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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마약류 취급자 교육도 실시

    대구시약사회, 2010, 제2차 회원연수교육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11일 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0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제2차 교육을 실시했다.2010년도 정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 불참한 회원 및 1차 교육 후 교육대상자로 된 20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연수교육은 18시 30분부터 23시까지 5시간에 걸친 교육이 실시됐다.이날 제1교시에서는 대구시 보건과 김학순 사무관이 마약류 취급 관련 사항을 빔프로젝트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교시는 RB컨설팅 김성철 박사가고혈압에 대한 학술강의가 있었다.대구시약은 올해는 3차 교육을 실시하지 않을 방침임을 통보하고 참석 독려를 한바 대상회원이 거의 참석, 교육 받았으며, 종료 후 참석회원들은 출석표를 제출하고 귀가토록 철저한 교육이 진행됐다.한편 교육 미이수자(신상신고미필자 포함)는 대한약사회에 그 명단을 통보키로 하고 관련처벌규정을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2010/09/15
  • 각 위원회별 재정집행과 활성화에 집중감사

    경북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수검

    경북약사회는 2010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지난 11일 오후 8시 회관 회의실에서 엄기진, 박호병, 문도천 감사와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및 총무위원장이 참석한가운데 감사지침에 의한 행정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수검했다.이날 박호병 감사는 2010년도 첫 집행부가 구성돼 회지 발간, 재고약반품 사업 및 회원들의 단합 및 도모를 위해 힘쓰시는 집행부의 흔적이 보여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첫 감사로써 배우는 자세로 감사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엄기진 감사는 약사회 직위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위원회별 재정집행, 영수증처리, 특별회계 등에 대해 꼼꼼히 감사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문도천 감사는 새집행부의 위원회별 활성화에 대해 집중한 만큼 각 위원회별 사업에 대해 위원장이 참석해 감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3명의 감사단은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회 운영을 요구하면서 감사를 모두 마쳤다.

    2010/09/15
  • 무자격 전문판매원 고용약국 근절사업 적극실시

    대구시약사회, 9월 정기 상임,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8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9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석회의에서 전영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8월말 1박 2일간 알차게 개최한 울릉도 임원단합행사에 참석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현재 건강기능식품강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도 전국약사대회 참가, 초도이사회, 임원 워크샵, 회원연수교육, 여약사대회, 자매결연 친교행사,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회원수첩제작 등 많은 회무로 바쁘게 보냈다며, 하반기에도 맡은 회무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임원들에게 당부했다.주요회무 보고에 이어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현재 분류작업을 마무리하고 집계 중에 있음을 보고하고, 호객행위 등 8개 섹터로 분류된 2010년 상반기 약사제도관리팀이 처리한 업무 총 52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 회관 2층 정비팀에서 추진한 회관 2층 냉․난방기 및 비품(책상, 의자) 교체 결과와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향후 운영계약은 정보통신위원회서 제시한 ㈜사이딘 회사가 관리토록 했다.무자격 전문판매원 고용약국 근절 사업을 적극 실시키로 하고, 우선 분회별 해당약국 명단을 파악해 오는 10. 15까지 대약에 보고하는 한편 시약 홈페이지에 ‘무자격 전문판매원 고발접수창구’를 개설키로 하고, 가운입고 명찰달기 운동도 병행해 나가면서 10월에는 점검팀을 구성하여 확인․점검키로 했다.토의안건에서는 2010년도 2차 회원연수교육을 오는 9. 11(토) 회관에서 실시하고 대상회원에게는 공문공지와 전화통보를 하였으며, 미필자는 대약에 보고하고 3차 교육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2010/09/10
  • 회지 년2회, 회보 년2회 발간키로 확정

    경북약사회지 창간호 '아름다운 약손'평가 및 자축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4일 회관에서 경북약사회보편집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창간한 회지 “아름다운 약손”에 대한 평가와 함께 자축연을 가졌다.오후 7시 회보편집원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한형국 회장은 편집위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창간호가 빛을 보게 되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창간호가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결과와 함께 글씨 포인트가 약간 작아 한 포인트 키우기로 하는 한편 앞 1면 페이지에 포커스 보도기사가 차지한 부분에 대해 회지 본래 기능인 시사 논단과 학술, 문예, 레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읽을거리가 부족한 점이 아쉬웠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2호 편집계획은 내년 봄호로 보도기사는 가급적 배제하고 학술 전문지, 경북약사의 교양지로 거듭나 회지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고 각기 위원회 별로 테마를 잡아 회원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저널지로 한단계 업시키기로 했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 또 회지를 년2회 발행키로 확정하고 그 사이에 회보도 년 2회 지속 발간키로 했다.

    2010/09/08
  • 최신의학지견 등 임상진료에 꼭 필요한 19편 연제 발표

    대구시의사회 2010 종합학술대회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지난 5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2010,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임상진료에 필요한 최신의학지견 등 일반연제 발표와 의료기관에서의 노무관리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매년 9월 첫째주를 대구시의사회 학술의 날로 정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신 의학지견의 활발한 교류와 회원들의 연구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학술대회는 1000여명의 회원과 경만호 의협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김은영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김제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고 밝히고 “진료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를 비롯해 앞으로 알아야할 노무관리와 진료실에 묻혀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마음의 건강에 대해서도 공부할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그 동안 학술대회를 위해 집행부는 철저한 준비로 회원들의 지식 충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 간 단합과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 깊고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모두 5개의 세션에 AB 룸으로 나눠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오후 3시 50분까지 모두 19명의 연자가 나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꼭 필요한 최신 의학지견 등이 발표됐다.특히 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촌장(전, 강북삼성병원장)의 자연의학에 대한 강의는 큰 호응을 받았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션 1에서는 △피부 미인을 위한 치료법(고운미피부과의원 차영창 원장) △다양한 근시 및 노안 교정술(한빛안과의원 배언희 원장) △성인 비만의 영양관리 및 약물치료(영남의대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 등 3개의 연제가 발표 됐다.이어 세션 2부터는 A․B 룸으로 나눠 진행, A룸은 김은영 학술이사의 진행으로 ‘Hot issues-Ⅰ’에는 △흉통 환자에서 역류성 식도염 진단 및 치료(대구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권중구 교수)와 △신체형 장애의 진단 및 치료(경북대 의전원 정신과 임효덕 교수) 등 6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이밖에 세션 4의 A룸에는 ‘B형 간염과 간암’이란 주제로 △B형 간염 치료의 최신지견(경북대 의전원 소화기내과 권영오 교수) 등 5편의 연제와 마지막 세션 5 (좌장 김광훈 :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김완섭 : 대구시의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에서는 노무법인 정론 임완호 대표의 △병의원 노무관리의 핵심 포인트와 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촌장의 △자연의학과 생활건강 특강 등 의료계에서 꼭 필요한 최신지견들이 발표돼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의 장이 됐다.

    2010/09/07
  • 경남간호사회-경남도 공동주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모유먹이면 건강해요~

    경남간호사회와 경남도가 공동주최한 제8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 경남대회가 생후 4~7개월 총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 창원시티세븐 풀만호텔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신체계측(체중, 신장), 의사검진, 모유수유 실천정도 및 지식, 발달 검사, 모아애착 및 건강지수 등 종합적인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했다.◇수상명단▷대한간호협회장상 박천이(7개월) ▷경남간호사회장상 진호은(4개월) ▷으뜸상 배동환, 김수연, 국예준, 유동혁 ▷버금상 허서준, 박호영, 안현용, 장서유, 김사랑, 김준우, 최유빈, 이승현 ▷아름상 문범주, 강민서, 강정훈, 정혜안, 최인태, 조민서, 공다윤, 조재훈, 조준표, 정은우, 이강욱, 이강준 아에게 상장과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다. 강숙남 경남도간호사회장은 "엄마의 가장 큰 선물인 무유수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내년에도 건강아와 함께 이 자리에 많이 참석해 달라" 부탁했다.

    2010/09/02
  • 경북도약, 한형국 회장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서 밝혀

    조제료 할인행위와 약가질서, 전문카운터, 근절에 역점

    경북약사회는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는 한편 덕담을 듣고 보다 발전적인 회무를 위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달 28일 오후 7시 대구 제이스호텔 한식당에서 개최된 자문위원과의 간담회는 도약회장단을 비롯하여 이우동, 이종도, 최종생, 이재국 역대 회장 등 자문위원이 참석했다.이날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에 앞서 먼저 회장단을 소개하고, “초청에 응해주신 자문위원님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산적한 약사회회무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데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우동 자문위원의 덕담에 이어 이호일 총무이사로부터 회무경과 보고와 주요역점사업에 대해 설명이 있었고 회관부지 및 건립추진위원회 재구성에 대한 보고에서 경북도청 이전지에 채비지를 불하받도록 노력 500평 이상 부지를 확보키로 했다. 간담회는 또 최종생 자문위원으로부터 회지발간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회원고충처리차원에서 일부 분회서 요청한 조제료 할인행위근절방안과 단순 약국업무 보조 범위를 벗어난 전문카운터 문제해결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을 한형국 회장이 밝혔다.이와 함께 금년 하반기 내 다수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약가질서와 관련한 불법행위가 있을시 관계당국에 고발 조치토록 하는 등 고질적 병패인 약가질서를 반드시 잡아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0/09/01
  • 기존 보건소자리에 1년6개월 공사 102억원 투입

    대구남구보건소, 보건의료센터로 새롭게 탄생

    대구시남구보건소(소장 류영아)가 30일 새로 신축한 신청사로 이전, 업무를 시작했다.쾌적하고 편안한 보건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대구남구보건소는 갈수록 늘어나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게 됐다.지난해 3월 기존 보건소 부지에 1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376㎡ 규모로 신축됐다.총공사비 102억원을 들여 신축한 보건소 신청사는 지하1층 주차시설과 기계실, 1층에는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2층에는 구강보건실, 만성질환관리실, 영양관리실, 결핵관리실, 진단검사실 등 각종 검사장비 의료장비시설이 들어서 있다.또 3층에는 보건교육실과 여성아동보건실, 모유수유실, 4층에는 방문보건실, 금연클리닉실, 체력단련실, 건강관리실, 프로그램운영실, 5층에는 대강당과 정신보건센터가 설치돼 있다.사업비 102억원 중 10원의 예산을 투입 디지털방사선촬영시스템과 골다공증 검사기, 혈액학분석기 등 의료장비를 현대화하였으며, 고혈압당뇨병 상담실, 프로그램운영실, 정신보건센터, 체력단련실, 등 주민들의 이용시설도 다양하게 보강 마련했다.이와 함께 보건소건물 동편 부지에는 1,005㎡ 규모의 소공원을 조성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마련하는 등 쾌적한 주거공간과 더불어 주민 휴식장소로 이용토록 했다.

    2010/08/30
  • 대구은행으로부터 “인사, 노무관리 매뉴얼” 작성 제공받게 돼

    대구시의사회, 대구은행과 노무관련 협약 체결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지난 27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은행 및 노무법인 아너스와 「노무관리서비스 협약식」을 체결 했다.이번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은행과의 노무관련 협약식은 최근 노동법개정 등으로 인한 급격한 변화와 근로조건 관련 분쟁, 근로조건 감독강화에 따른 각종 사규의 법률적 검토와 필수요건 구비서류 등 체계적인 노무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마련하게 됐다. 김제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각종 규제가 많은 노동집약적인 의료에 대해 이번 체결을 통해 회원들이 양질의 노무서비스를 받을 것을 기대한다며, 나아가 대구은행과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어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이번 노무관리서비스를 통해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은행이 지역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앞으로 대구은행은 대구시의사회 소속 회원에 대해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 22조 보존대상 서류」에서 정하고 있는 취업규칙, 근로계약서를 포함한 인사서식, 임금설계(근로시간 및 휴게시간개선. 임금대장 설계,급여대장 및 급여명세서), 직장내 성희롱 교육자료 제공 및 노동법의 이해 등을 담고 있는 「인사. 노무관리 매뉴얼」을 작성하여 제공하게 된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을 비롯한 김종서 부회장과 김명성 부회장, 김병석 기획이사가 참석 했다.

    2010/08/30
  • 이응석 신임 약대학장 및 교수단과 상견례

    대구, 경북약사회장, 영남대 약학대학 방문,

    대구시약사회 전영술회장과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지난 25일 영남대 약학대학을 방문하고 이응석 신임약대학장을 비롯한 교수단과 상견례자리를 마련하고 약학교육의 실정을 듣는 한편 약사회의 현안을 설명하는 등 약업 발전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권태옥 경북약사회부회장(약대겸임교수)은 의약분업하에서의 약국경영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약사직능발전을 위해서는 한약제재나 건강기능식품의 기초가 되는 학문인 생약학과 방제학 등에 보다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구, 경북약사회장과 약대 교수단은 학교발전과 약업계 현안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하면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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