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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 및 발전방향 공유로 부산지역 응급의료 업무역량 강화
대동병원 김미란 과장, 응급의료 유공 수상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응급의학과 김미란 과장이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개최된 제6회 응급의료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업무 유공자에 선정됐다.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제6회 응급의료 유관기관 워크숍에는 부산시 보건위생과, 소방안전본부, 16개 구·군 보건소장, 의약담당, 응급의료 담당자,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등 59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워크숍에서 부산지역 응급의료 발전 및 응급의료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정보 및 발전방향을 공유하며 응급의료분야 업무관련 조직 활성화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인접 도시 중증외상환자 이송으로 외상관리체계 확립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조은금강병원과 업무협약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조현민)가 지난 11월 20일 오전 11시 김해 조은금강병원에서 환명의료재단 조은금강병원과 중증외상의심환자 이송 관련 상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정윤 조은금강병원 병원장, 김상욱 조은금강병원 진료부원장, 부산대학교병원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 염석란 권역외상센터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은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김해시 소재 종합병원으로는 첫 협약 체결로 그 의미를 더했다.협약 내용으로 양 병원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외상진료체계의 공동 발전 추구 및 강화하여 중증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 개선에 기여하자는 내용으로 양 병원이 지속해서 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4월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거제 맑은샘병원에 제1호 현판 수여 이후 권역외상센터의 협력병원 제2호 현판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세부 협약 내용은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대한 역할 분담 및 전원(轉院)체계 구축 ▲중증외상 관련 의학정보 및 기술의 상호교류 ▲외상 관련 교육 ▲ 지역 내 외상 관련 질 관리를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등이다.조현민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김해시는 부산지역 인접 도시 중 외상환자 이송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이번 조은금강병원과 협약식을 계기로 김해지역 중증외상환자의 이송체계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외상관리체계가 더욱 발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원 권역외상센터는 지역사회 외상관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 전했다.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팀을 구성하여 365일 24시간 중증외상환자의 적정한 치료를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비상연락체계(핫라인)을 통한 전문의 직접 연결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여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경남전역을 아우르는 외상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약물 감시 활성화 공로 인정
부산백병원, ‘제 31회 약의 날’ 수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내과 이상민 교수)는 지난 11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31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중 2곳을 추천해 선정하게 됐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을 통한 약물감시 활성화와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7년 약물 감시 유공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동안 본 센터와 관련하여, 2013년, 2016년 사업 협조 부문, 2014년 지역 보고 활성화 부문에서 정미라 간호사와 지역협력기관인 ‘우리약국’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부산백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원내 의료진들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주축을 이뤄 원내와 지역 내 의약품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이상 사례 데이터를 관리하여 동 데이터를 원내 공유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종 대상 최근 법령·식품공전 제·개정 사항
부산식약청, 2017하반기 수입식품 민원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오는 11월 29일 부산식약청(부산 부산진구 소재)에서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맞춤형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민원설명회 참여 대상은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 신고대행업, 인터넷구매대행업, 보관업체 등 4개 업종 영업자이다.주요 내용은 ▲최근 법령·식품공전 제·개정 사항 ▲식품 등의 표시기준 제·개정 사항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수입 관련 영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안전한 식품 등이 수입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상진료 시스템·분류체계 및 중증외상환자 신속안전한 이송체계 확립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소방구급대원대상 교육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조현민)는 지난 11월 16일 오전 9시 부산광역시 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교육과정은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와 부산소방본부간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지역 외상체계를 정립하자는 취지로 구급대원들에게 외상 교육프로그램 직접 제공 및 개발·기획했다. 교육과정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외상진료 시스템과 외상환자 분류체계에 대한 보다 높은 이해로 중증 외상환자 수용률 증가 및 신속하고 안전한 중증 외상환자 이송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을 쌓을 수 있다.주요 교육 주제는 ▲민원 및 폭행, 안전사고 사례 전파 ▲구급현장의 소리 청취 ▲중증 외상 중심 4대 응급질환 및 응급환자 분류체계 등 사례위주의 설명으로 현장에서 중증외상의심환자의 구조구급을 직접 시행하는 구급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또한 권역외상센터의 시찰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고충 등 각종 사례 발표를 통한 정보 공유로 대응능력 강화를 도모했으며 중증환자 분류체계 특강을 통한 이송능력 향상에 대한 논의가 집중 다뤄졌다.특히 권역외상센터 사업부장 염석란 교수(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의 강의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 최종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로 직접이송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본 교육과정의 의미를 더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구급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응급환자 분류체계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현장 실무 중심의 실질적인 필수 내용에 대해 알 수 있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교육과정은 11월 22일에도 동일한 주제로 개최했으며 부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는 민·관·군을 아우르는 외상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의학과 의사 2명, 암 진단 및 시술 2주간 연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러시아 프로피클리닉 의사 연수프로그램 수료식
선진 의료기술 전파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부산시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공동으로 해외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11월 10일부터 2주간 1차 연수를 마치고 11월 23일 수료식을 가졌다.지난 3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하여 해외의사 연수기관을 공모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부산지역 다섯 곳의 의료기관이 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해외의사 1명당 소정의 시비를 지원하고, 연수 프로그램은 해당 병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1월부터 2개월간 모두 4명의 러시아 의사 연수를 진행하는데, 1차 연수 대상 의료진은 러시아 Profi Klinik(블라디보스톡 소재 종합병원)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Milchenko Sergei(밀첸코 세르게이, 34세 남)와 Kalina Lidiia(칼리나 리디아, 33세 여)이다. 1차 연수는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암 진단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소화기내과 진료와 내시경 시술, 흉부외과 수술,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시술과 판독 등 다양한 분야를 참관하고, 의학원의 주요장비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부산시와 협조하여 부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부산 주요 관광지 투어를 제공하기도 했다. 연수를 마친 밀첸코 세르게이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들이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집중하고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기술에서부터 체계적인 의료시스템까지 환자가 믿고 진료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연수 기간 동안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준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환자도 의뢰하고 자주 방문하여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은 “올해 총 4명의 러시아 의사에게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학원이 매년 참가하는 해외의사 연수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부산의료 브랜드화를 앞당기는 핵심 사업이다. 부산시의 해외환자 유치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해외 암환자 유치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 연수단은 24일 오후 2시 부산시에서 열리는 ‘부산시-연수기관 공동 수료증’ 수여식에 참석 후 러시아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오는 11월 26일부터 2차 연수가 시작되며 러시아 연해주 암센터의 산부인과 의사 2명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진행되는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암환자 치료정보 제공 및 연구분야 상호 실무협력
해운대백병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문영수)이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하여 현지 암센터와 시관계자를 만나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지난 10월 1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관계자들이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하여 양 기관 간의 연구 및 진료에 관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이번에는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병원장, 박선양 암센터장, 박대희 국제진료센터 사무장이 러시아 현지를 방문해 실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백병원에서는 러시아 의료진에 대한 지속적인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암환자 치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으며, 첫 행사는 부산에서 열기로 했다.상트페테르부르크 시에서는 해운대백병원 의료진이 현지에서 진료 및 수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로 하고, 특히 러시아 현지에서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은 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해 신속한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기도 했다.이밖에 진료와 연구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하여, 앞으로 상호발전과 해운대백병원의 러시아 환자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해운대백병원 대표단은 17일에는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에서 개최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의료관광 설명회에 참석하여 병원을 소개하고 러시아 관계자를 중심으로 의료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연탄 3천장 기부
부산대병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과 노동조합(지부장 정재범)은 11월 18일 오전 부산시 서구 아미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아미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워 연탄불에 의지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3천여 장을 기부하고 연탄을 집집마다 직접 배달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부산대학교병원과 노동조합이 상호 존중의 노사관계 형성을 다짐하며 기부한 금액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하고 병원장 및 노동조합 지부장을 비롯한 병원 보직자와 직원들이 직접 나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창훈 병원장은 “병원 간호부, 원무팀 등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번 보직자 및 노동조합의 합동봉사활동을 통해 병원 전체가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부산대학교병원이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규제기관 등 실태조사 준비사례 공유
부산식약청 ‘의약품 GMP 발전협의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의약품 제조업체 제조·품질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발전협의회’를 지난 11월 23일 부산지방청(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재)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의약품 GMP 적합판정서 제도 도입 이후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제조소 실사 시 주요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해외 규제기관이나 공급업체로부터의 현장실사 대응을 위한 준비과정을 안내하여 업체의 GMP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GMP 적합판정서 발급현황 ▲해외 규제기관 현장 실태조사 대응 사례 공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담당자간 간담회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의약품 제조업체가 GMP 운영에 대한 수준을 높여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GMP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의사회와 우의 다져…포항시 재난본부에 400만원, 포항시의사회원 피해 성금 300만원 전달
전북의사회 포항지진 피해 성금기탁
경북의사회와 오랫동안 남다른 우의를 다져온 전북의사회(회장 김주형)는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강진의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하루 빨리 포항 지진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성금 700만 원을 전달해왔다.이에 경북의사회는 전라북도의사회를 대신하여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 경북의사회 이우석 부회장과 포항시의사회 배성곤 회장이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고, 포항시민 지진 피해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하는 한편 피해를 입은 의사회원을 위해 포항시의사회에도300만 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주형)가 300만 원, 전주시의사회(회장 송병주)에서 200만 원, 군산시의사회(회장 엄철)에서 100만 원, 정성운 회원이 100만 원을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보내오는 등 포항지역 주민들과 포항시 의사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다는 뜻을 전달했다.한편, 지난 17일에는 전라북도의사회 김주형 회장은 문자를 통해 “지난 경주 지진에 이어 또 다시 포항에 큰 지진 소식의 뉴스를 접하고 보니 정말 내일 같이 마음이 아프다며, 경북 회원들은 다들 별 피해가 없으신지 염려가 된다.”고 위로에 말을 전해왔다.김주영 회장은 또 “경북의사회 의료봉사단이 신속히 파견되어 진료하는 모습을 보니 경북의사회의 신속한 대처와 회원님들이 존경스러우며, 전라북도의사회에서도 재난 극복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도민의 안녕과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더 이상의 여진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알려왔다.전라북도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1987년 6월 6일 자매결연을 맺고 영호남간의 지역감정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 서로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정치적인 목적 등으로 조장된 지역감정을 의사회가 솔선수범하여 해소하고 친선과 단결로 의권을 수호하며 의학 교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친선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제32회 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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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의사회, 대선기획본부 및 지원단 출범식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15일회관 3층 회의실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수상
경북의사회 임원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순회 진료 실시
경북의사회, 3400명 회원에게 산불피해 성금모금 호소문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