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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삼성서울병원 신임 병원장에 송재훈 교수

    삼성서울병원 신임 병원장에 송재훈 교수

    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 회장)은 1일자로 삼성서울병원 제8대 병원장에 송재훈(宋在焄, 54세) 감염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송재훈 신임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현재 맡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2012/03/02
  • 공단 일산병원 4년 연속 흑자경영 비결은

    공공성과 수익성 조화 공공병원 모델 제시

    공단 일산병원 4년 연속 흑자경영 비결은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국공립병원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 없이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 공공병원으로서의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일산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원 100만명을 상회하는 진료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재정수지는 2008년 1억원, 2009년 44억원, 2010년 15억원, 2011년 4억원의 흑자를 유지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병원경영에 있어 흑자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공병원으로서 보건정책에 여러 가지 자료를 제공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약할을 강조했다. 이어 "고객들의 편의성에 맞춰 고객서비스 시설 개선 및 확충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우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최우선 경영체계를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병원은 원가관리 및 분석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임상자료 접근성 및 활용도를 제고하고 표준원가계산시스템을 개발해 적정수가를 산출할 수 있는 합리적 수가 수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역량강화 및 선진의료 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선진 의료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 선진병원과 MOU를 체결하는 등 의료기술 및 학술연구를 위한 의사, 연구자 교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일산병원은 동일 진료권 내 유사명칭이 혼재돼 있어 내원고객들이 혼란을 겪는 만큼 병원 명칭 변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2012/03/02
  • 이희성 식약청장,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

    "과유불급은 금물...'제약-협회-식약청' 상생 협력" 강조

    이희성 식약청장,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

    ◇..."과유불급은 절대 금물이다. 길을 갈 때 혼자 가면, 빨리간다. 그러나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 이는 이희성 식약청장이 29일 오후 2시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하 의수협) 정기총회 축사를 통해 강조한 말이다.차장에서 청장으로 승진, 식약청의 내부승진 전통을 확고히 세운 이희성 청장은 "EU FTA와 오는 3월15일 한미FTA 비준안이 발효되고 70%이상의 제약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북미-유럽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면서 "국내 제약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 한미FTA 의약품 허가특허제 등과 관련, 국내 제약산업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식약청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한편 이 청장은 "의수협을 항상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고 있다"고 전제, "애로 건의사항이 있다면, 청장실의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고충을 털어놔 달라"고 말해 '제약사-의수협-식약청' 등 3자가 한 배를 타고 보다 먼 길을 걸어가 주기를 재차 당부했다.

    2012/02/29
  • 길병원 신임 병원장에 이명철 교수

    스마트 혁신을 위한 의사출신 전문경영인

    길병원 신임 병원장에 이명철 교수

    서울대병원 이명철(63) 핵의학과 교수가 신임 가천대길병원장 및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으로 오는 3월 2일 취임한다.이명철 교수는 한국 핵의학 발전의 산증인이자,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확보와 청라지구 국제과학복합연구단지 조성 사업을 선두에서 지휘했던 전문경영인이다.국내 핵의학계에서 '국보'로 평가 받는 이 원장은 특히 의학적 치료 목적의 방사선 활용에 대한 개념을 국내에 뿌리 내리고 세계핵의학회 회장, 세계동위원소기구 회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핵의학 위상을 크게 발전시켜왔다. 또한 보건복지부 G7 선도기술의료공학 사업 기획 책임자 및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며 핵의학을 융합기술의 영역으로 확장시켰다고 인정받는다.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신임 이 원장을 가천대길병원 제2의 도약을 위한 ‘스마트 혁신’ 가치 실현을 위한 인물로 보고, 오랜 시간에 걸쳐 이 원장과 접촉하며 실질적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이 원장은 “인천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천대길병원의 가능성은 끊임없는 도전과 많은 이들의 지지 속에서 200%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와 길병원을 제대로 이끌며, 인천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3월 5일 오후 5시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다.

    2012/02/29
  • 제34대 대한간호협회장에 성명숙 한림대 교수

    성 신임회장 "참여·소통·화합 통해 간호 미래 밝히겠다"

    제34대 대한간호협회장에 성명숙 한림대 교수

    “참여, 소통, 화합을 주도하면서 미래지향적인 간호비전을 실현하겠습니다”대한간호협회는 28일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제7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34대 신임회장에 성명숙 한림대학교 간호학부 교수를 선출했다.이번 간호협회 선거에서는 성명숙 교수가 단독 출마했다. 신임 성명숙 회장은 대의원 290명의 투표 중 찬성 218, 반대 71, 무효 1표로 회장에서 당선됐다. 또 제1부회장에 김옥수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가, 제2부회장에 양 수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확정됐다.성명숙 신임 회장은 "최초의 지방대학 출신, 최초 지방간호사회 출신이 최초로 대한간호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간호 100년 역사와 진정한 화합을 통해 우리 간호사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의 새로운 지향과 이념을 만들어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성 신임 회장은 새로운 간호 미래 100년을 밝히기 위해 참여, 소통, 화합을 핵심적 가치로 내세웠다.이를 위한 첫번째 과제로 간호사의 법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30만 회원의 단합된 참여를 제안했다. 성 신임회장은 "간호사의 법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건강보험수가에 간호사의 역할을 반영하는 것부터 시작하겠다"며 "간호사의 노동 가치를 건보수가에 포함시켜 실질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간호증진 및 간호사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 ▲지방 중소병원 간호사 처우를 공무원 기준으로 적립할 것 ▲방문간호 활성화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개선시키겠다고 제시했다. 성 신임회장은 "간협은 대한민국 보건의료 여성을 대표하는 조직이자 단일직종으로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진 조직"이라며 "30만 회원의 단합된 참여를 보여준다면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를 개선해 행복한 간호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성 신임회장은 협회와 회원, 회원과 회원, 국민들과 스마트한 소통을 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생활밀착형 생활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회원의 생활과 밀착된 서비스를 협회가 기획하고 실행, 언제 어디서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것. 신문 방송 뿐 아니라 변화된 언론환경에 부응해 국민들이 간호의 역할과 중요성을 자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성 신임회장은 참여와 소통을 근간으로 화합을 장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서울중심지 200여 건물과 많은 관공소 부지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 회관 건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건립될 간호사 회관에는 정부와 이미 협의한 대로 간호역사 박물관을 설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성 신임회장은 "한국간호의 나눔 정신을 실현해 한국 간호 브랜드가 세계화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2/02/28
  • 외식업중앙회, 여전법 국회통과 대 환영

    남상만 회장, "카드 수수료율 1.5%이하 인하 개선도 촉구" "재벌카드사 우월적지위, 차단 노력 지속"

    외식업중앙회, 여전법 국회통과 대 환영

    한국외식업중앙회(이하 외식업중앙회)가 지난 27일(월)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에 대해 회원과 함께 적극 환영의 성명을 발표했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남상만 회장)는 전국 42만 외식업 경영자 회원 및 300만 종사자와 함께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남상만 외식업중앙회장(사진)은 특히 여•야 합의에 의해 마련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중소•서민•영세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헤아려준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남 회장은 "지난해 10월 18일,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를 통해 외식업에 종사하는 중소•서민•영세자영업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킨 핵심 현안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면서 "그 결과, 의제매입세액공제율 일몰제가 폐지됐고, 특히 신용카드수수료율 문제를 사회적 현안으로 촉발시키면서 우리나라 모든 소상공인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남 회장은 "이번 개정안을 토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촉구한 수수료율 1.5% 이하 인하와 함께 우리나라 모든 중소•서민•영세자영업자들의 열악한 경영환경과 민생 현안을 개선하는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남 회장은 "이를 계기로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앞으로도 재벌카드사들의 우월적 지위와 수수료 횡포를 막기 위해 ‘가맹점단체교섭권’과 가맹점의 ‘카드자율선택권’ 보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면서, "개정 법안이 외식업 경영자들을 포함한 모든 중소•서민•영세자영업자들의 권익보호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보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02/28
  • "재활용 효율성 제고, 향후 10년 설계 매진"

    이건영 회장, 한국프라스틱자원순환협회 정총서 강조

    "재활용 효율성 제고, 향후 10년 설계 매진"

    "금년은 우리 협회가 설립된 지 10년째가 되는 해로 다른 포장재 재활용 단체에 비해 다소 늦게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선도 재활용공제조합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그러나 우리 협회는 이러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재활용의 효율성 제고와 회원사의 권익증진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앞으로의 10년을 설계하도록 하겠다"이건영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이하 플라스틱협) 회장(빙그레 대표이사)은 24일(금) 오전 11시 서울 가든호텔에서 성료된 제10기 플라스틱협회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대외적으로 유로존의 재정위기 확산과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그리고 대내적으로 금융권의 구조조정과 가계부채 확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우리나라는 3.6%라는 견조한 경제성장을 이룩했으며,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의 저력과 '할 수 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노력한다면 올 한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금년은 우리 협회가 설립된 지 10년째가 되는 해로, 다른 포장재 재활용 단체에 비해 다소 늦게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선도 재활용공제조합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자평했다.그러나 이 회장은 "우리 협회는 이러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재활용의 효율성 제고와 회원사의 권익증진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앞으로의 10년을 설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업무개선과 관련 이건영 회장은 "현재 정부에서는 의무생산자의 재활용 의무이행 방법을 개선하는 등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침으로 있다"고 전제, "제도가 개선되면 그동안 제도 시행과정에서 야기되었던 문제점들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반면에 우리 협회의 책임과 역할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회장은 "협회는 재활용공제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회원사와 사회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재활용산업이 한층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돼 이러한 협회의 노력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2012/02/24
  • 올해의 간호인상에 김옥수 을지대 교수

    올해의 간호인상에 김옥수 을지대 교수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김옥수(61)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있게 된다.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거나, 귀감이 될 만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김옥수 교수는 간호분야에서 관심영역이 아니었던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해 서울시와 협력한 서울형 어린이집 건강관리간호사 파견사업을 이끌어 보육시설 아동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공헌해 왔다.또 여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서울에 개설하고 이를 운영하여 현재까지 간호사 311명이 교육을 받고 248명이 재취업하도록 하는 등 유휴간호사들의 재취업을 도와왔으며 중소병원 방문 간담회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간호전문직의 역할 확대에 헌신해 왔다.뿐만 아니라 디딤돌 사업협약과 시니어 봉사단 활동,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울운동본부 활동, 노인건강 증진사업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의 참여를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2012/02/23
  • 한국외식업중앙회 박영수 상임부회장

    경희대 외식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

    한국외식업중앙회 박영수 상임부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남상만) 박영수 상임부회장이 외식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외식업계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외식업중앙회 박영수 상임부회장은 지난 2월 15일 경희대학교 대학원 조리외식경영학과에서 외식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부회장은 세종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호텔경영학과에 서 관광경영학 석사 과정을 거쳐 이번에 동 대학원 조리외식경영학과에서 ‘외식창업자의 심리적 특성과 주변 환경이 학습전이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조리외식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외식창업교육 현실적 문제제기에 촛점 맞춰박 부회장은 "지난 1998년 2년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교육원장을 맡던 시절 IMF 경제 위기에 물밀 듯이 밀려오는 외식업 신규 창업자들을 보며 막연히 음식점을 차렸다가 곧 폐업하는 이들을 많이 보아 왔다"면서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똑같은 현상이 고스란히 되풀이 되고 있는 실태를 보고 논문 주제를 외식창업교육의 현실적 문제제기에 초점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박 부회장의 이 논제는 현재 외식업 발전을 위해서도 산•관•학이 함께 고민해야 할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02/23
  • 권기룡 신임 주류산업협회장(前 대구청장)

    임기 3년 한국주류산업협회장...오는 3.5일 취임

    권기룡 신임 주류산업협회장(前 대구청장)

    ◇...권기룡 前 대구지방국세청장(사진)이 임기 3년의 한국주류산업협회장에 내정됐다.신임 권 회장은 오는 3월5일(월) 공식 취임한다. 전임 김남문 회장은 세무회계사소를 개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 일반승진 출신의 신임 권기룡 주류산업협회장은 평소 일벌레로 소문이 난 정통 세무관료 출신으로 국세청에서 지방국세청장의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신임 권기룡 주류산업협회장 프로필]▲54년 ▲서울 ▲대입검정고시 ▲인하대 ▲7급 공채(일반승진) 출신으로 ▲영월세무서장 ▲서울청 총무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3급. 부이사관) ▲서울청 조사3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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