만 자식이 의사이길 바라는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날까? 책을 옮긴 김영설 교수는 이를 의사에 대한 신뢰도의 문제에서 찾는다. 오늘날 의사와 환자의 가장 큰 불행은 서로를 피해자라 여김으로써 불신의 고리가 깊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환자가 의사에게 완전한 정보와 프로세스 그리고 결과를 요구하는 시대인 만큼 이제는 의사가 국민의 이해를 얻기 위해서라도 직업군이 갖는 전문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의사의 전문성에 대해 고민을 해본 의료인에게 매우 흥미롭고 친절한 책이다. 수년 전 일본 의학계에서 가장 중요했던 유행어인 의료붕괴가 가져온 당시의 문제들, 즉 응급의료에 대한 접근이나 의료제공을 위한 인적자원 배분의 붕괴가 오늘날 우리의 현실로 다가왔다. 그래서 책은 프로정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상당히 구체적인 상황과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의료인 각자가 서 있는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을 되돌아보면서 괴로워하고 성찰하는 것이 프로정신 추진의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몇 가지 대책이 해결책의 하나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며, 이런 의료전문직의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프로정신이야말로 의료붕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 역자 소개 : 김영설 교수현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장, 경희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의료커뮤니케이션, 비만 카운슬링, 성공하는 의사의 휴먼릴레이션, 에너지 의학, 증례로 배우는 동서의학, 질병의 종말 등을 번역 출간했다.‣ 지은이 : 비도우 세이지 ‣ 옮긴이 : 김영설(現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펴낸곳 : 노보컨설팅‣ 페이지 : 248쪽‣ 가 격 : 13,000원‣ 발행일 : 2012.08.31‣ 문 의 : 02-2202-1931

    2012/09/11
  • 쌀 요리 가이드북 ‘행복한 아침밥상’ 출판

    <신간 안내>

    쌀 요리 가이드북 ‘행복한 아침밥상’ 출판

    가족건강, 다이어트, 자녀의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40가지 아침밥 요리법을 소개한 책자가 발간됐다.농림수산식품부는 대국민 쌀 소비촉진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행복한 아침밥상’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아침식사의 중요성, 알고는 있지만 번거롭고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쌀요리 레시피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할 목적으로 발간됐다. 아침밥의 쌀 요리를 다양한 테마로 구성해 제공된 쌀 요리가이드북이다. △다이어트 아침밥상 △우리아이 똑똑해지는 아침밥상 △싱글을 위한 아침밥상 △간편하게 만드는 힐링 도시락 △남편기를 살려주는 아침밥상 △온가족 주말 아침밥상 등이 담겨져 있다. 단순히 레시피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쌀’을 더 맛있게 먹는 법, 상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상황에 따라 특별하게 즐기는 요리 팁까지 제공하며, 쌀을 활용한 홈메이드 간식&디저트, 요리별로 칼로리 체크도 포함돼 있다. 또 ‘행복한아침밥상’ 발간을 기념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위해 아침밥을 먹자!라는 컨셉으로 행복한 아침밥상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 책의 요리는 2010년부터 농림수산식품부 쌀소비 촉진운동 쌀가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쌀 요리 레시피 개발 및 쿠킹쇼를 진행한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참여했다.

    2012/09/06
  • 우리들병원, ‘최소침습 척추수술’ 영문판 출간

    우리들병원, ‘최소침습 척추수술’ 영문판 출간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최신의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법’을 집대성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이 최근 전 세계 동시에 출간됐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과 두바이 우리들척추센터 심찬식 병원장 외 우리들병원 척추연구팀이 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터키 이스탄불 등 해외에 진출해 있는 우리들병원의 내원 환자를 비롯해 전 세계 척추 디스크 환자들에게 첨단 의료기술과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됐다. 이 책은 ‘최소침습’과 ‘정상조직 보존’이라는 우리들병원의 치료원칙 아래, 척추 디스크 질환의 단계적 치료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척추 건강서와 차별화된다. CT나 MR 등 컴퓨터 영상의 도움으로 치료율과 안전성을 높인 척추미세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법, 내시경 레이저 허리디스크절제술,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성형술 등 전신마취하지 않고 절개하지 않는 척추 미세 치료법 그리고 현미경 레이저 추간판절제술, 허리연성고정술 등 전신마취와 절개를 요하지만 최대한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방식의 최소침습 수술법 등 우리들병원만의 차별화된 첨단 치료법을 일반인이 알게 쉽게 정리했다.아울러 퇴원 직후 관리법과 척추 질환자의 일상생활 수칙, 국내외 환자들의 생생한 치료후기까지 함께 다루며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인 이상호 이사장은 “해외에서도 우리들병원의 최소침습적 치료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그 동안의 치료 경험과 섬세한 정보를 담은 영문판 발간에 대한 요구가 커졌었다”며,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의 발간으로 전 세계 척추 디스크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올바로 알고 최상의 치료를 선택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된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에서도 절찬리 판매되며 학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 척추 전문의들의 뜨거운호응을 얻었다.

    2012/08/22
  • 우리들병원,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 출간

    우리들병원,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 출간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최신의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법’을 집대성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이 최근 전 세계 동시에 출간됐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과 두바이 우리들척추센터 심찬식 병원장 외 우리들병원 척추연구팀이 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터키 이스탄불 등 해외에 진출해 있는 우리들병원의 내원 환자를 비롯해 전 세계 척추 디스크 환자들에게 첨단 의료기술과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됐다.이 책은 ‘최소침습’과 ‘정상조직 보존’이라는 우리들병원의 치료원칙 아래, 척추 디스크 질환의 단계적 치료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척추 건강서와 차별화된다.CT나 MR 등 컴퓨터 영상의 도움으로 치료율과 안전성을 높인 척추미세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법, 내시경 레이저 허리디스크절제술,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성형술 등 전신마취하지 않고 절개하지 않는 척추 미세 치료법 그리고 현미경 레이저 추간판절제술, 허리연성고정술 등 전신마취와 절개를 요하지만 최대한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방식의 최소침습 수술법 등 우리들병원만의 차별화된 첨단 치료법을 일반인이 알게 쉽게 정리했다.아울러 퇴원 직후 관리법과 척추 질환자의 일상생활 수칙, 국내외 환자들의 생생한 치료후기까지 함께 다루며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인 이상호 이사장은 “해외에서도 우리들병원의 최소침습적 치료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그 동안의 치료 경험과 섬세한 정보를 담은 영문판 발간에 대한 요구가 커졌었다”라며,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의 발간으로 전 세계 척추 디스크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올바로 알고 최상의 치료를 선택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 책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된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에서도 절찬리 판매되며 학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 척추 전문의들의 뜨거운호응을 얻었다.

    2012/08/20
  • [신간]'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황인철 산부인과 교수 발간

    [신간]'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

    ‘아기받는 남자의 특별한 레시피’라는 인기 블로그의 운영자인 순천향대 구미병원 산부인과 황인철 교수가 이번엔 요리책을 발간해 화제다. 황 교수가 발간한 ‘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는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여행을 떠나는 날, 그리고 가족과의 특별한 날까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요리에 담긴 이야기꺼리는 물론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영양까지 고려된 건강한 레시피가 담겨있다.황 교수는 취미로 시작한 요리 포스팅이 유명해지면서 2009-2011년 포털사이트 Daum 우수 블로그로 선정돼 지난해 5월에는 베스트 뷰 블로거에게 주어지는 황금펜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송활동으로는 고정 패널로 참가, 에서는 요리로 풀어가는 건강이야기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레이디경향, 리빙센스, 조선일보, 매일경제 이코노미 등 각종 잡지 및 신문에 소개되기도 했다.순천향 의대를 졸업, 순천향대 구미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중인 황 교수는 경상북도 성폭력 방지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협의체의원, 순천향 구미 햇살아이지원센터 사무국 위원, 경상북도 구미시 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도 하고 있다.

    2012/08/17
  • 건강 요리책 ‘맛있는 다이어트’ 출간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108가지 음식 레시피 소개

    건강 요리책 ‘맛있는 다이어트’ 출간

    풀무원홀딩스는 자사의 연구개발(R&D) 기관인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이 영양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맛있게 세 끼를 배부르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맛있는 다이어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다이어트’는 풀무원이 2011년부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펴낸 ‘두부 콩 밥상’과 ‘저염 밥상’에 이은 세 번째 건강 요리책이다. 이번에 발간된 ‘맛있는 다이어트’는 ‘먹으면서 살 빼는 슈퍼 레시피’라는 타이틀 아래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다양한 다이어트 상식 및 비법과 108가지 건강식 음식 레시피로 구성됐다. 이 책에서 다이어트 상식과 비법을 소개하는 ‘똑똑한 다이어트 상식’ 파트는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 다이어트 팁, 맞춤형 칼로리 계산법 등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숙지해야 할 유용한 정보를 과학적인 원칙과 근거를 바탕으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이 책의 건강식 음식 레시피 파트는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 요리 솜씨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108가지 메뉴를 4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4가지 콘셉트는 ‘요리 필요 없는 초간단 아침’, ‘맛있고 든든한 점심과 저녁’, ‘직장인을 위한 영양만점 도시락’, ‘맛있게 칼로리를 낮춘 고칼로리 요리’로 구성해 하루 세끼의 영양 균형을 맞추도록 했다. 또 닭가슴살과 샐러드로 일색인 일반적인 다이어트 메뉴와 달리 한식, 파스타, 탕수육, 햄버거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해 조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다.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 개발에는 저자 외에도 국내 특급 호텔 출신의 식문화연구원 조리연구실의 전문 셰프들이 참여했고, 레시피 마다 열량과 나트륨 함량도 일일이 표시했다.풀무원홀딩스는 이 책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가 조화를 이룬 500kcal 식단도 함께 소개했다며 이 식단을 기준으로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누구나 한 달에 2~3kg 정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표 저자인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장 남기선 박사는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내는 다이어트 방법은 많지만,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초래하는 폐해 또한 수없이 많다”며 “‘맛있는 다이어트’는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 책인 만큼 급격한 체중 감량보다 장기적으로 건강을 챙긴다는 여유를 가지고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시길 권유한다”고 밝혔다.남기선∙김형숙∙이은영 지음/미호/1만 3000원

    2012/08/14
  • [신간]뇌선생의 건강두뇌교실

    100세 시대, 어른들의 건강한 두뇌를 위한 학습서

    [신간]뇌선생의 건강두뇌교실

    부모를 위해, 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 책“뇌의 나이를 거꾸로 먹게 할 수는 없을까?” “동안(童顔)은 가능한데 젊어지는 뇌도 가능할까?” 치매예방약은 없지만 치매예방 책은 있다는 것이 답이다.100세 시대에 가장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는 어른들의 건강두뇌를 위한 학습서 ‘뇌선생의건강두뇌교실’이 최근 출간됐다.국내 뇌 명의로 잘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교수팀이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건강한 두뇌를 유지하기 위한 치료 학습 매뉴얼을 만들었다. 뇌도 근육이라고 밝혀진 이래 뇌도 근육을 단련하듯 매일매일 노력하면 우리는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벗어나 여유 있고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는 저자들의 설명이다.노령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치매예방은 우리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이 듦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모아진 책이다.이 책은 뇌의 각 영역을 골고루 자극할 수 있는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초급, 중급, 고급 총 3권으로 출간됐다.

    2012/07/27
  • [신간] 첫 완화의료 시집 '나, 그대와의 동행'

    [신간] 첫 완화의료 시집 '나, 그대와의 동행'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의 송애란 완화의료코디네이터는 최근 ‘나, 그대와의 동행’이라는 말기암 환자의 생의 마지막을 담은 완화의료 시집을 발간했다. 이 시집에는 호스피스 현장에서 만난 환자와 가족, 동료들의 삶을 기록하고 노래한 시, 호스피스 전문간호사의 고백 등이 80여 편이 담겨져 있다. 송애란 간호사가 완화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위해 직접 그려 준 그림들이 삽입돼 있다. 송애란 간호사는 “시를 통해 아직도 암과 투병중인 환자들과 그 곁을 지키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족들, 나아가 삶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져 좌절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삶의 현실에서 사랑과 행복을 발견하는 회복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간호사는 이 시집의 수익금 전액을 전 세계 완화의료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부키로 했으며, 현재 후원금 일부가 아프리카 말라위로 보내졌다.

    2012/07/26
  • 대한민국 한식당, 100년의 역사

    [신간 안내]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대한민국 한식당, 100년의 역사

    역사와 전통 그리고 자긍심으로 똘똘 뭉친, 50년 이상된 한식 명가들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이하 오래된 한식당)이라는 한권의 책으로 묶였다.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와 한식재단(이사장 양일선)은 한식의 원형을 찾아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각종 문헌조사, 외식산업 단체 조사 등을 거쳐 반세기 이상 운영돼 온 한식당 총 100곳을 모아 ‘오래된 한식당’을 발간했다.총 248쪽 분량의 이 책에는 대한민국 한식당의 역사를 조망하는 프롤로그와 한식당을 시작하게 된 동기, 개점연도, 창업주, 현 경영주, 업종, 대표메뉴 및 음식특징 등 개별 한식당의 창업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생생한 스토리가 실려있고, 부록으로 한식당의 옛 사진과 색인이 붙어있다. ‘오래된 한식당’에는 1904년에 문을 열어 10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이문 설농탕’을 필두로 1910년에 개업해 나주곰탕의 명성을 이어온 전남 나주 ‘하얀집’ 등 때론 한국인의 배고픔을 달래주고, 때론 추억을 선사하며 우리의 식문화를 이끌어 온 한식 명가들이 소개돼 있다.또 실향민의 설움을 달래 준 함흥냉면의 본가 부산 ‘내호냉면’, 4대를 이어 비빔밥을 만들어온 울산 ‘함양집’, 해남 떡갈비 90년의 자존심 ‘천일식당’ 등도 실려 있다.이밖에도 대한민국 근현대 문학과 음악의 산실역할을 했던 다수의 한식당도 수록돼 있다. 대중가요의 대명사 ‘굳세어라 금순아’를 탄생시킨 대구 ‘강산면옥’, 소설가 이청준의 ‘마량이경(馬良二景)’시에 등장하는 전남 강진 ‘완도횟집’ 등이 그것으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100곳의 한식당 경영주들은 반세기 이상의 세월동안 고객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비결로 각 지역의 대표 식재료의 이용, 전통 조리법 고수, 후한 인심과 한결같은 서비스 등을 꼽았다.이문 설농탕의 전성근 대표는 “설렁탕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좋은 재료와 오래 끓이는 정성, 그 이상의 좋은 비법이 따로 없다”며 “자연 속에서 방목하며 키운 한우의 머리고기, 양지머리, 도가니, 우설, 사골, 잡뼈 등을 넣고 푹 끓여낸 깊은 맛이 오랜 역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인기비결이다”라고 말했다. 부산 내호냉면의 이춘복 대표는 “1919년부터 3대째 이어져 내려온 가업인 만큼 정통 북한식 냉면 조리법을 고수한 것이 고객들에게 통했다”며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에게 전통의 맛은 위로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책 속에는 세월의 파고 속에서 긴 세월을 지켜온 한식당 경영주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제강점기의 애환, 전쟁의 화마, 뜻하지 않는 화재, 재건축에 따른 이전 등 한국 근현대 역사, 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어온 한식당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의 경우 역사 깊은 한식당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사라져가는 한식당의 역사성을 체계화하고 발굴하기 위해 책을 펴내게 되었다”면서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나라 한식당의 오랜 역사를 읽어볼 수 있고, 경영주와 종사원들에게는 자부심을 부여하는 계기가 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역사성 있는 한식당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식재단 양일선 이사장은 “미식 선진국인 프랑스의 경우 1512년 문을 열어 500여년 명성을 이어온 파리 ‘아르꼴 레스토랑’을 비롯해 100년 이상된 다수의 레스토랑을 관광문화자원으로 육성하고 있고, 가까운 일본도 540년 동안 일본인의 사랑을 받아온 쿄토의 소바집 ‘오아리야(尾張屋)’ 등 오래된 식당인 시니세(老鋪)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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