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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요법·수지침
부위원장, 진 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인수위원장, 김용준 전 헌재소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이 발탁됐다.또한 정관가를 비롯 국세청 등 경제계의 주요 관심사였던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진 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사진. 용산구 국회의원)이 발탁됐다. 세간에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의 발탁에 무게를 뒀으나,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이를 두고 국세청과 경제계 등은 해석이 분분하다. 다음은 인수위 명단이다.한편 복지부-국세청 등 분야별 위원 명단은 28일 이후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명단(27일 오후 2시 발표)▲인수위원장-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인수위 부위원장-진 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국민대통합위원장-한광옥 전 민주당 의원 ▲국민대통합위 부위원장-김경재 전 민주당 의원◇ 위 원▲인요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교수▲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김중태 서울대 명예교수◇청년특별위원장-김상민 새누리당 의원◇ 위 원▲정현호 전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윤상규 네오위즈 게임즈 대표이사▲박칼린 킥 뮤지컬 스튜디어 예술감독▲하지원 에코망코리아 대표이사(기업인)▲오신환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이종식 채널A기자■ 김용준 인수위원장[프로필]▷1938년 (서울특별시)▷법무법인 넥서스(고문변호사)▷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석사▷2011년 제42회 한국법률문화상▷헌법재판소장▷2012.1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2011~ 법무법인 넥서스 고문변호사■ 진 영 인수위부위원장[프로필]▷1950년 10월 23일▷새누리당 정책위의장(국회의원-용산구), ▷국제의원연맹 (부회장)▷워싱턴주립대학교법과대학원 법학 석사▷2012.1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2012.05~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용산구/새누리당)▷2012.02~2012.05 제18대 국회의원 (서울 용산구/새누리당)
[신년사]...남상만 한국외식업중앙회장
외식산업 발전과 외식문화 선진화에 힘 모으자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 나라 모든 외식산업과 외식관련 경영인들과 종사자분들의 과업과 사업에 새롭고 힘찬 걸음이 되시길 빌며, ‘보건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정론직필을 빌어 마지 않습니다.올해는 우리 한국외식업중앙회에게 있어서도 그 어느 해 보다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동안 우리가 받았던 홀대와 외면의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호소와 개선 요구를 병행하며, 정부 부처와 국회의 문턱이 달도록 뛰어다녔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우리 단체의 결속과 42만 회원의 결집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로 지난 대선에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직도 서민경제와 지역경제가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희망과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이유입니다.우리 한국외식업중앙회 42만 회원과 300만 종사자들은 지난 해의 이러한 성과들을 재기의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외식문화 창달에 매진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나라 외식산업은 그 어떤 산업규모보다 크고 방대하여, 이제 새로운 문화로 그 지평을 넓히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지식 서비스 산업으로서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로하스 문화를 이끌어야 할 막중한 역할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외식문화가 바뀌면 음식문화와 식생활 문화도 바뀌게 될 것이고, 이러한 국민적 인식이 보편화됨으로써 외식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함께 외식문화를 지식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외식산업의 대변자가 되어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중주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보건신문과 같은 업계의 전문언론에서도 업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담론과 대안 제시를 통해 업계 발전에 큰 힘을 보태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모쪼록 새해를 맞은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경쾌하고 가볍길 바라며, 주요 경제단체의 한 축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에도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기대하겠습니다. 외식산업과 외식업계의 대변지이자 늘 알찬 정보로 힘을 주고 있는 ‘보건신문’의 성공을 다시 한 번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운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남상만 배상
학문적 비전제시·연구경쟁력 강화
연세대 유정식 교수 태준영상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태준제약(대표 이태영, 이준엽)과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임태환)는 지난 13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영상의학회 발전의 밤’ 행사에서 태준영상의학상 11회 수상자로 연세대 의과대학 유정식 교수, 아큐젠 젊은의학자상 3회 수상자로 연세대 의과대학의 문희정 조교수를 각각 선정됐다. 태준영상의학상은 영상의학분야의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 경쟁력을 높여 발전을 기여하고자 2002년 처음 제정됐다. 1회 삼성서울병원 임효근 교수의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 연세대 의대 김은경 교수에 이르기까지 영상의학분야의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아큐젠 젊은의학자상 역시 젊은영상의학자들의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 신설돼 지금까지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들 공로상은 명실공히 국내 영상의학분야의 최고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투신한 남자 축구공으로 인명구조
CJ제일제당 안주현 씨 ‘사회적 의인’ 선정
한강 다리에서 투신한 남자를 축구공으로 구조했던 안주현 씨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으로부터‘2012년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됐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영업사원으로 근무 중인 안 씨는 지난 9월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에서 투신한 60대 남성을 현장에 있던 축구공을 이용해 구조해 화제다.안 씨와 같이 자신의 위험과 어려운 상황을 무릅쓰고 타인을 구한 사회적 의인들이 18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2012년 사회적 의인’상을 받았다.올해는 안 씨를 비롯해‘여의도 칼부림 사건’에서 피의자를 제압한 이각수 씨 등 총 18명이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됐다.올해의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안주현 씨는 “내가 아닌 누구라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동료들을 돕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미자랑스런 의사상 수상금 전액
박무열 원장 선교회 1억 기탁
방글라데시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를 펼친 공로로 제5회 한미자랑스런 의사상을 수상한 박무열 원장(꼬람똘라병원·사진)이 상금 1억원 전액을 선교회에 기부했다. 한미약품은 박무열 원장이 방글라데시 현지 병원과 어린이 교육시설 운영 및 시설보수 등 을 위해 상금 전액을 GP선교회에 쾌척한다는 뜻을 밝혀 왔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금 1억원은 방글라데시 현지의 여러 의료시설 지원금과 가난한 아이들의 치료, 숙식, 교육 등에 쓰이게 된다. 박무열 원장은 “현지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봉사를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많은 분들의 후원 때문”이라며 “이번 상금을 보다 가치있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그 분들의 사랑에 미력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16개 시도약사회장 선거 개표 당선자 확정
서울시약사회장에 김종환 후보 당선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결과 기호 2번 김종환 후보가 기호 1번 민병림 후보를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개표 결과 총 4767표 중 민병림 후보는 1699표를 얻어 36.3%의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김종환 후보는 2978표를 얻어 63.7%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단일후보로 나선 부산 외 9개 지역을 제외한 광주, 경남, 대구, 울산, 인천 등에서 당선자가 최종 확정됐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많은 후보군이 나선 인천시약사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은 조석현 후보에게 돌아갔다. 조석현 후보는 총 754표 중 328표를 얻어 득표율 44.1%로 상대후보들과 압도적인 표차를 보이며 당t선됐다. 송종경 후보가 219표, 오화종 후보가 144표, 김용호 후보가 53표를 얻는데 그쳤다. 광주시약사회 선거 결과 유재신 후보가 총 701표 중 352(50.4%)표를 얻어 6표차로 정현철 후보를 제쳤다. 정현철 후보는 총 346표를 얻으며 49.6%의 득표율을 얻었으나 6표 차로 패했다. 경남약사회 선거에서는 이원일 후보가 총 1089표 중 557표(51.1%)를 얻어 517표(47.5%)를 득표한 조근식 후보를 40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대구시약회장 선거에서는 양명모 후보가 총 1141표 중 649표를 얻어 득표율 58.2%를 거두며 경쟁 후보인 류규하 후보를 183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울산시약사회 회장 선거에서는 이재경 후보가 당선됐다. 이재경 후보는 총 339표 중 196표를 얻어 143표를 얻은 이무원 후보를 53표차로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한편 단일후보로 나서 경선없이 차기 시도약사회장에 당선된 이는 부산 유영진, 대전 정규형, 경기 함상균, 강원 이경복, 충북 류호진, 충남 전일수, 경북 한형국, 전북 길강섭, 전남 이태식, 제주 좌석훈 등이다.
신흥시장서 성장력 강화·효율적 조직운영
GSK 김진호 대표, 그룹내 수석부사장·북아시아총괄 승진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가 GSK그룹 내 수석부사장으로 승진과 함께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GSK는 최근 글로벌 조직변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을 크게 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두 지역으로 나눠 운영키로 하고 북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로 김진호 대표를 승진 발령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갈수록 중요하게 대두되는 신흥시장에서 GSK의 성장력을 강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운영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진호 대표는 아시아 제약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북아시아 국가들에 더욱 밀착되고 집중된 전략을 통해 장기적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탁월한 리더십 역량인정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신임 대표에 곽달원 상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곽달원 상무가 임명됐다.CJ그룹은 1일자로 강석희 부사장을 CJ E&M 대표이사로 발령하고, 그 후임으로 제약부문 영업총괄을 맡아오던 곽달원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곽달원 대표는 경복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입사해 CJ제일제당 제약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열정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친화력으로 영남지역 영업부장, 영업지원팀장, 제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2004년 CJ와 한일약품 합병시 한일약품 영업본부장을 맡아 조직이 마찰 없이 결합하는데 기여했다. 최근에는 제약부문 영업조직을 총괄, 무리 없이 조직을 이끌며 탁월한 리더십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신뢰도 높은 경영전략 구사”
산도스 신임 대표에 박수준 사장 임명
한국산도스는 3일 신임 대표이사에 박수준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박수준 신임 대표는 한국화이자에서 영업사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한국엠에스디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호흡기사업부, 순환기사업부, 백신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마켓 애널리스트, 영업 디렉터 및 전략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박수준 신임 대표는 “글로벌 제네릭 기업의 선두주자인 한국산도스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하며 “한국산도스는 검증된 약효와 합리적인 치료비의 고품질 제네릭을 적시에 국내에 도입해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국가에는 의료비 재정절감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국내 환자와 의료전문가들이 산도스에서 공급하는 양질의 의약품에 확신을 갖고 선택할 수 있고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취임1주년…원지동 이전 문제 해결의지, 진료센터화 등 미래 계획 밝혀
윤여규 원장 "새로운 공공의료개념 만들겠다"
"합리적인 진료비로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공공의료의 모델입니다"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은 3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윤여규 원장은 "예전에는 공공의료의 개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저수가를 제공하는 것이였다면, 지금은 적정한 치료를 통해 최고의 효율을 환자한테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적정한 치료를 통한 만족감이 공공의료의 신개념이라는 것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의료사업단’ 이라는 조직을 신설했다. '공공의료사업단'은 기존에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공공보건의료기획팀, 다문화가족진료팀, 북한이탈주민진료팀, 국제보건의료팀, 재난응급의료팀 등의 관리를 일원화했고, ‘공공의료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공공보건의료 전문 인력양성에도 이바지 했다.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은 현재 진행 중인 진료과별 진료체계를 환자 중심형 진료센터로 전환하는 있는데 이 작업을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센터화 시킨 가장 큰 이유에는 환자가 한 곳에서 모든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진료를 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윤 원장은 "예전의 내과, 외과는 환자들이 다가가기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이제는 환자가 중심이 되는 진료센터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은 23새의 센터를 만들었고, 현재 가동 중인 센터는 심혈관센터를 포함한 6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내년 말까지는 관절척추센터, 소화기센터, 전립선센터 등 23개의 모든 센터를 운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그간 지지부진했던 원지동 신축 이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증외상센터 건립, 감염병센터 확대 운영 등에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러한 환자중심형 진료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전략적 MOU를 맺고 협진교수 16명이 진료를 개시했다. 윤 원장은 "모든 노력이 성과를 거두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60년된 병원인 만큼 이곳 나름대로의 오랜 전통과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살려 병원을 바꾸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이 신개념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춰 공공의료기관의 중심축이 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윤 원장은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진료실적과 연계된 성과연봉 체계 전면 도입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전략적 MOU체결로 협진교수 시스템 도입 △서울대학교병원 윤재일 교수와 민양기 교수, 가톨릭대학교 이광우 교수 등의 우수인력 영입 △합리적 비용으로 최고급검진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센터 오픈 등을 통해 2011년 대비 2012년 100억의 진료수입 증가를 이끌어냈다.
"최고 유제품으로 신수요 창출…수…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2026 경남약사학술제·팜엑스포' 성료
'2026 경남약사학술제'가 20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