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최근 글로벌 조직변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을 크게 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두 지역으로 나눠 운영키로 하고 북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로 김진호 대표를 승진 발령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갈수록 중요하게 대두되는 신흥시장에서 GSK의 성장력을 강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운영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진호 대표는 아시아 제약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북아시아 국가들에 더욱 밀착되고 집중된 전략을 통해 장기적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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